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는 소전일기입니다.
자율작전으로 보내는 제대 중 하나인 4제대 (다른 한제대는 3제대)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AK-12와 AN-94는 같은 팀으로 나왔고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의식적으로 이 둘은 레벨을 맞춰서 키우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에 동시기에 뽑은 MDR까지 저 셋은 일종의 한 세트 취급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2+1 개념같군요.
MP7과 C-MS 또한 거의 비슷한 시기에 얻어서 레벨이 비슷합니다.
그나저나 MP7 탄이 없는데 전투력이 3만을 넘네요. 포격때문인가, 아니면 그냥 다 5링이라 그런가...
남들은 인형 뽑을 때 홀로 고고이 토큰을 조지는 시키캉.
물론 스킨 뽑자고 그런 겁니다만
자랑글 따로 안올렸단 소린 망했단 얘깁니다.
누가 파세 히든 잘 나온댔습니까, 그냥 스킨도 안나오는데!
Ak 5 파밍 때 줄어든 자원은 이정도까지 회복했습니다.
탄약만 유일하게 2만정도 늘어났고 나머지는 한 만오천정도 늘어났군요.
그래봐야 산탄총 나온다는 거에서 이미 증발 예정인 자원들입니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