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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혼이 담긴 글씨.jpg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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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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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자
18.08.08 21:25

(IP보기클릭)3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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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 여기 사장이 화장실도 안보내준다던데 사실인가요?^^
18.08.08 21:34

(IP보기클릭)11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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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편의점 알바 똥마려워서 안절부절 하는데 여자끼고 온 남자가 알바 태도가 불량하다고 계속 시간끌면서 빡치게 만들어서 여자가 하지말라고 그러는데 남자는 거기서 센척하고 있어서 헤어질려한다는 이야기 떠오른다
18.08.08 21:56

(IP보기클릭)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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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뒷 사람 늦게 온거 분마다 추가 급여 나오는 거죠?
18.08.08 21:26

(IP보기클릭)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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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급똥마려우면 사고방식이 180도 달라짐
18.08.08 22:38

(IP보기클릭)11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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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주자
18.08.08 21:25

(IP보기클릭)117.111.***.***

사장 : 월급에서 깔게
18.08.08 21:25

(IP보기클릭)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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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러운 지휘관
그럼 뒷 사람 늦게 온거 분마다 추가 급여 나오는 거죠? | 18.08.08 21:26 | | |

(IP보기클릭)39.117.***.***

BEST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노동청: 여기 사장이 화장실도 안보내준다던데 사실인가요?^^ | 18.08.08 21:34 | | |

(IP보기클릭)121.186.***.***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화장실 못 가게 하는 건 고발사유도 된다 | 18.08.08 23:13 | | |

(IP보기클릭)119.202.***.***

급박한 와중에도 테이프를 위아래 붙이다니
18.08.08 21:49

(IP보기클릭)211.215.***.***

급똥 아래 밑줄 뭐냐 ㅋㅋ 뭔가 착실한 알바같다
18.08.08 21:55

(IP보기클릭)119.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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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 편의점 알바 똥마려워서 안절부절 하는데 여자끼고 온 남자가 알바 태도가 불량하다고 계속 시간끌면서 빡치게 만들어서 여자가 하지말라고 그러는데 남자는 거기서 센척하고 있어서 헤어질려한다는 이야기 떠오른다
18.08.08 21:56

(IP보기클릭)116.36.***.***

치통....
ㅋㅣ야 손절각이네 | 18.08.08 21:57 | | |

(IP보기클릭)121.129.***.***

치통....
때를 구분하고 센척해야지 헤어짐 당해도 할말 없네 | 18.08.08 23:23 | | |

(IP보기클릭)39.122.***.***

치통....
헤어지던지말던지 똥이마렵다고!!! | 18.08.08 23:2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오오오오망
이거는 공감이 전혀안가네 손님입장에선 짜증날수있어보이는데 | 18.08.08 22:31 | | |

(IP보기클릭)14.52.***.***

BEST
마일드777
근데 진짜 급똥마려우면 사고방식이 180도 달라짐 | 18.08.08 22:38 | | |

(IP보기클릭)211.176.***.***

마일드777
어지간히 싸가지 없게 말하는게 아니면 저 여자가 백번 이상한거라 생각함. 뭐 사러 왔다고 말 하는데도 화장실 가야한다고 할 정도면 그 정도로 급했던거겠지. | 18.08.08 23:55 | | |

(IP보기클릭)175.211.***.***

마일드777
서비스 보다 생리현상이 우선이지 그리고 우리나라 편의점은 서비스직 이라기보다는 매장관리직아닌가?? | 18.08.09 07:44 | | |

(IP보기클릭)124.50.***.***

마일드777
저게 짜증나면 다른편의점 가던가 생리적인 현상은 이해해주는게 정상아님? 그게 공감 안될정도면 사이코패스인가... | 18.08.09 08:00 | | |

(IP보기클릭)223.38.***.***

마일드777
사과도 하면서 양해를 구했는데 본사에 신고한다고 으름장 놓는게 정상이냐... | 18.08.09 08:16 | | |

(IP보기클릭)115.1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오오오오망
역시 년이었네 | 18.08.09 00:34 | | |

(IP보기클릭)222.1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오오오오망
본사에 신고하려면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하던가, "니가 나를 불편하게 했으니 본사에 신고할께" 통보하는 놈년들도 사실 보면 갑질의 연장선. | 18.08.09 07:08 | | |

(IP보기클릭)106.255.***.***

신규 폰트 급똥체
18.08.08 22:10

(IP보기클릭)125.132.***.***

ZZZZZZZZZZZZZZZZZZZZZZZ
18.08.08 22:19

(IP보기클릭)122.42.***.***

급똥은 예비군 사격훈련 제외사유에도 들어갈 정도로 중대사항이다
18.08.08 22:22

(IP보기클릭)49.169.***.***

예전에 편의점에서 친구랑 라면먹으며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을 때 가게 보시던 점주가 "저 화장실 좀 다녀올 테니 자리 좀^^;;;;" 봐달라고 해서 봐준 적 있는데. 근데 우리가 계산을 해줄 순 없으니 개드립으로 열심히 손님을 묶어두고 있었음. 담배 손님이라 '걍 좀 기다리지 머'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았지만.
18.08.08 23:35

(IP보기클릭)211.36.***.***

해운대 직영 편의점서 알바할때 여름시즌 아니라고 혼자 알바하다 급똥이 마려운데 갑자기 손님들이 장난아니게 오더니 매장에 줄생김 덕분에 3시간이나 참는데 손님은 줄지않아 나가지는 못하겠고 물건을 채워넣지 못해서 여기저기 불만 터져나오고 두명의 점장은 주말에 안나오는데다 전화 걸 시간도 없었음... 그러다 본사과장이 사찰나왔다가 사태봤는지 담주부터 점장 두명이 토일 하루 한명씩 꼭 저녁타임에 일하다 가서 다행..
18.08.0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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