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실수로 직장에서 짤리고,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 아르노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다가 아버지의 유품인 시계가 없어진것을 알고, 어젯밤의 기억을 되살리기 시작하는데
직장에서 짤린 분풀이를 술집에서 하다가 빡친 주인에 의해서 쫓겨난다.
하지만 우리의 인간 쓰레기 알콜 중독자 아르노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몰래 술집으로 처들어간다.
술을 위해서라면 사람 죽이는 것도 상관없는 알콜 중독자 아르노
그렇게 포도주 통을 들고, 신나게 집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시계에 대한 기억이 없자 그 이전의 기억을 되살려 보기 시작하는데
신나게 술을 마시고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과 어깨빵을 했지만
아르노는 사과하지 않고, 상대방은 째려보기 시작한다.
이에 빡친 아르노는 술병으로 상대를 치려고 하지만 술집 주인이 말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역시 인간 쓰레기 답게 술집 주인을 무시하고, 그대로 머리를 스매쉬
그렇게 신나게 싸우다가 결국에는 처발리고, 시계까지 뺏긴다.
뒤를 돌아보자 어제 싸운 그 사람이 있는데 사과는 커녕 상대방을 ㅈ 패는 아르노
거기에 그들의 본거지까지 처들어가서
머리에 총알을 박아버리고, 시계를 회수한다.
역시 인간 백정 알콜 중독자 아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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