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차기 참전작 희망사항

[노노7]

1회차 엔딩을 봤습니다.

역시 한글이라

넘나 재밌게 한듯.

다음 차기작에도 마크로스는

안봤으면 좋겠어요.

차기 참전작품에는

이중에 몇개나 나올런지

기대가 되네요.

천원돌파 그렌라간

제네식 가오가이가

갓 건담 좀 ㅠ

이데온도 보고 싶습니다.

F 이후로 안나왔죠?

라이딘

볼테스V

콤바트라 V

 안나온지 좀 된거 같죠?

플4 그래픽으로

메칸더 보고 싶습니다.

바라타크

삼다수로 한번 나온거 같기도 하고

그랑죠

이제 한번 나올때 됐잖아요

라제폰

캡틴어스

애니는 다 못봤지만

기체가 맘에 들어서요

톱을 노려라1

톱을 노려라2

다신 못나올줄 알았던 휴케

다음엔 복서와 건너도 함께

그렌다이져좀

나와주세요

진마징가 제로 코믹스판

노노와 함께 미네르바도

플레이블 캐릭으로 좀..

이상 희망사항이었습니다.

[zerang]

이데온 F 이후로 안 나왔죠, 하고 물어보셨는데 이미지가 3차 알파인데요 ㅋㅋ

[노노7]

3파에도 본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라니..
이제 나올때가 됐네요

[내안의소녀]

스샷이 3차알파 스샷인뎅 ㅋㅋ

[TX666]

점보트와 다이탄같은 애들이 엄청 많네요.

[루리루리쨔응]

전작에 나왔던 기체들이 상당수 보이네요. 그렌라간은 천옥편때까지 연속 4번 나와서 힘들것 같아 보여요.
개인적으로 제가 슈로대 게임 감독이었으면 한동안 그렌라간 안 넣을려고 할듯...
실제로 시옥편까지 그렌라간을 3번이나 다뤄서 그런지 살짝 지겹더군요. 그나마 천옥편때 천원돌파ver. 기체가 새로 나온게 위안이 됩니다.

뭐, g건담은 저도 땡기긴 하지만요. 슈로대 참전작 열혈 파일럿 중에서 도몬이 맘에 들더라구요.
명대사랑 기술명 외칠때의 열혈 스타일이 제 귀에 착착 감기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한번도 참전하지 않은 로봇물이나 보이스 없이 나왔던 구작품 참전작들이 다음작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심을 담아 한작품 말하자면 조이드 제네시스... 히로인 2명의 목소리가 듣고 싶네요.)

[★超巨星★]

그렌라간,가오가이가,톱을 노려라,G건담 다 나오면 와......게임 하다가 완전 불타오를듯

[우주의길잡이]

해외판의 판매량 비중이 높다면 그 지역 인기작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그랑죠 같는 경우도 국내에선 인기작이니 국내 판매량이 높다면 반프에서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참전작이라고 봅니다.

[벨드린]

제발..!! 제발 도몬 캇슈좀!! ㅠㅠ

[위츠알네메티아]

그랑죠! 그랑죠! 마법으로 빛나는 그랑죠!

[풀크로스]

저는 조연도 주연만큼 활약성이 빠방한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딱 엘드란 시리즈가 그런 부류긴 한데
OE처럼 커맨드로 바로 그레이트 합체면GG;;
용자물 중에는 골드런 정도?

[볼테스]

초전자 형님들은 이제는
볼수일을런지...

[☆~きりゅ~☆]

고라이온도 좀..

[WeaponX11]

열혈기사 라무네 시리즈도 플스판 슈로대로 ㅠ

[combel]

그랑죠는 절대불가... 인기가없ㅇ...

[三上眞司]

현실가능한 게 다그람. 다그람은 철혈이랑 같이 나올듯.

[칸바루 스루가]

그렌라간은 기체만 참전하더라도 나와줬으면 좋겠음다...
성능도 좋고
아무리봐도 안질리는 연출에데다가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는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