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스포) 헤일로5 - 스파르탄 로크

[FogEater]

헤일로5 발매 전 홍보와 게임 본편의 불협화음은 343의 명백한 실수였습니다. 

정작 뚜껑 벗겨보니 로크는 걍 스파르탄 조교....

[시부린 남편]

로크 : 그냥 발레리안하고 놀껄...... ㅠ

[소우스]

사라도 같이 있음.

[Mclonald]

참된 예비군을 대하는 참된 조교의 모습

[조개국]

ㅜㅜ

[49호]

전작에서 깔아놓은 밑밥과 그 간 바이럴 마케팅으로 기대치를 한껏 높여놨더니만 내용이 빛좋은 개살구였어.

[달아래한무리]

치프쨩은 로크가 지켜줄께!

[흑심품은 흑마법사]

전 딱히...날 죽이려는 자는 필요없을것 같은디;

[아포케라Mk.3]

광고팀 모가지짤라야됨

[소우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릇한잎새]

치프: 5분만 차에서 자고 올게

[여긴 패러렐월드]

그놈에 짬차이가 문제 ㅋㅋㅋㅋㅋㅋㅋ

[son-gys22]

그러니까 예비군 훈련가서 조교들 굴리지 맙시다...

[마리오짝퉁]

근데 로크가 막 끌고 가려했으면 욕 먹었음.

[임모탄쪼]

헤일로 안해봐서 그러는데 이거 레알인가요? 프로모션에서는 아무리봐도 산배고뭐고 라이벌 같았는데

[연금술사알케]

저정도는 아니고(??) 둘이 무력충돌이 있긴 했습니다.

[덕아웃보이]

중간에 한 번 주먹다짐 하기는 하는데 컷신으로 잠깐 싸우는 정도.

[아이로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짬의 위엄

[울프파티]

벅이 주인공이여야했어

[넨드랑]

광고와 너무나도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이 배신감 디케이드 극장판 이후로 간만입니다

[A Knght]

아니 애초에 끌고가려고 해도 스파르탄2와 4의 양산과정과 스펙이 너무 차이 나잖.....

[링고 로드어게인]

로크: 선배님! 전자제품은 반납해주셔야합니다!

[데버스테이터#3423]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nst Reiter]

아이고 맙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