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새벽감성] 그들은 언젠간 돌아올 겁니다

[루리웹-9104345903]

오늘도 갔었지만 이 시키칸의 숙소로 가면 정말 아무도 없어요.

전지를 캐러 간 저만 존재.

이 시키캉이 있었던 것을 기억하는 것도 나 혼자기에 언제까지고 기다려봅니다.

분명 돌아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친창을 볼 때마다 처음 할 때가 생각나요.

100렙 이상의 시키캉을 쫓아가려고 그들의 발자국을 쫓았으나,

지금은 발자국 하나 없는 모래를 걷는 기분입니다

[루리웹-5019486014]

200일전에 120렙을 찍엇다면... 뭐지.;;;

[㈜ 예수]

시키칸

[G.MKV]

[Nagome]

4588시간은 의미있었냐고 하는게... 다시 봐도 감동스럽네요 ㅜㅜ

[즐겁수달]

난 떠나지 않아...떠나지...않아...
끝까지 함께 할게, 꼭 함께할게...
얘들아..

[ELIZABETH]

왠지 아쉬워서 지우지 못하고 있는 친구들...

[system shock]

최종접속 100일 넘은 친구가 10명쯤 되네요.

[세계의어둠]

난 50일 넘은 사람들한테 ㅂㅇㄹ 라고 적어놓고 전지터는데

[文香]

몇번을 봐도 명작이네요

[서울신용카드]

빵갤 대회 봄을 만끽하며
미친 추천수를 받은 1위 수상작

[Erusiel_S._Kram]

분명 다 아는 내용인데 다시 봐도 울컥... ㅠㅠ

[양계장오골계]

쫓아갈 발자국은 없어도 함께 걸어갈 발자국은 있져

[임페리얼 가드맨]

카리나...시키칸이 미안한데....오늘 군대에서 돌아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