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헌팅열려서 봤더니 지난번 장소서 1시간내에 테르파 엘더쿠알.쿠알잡기-> 돌다리서 사보텐더,사봇텐더 잡기-> 세쌍둥이 계곡서 개때잡기-> 카엠서 킹베히모스 잡기 1시간내 뺑뺑이 지난번 재탕이라 처음으로 제작진들 죽어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 빈정상해서 처음 쿠알만 잡고 때려쳤습니다.이거라도 잘해도 공식 트위터가 장난을 치든말든 웃고 넘기는데 이렇게까지 일하기 싫은건지 짜증만나네요.
트렌트 타임어택도 보니 토탈 500위안이라 아프로소드 먹을수 있는데 토탈랭킹 포인트 정산은 어떻게하는지 지급은 아예없고 말입니다.(->늦게 다시 접속하니 포인트 들어와서 얻긴 얻었네요)
파판갤서 타 게임 언급은 그렇지만 니어 못구해서 그동안 그래도 꾸준히 했는데 슬슬 니어도 물량들어오겠다, 제작진들은 관심없는것 같고 (요즘 드는 생각이 니어가 예상외로 대박치니까 그쪽에 지원 더 신경쓰는 인상입니다) 파판은 프롬프토 나올때까지 그냥 가~아끔 생각날때 해야될것같습니다.아니 오히려 계속 내용에도 지금까지 꾸준하게 한게 이상할 정도 같기도 하고요.
그냥 지난번처럼 새로운 몹 내서 잡게할것이지 왜 이러나 싶습니다.거기에 디자인 수정한다던 부스터 슈츠는 아예 언급되지도 않고 하,여태까지 나름 붙잡고 있을려는데 정말로 실망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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