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정에게 복수한 치르노는
새삼 자기가 최강임을 재확인하고,
자기보다 강한 녀석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치르노 「나~는야 최~강, 아~직 모르느냐~♪」
치르노 「승부다! 요괴 까마귀 텐구!」
아야 「어라?」
치르노 「요괴를 쓰러트리고 최강의 자리를 차지할거야~」
아야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하지만 공교롭게도, 지금은 그럴 시간이...」
치르노 「도망치려는거야?」
아야 「그러네요, 역시 매사에는 순서라는게 있으니까요.
저랑 싸우기 전에 먼저, 인간을 상대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요괴는 자그마한 요정을 상대로 놀아봐야 별 기삿거리도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새로운 도전상대를 소개해줬다.
그 인간은 꽃놀이 장소 한복판에서,
조금 따분한듯이 있다고 했다.
치르노는 당장 그 인간에게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최강의 자리를 걸고서!
Ending No.05 <다음은 EXTRA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