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하쿠레이 레이무
「당신 누구야?」
vs 키리사메 마리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변은 내가 해결할테니 당신은 얌전히 잠이나 자고 있어.」
「당신이 있으면 축축해서 싫어.」
「그러고보니 신사 아래에 개미지옥같은 게 자주 있었잖아, 근데 지진이 일어나기 직전엔 그다지 보지 못했거든. 그것도 커다란 징조였던 걸까」
vs 이자요이 사쿠야
「뭔가 신사가 무너지니 화가 나네. 당신네 집도 무너졌으면 좋았을텐데」
「당신 힘(시간을 다루는 거)으로도 무너진 건 원래대로 돌려놓지 못했던가?」
vs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인형 공양은 제대로 하고 있어? 사람 형상을 한 것엔 여러가지가 깃든다구.」
「부업으로 인형 공양을 시작하면 돈이 벌리려나? 뭐, 공양은 절에서 쓰는 용어란 느낌이 들긴 하지만」
vs 파츄리 널릿지
「당신이라면 날씨라던가 계절같은거 주무를 수 있지 않아? 그런 문제가 아닌 걸까」
vs 콘파쿠 요우무
「덥네, 유령 하나둘쯤은 빌려줘도 상관없지 않아?」
「이 주변 풀베기라도 하고 가지 않을래?」
vs 레밀리아 스칼렛
「요즘은 얌전하네. 비는 질색이야?」
vs 사이교우지 유유코
「당신 집엔 눈이 쌓여있다고? 녹으면 질척질척해지겠네」
vs 야쿠모 유카리
「신사는 무너져도 괜찮던가? 뭐, 건물은 장식이긴 하지」
「아― 신사가 무너졌어. 일단 비바람은 피할 수 있긴 하지만」
vs 이부키 스이카
「당신 괴력으로 신사를 고칠 수 없어?」
vs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오늘 밤은 토끼전골이야.」
「그러고보니 요전에 달의 도시에 갔다 왔는데... 생각보다 케케묵은 녀석들 뿐이었어. 전통에 안주하다 진보를 잊어버린 거 아니야?」
vs 샤메이마루 아야
「맞아, 신문으로 신사 재건 기부금을 모아보자. 선의의 새전이라는 이름으로」
vs 오노즈카 코마치
「어머 게으름뱅이씨. 이런 곳에서 농땡이부려도 괜찮은거야?」
vs 나가에 이쿠
「맞다, 여진은 괜찮은거야? 지진은 지진을 부른다고 하잖아.」
vs 히나나위 텐시
「어서 신사를 고쳐 지어줘! 그게 무리라면 기부금을 줘도 상관없어」
랜덤
「기후가 잇달아 바뀌면 몸이 망가질 것 같아」
「아 정말, 신사를 고쳐지어줄 녀석은 어디에 있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