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던파 신규,복귀 유저의 현실.jpg

[Suniy]

ㅇㄱㄹㅇ 반박불가

뭔가 막 많이하는거 같은데 실속있는건 

몇개없고 게임의 큰구조가 그대로인이상

ㅎ 

ㅎ

ㅎㅎ

아 사진은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cj의 추석연휴간 이야기입니다

[아라드마창협회장]

네오플 실적도 속 빈 강정이여야 할텐데...

[연금술사알케]

던파, 던파 네버 체인지

[Suniy]

롤인벤이에욥

[Bamsem]

퍼주는거 다 받았는데도 아직도 퀘전 파밍을 못 끝냈어요 ㅜㅠ

[라그라디아]

제 친구들도 남법 나머지 직업 나왔단 소식에 2~3캐릭 만들어서 85~86찍더니 만렙 풀리고 다시 관두더군요.

애초에 새캐릭 키워서 돈도 안벌리고 장비 맞추려면 천리만리 갈 길이 워낙에 멀어버리니..

[하이른]

1주일 하고 접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러왕]

이번에 제친구들 3명이 던파를 시작했어요.

두명은 이제 두달째고, 한명은 일주일째입니다.

두달차 친구중 한명은 블메로 만렙헬에서 전여창,레이디크리즈숄더를 먹고 그라시아를 맞추면서 이벤트로 뿌린 초대장으로 헬을돌더니 바벨,카프리엠퍼 를 먹었습니다.

다른놈은 홀리를 키우길래 제가 압다타랑 칭호는 맞춰주고 같이 일톤.각톤 다녔는데 마틈에서 체정450짜리 깔창벨트를 먹고 갑자기 2800체홀이 됬습니다. 지금 아포랑 영축렙올릴거라고 부캐까지 만들어서 노가다중입니다.

일주일된놈은 이틀전 디멘션으로 만렙을 찍더니 만렙헬에서 케세라세라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그라시아 맞출거라고 고던도는중입니다.

세명다 던파가 재밌는지 시간만 나면 던파를 하고 매일 피로도도 다쓰고 아주 푹빠진게 눈에보입니다.

정작 저는 4만장 정도 쓴거같은데 아무것도 못건져서 극심한 던자타임에 시달리고있는데 말이죠.

어쨌든 신규유저 입장에서 80레벨캡슐이나 크로니클 10셋은 굉장히 꿀인 이벤트가 맞아요.

캐릭터 육성에서 제일 지루하다고 볼수있는 렙업구간과 스위칭용 크로니클파밍구간을 클릭질 몇번으로 넘길수있었거든요. 물론 던파의 진짜"재미" 를 느끼려면 만렙헬에서 자에픽을먹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하레드아이안]

제 사촌동생도 라스어에 마크40퍼쯤되는 귀여운 던린이인데
첫헬에서 뉴링턴 스펠번 먹고 그라시아 따면서 아주 재미지게 하더라구요
가끔 마틈 돌아달라고해서 돌아주긴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