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 오브 씨<<<
데이터스트림 난류에 흔들리는 블루메를 플메가 잡아주는 씬이 있지만 아무래도 좋음
비트부트로 일행 분산시키고 블루메와 가장 가까운 하루에게 라이트닝이 출격명령
"자이젠은 남매인데 피 안이어져있다. 너네도 형제지?"
이번주 하루
저번에 라이트닝이 전력에 안셌던대로 보먼진영의 누구도 기대안함
보먼은 심지어 가지말라며 걱정함
하이드라이브 원주인이 하루.
보먼에게 듀얼을 가르친것도 하루.
메챠쿠챠 하이드라이브 지원 마함을 피로
석상전 이후 마지막 조정때 라이트닝에게 더 이상 정신제어할 필요 없으니 형제 그만두고 종노릇 하란 소리 들었음.
본인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정작 보먼 깨어났을 때 울고있었음
계속 형제애에 대해 부정하다 죽을때가 가야 인정함.
블루메
마린세스(해정을녀). 링크 3 이상의 몬스터가 있을 때 패에서 트랩이다 햣하 주거라
디자인자체는 마음에 드네요.
혈연이 아니라고 까는 하루에게
"오빠랑 나는 쌓은 추억이 많으니까 괜찮다"라며 조짐
보먼
"이게 끝나면 녀석들은 도망칠 곳이 없어진다"
"우오오ㅗ오ㅗ오ㅗ오ㅗ우 하루 널 잊지 않을게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 예고
스펙터는 생각했다. 저런 멋진 카드가 자기한테도 있다면....
...??? 혹시 가지지 못한 자의 지혜=뺏으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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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친구설정 갑자기 튀어나온 아오이vs2화만에 형제애 구축한 하루 제작진은 대체 캐릭터 설정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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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세스는 결국 그저그런 히로인 카드라는 느낌이 들어서 실망이고 하루의 경우 묘사가 더 충실했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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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릅니다. 설정이야 제작진만이 알겠죠 오히려 유희왕 히로인들 카드 컨셉이 너무 정해져있다는게 더 그렇네요. 역시 희망은 에마누님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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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세스는 결국 그저그런 히로인 카드라는 느낌이 들어서 실망이고 하루의 경우 묘사가 더 충실했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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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친구설정 갑자기 튀어나온 아오이vs2화만에 형제애 구축한 하루 제작진은 대체 캐릭터 설정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까요? | 19.01.16 1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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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르나바카
모릅니다. 설정이야 제작진만이 알겠죠 오히려 유희왕 히로인들 카드 컨셉이 너무 정해져있다는게 더 그렇네요. 역시 희망은 에마누님 뿐입니다! | 19.01.16 1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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