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포주의) 8.1 호드 전쟁 대장정.

[장미저택]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얼라이언스는 오늘 시간이 없어서 내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는 얼라이언스 대장정 스토리와 약간 얽혀 있습니다.

(스포주의) 8.1 얼라이언스 전쟁 대장정.

(스포주의) 8.1 호드 전쟁 대장정.

인트로.

벤쉬의 비명호로 가서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와 만납니다. 그러면 실바나스가 데렉의 시체에 대해 할말이 있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바로 앞에 있는 실바나스에게 말을 겁니다.

(*대화.)

그러면 실바나스는 데렉의 시체가 얼라이언스와의 전쟁에서 매우 중요하게 쓰일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실바나스의 말.)

이제부터 전쟁 대장정 2부가 시작됩니다.

놀윙턴 급습.

나타노스는 놀윙턴 영지에서 얼라이언스가 많은 아제라이트와 무기를 모아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렉사르와 함께 이를 공격하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퀘스트를 받으면 이제부터 놀윙턴 급습이 표시됩니다.

(*놀윙턴 급습의 모습.)

티라가드 해협에 있는 놀윙턴 영지 위 산으로 가면 렉사르가 있습니다. 렉사르와 토마스 젤링이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렉사르와 토마스 젤링의 모습.)

(*집결한 호드 병력.)

렉사르에게 공격 명령을 내립니다.

(*퀘스트 모습.) 

(*공격 명령의 모습.)

그러면 렉사르가 뿔피리를 불고 호드 병력이 산 아래로 진격합니다. 대포를 일제히 불을 뿜습니다.

(*발사되는 대포들.)

놀윙턴 영지로 가면 얼라이언스 병력이 상당 수 죽어 있습니다.

(*전사한 얼라이언스 병력.)

이제 렉사르, 젤링과 함께 놀윙턴 영지의 잔여 병력을 죽이고 그들의 아제라이트를 약탈합니다.

(*퀘스트 모습.)

부관 콜이라는 자가 얼라이언스 병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부관 콜의 대화.)

(*둘의 대화.)

(*놀윙턴 영지의 모습.)

렉사르와 젤링과 함께 얼라이언스를 도륙합니다. 미샤도 같이요. 이들 딜이 쎈편이라서 금방 깹니다. 얼라이언스는 빛벼림 드레나이와 쿨티란이 주를 이룹니다.

적을 적당히 죽이고 이제 부관 콜을 죽이려 갑니다.

(*퀘스트 모습.)

(*진행.)

최초로 전차 안이 보입니다.

(*전차 안에 있는 부관 콜의 모습.)

아제라이트 전차를 부수면 콜이 나옵니다. 콜은 죽입니다.

(*대화.)

렉사르는 그가 명예롭게 죽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렉사르의 퀘스트 완료 대화.)

그러면서 남은 아제라이트를 전부 빼돌려야 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놀윙턴 저택으로 갑니다.

(*놀윙턴 저택을 점령한 호드 군대.)

하지만 얼라이언스가 저택을 준 것은 계략이었습니다. 그들은 저택을 빠르게 포위합니다

(*진격하는 얼라이언스.)

렉사르는 전리품을 챙긴는 동안 적을 공중에서 막아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비행기를 타고 얼라이언스를 죽입니다. 다 죽이면 렉사르가 서품 삼림에서 보자고 합니다. 이동은 자동으로 됩니다.

(*렉사르의 대화.)

이제 나타노스에게 보고하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서 렉사르와 젤링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보스는 약속대로 젤링의 가족을 살려주었습니다 그의 가족은 지금 아롬의 격전지에 있다고 합니다.

(*렉사르와 젤링의 대화.)

(*퀘스트 완료 모습.)

갤리윅스와 갤멋죽포의 대모험.

나타노스가 갤리윅스를 도우라 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 갤리윅스와 갤멋죽포의 대모험이 시작됩니다.

(*갤리윅스와 갤멋죽포의 대모험의 모습.)

자이발라 서쪽 해안으로 갑니다. 가면 갤리윅스, 결멋죽포, 패치가 있습니다.

(*갤리윅스와 갤멋죽포, 패치의 모습.)

가면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고 합니다.

(*대화.)

갤리윅스는 연료를 모아오라 합니다. 패치는 동료들을 구출해달라고하죠.

(*퀘스트 모습,)

살아있는 정령에게 아제라이트 진공흡입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제라이트 진공흡입기의 모습.)

이제 연료가 찼으니 갤멋죽포를 갤리윅스와 함게 탑니다.

(*퀘스트 모습.)

(*탑승 모습.)

(*대화.)

드러스트바로 날아갑니다. 크라즐프라즈 전초기지에 도착하는데 이미 얼라라언스의 기계 고릴라가 호드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드러스트바에 도착한 모습.)

(*대화.)

(*얼라이언스의 기계 병력.)

적을 무찌르면 갤리윅스가 녹색 단추를 누르라고 합니다.

(*대화.)

(*큰 적색 단추의 모습.)

그러면 갤멋죽포가 하늘로 날아서 아제라이트 폭격을 시행합니다. 그렇게 남은 병력을 전멸시킵니다. 갤리윅스는 맥카토크는 찾아야 한다고 합니다.

(*날아오른 갤멋죽포.)

(*대화.)

갤멋죽포를 통해 맥카토크를 찾으려 움직입니다. 하지만 작동을 안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 결과 아제라이트틀 채워야 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갤멋죽포 메뉴얼의 모습.)

연료를 채우고 다시 맥카토크를 찾습니다.

(*퀘스트 모습.)

갤죽멋포를 타고 날아갑니다.

(*날아가는 모습.)

갤리윅스가 남을 위해 사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노움 기계공학을 개무시하기 시작합니다.

(*대화.)

날아가서 얼라이언스 비행선에 닿으면 멕카토크가 나타납니다.

(*멕카토크의 대화.)

(*멕카토크와 갤리윅스.)

갤리윅스는 방금 쓴 그 버튼으로 저걸 죽이다고 합니다.

(*대화.)

하지만 탄약이 고갈되어서 멕카토크에게 공격받고 티라가드 해협 경계의 언덕에 추락합니다.

(*대화.)

하지만 겨우 살아남습니다.

(*추락한 모습.)

(*대화.)

갤리윅스는 보험처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버튼은 누르다보면 보험사가 옵니다. 그런데 다 얼라이언스에게 잡혀서 한 명만 옵니다... 그리고 기계를 고치는게 아니고 옮긴다고 하자 갤리윅시가 빡칩니다.

(*도착한 보험사의 모습.)

(*대화.)

그러면 갤리윅스는 이들을 구하고, 주변에 얼라이언스를 처치해달라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몹을 잡다보면 멕카토크가 티라가드 해협으로 오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퀘스트.)

계획서를 토대로 갤리윅스는 갤죽멋포를 고친 후 적의 비행선을 날려버리자고 합니다.

(*퀘스트 모습.)

계획은 간단합니다. 멕카토크가 없을 때 그의 비행선을 공격하여서 그를 나타나게 하는 것입니다.

(*날아가는 모습.)

(*대화.)

비행선을 거의 박살낸 후, 구조 신호를 보냅니다.

(*구조 신호를 보내는 모습.)

그러면 멕카토크가 등장합니다.

(*갤리윅스와 싸우는 멕카토크.)

(*멕카토크의 대화.)

하지만 싸우는 중에 비행선이 박살나가자 멕카토크는 다중 최적화 티탄 방어구를 가동시킵니다. 갤리윅스의 로봇으로는 이를 뚫수 없습니다.. 결국 멕카토크는 우리를 묶어두고 전선을 이탈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묶어둔 기계 장치를 부셔서 겨우 탈출하는데 성공합니다.

(*달아나는 멕카토크.)

(*대화.)

갤리윅스는 다음에 보면 꼭 멕카토크를 죽여버리겠다고 결심합니다.

(*대화.)

그러면서 아제라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이를 발견하지 않았으면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하지만 갤리윅스에게 후회는 없는듯 합니다.

(*대화.)

이제 나타노스에게 돌아가면 됩니다.

(*퀘스트 모습.)

톨 다고르 탈출.

나타노스는 애쉬베인이 쿨 티라스의 큰 적이므로 그녀를 아군으로 영입하라는 실바나스의 말을 전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 톨 다고르 탈출이 뜹니다.

(*톨 다고르 탈출의 모습.)

티라가드 해협으로 갑니다. 애쉬베인 주조 공장이 있는 곳에 발트와와 렉사르가 있습니다. 둘 다 대족장의 명령을 다소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렉사르와 발트와.)

(*대화.)

이들은 주조공장을 장악한 프라우드무어 군대를 공격해서 위장할 수 있는 도구를 구해달라고 합니닺. 그리고 일부 무기를 빼와달라 합니다. 중요 요인은 정신 지배 해달라고 하죠.

(*퀘스트.)

퀘 보상으로 펫을 하나 줍니다. 개꿀.

(*보상 펫의 모습.)

다시 약탈의 항구로 가서 나타노스와 합류합니다.

(*퀘스트 모습.)

그러면 시나리오가 뜹니다.

(*시나리오의 모습.)

(*출항.)

톨 다고르 탈출 시나리오.

1단계 - 죄수 호송.

목표 - 감시관 아미칼과 대화하기.

렉사르가 오크 포로로 위장하고, 발트와와 플레이어는 인간으로 변신합니다.

(*발트와의 대화.)

(*발트와와 렉사르의 모습.)

(*아미칼과 대화.)

그러면 발트와가 렉사르를 잡았다고 말합니다. 렉사르를 호송하며 톨 다고르 안으로 들어갑니다.

(*대화.)

2단계 - 감옥 안에서.

목표 - 수호병들을 물러나게 하고 만능 열쇠를 얻기.

바로 앞에 있는 수호병에게 말을 걸어서 가게 한 후 만능 열쇠를 얻으면 됩니다.

(*만능 열쇠의 모습.)

3단계 - 애쉬베인 해방.

목표 - 여군주 애쉬베인 풀어주기.

이제 열쇠를 얻었으니, 렉사르를 가두는 척을 하며 애쉬베인에게 갑니다.

(*대화.)

(*수감된 여군주 애쉬베인.)

애쉬베인에게 가면 변신이 풀립니다.

(*대화.)

4단계 - 유인하기.

목표 - 애쉬베인의 부하들을 풀어주기.

애쉬베인은 자신의 부하들도 풀어달라고 합니다. 그들이 경비병의 주위를 잘 끈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대화.)

옆에 있는 그녀의 부하들도 풀어줍니다.

(*부하들의 모습.)

쫄은 렉사르가 거의 다 어글을 끌고 있으니 문만 열면 됩니다.

5단계 - 감옥 탈출.

목표 - 폭탄을 설치한 후 감옥 탈출 하기.

발트와가 이제 철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대화.)

아래층으로 가서 배수로에 폭탄을 설치합니다.

(*배수로 앞에 잇는 프리실라와 렉사르의 모습.)

(*폭탄 설치 모습.)

6단계 - 최후의 저항.

목표 - 감시관 아미칼 처치.

감시관 아미칼이 부하들을 이끌고 왔습니다. 그를 죽이면 됩니다.

(*아미칼과 부하들.)

(*대화.)

그냥 죽이면 됩니다.

(*유언.)

마지막 단계 - 최후의 함선.

목표 - 함선에 도달하기.

밖에보면 거대한 함선이 하나 보입니다.

(*함선의 모습.)

가면 실바나스가 친히 애쉬베인을 데리려 왔습니다. 둘은 렉사르와 발트와를 무시하고 같이 배에 오릅니다.

(*대화.)

렉사르와 발트와의 대화를 끝으로 시나리오가 끝납니다. 나타노스에게 돌아갑니다.

(*대화.)

전쟁 발발.

나타노스가 퀘스트를 줍니다. 얼라이언스가 나즈미르를 공격했습니다. 라스타칸에게 이를 알립니다.

(*퀘스트 모습.)

(*라스타칸의 모습.)

현재 상황을 묻습니다. 현재 얼라이언스는 피의 관문을 차지하였답니다.

(*대화와 회의.)

탈란지가 군대를 모으라 합니다. 탈란지는 호드 군대, 육군, 공군으로 피의 관문으로 진격하며 해군으로 그들의 뒤를 치는 방법을 고안합니다.

(*퀘스트 모습.)

잔달라 항구로 가서 군도 탐험 웨 주는 NPC에게 말을 걸어 출진 명령을 내립니다.

(*명령을 내리는 모습.)

(*출진하는 잔달라 함대.)

사령관 라레카에게 가서 육군을 나즈미르로 보냅니다.

(*라레카의 모습)

(*육군을 보내는 모습.)

마지막으로 사술군주 라알에게가서 공군을 보냅니다.

(*사술군주 라알의 모습.)

(*공군을 보내는 모습.)

그리고 피의 관문으로 갑니다. 

(*피의 관문의 모습.)

피의 관문에 가면 수수께끼의 안개라는 디법이 걸리며 시야가 매우 좁아집니다.

(*수수께끼의 안개의 모습.)

탈란지는 로칸이 적에게 잡혔다고 합니다. 구하면서 얼라이언스도 정리합니다.

 

(*퀘스트.)

아르거스에서 봤던 검귀 텔라아몬이 로칸을 생포하였습니다.

(*검귀 텔리아몬의 모습.)

반피 정도 까면 도망갑니다. 로칸을 구출합니다.

(*대화.)

이제 나즈미르에 있었던 호드의 기지를 탈환하려 갑니다.

(*퀘스트.)

전초기지에 가면 탈란지는 왜 호드 군대와 잔달라 공군이 안 움직였는지 묻습니다. 이에 라알은 안개때문에 테러닥스가 못난다고 하고 나타노스는 얼라의 포위가 심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옆에 있던 패치가 왓멋날죽포로 이를 막겠다고 합니다.

(*NPC들.)

(*대화.)

고블린 분대를 구하고 부품을 얻습니다.

(*퀘스트.)

재료를 모으면 탈란지가 아쿤다를 소환해서 동력을 불어 넣습니다.

(*퀘스트.)

(*아쿤다가 동력을 불어넣는 모습.)

이제 조발 폐허를 탈환하려 갑니다.

(*퀘스트.)

나타노스와 라카라는 각각 군을 이끌고 진격합니다.

(*대화.)

남은 인원은 전부 왓멋날죽포를 타고 갑니다.

(*왓멋날죽포의 모습.)

줄잔 폐허를 탈환한 후 이제 다음 목표인 줄잔 폐허로 향합니다.

(*퀘스트.)

(*대화.)

잘자미르에 가면 검은무쇠 드워프와 공허엘프가 공격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무찌릅니다.

(*검은무쇠 군대.)

(*퀘스트.)

가다가 있는 조춘가와 캐자부를 돕습니다.

(*조춘가의 모습.)

(*케자부의 모습.)

이들을 돕고 지하로 갑니다. 마지막으로 적 우두머리인 텔라아몬을 죽이려 갑니다.

(*퀘스트 모습.)

히르아크가 죽었던 곳에 텔라아몬이 있습니다.

(*텔라아몬의 모습.)

그는 죽으면서 사명을 지켰다고 합니다. 그게 뭘까요??

(*유언.)

이제 안개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퀘스트.)

가면 플레이어가 1부때 훔쳤던 안개의 근원인 심연의 홀을 얼라리언스가 탈취하여 이를 만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심연의 홀을 파괴하여서 안개를 사라지게 하자고 합니다.

(*대화.)

(*심연의 홀의 모습.)

이를 파괴하여 안개를 제거합니다. 하지만 큰일났습니다! 함대가 없습니다!

(*안개가 사라진 모습.)

(*대화.)

여기서 미완성 컷신이 뜹니다.

(*미완성 컷신의 모습.)

앞서 나온 텔라아몬의 사명은 호드 군대를 나즈미르로 유인하는 ■■ 임무였습니다. 잔달라 함대는 이곳으로 오다가 얼라이언스 함대에게 작살났고, 이 틈을 타서 얼라이언스는 다자알로를 침공하였습니다. 이에 빠르게 회군합니다.

(*퀘스트.)

(*대화.)

조칼로에서 내립니다. 거기서 탈란지가 제이나를 물리치라는 퀘스트를 줍니다.

(*퀘스트.)

이후 스토리는 신규 레이드인 줄다자르 습격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 경험.

[voidall]

투랄리온 상대 격전지에서도 나와요

[voidall]

전쟁을 위해서 사는 에레다르 수준 ㅉㅉ

[슈퍼스테이크]

나즈미르에서 텔라아몬이 시간을 끄는 동안 얼라가 다자알로에 설치해뒀던 폭탄 터뜨리고 기습했나보군요. 아르거스에서 가장 인상깊던 npc였는데...
젤링은 언데드가 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가 상당히 인간적이네요.

[voidall]

전 릴리안도 놀라운게 젤링 타박당하는걸 눈앞에서 봐놓고는 그 가족에게 돈보내줬다는게 ㄷㄷ
물론 블자 하는짓보면 뻥일수도 있지만 사실이길 바랍니다

[슈퍼스테이크]

아 그것도 그래요 릴리안ㄷㄷ 쿨하게 언데드가 이런거라고 할줄 알았는데 신경써주는게..

[voidall]

뭐 젤링에게 동질감이 들면서도 젤링의 가족은 객관적으로 봤을때 자기 아버지만큼 잘못한건 아니라고 생각한거 같네요

[60Hz]

애쉬베인을 어떻게 이용해먹을지
죽인다음 되살려서 써먹지 않는게 이상한데요 ㅎㅎ

[일침왕]

애쉬베인 배후가 아즈샤라인데 탈옥시키고 협력한다라...

이번에도 호드가 똥을싸고 얼라가 수습하는 스토리인기

[드렁츩이얼거진들]

중간에 조춘가에서 잠시 멈췄네요 겁나 친근하네요 조춘가 ㅋㅋ

[이글부터봐라]

풍양 조씨 39대손

[압디보고카]

헐 저 멋진 빛벼림드레나이가 죽는다니 ㅠ

[plios]

엄청 길군요. 우와.

[88888]

쿨 티란 함대가 바다에 닿았어요!

[WickieWeeks.]

이 스토리를 어떻게 마무리 할지 감도 안오네요

[라랄라란]

호드지만 저캐릭을 왜 저런식으로 소모하는건가 싶은...

[암흑 아싸]

텔라아몬이 죽는다니!

그나저나 잔달라가 완전 호드편 다됬네요. 협상의 여지도 없겠는걸.

[머셔]

아니; 시라에 이어서 쟤도 죽여야된다고??
에라.. 이젠 될대로 되라지;;

그래! 내가 텔라아몬을 죽였다!
내가 텔라아몬을 죽여버렸다고!
텔라아몬을 죽인 내 펀치를 받아라!

[암흑 아싸]

"텔리아몬을 죽여버린 내 펀치맛이 어떤가 빛벼림 드레나이...?

텔리아몬이있는곳으로 보내주며 빛벼림!
죽어라! 이 금삐까 역관절 염소놈아!!"

[76번째 끊김]

텔두린 펀치!

[기린왕김무득]

죽어라 그냥 장애인!

[모나미123]

짜증나서 호드 못하겠네..

[아지라잇]

로칸이 텔라아몬한테 포로로 잡혀 있다고?

ㅋㅋㅋㅋㅋ 죽는답시고 멋진 연출 몰아주는거 너무 노골적인데요.

텔아아몬 죽이는것도 내키지 않는데 신생호드에도 없는 얼라소속 검귀 네임드 하나 죽게 만드는데 온갖 뽕은 다줬고 이 친구 군단 때 나름 멋있게 봐서 죽여도 찝찝하고 참...

[아지라잇]

렉사르는 애쉬베인 데려가는걸로 꾸준히 ㅂㅅ 이미지 적립하고 있고 하나하나 대단하네

[루리웹-9546402487]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스토리 막 쓰네...

[청년인물]

아 정말 스토리진들을 모두 ALL 단두대

[채소보다고기 mk.3]

호드의 가슴이 뛰는 스토리(웃음)

[양치기매리]

그훈 잡는도중에 빈집털이 당한거도 아니고 전군격돌중에 낚여서 본진털리고 함대 털리고 화풀이

이상황에 에쉬베인 데려간건 잔달라 함대 다털려서 해상병력 비중이 얼라쪽으로 너무 쏠리니깐

애쉬베인주자 이건가..?ㅋㅋㅋㅋㅋ

[이샤라즈]

박살난 잔달라함대 대신 무쇠파도 잔당 준다는건가

[루리웹-9943321946]

스포래서 안보려고했는데 미리보기 화면에 놀윙턴 습격이라고 당당히 나와서 걍 보기로함

[너구릿]

와 저 정신나간 갤리윅스마저도 실바나스 편든걸 후회하고 있네;;;
가로쉬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고블린들에게마저 이렇게 비춰질 정도면 진정 마음으로 지지하는 호드내 세력 따위는 하나도 없는 수준 아닌가?
솔직히 지금 당장 얼라가 그냥 용서 할테니 휴전하자고 하면 호드 지들끼리 알아서 자진 해체 할 것 같은 분위긴데?
대체 후반부에 무슨 그녀가 젤나가다 급의 반전을 준비하고 있길래 스토리가 갈수록 태산이냐....

[너구릿]

렉사르와 발트와도 슬슬 실바나스에게 질려하는것 같고 대놓고 실바나스 지지층이 옅어진다는 복선만 계속 깔아두고 있는데... 진짜 오그리마 공성전2 찍는건가요오

[[鍊]페이퍼백[R.U.]]

와 그와중에 렉사르 배에 안태우고 가는 인성보소....

[sgk23]

얼라쪽 보고 오니까

얼라쪽 스토리 막 쓰고 나서 호드는 어쩌지?

하고 있다가 이거저거 막 줍고 기워붙인 느낌

참 대단하신 분들. 빨리 잔달라 트롤이나 나왔음 좋겠다. 드루나 해보게

[청년인물]

호드 초반의 불안한 승리와 8.1때 짜증나는 패배 스토리진들 거리에 있으면 한번 패주고 싶음

[사레나]

ㅋㅋㅋㅋ텔리아 그렇게 죽을거처럼 가고 오히려 로칸이 포로로 잡히다니 어이가없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