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때는 "너.. 먼솔..." 이라는 표정이 되었습니다.
// 설명을 읽어보면 아무런 위화감이 없다는게
되려 위화감을 증폭시키는듯한 느낌
// 그건 그렇고,
정크 컬렉터를 실물로 본적이 없습니다.
초울트라레어카드인게 분명합니다.
- 작가님 코멘트 -
카드를 발동하면
그 카드의 효과를 발동한다
하지만
카드발동 ≠ 효과발동
?
저번화에서 공격선언 실행여부에대해
'조정중'인 사항에 해당되는 케이스가 있다 없다로 대화가 오고가더라고요
오른쪽에 써있지만,
[인법 그림자 봉인술]의 케이스로 이론상으로는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설명하면
자신의 닌자 1마리 릴리스,
상대 필드의 몬스터 1마리 대상 지정하고 발동.
대상 지정한 상대 몬스터를 제외
이 효과로 제외된 몬스터가 있던 몬스터존은 사용불가 (엑스트라존도 해당)
이 카드가 필드에서 벗어나면
제외되있던 몬스터를 표시형식 그대로
이 효과로 사용불가가 됬었던 자리에 되돌림
그리고 이 카드에 있는 재정이 바로
Ｑ：攻撃を終えたモンスターをバトルフェイズ中にこのカードで除外しました。
そのバトルフェイズ中にこのカードが破壊された場合、フィールドに戻ったそのモンスターはもう１度攻撃できますか？
Ａ：調整中。(17/06/26)
- 유희왕 카드 위키(일본) -
Q : 공격을 마친 몬스터를 배틀페이즈 도중에 이 카드로 제외했습니다.
그 배틀페이즈가 끝나기전에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필드에 되돌아온 그 몬스터는 1번 더 공격할 수 있습니까?
A : 조정중
근데 이게 조정중이여도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않는 이유가,
실제 승패를 가르는 듀얼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기때문입니다.
이 현상이 일어나려면,
자신 필드에 공격을 마친 몬스터가 있음
자신 패, 필드에 사이크론 등 배틀페이즈 도중에 함정카드를 필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카드가 있음
상대 필드에 릴리스할 닌자 1마리이상, 세트된 [인법 그림자 봉인술]이 있음
이 배틀페이즈 도중에,
공격을 마친 몬스터를 대상으로 상대가 그림자 봉인술을 발동
그림자 봉인술의 효과처리가 끝난 후, 자신의 사이크론 등으로 그림자 봉인술 제거
이라는 조건들을 모두 만족해야되기때문에,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뭐...
그렇다고해도 룰 상 모순이 생기는 부분을 어떻게 해야하는게
사무국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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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효과를 발동하면 카드를 발동한게 아니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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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만 복제하면 공격력 2배는 되는데 파워 본드를 발동한 건 아니라서 데미지는 안 받는... 텍스트 그대로 적용한 거라서 납득은 간다는 게 무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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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타
효과만 복제하면 공격력 2배는 되는데 파워 본드를 발동한 건 아니라서 데미지는 안 받는... 텍스트 그대로 적용한 거라서 납득은 간다는 게 무서운 점. | 18.12.06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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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효과를 발동하면 카드를 발동한게 아니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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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끔 다른데 다이아몬드 가이는 '효과만 베끼는' 거라 코스트는 빠지는 거고 이 경우는 효과가 적용되는 거 자체가 '체인 머티리얼 카드를 발동한 턴'이라는 제약이 붙어있어서 효과만 베껴도 정크 컬렉터 등의 효과지 체인 머티리얼 카드가 발동된 게 아니라는 겁니다 뭐야 이게 | 18.12.06 20:41 | |
(IP보기클릭)220.81.***.***
글자 그대로 이해하면 되긴 하네요...이번엔 그나마 쉬운 듯 | 18.12.06 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