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강 MS!

[rudin]

빅지옹그? 지옹잠?
사실 빅잠과 지옹그는 합체를 염두에 두고 차례차례 개발되었다... 던가 하는건 없겠죠.

[Hit.the.Jackpot]

아이필드가 달린 빅잠이니, 하반신은 튼튼하겠군요!

[바보개]

몇명이 모냐?????머리에 한명...아래에 3명.. 4명이 모나??

[떠돌이무사]

당연히 없죠 사실 1년 전쟁기 막바지 아 바오아 쿠 전투 당시에는 샤아가 미완성 상태의 지온그를 끌고 출격했었습니다 미완성 상태임에 불구하고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죠 아마 완성된 상태의 지온그였다면 건담도 상대하기 더욱 힘들었겠죠 그리고 제가 봤을 때에는 완성된 지온그 형태가 mg(1/100)로 나와있는 퍼팩트 지온그가 완성형 형태 였을 겁니다

[타임엘레멘트]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군요.
SRC활동당시, 에르메스(머리) + 지옹그(상체) + 빅잠(하체) + 노이에질(날개) + 자크레로(배에 달린 입)로 이루어진 '미래영광 지크지온거'라는 미친 합체로봇물을 준비했었는데 말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