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팬인 저에게 일단 이 게임에 대한 첫 인상은.... 뭐지 이거? 였습니다.
근데 잠입 신경 안쓰고 하다 보니 이거 물건이더군요 갠적으로 닌가랑 데멕팬인데 이건 데멕보다 더 시원하고 호쾌하네요 기술도 만족스럽고요
스토리는 영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뭐...
갠적으로 단점은 별로 눈에 띄진 않지만 일단 어렵네요 네 어려워요
난이도가 노멀인데도 발컨인지라 엄청 애먹었네요.(특히 최종보스 ㅠ_ㅠ 이놈한테 3일 걸렸네요)
근데도 할만한게 자동세이브가 잦은 편이라 바로 이어서 시작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더군요.
그외에는 갠적으로 사무엘이랑 싸우는 장면은 갠적으로 좀 유치하지 않았나 싶네요. 뭐 그렇게 나쁘편은 아니었지만 포스로 봐서 최종보스인줄 알았던 저로선... 좀
암튼 그리고 어째 기술이 사무엘이 더 멋있는것 같네요 발도술도 베고 지나가고 이렇게 유료 dlc가 끌리는건 첨이네요(아마 이것 땜에 안쓰던 psn카드 충전 해야 할듯)
이상 간단한 소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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