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 보면 대부분이 가정 환경
주위 환경 문제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떤 상태인지 왜 그러는지
뭐가 문제인지 대화를 해보거나 풀려는 노력은 안하고
혼내고 다그치고 윽박지르고 못하게만 하려하죠
그래도 안되서 결국 병원에 데려가면 상담을 합니다.
정신과 의사나 심리상담치료사 같은 분들에게 말이죠
아이들은 가정환경,집안사정,주위환경,교우관계
부모님과의 관계,현재 고민등을 상담을 받고
상담이 끝나면 부모에게 상담 결과와 처방을 내려 줍니다.
부모의 잘못도 크다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대화도 많이하고
무조건 못하게만 막지 말고 여가 취미 시간을 줘라 등등등의
처방이 내려질텐데 그럼 부모들은 이럴려고 병원 왔냐
게임을 못하게 약이나 처방해달라 이럴겁니다.
영재발굴단이란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처음에는
부모들이 자기가 무조건 옳고 진리인것마냥
못받아 들이다가 아이와 부모 둘다 지속적인 상담과
대화 서로가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게임 중독을 무조건 질병화 시켜서 약으로 치료하고
못하게 막으면 그만이란 생각을 버리고
어른들인 우리가 먼저 인식과 생각을 바꾸고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이해하고 보듬어 준다면
게임 중독을 질병화 시키지 않아도 병원에가지 않아도
아이들 스스로가 변할것이고 올바른 게임 문화가 정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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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우리' 라고 공범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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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 보군요. 반성하셔야...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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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재적 가해자입니다 이 짓 하던 놈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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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여.ㅋㅋ 무슨 뉴스같은거 보면 "어른이라 미안해" 뭐 이런거처럼 극혐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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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팬더™
아~ 님께서는 그렇게 하셨나 보군요. 반성하셔야...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그렇게 대하지 않았습니다. | 19.05.27 1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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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우리' 라고 공범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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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여.ㅋㅋ 무슨 뉴스같은거 보면 "어른이라 미안해" 뭐 이런거처럼 극혐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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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재적 가해자입니다 이 짓 하던 놈들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