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아아, 우리 사나에한테도 나눠주고 싶어. 그 무모함을 말이야.」
vs 키리사메 마리사
「가끔은 산 위의 신사에도 참배하러 오면 좋아.」
vs 이자요이 사쿠야
「제대로 음식물의 신들한테도 감사드리고 있어? 저주받아 버릴걸?」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어라? 오시라사마(おしらさま)를 만드는거야?」
vs 파츄리 널릿지
「신의 힘 없이는 마법도 사용할 수 없잖아?」
vs 콘파쿠 요우무
「유령은 신사에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vs 레밀리아 스칼렛
「박쥐를 길조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어. 사소한 신앙심만으로도 신이 될 수는 있지만~」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망령을 계속 내버려두다니 저승에 신은 없을지도.」
vs 야쿠모 유카리
「어머, 우리 신사에는 당신이 몰래 들어올 틈새는 없어.」
vs 이부키 스이카
「너, 지저의 주민이었지? 뭐, 핵 에너지로 번영할거라고 생각해.」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니가 있던 곳에 여러 신이 있다고 들었는데.」
vs 샤메이마루 아야
「사진에 찍히지도 않을 놈들이 많은것 같은데...」
vs 오노즈카 코마치
「죽음은 부정한거지ㅡ 사신은 신이 아니야.」
vs 나가에 이쿠
「용궁의 사자, 인가. 건어물이라면 본 적 있지만.」
vs 히나나위 텐시
「천인이라도 아무런 의지 없이 살 수 있을리 없지. 자, 언제든 귀의해도 좋다구요?」
vs 코치야 사나에
「자, 더 연습이야, 연습. 산기슭의 녀석들이 두려워할 정도로 강해지면 좋을거야.」
vs 치르노
「개구리는 추위에 약하지ㅡ 그건 자연에 저항하지 않는 가장 내추럴한 생존방식이야.」
vs 홍 메이링
「우리들 일본의 신은 어떤 사람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어. 800만이나 있으니까, 이제와서 거절할 수도 없게 됐고.」
vs 레이우지 우츠호
「순조순조, 오늘도 우직한 요괴 덕분에 핵은 평화적 이용에 한정되었습니다, 라는거지.」
vs 모리야 스와코
「신은 무한히 나눠질 수 있다네~」
「아아, 슬슬 지상을 공포의 수렁으로 빠뜨려도 좋을지도.」
랜덤
「자, 아직 시간 있어! 재대결해, 재대결!」
「좀 더 대지를 공경해야지. 저주받아도 모른다? 헤헷」
「자 그럼, 증거인멸, 증거인멸. 이런 곳에서 애들을 괴롭히는건 신의 위엄이 걸려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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