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캡틴 마블' 브리 라슨, 소외된 기자들을 위해 싸우다.txt

[RedRed]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겸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는 

헐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브리 라슨과 초기 만남 중 

의상에 대해 이야기 한 부분을 밝혔습니다. 

케빈 파이기:

"코믹스의 과거를 돌아볼 수록 캐롤 댄버스는 종종 노출이 있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습니다. 

브리는 벽에 붙어 있는 그 의상을 지적했고 우리 역시 '맞아 알겠지만 저건 우리가 하려는게 아니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좋아 나도 그럴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했죠'"

또한 브리 라슨은 마리 클레어 UK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을 인터뷰하는 사람들의 유형이 불균형한 것을 발견했고 

좀 더 다양한 기자들을 모으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 라슨:

"약 1년전 전 홍보 행사에서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뷰 하는 사람들 중 백인 남성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였죠. 

그래서 저는 남가주대학 애넌버그 포용 운동의 설립자 겸 디렉터인 

스테이시 스미스 박사와 그것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대화를 나눴어요. 

그리고 전 앞으로의 홍보 행사는 더욱 다양한 기자들을 모으기로 결정했죠. 

발레리 컴플렉스(흑인 여성 평론가) 및 다른 유색 여성 언론인들과 인터뷰 후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기회를 얻지 못하는 걸 알았고

시설에 이것을 이야기 하자 그들은 모두 다른 변명들만 늘어놓았습니다."

[🔥헬마블🔥]

부라리슨

[INSSA]

저 ㅁㅁ 좀 그만설치게해줘

[섹칠공부]

응 고인능욕 메갈

[[鍊]페이퍼백[R.U.]]

얼척없다 진짜...저런 상황을 보고 안타까워할 순 있지만 그게 인터뷰어 피부색을 다채롭게 하면 해결 되는 일인가?

여성이나 유색인종이 고등교육을 받고 화이트 칼라로 가기위한 유리천장이 있는 부분을 지적하고 빈민가 교육에 관심을 가진다거나 여성이 동일한 기회를 받지 못하는 직장문화에 대해 성토를 하면 모를까 자기 인터뷰에 인종을 다양하게 해달라는건 그냥 sns자랑질 하고싶어서 하는 패션pc짓에 불과함. 그저 자기만족을 위해 멀쩡히 열일하던 백인 남성 기자들을 졸지에 나쁜놈으로 매도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