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담작에는 제발 퀘브레 나오길

[아쉬포트]

디스 아스트라간 빨리 보고 싶다. 그리고 담편에는 토우야가 라프트 크란주 타고 나오길

[오르가미카]

다음작 주인공이 쿼브레 - 디스아스트라나간(너프버전) -> 후속기, 토우야 - 라프트 크란주 -> 후속기 라면 재밌을 것 같네요. 고라골렘의 아인발쉠이 md에 나왔었으니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을 듯 합니다. 토우야의 경우에는 퓨리 스토리가 완결되었기 때문에 욘 제바나처럼 조보크에서 보낸 원군 형식으로 참전하고,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는 퓨리의 핵심기체기 때문에 이번에는 본국에 두고 참전했다는 설정 정도면 되겠네요. 칼비나랑 알 반은 결혼해서 뭐 잘 살고 있을테니 참전하든 안하든 자연스러운 이유가 나오고요. 개인적으로는 복좌로 개조한 라프트 크란주에 테니아, 멜루아, 카티아 중 한명 태우고 다른 두명은 쿠스토웰 브라키움에 타서 나오면 만만세일듯.

[데스사이즈헤]

알파 시리즈는 이미 2차까지 다 써먹었고 MD로 외전도 한번 소화한지라 다음에는 3차 알파 스토리가 나올 수 밖에 없겠죠. 다음 작에서 3차 알파를 전부 소화할지 나눠먹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나눠먹는다면 두 작품째 라이오로 버티고 있는 토우마처럼 베르그바우까지만 나올 가능성도.

[마군Z]

제발 3알 진도좀 팍팍 나가줬으면... 2차og까지 떡밥 오지게 뿌려가면서도 꾸준히 전개는 시켜주더니 md와선 1도 전개 안함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