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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녕하세요? N64 게임들 잘하고 계시나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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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때때로 N64 돌려보고싶은 맘이 불쑥 생기곤하는데 녹녹치않네요... 사정상 회사에 팩들이랑 짱박아두고 집엔 클리어레드만 박스째 먼지쌓여있... 곧 다가올 새해 닌텐도가 거치리고 멋진놈하나 뽑아줬음하는데...
13.12.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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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N64 리미티드에디션? 을 팔아버렸다는 T.T 아무튼 레트로를 하면서 느낀점은 총알이 궁해도 그것만은 팔아버리면 않된다는거..... 나중에 총알이 많아도 못구할수 있거든요...
13.10.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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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네이크 스피겔님께서,. 오랜만에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가끔 종종 떠올렸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13.10.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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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다들 비슷하겠죠 뭐 ㅋ
13.10.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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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오신듯;;
13.11.0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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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때때로 N64 돌려보고싶은 맘이 불쑥 생기곤하는데 녹녹치않네요... 사정상 회사에 팩들이랑 짱박아두고 집엔 클리어레드만 박스째 먼지쌓여있... 곧 다가올 새해 닌텐도가 거치리고 멋진놈하나 뽑아줬음하는데...
13.12.0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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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은 팩 가끔 모으는 재미로 저도 초짜지만 가끔 돌리고 있습니다. 잘부탁 드려요~
13.12.2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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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64 이전에도 추억의 게임기는 많았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추억의 게임기라 그런지 애착이 가네요~ 특이하게도 1등 게임기가 아닌 메가드라이브와 플스가 아닌 닌텐도64에....ㅎ 플스2는 여전히 플스3와 함께 가끔 현역으로 돌리는지라 뭔가 추억의 게임기로 남지는 못하고.. 닌텐도64 까지는 정말 뭔가 설레임과 게임을 구동했을때 모험을 떠나는듯한 두근거림이 있었는데 말이죠ㅎ
15.09.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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