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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케어를 위해 다니는게 종교인데 멘탈케어 좀 해주지 그걸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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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단기간에 돈빼먹고 신도수 부풀린다음에 비싸게 권리금 받고 파는게 트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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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보니까 그 견찰하고 정신이상자 만화 그림사람인것같은데 고생 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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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굴리고 주는건 문상 한두장 십일조 내는거 생각하면 진짜 코딱지만하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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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저사람한테 있다는듯이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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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 태어났을 때부터 제대로 된 교회를 겉으로 판단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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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아싸식 화법인가 뭔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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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썰만화 중에 동그라미 팔다리 없다고 백퍼 장담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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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회 맹목적으로 다니는애랑은 친구도싫더라. 주말마다 예배니 행사니 교회에 쳐박혀사니까 같이 여행도못가 놀러도못가 밥한끼 술한잔 같이하고싶어도 만날수도없어. 어쩌다 시간나서 만나도 다음날 교회간다고 일찍일어나야한다서 어쩔수없이 12시도안됐는데 자리 파토나고 내가 ㅅ발 예수랑만나는건지 사람이랑만나는건지 헷갈리더라. 그러면서 어느순간부터 걔한테는 만나자는 말도 안하게되고 그렇게 같이노는 무리에서 걔를 빼버렸음.
(IP보기클릭)220.116.***.***
나는 권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나도 30년 다니면서 10년을 초등부 교사로 일했지만 교회는 거대한 친목모임임 종교적 신념이 없는 사람들을 굳이 그 아수라장으로 데려올 필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을 조롱할 필요도 없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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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케어를 위해 다니는게 종교인데 멘탈케어 좀 해주지 그걸 안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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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최면
요즘은 단기간에 돈빼먹고 신도수 부풀린다음에 비싸게 권리금 받고 파는게 트렌드라 | 19.05.02 17:23 | | |
(IP보기클릭)112.161.***.***
(주) 예수 | 19.05.02 17:37 | | |
(IP보기클릭)223.33.***.***
어따 팔아? | 19.05.02 17:38 | | |
(IP보기클릭)39.7.***.***
종교쟁이들의 목적은 그게 아니니까... | 19.05.02 17:39 | | |
(IP보기클릭)117.111.***.***
헐ㅋㅋㅋㅋㅋㅋ ㄹㅇ 장사네 | 19.05.02 17:40 | | |
(IP보기클릭)39.7.***.***
가게 파는 거랑 똑같은 거지 | 19.05.02 17:40 | | |
(IP보기클릭)27.35.***.***
성전건축헌금이네 고난헌금등등 다양한 헌금으로 돈끌어서 부동산 사고 교회 올리고 신도수 늘리다가 팔기전에 머릿수채우는 알바까지 써서 신도수 부풀린다음 다른 먹사에게 권리금+부동산비용 받고 팜. 그러면 그돈은 자연스레 먹사개인재산으로 사유화 되고 다른데서 또 같은일을 반복하거나 아에 먹사들끼리 모여서 돈모은 다음 서울 강남권에 크게 교회짓고 자기들은 시간 파트별로 해서 성금받음. 큰교회 보면 먹사들 여럿인데 있음. 거기서 예배볼때 고정신도를 만들어서 자기시간때에만 오도록 유도함. 법인세없는 기업임. 근데종교세 내라니까 기독교만 칼같이 반대함. | 19.05.02 18: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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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라는 이름으로 인력을 굴리고 주는건 문상 한두장 십일조 내는거 생각하면 진짜 코딱지만하게 주고
(IP보기클릭)203.226.***.***
성당다니는 사람인데, 바이올린 반주 거진 1년해도 그마저 안주던데.. 물론 바라고 한게 아니라서 딱히 아쉽거나 하지는 않아. 헌금도 잘 안냈으니 오히려 내가 미안해야 하나. 그래도 내 재능을 돈대신 바치는건데 뭐 어때. 하는 생각으로 했던것 같음. 그것도 벌써 두달 전 얘기구나. | 19.05.02 17:56 | | |
(IP보기클릭)110.70.***.***
그건 신부재량. 나는 어릴때 첼로 연주 해줬는데 할때 마다 꼬박꼬박 용돈이라고 얼마씩 받았어. 일단 형식상 봉사니 수당지갑은 아니었으니 용돈이라고 준거지 | 19.05.02 18:42 | | |
(IP보기클릭)218.144.***.***
성당쪽이야 헌금은 신부라도 함부로 손 못댐 아마 신부님 월급이랑 수녀님 월급 조끔씩 모아서 따로 준거거나 본당쪽에 안건올려서 따로 지원금 받은걸로 준걸껄 | 19.05.02 21:17 | | |
(IP보기클릭)211.196.***.***
(IP보기클릭)121.175.***.***
루리웹-2213446649
문제가 저사람한테 있다는듯이 말하네 | 19.05.02 17:33 | | |
(IP보기클릭)175.196.***.***
루리웹-2213446649
문제 : 태어났을 때부터 제대로 된 교회를 겉으로 판단해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서술하시오 (10점) | 19.05.02 17:37 | | |
(IP보기클릭)112.216.***.***
리세마라...? | 19.05.02 17:42 | | |
(IP보기클릭)1.236.***.***
아기가 태어났을때부터 막 각성해서 나의 혼이 말하고 있다... 정교회를 가라고...! 이러는것도 아니자나 | 19.05.02 17:43 | | |
(IP보기클릭)1.236.***.***
아니면 윽 이번생은 장로회군 빠른리트 ㄱㄱ 이러는것도 아니고 | 19.05.02 17:43 | | |
(IP보기클릭)223.62.***.***
이건 고도의 안티인가...? 좋은 교회를 못만났네 ㅠㅜ 이게 정상적 교인의 반응 아니냐. | 19.05.02 17:45 | | |
(IP보기클릭)223.62.***.***
ㅉㅉ에 ㅋㅋ 면 비웃는거밖에 더되냐. | 19.05.02 17:45 | | |
(IP보기클릭)211.245.***.***
ㅋㅋ 리세마라 인생 초반부에 리세마라 가능하면 다들 기독교 믿을듯 | 19.05.02 17:50 | | |
(IP보기클릭)223.33.***.***
이게 한쿡 ㅁㅁ 수준이야~~ | 19.05.02 18:10 | | |
(IP보기클릭)223.62.***.***
글쎄 제대로 된 교회도 똑같아 솔직히 사이비같은곳이나 순복음같이 크고 타락루트 탄 교회의 높으신분들이나 돈 많이 벌지 나머지는 목사고 전도사고 레알 쥐꼬리에 신도들은 보통 봉사임 믿음페이 오짐 물론 모임에 식사나 이런저런 지원도해주긴하는데 다닐꺼면 진짜 딱 예배나 나가고 심심하면 모임정도만 나가면서 꿀빠는게 맞는듯 솔직히 물품생산도안하고 헌금으로 돌아가는곳에 뭘바람 호구잡히면 빨리는거지 하고싶어서 하는사람도 있나보던데 그럼 할말없고 ㅋㅋㅋ | 19.05.02 18:28 | | |
(IP보기클릭)125.128.***.***
그림체 보니까 그 견찰하고 정신이상자 만화 그림사람인것같은데 고생 많이하네...
(IP보기클릭)220.116.***.***
(IP보기클릭)39.7.***.***
종교는 선을 말하지만 종교가 선인 건 아니니까 | 19.05.02 17:43 | | |
(IP보기클릭)115.40.***.***
(IP보기클릭)115.40.***.***
시로명운
화이트 하트는 또 누구요? | 19.05.02 17:40 | | |
(IP보기클릭)39.7.***.***
닌텐도 | 19.05.02 17:48 | | |
(IP보기클릭)211.36.***.***
이노옴... 퍼플하트가 진리거늘...!! | 19.05.02 18:10 | | |
(IP보기클릭)115.40.***.***
아 넵튠 얘기구나... | 19.05.02 18:12 | | |
(IP보기클릭)220.66.***.***
(IP보기클릭)220.66.***.***
그래서 신 믿었을때는 그냥 주말마다 성경 읽으면서 혼자 기도했음 | 19.05.02 17:34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220.116.***.***
아니 그건 다른누나이야기인듯 나도 띄엄띄엄 보다가 잠깐 헷갈렸음 | 19.05.02 17:34 | | |
(IP보기클릭)1.235.***.***
사귀던 형이랑 헤어져서, 학업이 바빠져서, 누나들도 동생들도 떠나갔다 한 번 더 읽으시면 보입니다 | 19.05.02 17:50 | | |
(IP보기클릭)175.223.***.***
제대로읽은거맞지? | 19.05.02 18: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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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75.223.***.***
나는 교회 맹목적으로 다니는애랑은 친구도싫더라. 주말마다 예배니 행사니 교회에 쳐박혀사니까 같이 여행도못가 놀러도못가 밥한끼 술한잔 같이하고싶어도 만날수도없어. 어쩌다 시간나서 만나도 다음날 교회간다고 일찍일어나야한다서 어쩔수없이 12시도안됐는데 자리 파토나고 내가 ㅅ발 예수랑만나는건지 사람이랑만나는건지 헷갈리더라. 그러면서 어느순간부터 걔한테는 만나자는 말도 안하게되고 그렇게 같이노는 무리에서 걔를 빼버렸음.
(IP보기클릭)175.223.***.***
이건 뭐 다른얘기긴한데 울 작은아부지가 결혼한썰임ㅋㅋㅋ 울 작은아부지는 개 상남자중의 상남자였음 부상입어서 다리절게되기전까진 형사일하셨던분. 깡패잡는게 좋다면서 작은엄마랑 연애를하는데 주말마다 교회가니까 같이 놀지도못하고 여행도못가고 저녁이나 밤에 찔끔봐야하고 교회다니는사람이 전부그렇지는않지만 대부분 존나 보수적이라 스킨십진도도못나가고. 빡쳐서 ㅆ발 내가 하느님이랑 사귀나 니랑 안만날란다! 하고 헤어지자하고 한달동안 폐인처럼 살았다고함ㅋㅋㅋ 교회다니는 여자를 만나는 그 힘듬보다 사랑하는여자를 못만난다는 그 고통이 더 심하셔서 다시만나자고함. 그리고 그 후로 교회를 같이다니심. 지금은 작은엄마보다 작은아빠가 교회를 더 열심히다니심ㅋㅋㅋ | 19.05.02 17:39 | | |
(IP보기클릭)223.62.***.***
반전무엇ㅋㅋㅋㅋ 작은어머니가 얼마나 매력이 넘치시길랰ㅋㅋㅋ | 19.05.02 17:47 | | |
(IP보기클릭)175.223.***.***
미인이셔. 그리고 요리도잘해. 만약 내가 작은엄마같은 여자를 만나게된다면 똑같이 교회가게될거같음 | 19.05.02 17:50 | | |
(IP보기클릭)223.62.***.***
와오... 미인인데 요리까지... | 19.05.02 19:17 | | |
(IP보기클릭)1.218.***.***
(IP보기클릭)175.223.***.***
만만하니까 | 19.05.02 17:39 | | |
(IP보기클릭)112.216.***.***
아무래도 가장 대중적이어서? | 19.05.02 17:43 | | |
(IP보기클릭)182.222.***.***
익숙해진 게 아닐까 | 19.05.02 17:46 | | |
(IP보기클릭)118.39.***.***
불교 ㅡ 뭔가 나이 든 느낌 기독교 ㅡ 젊은 사람도 많이 감. | 19.05.02 17:50 | | |
(IP보기클릭)222.105.***.***
없다고하면 귀찮게 해서...? | 19.05.02 18:12 | | |
(IP보기클릭)218.144.***.***
물어보는쪽이 대부분 귀찮게 하니까 대충 믿는걸로 퉁치는거지 나도 무굔데 그냥 종교있다고 말하고다녀 | 19.05.02 21:20 | | |
(IP보기클릭)220.116.***.***
나는 권할 필요는 없다 생각함 나도 30년 다니면서 10년을 초등부 교사로 일했지만 교회는 거대한 친목모임임 종교적 신념이 없는 사람들을 굳이 그 아수라장으로 데려올 필요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믿는 사람들을 조롱할 필요도 없다 생각함
(IP보기클릭)118.216.***.***
(IP보기클릭)118.216.***.***
어머니도 교회 오래다니니까 아주머니들 남들 평가하는 소리도 들어야하고, 학생부여도 학교 다른 얘 왕따같은 것도 생겨서 괜히 불편하고, 얘들은 얘들이라 싸우기도 하고 기도하는 곳이 교회라고 했으니 그냥 가까운 곳 가끔 가서 예배보는게 정신건강에 낫다 다른 교회를 못 가겠다면 교회를 다니는게 믿음때문이 아니라 동호회 나가는 느낌이 아닐까 싶음 | 19.05.02 17:42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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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태신앙에 40년 가까이 교회다니고 있지만, 진짜 교회수련회 같은데 가서 그렇게 먹는거 가지고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 19.05.02 17:41 | | |
(IP보기클릭)223.62.***.***
아니 시발 그건 어떤곳이냐...세상에... | 19.05.02 17:4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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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가... | 19.05.02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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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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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아싸식 화법인가 뭔가 인가 | 19.05.02 17:40 | | |
(IP보기클릭)1.2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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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썰만화 중에 동그라미 팔다리 없다고 백퍼 장담함? ㅋㅋㅋ | 19.05.02 17:41 | | |
(IP보기클릭)163.152.***.***
루리웹-852334521
딴 얘기인데 인성이 된 사람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안잡음. 사람과 왜완견을 비교하여 가장 큰 차이가 나는 분야가 눈치임 | 19.05.02 17:42 | | |
(IP보기클릭)58.72.***.***
루리웹-852334521
순간 내 눈이 맞나했나. 요 근래 본 애들 중 니가 짱임 ㅇㅇ. | 19.05.02 17:43 | | |
(IP보기클릭)182.222.***.***
루리웹-852334521
안물안궁 | 19.05.02 17:46 | | |
(IP보기클릭)121.187.***.***
루리웹-852334521
????????????? | 19.05.02 17:49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852334521
10점이요... 10점.. | 19.05.02 17:51 | | |
(IP보기클릭)14.138.***.***
루리웹-852334521
찐 | 19.05.02 18:02 | | |
(IP보기클릭)106.102.***.***
루리웹-852334521
아니 이건 너무 심하게 딴 얘기잖앜ㅋㅋ | 19.05.02 18:14 | | |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852334521
성의는 뭔 성의여;; | 19.05.02 19:14 | | |
(IP보기클릭)115.143.***.***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80.64.***.***
(IP보기클릭)223.62.***.***
그런 대형 교회는 인맥 만들려고 하는 사람들이라서 그런 거겠지? 사업하는데 교회 안 다니는 놈은 병1신이라던데 ㅋㅋ | 19.05.02 17:43 | | |
(IP보기클릭)39.7.***.***
군대도 장군이나 상급자가 교회다니면 따라다니는 사람 ㅈㄴ 많음. 따라다니면서 얼굴비추고 평정잘받을라고 | 19.05.02 17:48 | | |
(IP보기클릭)211.59.***.***
교회다니는 사람끼리는 또 신앙의 형제라는 관념이 있어서 같은 교회사람 더 챙겨주고 그러거든. 괜히 우리나라 범죄영화에서 주인공이 연줄 만들때 국회의원 다니는 교회에 얼굴 비추는게 아님 | 19.05.02 17:56 | | |
(IP보기클릭)222.105.***.***
가려면 차라리 작은곳이 낫다 큰데는 친목질 오지거든 막말로 사교모임 그 이상도 아니야 신(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사업 인맥 만들려는 놈들 천지라 지금은 50명 정도 있는 교회인데 다른 교회 가도 큰교회는 갈생각 없음 작은곳은 힘들더라도 사람이 적으니 으쌰으쌰는 되지 대신 한명이 여러몫을 해야하니 부담은 있음 걍 마음 편할라면 나 아무도 모르는 큰교회 가서 예배만 드리고 조용히 나오는거 | 19.05.02 18:17 |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5.137.***.***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39.7.***.***
indora8888
왕년에는 카톨릭이 탑이었는데 그 때 너무 해먹어서 생긴 게 기독교... | 19.05.02 17:52 | | |
(IP보기클릭)42.82.***.***
몇백년전 ㅋㅋㅋㅋㅋ | 19.05.02 18:01 | | |
(IP보기클릭)27.124.***.***
(IP보기클릭)110.11.***.***
(IP보기클릭)115.21.***.***
그냥 조용히 묵상하고 유투브에서 설교말씀 찾아서 듣는게 좋더라..유투브에서조차 돈돈,거리는 인간은 안보는게 낫고. | 19.05.02 17:51 | | |
(IP보기클릭)110.11.***.***
ㅇㅇ 미국 교회 설교가 좋은게많음 자막도 요즘다있고 영어공부도 되고 | 19.05.02 17:53 | | |
(IP보기클릭)221.141.***.***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39.7.***.***
하긴 안 믿으면 지옥 보내겠다고 난리치는 종교가 별로 없긴 하지... | 19.05.02 17:51 | | |
(IP보기클릭)221.164.***.***
(IP보기클릭)58.238.***.***
교회 다니는데 절도 한번쯤 가보고싶음 내 성격이랑 맞게 고요~할것 같고 그 딸랑거리는 소리랑 스님글 탁탁거리는 소리 들으면서 낮잠 자보고 싶어 | 19.05.02 22:35 | | |
(IP보기클릭)223.33.***.***
참된 종교인분들은 다른 종교도 한번씩 가보라고 권하시지 신부님되는 교육중에는 불교 과목도 있다고하더라고 개신교 과목이랑 | 19.05.02 22:51 | | |
(IP보기클릭)175.195.***.***
(IP보기클릭)121.134.***.***
(IP보기클릭)220.126.***.***
요새 이런 거 때문에 선생님들 얼굴에 보톡스 맞고 막 이럼 | 19.05.02 18:11 | | |
(IP보기클릭)117.111.***.***
나어릴때면 90년대라...그쌤한테 대놓고 한건 아니지만 지금듣고나니 내가 누구 얼평을 ㅋㅋ 죄송해라 ㅠ | 19.05.02 20:34 | | |
(IP보기클릭)12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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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다니던 교회 그 주에 안가고 친구랑 같이 예배드릴려고 친구 교회 한주 갔더니 집에 전화오고 그 다음주에 교회가니깐 다른교회가지말라면서 기도하더라 시부랄 ㅋㅋ | 19.05.02 17:51 | | |
(IP보기클릭)182.222.***.***
(IP보기클릭)110.9.***.***
(IP보기클릭)58.238.***.***
얼마전에 중고등부에 교사로 갔는데 물놀이 가재도 에어컨틀고 휴대폰만 해대서 걍 간다는 애들만 데려 감 요즘은 달래서 함 막 소리내서 우는건 나도 너무 힘들때 그런적 있었는데 그때 이전에도 이후에도 조용히 맘속으로 기도함 사람들이 막 텐션이 올라가면 감정이 북받쳐서 그렇게 나오나봄 | 19.05.02 22:33 | | |
(IP보기클릭)12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