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잭 : 캬~ 취한다
선원: 선장님 왠일로 술을 마셨습니까?
캡틴 잭: 아.. 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 말이지.. 술 먹으면 정치라는 것이 활을 쏘면 백발백중 명중해야 하는데 자꾸 화살이 힘없이 표적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중구난방으로 흩어진 건 뭐다냐.. 역시나 밑바닥 인생이라서.. 중산층이나 괜찮은 서민층들의 공감대가 부족해서 그런가?
선원: Me, too.요...(동감합니다) 정작 가난한 사람들은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데 말이죠.. 그리고 옷도 제대로 살 생각도 없고요. 없는 사람들은 한 푼이라도 모아서 내 집 마련이나, 생각하지 정작 연애는 피하는 1인 가구 초식남들이 넘쳐나고 최저출산율 치솟는 것은 영토 부족과 인구과밀도 현상에 대한 자연스러운 것인지도 모릅니다.
캡틴 잭: 그래 예전에 "덮어 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는 광고가 생각난다... 미투 그래 이것이 요즘 경향으로 생각하면 , 과거 광주대 학살의 신세대 version의 약자 죽이기 정책 아니더냐? X팔 정작 연애한 번 못한 동정 초식남들이 우글대는데, 거기다가 또 머라카는 건 피곤하지. 약자를 위한 정치가 근본적인 물리적 오명이고 중소 중견기업의 직업적 위상은 치과의사인데. 요세 코피정책이란 말이 나 돌던데.. 맵고짠 라면을 365일 먹으면 여자때문에 헤롱헤롱해서 코피가 아는게 아니라, 건강악화로 코피나는것 아니냐? 세계보건기구의 이야기가 나트륨2000mg 초과하는 나라에 대한민국이 포함 된다. 타국의 부자나라 인구들이 교류가 힘들다고 해도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휴전국가이고.. 같은 편 죽이기만 하는 막돼먹은 나라 아니냐..
선원: 공통분모적인 대중추수론이 필요합니다. 글로벌 전략이 관건입니다..
캡틴 잭: 그래 보우사 파밀리아,신자유주의와 페론정책의 독립성이 발전되긴 했는데 정작 구체적인 내용이 부족하고 진행에 필요한 시간 계산이 부족하지 않느냐 하는 입장이다. 대충 계산은 되는데. 정확하지는 않다는 말이지 두리뭉실하고 숲을 보기 전에 나무를 봐야 되는데. 너무 어렵다 어려워..
선원: 잭선장님 아버지는 법률에 대해서 바삭하시지 않으십니까?
캡틴 잭: 그래 아버지가 가라사대."종합 부동산 토지세"에서 "5천만 원 미만의 어려운 서민들은 세금이 "zero"란다.".
그리고 법률의 최강자 헌법은
대한민국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그리고 영국의 헌번에는 여왕의 계승자가 이에 해당한다 라는 이야기가 있지. 그렇다면 이야기는 뻔하지 않냐 마녀사냥의 여파이다. 그래서 맨날 럼주만 마시는 것 아니냐? 인생 한탄하면 안 되는데.. 이것이 W차 끌고다니던 어느 노인이 말한 "마임" 한국속담으로 정치계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이야기 같다.
아 아베신조가 말한 유토리 사토리 세대의 일환으로 공교육을 탈피한 개성인는 교육으로 버블세대 붕괴전 까지만 해도 독특한 교육방식으로 주목받았던 일본의 20대 30대 세대이고 전인교육 부동산 소유주를 끌어들였단 이야기가 대표적인 사례인데말이지.. 고이즈미 준 이치로, 루이시우바 룰라 대통령 빈곤률 10% 감소하고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고 거론 되는데... 지금 이시대의 중소중견의 3 가지 오명 "물리적 오명" "사회적 오명" "도덕적 오명"들이 중소중견기업의 갈등연론에 발췌되었단 말이지.. 영토가 협소해서 사업을 하기에도 힘들고 돈도 없다라는 이야기다. 아는 지인이 사업 망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평창올림픽에서 김씨가 나욌는데. 예전에 쇼 프로그램에서 남편 등짝에대가 글씨 쓰면서한 성인예능이 있었는데.. 결국 파혼으로 이어졌지, 대표적인 사회적오명의 사례이다.
선원: 이것은 정작 대학교 등록금이 비싸서 알아서 찾아서 학식을 얻는 세대이지 않습니까? 먼가 콜라보레이션이 건담으로 따지면 합체된것 같은 사상인데 말이죠..
캡틴 잭: 지금이 시대는 정치 성공 사례에서 대중 추구하는 공통분모적인 글로벌 정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