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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제가 중학생 때 소설을 썼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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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부활동으로 소설 쓰기를 했는데, 각자 주제를 2개 추첨하여 쓰는 거였죠. 제게 걸린 것은 스포츠와 가상현실이었어요. 마침 그때 체육 시간에 탁구를 할때라 저는 가상현실에서 아이템 쓰며 탁구를 한다는 내용을 썼죠. 제가 반쯤 정신놓고 쓴 거라 세계관이랑 전개가 되게 막장이었어요. 인류가 무분별한 전쟁으로 사회가 붕괴 됐다가  탁구 선수들이 탁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인류를 2100년에 다시 재건 시켰고, 앞으로의 분쟁은 탁구를 통해 해결하자는 약속을 전 세계가 했죠. 본편은 그로부터 200년 후인 2300년을 다루고 있었어요. 내 친구들에게 보여줬더니 바보같지만 재밌다 그러더라공노. 요즘에도 그 소설은 쓴 노트를 갖고 있으니, 나중에 전자화해서 인터넷에 올릴까 해요. 내용을 좀 다듬어서 아예 시리즈화 해버리는 것도 생각하고 있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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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618)

116.47.***.***

쓰시고자 하시는 글에 어떠한 지향점에대해(수익, 꿈 등) 제쳐두고 소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자면 글을 읽어 봐야 알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 스포츠라는 주제를 가지고 읽은 최근의 소설로는 '베어타운'이라는 하키소설이 있었습니다. 하키라는 스포츠가 베어타운에 거주하는 등장인물들에게 어떠한 감정과 고통을 심었고, 이기적 행동과 하키라는 면죄부를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감정적(내면적)요소를 잘 표현한 소설입니다. 마찬가지로 쓰시고시자 하는 소설에서 탁구라는 주제가 독자들에게 어떤 형식으로 발산되고, 어떠한 필력과 분위기를 제공하는지는 알수없습니다. 그저 문맥상 가벼운 느낌의 글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할뿐입니다. 주제넘게 무게를 잡고 이야기한것 같습니다. 결론은 글을 쓰신것을 보고싶고,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씀하신 소재에 대해 회의적이긴 하나 글을쓰시고자 마음을 먹으신다면 얼마든지 좋은글이 니올것 입니다.
18.07.08 01:53
사서 요한
글은 취미로 쓸 거고, 요한씨 말대로 가볍고 밝을 겁니다. 재 취향이 그렇거든요. | 18.07.08 02: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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