[잡담] 개인적인 창의 단점

[현^2]

가장 크게 3가지를 뽑으라면

1.지X맞은 표기데미지

2.너무 정직하다 못해 착한 무기상을 줘야할듯한 모션

3.거지같은 판정

[헤이젤을찬양합시다]

강-려크한 은기사 창이 필요하다...도 그렇지만 뽁뽁이 1편으로 롤백해주면 안되나요? 어차피 PVP에서 뽁뽁이 안쓸거 같은데.
그리고 왜 폴해머(타격판정 도끼창)는 없을까요.

[deded]

은기사도 무기 뱉나요?

[TheADC]

1편에선 뱉었습니다만 어째선지 3편에선 삭제..

[묵빛환영]

4. 다수에 약하다.

[맨파쇼]

대미지가 직검보다 안습한 창..1때의 창은 그렇게나 강하던데 어쩌다 이리되었나..

[뷰너맨]

노예 두건 쓴 녀석들이 코 앞에 붙어도 이걸 약공 찌르기가 추적도 제대로 못한다거나...

볼드에게 바싹 붙어서 찔러도 볼드가 닿지도 않는 건 분명 뭔가 잘못 되어있죠-_-;

개인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방패로 가드한 채 약공 찌르기를 할 때 맞딜이 터지면 가드 판정을 방패로 하지 않고 창으로 취급 하는 버그.

이게 벨런스 문제라면 차라리 블본처럼 방패를 치우면서 제대로 찌르기가 들어가게 하고 가드 하면서 찌르기를 참기 버프 비슷하되 스테미너 소모량을 좀 높이고 FP소모량도 조금 높은 만큼 슈퍼아머 판정은 강하지만 감소율 상승량은 좀 낮게 하는 식으로 사자반지와의 조합을 노려서 쓰는 식으로 맞딜 전법을 노리는 것으로 했으면 무난했을텐데... 조금만 했음 더 재밌게 써볼 수 있었을테지만,

정작. 대부분의 창은 조작능력이 떨어지는 유저가 함부로 쓸게 못되는 현실.(...) 투창용 유귀 자벨린 말고 쉽게 쓸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