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GAC 1/144 리오 해외 리뷰 4

[스펜터]

※ 카메라의 클리어 파트는 형광 수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chizophonic9.com/re4/hgac_leo.html

[츠보미]

완벽

[검은 미믹]

양산형 그 자체

[RM]

진짜 양산형의 매력을 완벽하게 살린 킷이 아닌가 싶네요.
이건 한개 만든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무조건 두개 이상은 사야 완성되는 킷인 듯.

[제로・무라사메]

윙: 저 그냥 콜로니로 돌아갈게요

[스펜터]

윙: ...라고 말하는 걸 믿었음? 버스터 라이플 킥!!!

현실은 건담급 기체들 앞에서 볏단처럼 쓰러져나가는 폭죽 신세죠.

[스토븐]

킷 하나의 리뷰가 4까지 올라온건 처음보는군요. 제가 놓첬을 수도 있지만은... 역시 갓-리오

[SD건담CF]

저 방패는 정말이지...가운데 별 하나 그려주면 정말 좋겠군요.

[루리웹-4627762188]

기왕이면 OZ나 롬펠러 재단의 마크가 더 나을 듯 싶네요.

[그레이셜]

어렸을 적부터 건담윙을 보고 항상 느끼던 궁금증인데.. 리오 어깨 양쪽에 있는 저 동그라미 2개는 미사일인가요? 서치라이트 같은 걸까요?

[시그너스 커넬]

샌드록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그건 미사일이었죠. 아마도 미사일 아닐까요?

[스펜터]

저건 미사일 아닙니다. 그렇다고 다른 특별한 기믹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내부 프레임의 일부 정도?

[시그너스 커넬]

으잉ㅋㅋㅋ 그럼 그렇지 역시 군대는 군대네요ㅋㅋ

[그레이셜]

아하.. 톨기스 토라스 비고르? 뭐 이런 적들 기체들이 전부 저걸 달고있길래 헤드발칸처럼 보편화된 무기인 줄 알았어요.
하긴 애니메이션에서도 저걸 미사일로 쏘는 장면은 안나오길래 의아해했는데 그냥 프레임이었군요

[루리웹-4627762188]

얼마나 팔릴지가 궁금하군요. 잘 팔리면 한정판으로 바이에이트나 메리크리우스 혹은 관절 부품 금형을 유용해서 서펜트 커스텀이라도 나올려나 모르겠네요.

[루리웹-3071231949]

발목 꺾이는 각도가 좀 아쉽군요.

[웰치스포도]

이 기세로 윙TVA판 기체좀 쭈욱 나오길

[웰치스포도]

ㅠㅠ

[Punkydreamer]

박스아트 위엄 무엇

[도사-]

파일럿에 따라 내구력이 급상승한다던 그...

[고스트 제스타]

박스아트가 게틀링으로 쓸어버리고 싶은 조합

[에르웬]

RE/100으로 예정된걸 봤는데 HG 바리에이션도 그렇고 언제나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