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알비온 저택 보스가 말하는 자기 본체가 누군가여?

[귤맛포도맛귤]

언젠가 본케로 와서 싸우고 싶네 이러는데

설마 제국투기장에 걔인가여?

한국 말고 다른 섭에 스토리가 더 있나요?

[위:]

다른 차원에 있다는 것 아닐까요
아니면 그냥 악당들이 다음에 두고보자! 하는 정도

[위:]

제국투기장도
이번 세계선은 여기까지인가?
이런 대사 남기고 ㅌㅌ하더군요

[B.B.n]

그 본체라는 것이 이 대머리(하드 모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해당 대사가 원래는 중국에서는 노멀모드 대사였는데,
이상하게도 국내판에서는 하드모드 대사로 변경되었죠.

[Minchearster]

걍 떡밥입니다.

던파 세계관 자체가 평행세계설정을 존나 우려먹다보니...

100% 맥거핀 될 떡밥이니 신경 안써도됨. 투기장도 그렇고. 이번 이벤트보스도 그렇고.

[귤맛포도맛귤]

그렇군요, 결국 밝혀진게 없는거군요 ㅠ

[B.B.n]

모르셨겠지만 중섭 한정으로는 떡밥 아닙니다.

[B.B.n]

그 본체라는 것이 이 대머리(하드 모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해당 대사가 원래는 중국에서는 노멀모드 대사였는데, 이상하게도 국내판에서는 하드모드 대사로 변경되었죠

[B.B.n]

[B.B.n]

[B.B.n]

이 대사들이 본체가 말하는 건데, 국내섭 이벤트에서는 전부 잘렸더군요.

[귤맛포도맛귤]

헉 탈모하면 강해지는거구나

[B.B.n]

머머리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