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그럼 이만, 신사가 무너져서 기운이 없는거 아니야?」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면 지붕이 떨어지는구나.」
「좀 더 자유롭게 날씨를 바꿀수 있으면 좋을텐데. 나갈 때는 맑고, 집에 틀어박혀 있을때도 확 맑게 하고... 비바람을 부를 이유가 떠오르질 않네」
vs 키리사메 마리사
「이미지 트레이닝은 100전 101승!」
vs 이자요이 사쿠야
「날씨가 이러니 연회를 할 수 없네. 너네 집은 실내니까 거기서 하자구」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인형 목을 잔뜩 매달아 놓자. 그러면 분명 맑아질거야」
vs 파츄리 널릿지
「내구성이 뛰어난 책도 있구나. 그거라면 목욕할 때도 읽을 수 있겠네」
「그러고보니 너네 집에 뭔가 더러운 책이 섞여있었어. 책에 뭘 흘렸으면 잘 닦아놔.」
vs 콘파쿠 요우무
「아메노무라쿠모라는거 알아? 검을 가지고 있는 녀석 머리 위엔 항상 구름이 걸려 있대. 그 검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 범인일지도 몰라.」
「검은 비엔 약한거 아니야? 아니면 피가 엉겨붙지 않아서 좋은건가?」
vs 레밀리아 스칼렛
「비는 질색이지? 너무 나오지 마.」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유령은 차가우니까 눈같은게 내리지 않아도 시원하지」
vs 야쿠모 유카리
「왜 맑은데도 비가 내리는걸 여우비라고 하는걸까」
「왜 맑은데도 비가 내리는걸 여우비라고 하는걸까, 혹시 맑은거 이외는 날씨가 아닌건가?」
vs 이부키 스이카
「구름은 뭐가 모여서 생기는거야? 왜 위에 올라탈 수도 있고 올라탈 수 없기도 하는거야?」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내년에야말로 죽순을 캐러 너네 집에 갈거야」
「죽순 맛있지. 뭐 제철은 지났지만... 그러고보니 대나무竹의 순旬이라 죽순竹旬이라고 읽는다는데 다 크면 쓸모없는 긴 막대기가 되는 건가. 불쌍해라」
vs 샤메이마루 아야
「좋은 생각이 났어. 신문에 일기예보를 싣는거야. 조금은 팔리지 않겠어?」
vs 오노즈카 코마치
「캇파한테 모터보트라도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어때? 일이 쉬워질텐데」
vs 나가에 이쿠
「넌 구름을 헤엄칠 수 있는거야? 기분 좋을 것 같네」
vs 히나나위 텐시
「천계 생활은 우아해서 좋을 것 같네. 고소공포증인 녀석에겐 고통이겠지만」
랜덤
「버섯에겐 적당한 습도라 좋은데 말이지. 요즘 숲의 버섯들 성장이 빨라서 섬뜩해」
「비만 오면 운동부족이 되네. 집에서 운동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