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사의 집
환기는 안되고, 물건들이 한가득 쌓여있어 어두침침하다.
그곳에 마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바깥에서 이상한 기합소리가 들려온다.
마리사 : 토오! 핫!
마리사 : 후우, 아침 수행은 상쾌하구만.
설명하지!
어째서 마리사는 아침부터 이상한 차림으로 춤을 추고있는건지.
사실 마리사는 세이가에게 도교의 비밀을 들었던 것이다.
도교의 비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불로불사이다.
도교의 최종목표는 불로불사였던 것이다.
이바라키 카센에게도 들었던 적이 있지만, 실제로 미코, 후토란 불로불사(라고 전해들은) 인간을 눈앞에서 직접 봤기때문에 마리사는 도교의 노예가 된것이다!
마리사 : 세이얏~!
마리사 : 근데, 도교의 수행이란거 이렇게 하면 되는건가?
마리사 : 음, 땀을 흘리니 상쾌하구나. 이러면 불로불사도 문제없을거야.
음.... 그런 수행으론 불로불사는 무리일것 같지만.
그래도 아침일찍 일어나 하는 운동으로 건강해진 마리사는. 약간은 수명이 늘어났을지도 모른다.
Endind No. 04 어차피 금방 질릴걸,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