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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하다 화가 치미는 데, 현실에 부응해야 함이 너무 싫습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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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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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실대로 하신 분인데 하는 행동은 완전 20대 초반 양아치네요. 경력 10년 넘었다고 타회사 돌아가는 사정까지 궁예질 하신점. 설령 그 예상이 맞다고 치더라도, '숨만 쉬게 만들어 준다' 고 협박 하신점. (이거 엄연한 협박입니다) 거기에 먼저 썅욕까지 하시고. 일 얘기하다 왜 신고 얘기가 나오냐구요? 님이 협박하고 욕하니까 나오지 왜 나오겠나요. 징계위원회 열리는건 당연하고 누가봐도 님 잘못인데 일할 생각이 안든다, 그놈 요청 다 무시하겠다 ㅋㅋ 와. 사회인 맞나요? 성격대로 해보세요. 당장 감방가시겠죠. 분노치료 한 번 받아보세요.
18.08.11 11:52

(IP보기클릭)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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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게 사회생활 10년이 넘은사람 글인가 회사에 진심 고마워 하셔야겠네
18.08.11 15:52

(IP보기클릭)2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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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왜 욕을 해요?
18.08.11 13:34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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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과 협박 햇으면 징계 받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뭘 성격대로 하자면 찾아가서 팔다리 부러뜨린다는건지;;;
18.08.11 14:35

(IP보기클릭)1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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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한 제 입장에서 다 들었을때는 하고도 나는 상황임을 알기에" 이 내용을 보니까 일을 그분보다 더 먼저 하신거 같고 일을 잘 아시는거 같네요. 저는 사회생활 한번도 제대로 해 본적이 없고 일도 잘 못하는 유형이에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전원책 변호사분이 이런 애기를 하더라구요. 업무일 파악하는데 누구는 한달에 파악을 다하고 누구는 6개월 걸린다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예전에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일은 사람마다 처리해 낼수 있는 능력이 각자 다르니 조금만 서로 이해하시거 양보해주심이 좋을듯 싶어요.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서로 일 처리 하는 능력이 달라서 서로 입장차이가 나서 그런거 같아요.
18.08.11 12:01

(IP보기클릭)2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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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실대로 하신 분인데 하는 행동은 완전 20대 초반 양아치네요. 경력 10년 넘었다고 타회사 돌아가는 사정까지 궁예질 하신점. 설령 그 예상이 맞다고 치더라도, '숨만 쉬게 만들어 준다' 고 협박 하신점. (이거 엄연한 협박입니다) 거기에 먼저 썅욕까지 하시고. 일 얘기하다 왜 신고 얘기가 나오냐구요? 님이 협박하고 욕하니까 나오지 왜 나오겠나요. 징계위원회 열리는건 당연하고 누가봐도 님 잘못인데 일할 생각이 안든다, 그놈 요청 다 무시하겠다 ㅋㅋ 와. 사회인 맞나요? 성격대로 해보세요. 당장 감방가시겠죠. 분노치료 한 번 받아보세요.
18.08.11 11:52

(IP보기클릭)58.232.***.***

시간0
솔직한 직언, 감사합니다. 이번일로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 18.08.12 20:0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포근한요리사
아무래도 일과 관련해서 화를 다스리는 것이 힘듭니다. 뭔가 포용력이 부족하달까, 조언 감사드립니다. | 18.08.12 20:1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58.2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1481348023
얼굴이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공간이다보니, 내키는대로 글을 써대는 사람이 있지만. 아 저도 지금 상황에서 그 범주에 포함되는군요. 여튼 그래서 솔직한 글도 많기에 덤덤히 받이들이고 고치려 합니다. 오랜 결함이라 손해인 줄 뻔히 알면서도 어렵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8.08.12 20:15 | |

(IP보기클릭)18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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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한 제 입장에서 다 들었을때는 하고도 나는 상황임을 알기에" 이 내용을 보니까 일을 그분보다 더 먼저 하신거 같고 일을 잘 아시는거 같네요. 저는 사회생활 한번도 제대로 해 본적이 없고 일도 잘 못하는 유형이에요. 제가 드릴수 있는 말씀은 전원책 변호사분이 이런 애기를 하더라구요. 업무일 파악하는데 누구는 한달에 파악을 다하고 누구는 6개월 걸린다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렇게 예전에 말씀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일은 사람마다 처리해 낼수 있는 능력이 각자 다르니 조금만 서로 이해하시거 양보해주심이 좋을듯 싶어요.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서로 일 처리 하는 능력이 달라서 서로 입장차이가 나서 그런거 같아요.
18.08.11 12:01

(IP보기클릭)58.232.***.***

루리웹-5297456···
상대방이 일하기 싫어하는 부분에서 더욱이 화가 났고, 오래전부터 주변에서 업무에 관해서 부정적인 부분을 타인으로부터 꽤 전달받아 아무래도 저 역시 영향을 적지 않게 받은 것 같고, 심지가 터진 것 같습니다. 인용하여 써 주신 글은 꽤 담아둘 말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12 20:17 | |

(IP보기클릭)59.21.***.***

가독성 진짜 나쁘네
18.08.11 13:07

(IP보기클릭)210.94.***.***

BEST
그러니까 왜 욕을 해요?
18.08.11 13:34

(IP보기클릭)58.232.***.***

루리웹-4265537934
순간의 화가 일을 그르쳤습니다.ㅡ | 18.08.12 20:23 | |

(IP보기클릭)211.246.***.***

저도 일하면서 느낀점이 뭐냐면 글쓴분 같은경우에는 모든일이 나를 중심으로 이루워지고 그게 잘되는거고 그래야만 한다는걸 당연하다는 겁니다. 이러면 그냥 혼자 동굴속에서 혼자 할수 있는일 하시면 됩니다. 화와 욕은 부가적인 문제고요. 마인드를 바꿔야죠. 모든일이 잘되면 일을 할 필요가 없고 안되는걸 해결하는게 담당자인데 그럴게 하면 안되죠. 업무는 윈윈 관계응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겁니더.
18.08.11 14:01

(IP보기클릭)211.246.***.***

루리웹-5867666531
쉽게 말해서 결과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부족한겁니다. 협상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요. 자기 자신을 탓해야지 | 18.08.11 14:04 | |

(IP보기클릭)58.232.***.***

루리웹-5867666531
저를 중심으로 이뤄줘야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닌 데, 일처리의 일부분에서 화가 난 거라.. 여튼 말씀감사합니다. 좀 더 진듯하게 스스로를 다독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12 20:27 | |

(IP보기클릭)121.131.***.***

그냥 죶만한 중소기업 다니다고 하면 돼지 무슨 대기업 자회사 하청업체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 부터 에휴ㅋㅋㅋㅋㅋ 글쓴이 당신 사회성도 없고 근본이 없는 인간이구만 알바자리도 아깝다. 때려치고 집에서 푹쉬삼
18.08.11 14:33

(IP보기클릭)58.232.***.***

우미쨔응
상황설명을 위해서 언급한 부분이 오해를 부른 것 같습니다. 댓글이 다신 분의 단언은 지나침이 없지 않으나, 제 행동에도 타인을 질타할 자격은 보이지 않은 듯. 지적과 함께 조언도 첨삭하시면 좀더 좋았을 듯 싶습니다. | 18.08.12 20:41 | |

(IP보기클릭)110.70.***.***

BEST
욕과 협박 햇으면 징계 받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 뭘 성격대로 하자면 찾아가서 팔다리 부러뜨린다는건지;;;
18.08.11 14:35

(IP보기클릭)121.154.***.***

저도 인쇄쪽 일을 하는데..제가보기엔 타개소에 업무를 넘길때는 각 팀장들끼리 상의해서 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직원들끼리 하다보면 저렇게 감정상하기 쉽더군요.
18.08.11 14:38

(IP보기클릭)58.232.***.***

SANd-_-b
그런 체계가 없고, 다른 이의 일을 떠 맡다 감정통제가 안 되 사건이 커졌습니다. 좀 더 다스려야겠습니다. 폭염 조심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기를. | 18.08.12 20:45 | |

(IP보기클릭)121.131.***.***

아니 요즘 뭐 어디 일만 했다하면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욕지거리 하는게 유행인가 뭔 이딴 그지삼용이 같은 넘들 직장에서 ㅂㅅ짓 했으면 자기가 모자른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자기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야지... 저런 아주 기초적인 것도 안 되어 있는 인간이 무슨 직장생활 하겠다고 직장에서 욕 할 정도의 레벨이면 본인이 밑바닥 인생이고 어디 환경도 밑바닥인 수준 낮은 공장 같은데 일하면서 직책도 없다는 것 보면 전문기술직도 아닌 공장서 단순노동 하는 생산직근로자라는 소리인데 직업에 귀천 없다하지만 요즘 시장바닥에서도 상욕하는 사람들 없는데 당신 스스로가 자기 일하는 업계에 침 뱉는 짓 한다고 생각 안해봄? 나의 언행, 태도로 인해서 거래처와 거래가 끊길수 있다고 생각안함? 알바라도 본인 하는 일에 직업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쉽게 욕지거리는 내뱉제 않았을 것.. 고등학교 학력만 되어도 어디 함부로 일하는 직장에서 욕 쉽게 내뱉지는 않을거라고 봄 진짜 너님은 단순알바 자리도 아깝다 집에서 평생 쉬길..
18.08.11 14:44

(IP보기클릭)58.232.***.***

우미쨔응
재력만 뒷받침되면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평생 쉬고 싶습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이니, 괴롭고 화나는 부분이 생기는 데, 억누르고 마냥 참는 것이 힘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지만. 여튼 조금 자극적이지만 대체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직언,감사합니다. | 18.08.12 20:50 | |

(IP보기클릭)211.225.***.***

화내고 싶다고 화내고 욕하고 싶다고 욕하면 이 세상엔 칼부림 천지임. 그걸 조절할 줄 아는게 인간과 동물을 나누는 경계고
18.08.11 15:06

(IP보기클릭)58.232.***.***

마자용
직언감사합니다. | 18.08.12 20:54 | |

(IP보기클릭)211.208.***.***

BEST
흠...이게 사회생활 10년이 넘은사람 글인가 회사에 진심 고마워 하셔야겠네
18.08.11 15:52

(IP보기클릭)58.232.***.***

으훗
징계로 끝나면 정말 고마워해야겠군요. 직언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스스로를 돌아봐야하겠습니다. | 18.08.12 20:55 | |

(IP보기클릭)118.47.***.***

현실에 부응해야하는게 싫으면 다 때려치우고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산속에 틀어박히면 됩니다. 아니면 직접 자기 회사 차려서 하나부터 열까지 내키는대로 하면서 리스크하고 리턴을 자기가 짊어지면 되는거고요.
18.08.11 17:15

(IP보기클릭)58.232.***.***

Riiide
다 필요없고, 정답이군요.. 인내는 자신있었는데, 몇 년만에 터져 참 힘듭니다. | 18.08.12 20:56 | |

(IP보기클릭)222.233.***.***

사건 자체는 확실히 님이 100% 잘못한거 맞고요. 내부 직원도 아니고 외부 협력업체 직원하고 그따위로 전화하면 당연히 폭탄 터지죠. 특히나 일을 하다가 너무 게으르게 월급가져가려는 사람들 보면 좀 심한 편입니다. << 이것도 많이 노답인게 혼자 10인분 일을 감당하거나 님이 없으면 대체할 사람이 없는 업무를 담당하는게 아니라면 자제하세요. 좋은 평가 받기 힘듭니다. 이미지 관리가 승진에 얼마나 중요한데요. 그런 마인드면 주변에서도 잘난척하는게 다 보여요.
18.08.11 19:35

(IP보기클릭)58.232.***.***

빛의순수
말씀하신 부분 머리로 다 알고 있지만, 감정으로 통제되지 않아, 사단이 났습니다. 조언감사드리고, 좀 더 조심하고 참아내야 하겠습니다. | 18.08.12 20:58 | |

(IP보기클릭)118.37.***.***

저도 직장생활 10년 했지만 아무리 화가 나도 고객에게 욕 하는 사람은 못 봤네요. 콜센터 직원은 고객에세 욕 백만번 하고도 남았겠음.
18.08.11 21:27

(IP보기클릭)58.232.***.***

마리오와루이지
더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말이죠. 조언감사합니다. | 18.08.12 20:58 | |

(IP보기클릭)182.171.***.***

누가 욕하랬나??
18.08.11 23:44

(IP보기클릭)58.232.***.***

루리웹-9265736413
잘잘못을 떠나, 욕한 순간, 죄인됐습니다. 일을 잘하려고 하다가 난 사고로 궁지에 몰렸습니다. 직언감사합니다. | 18.08.12 20:59 | |

(IP보기클릭)175.192.***.***

화나면 욕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수습은 안되겠죠.. 마음에 담아두면 계속 어려워 질겁니다. 잘못된 결정을 했다면 사과 하고 닥치는 현상을 받아 들이세요 생각보다 심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업무 능력은 있으신듯 하지만 타인과의 협업이 어려워 보이시는데 개인이 할수 있는 능력치는 누구나 다릅니다. 상대가 못할때는 기다려 줄줄 아는 것도 협업의 기술입니다. 또한 타인의 인성이나 태도가 모자라도 가르치려 하지 말고 고치려 하지 마세요 사람은 본디 고쳐서 쓰는 짐승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집니다. 바꿀수 없는 상황이라면 받아들이고 적응하세요 조금 지나면 또 새로운 상황이 만들어지고 화를 냈던 상대에게 덕을 베풀 기회가 찾아옵니다. 지금 모든 상황이 끝이다.. 이런 생각은 하지 마시고 천천히 풀어나가세요 그리고 욕이나 협박은 나이 성별 고하를 막론하고 본인에게 큰 피해로 돌아옵니다. 본인이 아무리 정당하더라고 그게 사회의 법칙이고 그런 법칙을 상대는 아주 잘 이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판은 졌으니 아주 깨끗하게 잘 져주시고 다음판을 노리세요
18.08.12 02:05

(IP보기클릭)58.232.***.***

루리웹-1643704148
스스로가 폭력이나 욕에 많이 노출된 삶을 살아와서인지, 타인보다 그 충격을 덜 받습니다. 그래서 업무 처리 상, 제대로 된 빠른 결과를 내려다 일이 터졌는데, 구구절절히 옳은 말씀입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 18.08.12 21:02 | |

(IP보기클릭)106.129.***.***

재대로 쳐 맞아 보질 않아서 그래요 쌩양아치도 아니고 뭐하는 짓임
18.08.12 12:27

(IP보기클릭)58.232.***.***

루리웹-2042179378
쳐 맞아 봤습니다.. 그래서 더 폭력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는 듯 합니다. 이 일에 양아치처럼 행동해서 징계받고 다시 다독이려합니다. 직언감사합니다. | 18.08.12 21:04 | |

(IP보기클릭)39.122.***.***

와...정말 주옥같은 조언이 많네요...위의말을듣고 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성장할수있지만 아니라면..
18.08.12 13:30

(IP보기클릭)58.232.***.***

부천플스클럽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살아있는 솔직한 조언들입니다. 조금 더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 18.08.12 21:05 | |

(IP보기클릭)39.7.***.***

10년동안 일하면 우리 회사 과장 차장들 급이란건데... 정말 비교되시네요. 우리 회사개 갓이라는거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18.08.12 14:56

(IP보기클릭)58.232.***.***

모솔29살6개월차
전에 일했던 회사나 조직이 아무래도 폭언등에 무덤덤하여서인지, 이번 일의 경중이 더 크게 와닿습니다. 비교적 온화한 환경이기를 바랍니다. 직언 감사합니다. | 18.08.12 2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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