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평화에 찌든다는건 무서운 일이야. 모두 목적없이 싸우는것 같아.」
「아아, 바자회에서 귀한걸 가져왔어. 그 정체불명의 씨앗 말이야. 환상향 전체를 뒤지면 더 나올지도 몰라.」
vs 키리사메 마리사
「이미지 트레이닝은 100전 101승!」
vs 이자요이 사쿠야
「바자회 간다고? 이미 늦었어. 벌써 값진건 다 팔려나갔다구.」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올해는 숲에도 햇빛이 강해서 더워.」
「더운데 오래 놔두면 자폭하거나 하지 않냐? 네 인형.」
vs 파츄리 널릿지
「내구성이 뛰어난 책도 많구나. 그거라면 목욕 중에도 읽을 수 있겠네.」
「그건 그렇고 나도 책을 썼어. 항상 빌리기만 하는건 나쁘니 이번엔 내 책을 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게 해주마. 얼마에 살래?」
vs 콘파쿠 요우무
「명계에는 계절이 있는데 피안에는 없더라.」
vs 레밀리아 스칼렛
「낮에만 찾아와서 미안해. 밤엔 자야 하니까.」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무덤은 여름의 메카라던가. 그런데 메카가 뭐야?」
vs 야쿠모 유카리
「도요노우히노시에 장어를 먹으면 뭔가 좋을것 같더라. 칠성장어면 더 좋고.」
「근데 토왕이 언제쯤이냐?」
vs 이부키 스이카
「구름은 뭐가 모여서 생기는거야? 왜 위에 올라탈 수도 있고 올라탈 수 없기도 하는거야?」
「오늘 밤 쯤에 한가한 사람 좀 모아봐. 소나기 내리고 시원해지면 연회하자.」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죽순 따는거 의외로 어렵더군. 애초에 딱딱해서 제대로 먹기도 힘들고.」
「고속으로 돋아나는 죽순을 봤어. 뛰다가 부딪힐뻔 했거든. 그런 함정이 있었다니 고양이를 밟는것보다 위험해.」
vs 샤메이마루 아야
「좋은 생각이 났다. 신문에 일기예보를 싣는거야. 좀 더 팔리지 않겠냐?」
「신문이 있으면 스스로 기삿거리를 찾으러 가지 않게 되고말지. 편리한것 같아도 모두 같은 정보를 가지게 되서 재미없어. 이런 때일수록 스스로 돌아다니는게 이득 아닐려나. 너희들도 그걸 노리고 신문 쓰는거 아냐?」
vs 오노즈카 코마치
「캇파한테 모터보트라도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어때? 일이 쉬워질텐데」
「니 배는 가라앉기 쉬운 편이냐? 아니, 유령이 탄 배는 가라앉기 쉬워진다던가 그런 말을 들어서. 유령 전체가 아니라 특정한 일부만을 두고 한 얘기일지도 모르겠다만.」
vs 나가에 이쿠
「넌 구름을 헤엄칠 수 있는거야? 기분 좋을 것 같네」
vs 히나나위 텐시
「천계 생활은 우아해서 좋을 것 같네. 고소공포증인 녀석에겐 고통이겠지만」
vs 사나에
「요괴 퇴치영업도 꽤 익숙해졌네.」
「요괴 퇴치만 하고 있다간 자신이 요괴에 가까워진단 말이지.」
vs 치르노
「아, 미안하다. 사실 다이다라봇치 같은거 본 적 없어」
vs 메이링
「나한테 이길 생각이었냐? 니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줄 생각은 조금도 없어.」
vs 우츠호
「아니, 말하자면 그거지. 오늘은 덥네. 더워서 죽겠어.」
vs 스와코
「언제쯤 나눠 줄거야? 핵 에너지.」
랜덤
「아무 일 없어도 다들 평소와 같네. 따분해라.」
「걱정되는건 소나기가 내리기 전에 이길 수 있는지의 여부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