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성잔 시리즈의 모티브는 바로 이것이다!

[드레드노투스]

성경이다. 구약이다. DT 자가복제다 등등

모티브에 대해 가설이 정말 다양한 성잔 시리즈

그것도 오늘까지입니다!

성잔의 모티브가 확실해보이는 작품을 하나 찾았습니다!

1. 주인공이 이것저것 하지만 매우 무능해보인다

2. 주인공의 곁에 귀여운 외모를 한 사기꾼이 있다

3. 주연 3인방 중에 주인공의 곁에 이미지 속성이 물인 절친이 있다.

4. 남은 한명은 믿음직한 선배 캐릭터인데,

뭔가 굉장해보이지만 사실 엄청 위험한 인물이다

5. 이미지 컬러가 물인 절친은 흑화한다.

6. 칼과 창이 서로 적대한다

동료가 있는 칼과 달리, 창은 주변에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다.

둘은 충분히 적대하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7. 이후 아군화된 창잡이는 흑화한 동료를 상대하다 최후를 맞이한다.

8. 충격적인 진실!

사실 이 세계는 첫번째가 아니었다.

 9. 주인공은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각성하고 끝내 신이 된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낸다

10. 이제 주인공은 더는 없지만 옛 동료들만은 그를 기억하며 추억하는 결말로 마무리

음음 정말이지 공통점이 많군요

따라서 성잔의 이후를 다른 시작의 성유물, 영원의 티에라와 반역의 진룡황이 나올 것입니다

모두 기대해주십시오

[폴링-애로우]

믿으면 골룸

[레몬P]

흠 이게 사실이라면
좀
무섭군요

[쿠에르나바카]

설득력이...있어!?
이브의 기묘한 모험이 아니었나!?

[우사밍 샤크]

마법소년에겐 꿈도 희망도 있어!

[박근혜부랄피스팅]

와..와..하와와...
이게 이렇게 공통점이 생기네요
믿으면 골룸

[Eternity!]

모든 것이 있지만 희망은 없다

[마그넷트]

소거법에 의해 자연스럽게 호무라는 임두크로...

[세룰리안씨]

믿으면 골룸이 되는 게

[yUTE]

성잔소년 아우람 아브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