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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전설의 코리안 윈터솔져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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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5690 | 댓글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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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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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43.***.***

BEST
저건 진짜 사람한명안죽은게 신기하지..
18.01.25 20:09

(IP보기클릭)119.70.***.***

BEST
저러다 뒤지면 느그아들이지
18.01.25 20:15

(IP보기클릭)121.144.***.***

BEST
와씨 아침되면 속옷까지 축축하고 전투화는 눅눅하고 바닥은 질퍽하고 젖은옷에 바람이 생쌩부는데 옷 벗어서 말릴수도 없고 시부럴
18.01.25 20:18

(IP보기클릭)211.33.***.***

BEST
프사 한번 봤더니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온다.
18.01.25 20:17

(IP보기클릭)211.36.***.***

BEST
이기자냐? 아니 사람 목숨 진짜 파리목숨만도 못하게 다루네;; 나라 지켜주는 놈들은 저렇게 찬밥신세로 버리고 그러면서 몸팔다 뒤진 년들한테는 돈다발을 갖다바치더라.. 이게 나라냐? 난 진짜 옛날 남베트남처럼 진짜 x될까봐 겁난다;; 지들이 강제로 데려가놓고 저리 방치하다니... 군필자로서 화난다...아니 이 나라 국민으로서 화난다.
18.01.25 20:24

(IP보기클릭)211.243.***.***

BEST
저건 진짜 사람한명안죽은게 신기하지..
18.01.25 20:09

(IP보기클릭)39.7.***.***

가성비좋음
몸에 핫팩 한두개는 넣어둔다고 봐야죠 | 18.01.25 20:56 | | |

(IP보기클릭)14.36.***.***

가성비좋음
저때 진짜 개웃겼는데 자고 일어났는데 다 눈속에 파묻혀서 아무도 안보이고 머리 하나씩 두더지잡기 하듯이 뿅뿅 하고 올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1.25 21:41 | | |

(IP보기클릭)118.36.***.***

으아 개끔찍
18.01.25 20:10

(IP보기클릭)1.241.***.***

얼어 뒤지라는 거냐
18.01.25 20:11

(IP보기클릭)112.149.***.***

나도 혹한기때...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침낭안에서 잤는데... 침낭밖이 얼어서 서리들이... 으어....어ㅓㅓㅓㅓㅓㅓ......
18.01.25 20:11

(IP보기클릭)175.205.***.***

얼어죽겠다 진짜;;
18.01.25 20:14

(IP보기클릭)116.34.***.***

ㅁㅊㄴ아 그럼 군장에 침낭은 왜 싸게하는거냐
18.01.25 20:15

(IP보기클릭)220.85.***.***

MC. Cree
침낭에 방수되는 외치 두르고 거기서 자는걸껄? | 18.01.25 20:37 | | |

(IP보기클릭)119.70.***.***

BEST
저러다 뒤지면 느그아들이지
18.01.25 20:15

(IP보기클릭)112.150.***.***

나도 혹한기때 산에서 땅도못파고 잔적 있는데 그땐 눈이라도 안내렸지 저건 와....
18.01.25 20:15

(IP보기클릭)211.33.***.***

BEST
프사 한번 봤더니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온다.
18.01.25 20:17

(IP보기클릭)221.140.***.***

헛개헛개
나도... ㅇㅅㄴㄱ인가? | 18.01.25 20:38 | | |

(IP보기클릭)221.140.***.***

여우댁
맞네. 글쓴이덕에 좋은거 찾아간다. | 18.01.25 20:39 | | |

(IP보기클릭)121.144.***.***

BEST
와씨 아침되면 속옷까지 축축하고 전투화는 눅눅하고 바닥은 질퍽하고 젖은옷에 바람이 생쌩부는데 옷 벗어서 말릴수도 없고 시부럴
18.01.25 20:18

(IP보기클릭)116.32.***.***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
와 ㅅㅂ 표현력 뒤진다. 10년도 더된 그느낌이 방금 스쳐지나갓음 | 18.01.26 04:04 | | |

(IP보기클릭)218.236.***.***

프사 뭐야
18.01.25 20:18

(IP보기클릭)218.55.***.***

아론다이트

이거 | 18.01.25 21:30 | | |

(IP보기클릭)182.209.***.***

Malmijal
압도적 감사 | 18.01.25 22:48 | | |

(IP보기클릭)61.35.***.***

아론다이트

감사 감사 트리플악셀 감사 | 18.01.26 01:12 | | |

(IP보기클릭)218.55.***.***

fiatlux1939

리사이즈로 올리면 화질좀 좋아지려나 | 18.01.26 21:07 | | |

(IP보기클릭)182.209.***.***

Malmijal

ㄱㅅㄱㅅ | 18.01.26 21:10 | | |

(IP보기클릭)121.132.***.***

저거 이기자 아님?
18.01.25 20:23

(IP보기클릭)121.132.***.***

저씨
저때 동상환자 속출했다던데.. | 18.01.25 20:24 | | |

(IP보기클릭)221.138.***.***

저씨
......맙소사 나 저떄 이기자 안간게 정말 다행이네 | 18.01.25 20:32 | | |

(IP보기클릭)119.67.***.***

레알 저런 훈련해서 동사 하는 인간 생겨봐야.... 아니다 저당시면 그냥 군대에서 묻어버렸을거 같네
18.01.25 20:23

(IP보기클릭)121.159.***.***

White Rabbit
지금도 사고사 처리함. | 18.01.25 20:45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이기자냐? 아니 사람 목숨 진짜 파리목숨만도 못하게 다루네;; 나라 지켜주는 놈들은 저렇게 찬밥신세로 버리고 그러면서 몸팔다 뒤진 년들한테는 돈다발을 갖다바치더라.. 이게 나라냐? 난 진짜 옛날 남베트남처럼 진짜 x될까봐 겁난다;; 지들이 강제로 데려가놓고 저리 방치하다니... 군필자로서 화난다...아니 이 나라 국민으로서 화난다.
18.01.25 20:24

(IP보기클릭)211.36.***.***

미즈나 유이
윗댓글 말대로 대려갈땐 대한의 남아, 뒤지면 느그 자식이지.. | 18.01.25 20:2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atCHet995
다행히 저도 저런거는..... 같은 이기자 맞나 저거.... | 18.01.25 20:34 | | |

(IP보기클릭)118.39.***.***

저딴게 전투에 도움이 되냐
18.01.25 20:27

(IP보기클릭)119.192.***.***

저런 하드한 훈련 하고 싶으면 기본 보급품이라도 빵빵하게 해주던가.
18.01.25 20:28

(IP보기클릭)218.157.***.***

다른것보다 바닥에서 올라는 한기때문에 미칠건데 ㄷㄷㄷ
18.01.25 20:30

(IP보기클릭)121.172.***.***

진짜 얼어죽으라는거냐 저거?
18.01.25 20:32

(IP보기클릭)58.140.***.***

텐트쳐도 얼어뒤질것같은데 텐트없이 눈내리는데 저짓거리하고 그걸 좋다고 인증샷찍다니 진짜 군대는 개 어썸하디니깐
18.01.25 20:32

(IP보기클릭)116.127.***.***

2004년 겨울 진짜 너무추웠음 이등병이라 더 춥게 느꼈을수도 있었지만
18.01.25 20:32

(IP보기클릭)116.34.***.***

이런거 보면 우리 대대장이 참 얼마나 제정신 박힌 사람이었구나 싶지 싶다. 혹한기때도 추위에 얼마나 버티느냐가 아니라, 이 추위에도 얼마나 전투력을 유지할수 있나 에 중점을 뒀었음. 야전에서 동원 할수 있는건 모두 동원하는게 훈련이라고.. 심지어 사비로 1인용 깔판을 대대원 (60명) 전원에게 나눠줬었고, 후방부대이다 보니 보급품이 모자라 설상위장복이 달랑 4벌(근무자용)밖에 없어서 시내 체육관 다 돌아댕기면서 흰색 도복류를 전부다 모아서 준비해줌. 그 해에 40여년만의 충주지역 폭설과 추위여서 신경쓴 점도 있었겠지만, 신경쓰는게 어디냐...
18.01.25 20:34

(IP보기클릭)175.223.***.***

VF01SS
캬 참군인이네 ㄷㄷ | 18.01.25 20:50 | | |

(IP보기클릭)222.99.***.***

저게 어딜봐서 훈련이야, 가혹행위지
18.01.25 20:34

(IP보기클릭)121.190.***.***

2004년 이기자 혹한기? 음 내가 텐트 안치고 잤었나-_-
18.01.25 20:36

(IP보기클릭)59.24.***.***

나도 이기자부대 출신인데.. 혹한기 훈련때 눈온건 진짜 최악이네 ㅋㅋㅋㅋㅋㅋㅋ
18.01.25 20:36

(IP보기클릭)117.111.***.***

ㅂㅅ들이 혹한기에도 장병들이 최대한 전투력 유지를 하게 보급을 잘해줄 생각을 해야지 극기훈련이나 시키고 자빠졌고... 장하다 황군의 후예놈들아
18.01.25 20:36

(IP보기클릭)121.147.***.***

텐트쳐도 의미나 있냐 안에 기껏해야 스티로폼 주워와서 바닥에 깔고 자는 수준인데
18.01.25 20:38

(IP보기클릭)175.210.***.***

김씨아재
온도차이가 꽤 남. 대충 5도이상 차이나고 바람을 막아서 체감온도는 더 차이날꺼임. | 18.01.25 20:40 | | |

(IP보기클릭)39.118.***.***

김씨아재
텐트 있냐 없냐 은근 차이 큼. | 18.01.25 20:46 | | |

(IP보기클릭)218.157.***.***

김씨아재
하다못해 노숙할때 신문지 덮고 안 덮고 차이도 큰지라 | 18.01.25 20:48 | | |

(IP보기클릭)121.150.***.***

김씨아재
체감온도에서 넘사벽이지 있느냐 없으냐 체감온도 10도 이상남 일단 바람만 막아주는 것만으로도 체감온도 확 높아짐 | 18.01.25 20:54 | | |

(IP보기클릭)124.254.***.***

김씨아재
눈 찬바람 그대로 맞느냐 적어도 텐트가 막아주느냐의 차이가 큼 | 18.01.25 21:07 | | |

(IP보기클릭)58.143.***.***

김씨아재
경험이 있다면 바람막이(텐트)가 있냐 없냐, 스티로폼이 있냐 없냐가 엄청나게 차이 난다는걸 알텐데. | 18.01.25 21:08 | | |

(IP보기클릭)211.109.***.***

김씨아재
보통 텐트칠때 밑에올라오는 냉기막으려고 바닥에 스티로폼이랑 파지올려놓는데 그것만해도 반은 먹고들어감 | 18.01.25 21:09 | | |

(IP보기클릭)14.36.***.***

김씨아재
어마무시하게 차이남 | 18.01.25 21:48 | | |

(IP보기클릭)220.88.***.***

김씨아재
텐트 치고.. 바닥을 30cm 만까도 -_- 아늑함이 다름.. | 18.01.26 14:49 | | |

(IP보기클릭)58.236.***.***

저딴짓이 전투력 손실이지 씨,발 몸상태가 싸울수있을거 같은 상태겠냐
18.01.25 20:42

(IP보기클릭)1.225.***.***

난 타대대훈련 안나가봤는대 가본애들이 하는말이 밖에서 우의만입고잤다더라
18.01.25 20:43

(IP보기클릭)211.245.***.***

난 혹한기 때 단열 다 하고 잠들기 직전에 텐트 비췄는데 내 입김 나오는 거 보고 후덜덜했음. 그리고 다음날 우유가 배급되었는데 얼음보숭이가 되어있고... 웃기게도 동상환자보다 화상 환자가 더 많더라..(핫팩을 몸에 올려놓고 자서...)
18.01.25 20:51

(IP보기클릭)119.194.***.***

지휘관 부터 좀 솔선수범 하자 지들은 난로 틀고 자더라
18.01.25 20:53

(IP보기클릭)118.34.***.***

그지같은 헬조선 군대
18.01.25 20:53

(IP보기클릭)121.150.***.***

저 지랄하다가 한명 죽으면 대대장부터 싹다 옷벗어야할텐데
18.01.25 20:53

(IP보기클릭)121.150.***.***

뭘보나요
역시 전쟁터지면 일단 간부들 먼저 프래깅으로 싹다 처리하고 근처 미군 지휘받아야해 | 18.01.25 20:59 | | |

(IP보기클릭)119.201.***.***

철원 혹한기때 텐트안 온도계가 영하 이십몇도 엿죠.. 근무땜에 중간에 일어날때 레알 죽음의 고통 그때는 동상인지도 몰랏는데 오른발 엄지발가락 지금도 추워지면 끝에 감각이없어짐
18.01.25 20:56

(IP보기클릭)1.11.***.***

우리나라 군대는 훈련과 헛짓거리를 구분을 못하는것 같다.
18.01.25 20:56

(IP보기클릭)112.151.***.***

저따구로 재워놓고 복귀행군까지 시켰단 말은 없음?
18.01.25 20:57

(IP보기클릭)219.101.***.***

내가 군대있을때(2004년도) 혹한기를 저런 눈속에서 했었음. 물론 잠도 저런 폭설속에서 잤음. 이 사진 보니 그때 그 고통이 떠오르네 ㅅㅂ 진짜 손 발 잘라내고 싶다는 소리가 무슨 말인지 저때 처음 알았고, 아무리 ㅈ같아도 내무반에서 침낭에 들어가 자는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새삼 깨달음. 저때 우리 소대 왕고 핫팩 10개 뜯어서 몸안에 넣고 자는데 ㅅㅂ 개부러웠다.....
18.01.25 20:58

(IP보기클릭)14.40.***.***

외쿠긴노동자
윗대가리를 잘만나야함 폭설로 철수한적 있는데 ㄹㅇ 2002년 4강진출 분위기 | 18.01.26 03:28 | | |

(IP보기클릭)220.88.***.***

방송 촬영의 희생양으로 쓴건가
18.01.25 21:07

(IP보기클릭)14.37.***.***

ㅅㅍ 전쟁할 맛 나겠다 ㅎㅎ 부하들의 사기를 그냥 팍팍 죽이는 구만
18.01.25 21:11

(IP보기클릭)122.128.***.***

이거 기획한넘 뜨듯하게 잘자겠지!~시부1럴!~
18.01.25 21:18

(IP보기클릭)115.143.***.***

핫팩을 왕창사가서 버틸만 했지..
18.01.25 21:31

(IP보기클릭)14.43.***.***

저는 군생활때 운전병으로 철원쪽 혹한기 훈련을 하게되었는데 세상에 얼음장 위에 A형 텐트를 치고 3명이서 잠을 자야하는데 5분도 못참아서 육공트럭 안에 들어가서 침낭안에 핫팩 빵빵 덮고 잤었네요. 제대 후 아는 형 한테 애기 들었는데 혹한기 훈련때 옆중대 많은 병력들이 동상이 걸렸는데 발가락 잘리고 결국 중대장도 짤렸다는........
18.01.25 21:32

(IP보기클릭)39.116.***.***

이기자도 미쳤네 난 옆동네 7사단 출신인데 텐트치고자도 사람잘곳 못되더만ㅋㅋㅋ
18.01.25 22:07

(IP보기클릭)223.33.***.***

나도 자면 서 너무 추웠는지 오줌쌌더라고.... ㅜ.ㅜ 아침에 일어나니까 고참이 누가 오징어먹었냐고.... 옷도 못갈아입고 혹한기 끝날때까지 입고 돌아다였지... 암튼 그 시부럴거 어떻게든 가지마.
18.01.25 22:18

(IP보기클릭)220.122.***.***

우리는 그냥 d형 텐트에 선임하사랑 4명이서 잤음
18.01.25 22:21

(IP보기클릭)110.46.***.***

대대장이하 모든 간부들도 저렇게 잤겠지?? 아니라면 군인도 아닌 사이코패스들
18.01.25 22:46

(IP보기클릭)124.60.***.***

뒤지자 훈련?
18.01.25 22:46

(IP보기클릭)124.58.***.***

저런건 가혹 행위로 신고 해야 됨
18.01.25 22:53

(IP보기클릭)221.150.***.***

나도 텐트 못치고 새벽 방어역활 대기중이라서 지금 같은 날씨에 외투 다 벗고 야상만 입은채로 부사수랑 야삽들고 개인호 존나 팜 땀나면 야상도 벗고 둘이 진짜 30분인가 1시간 존나팜 1미터 이상 파서 맨아래에 군장깔고 위에 판초 덮고 얼어 뒤질거 같아서 한 행동이지만 위장 잘했다고 소대장이 훈련 복귀하고 부사수랑 같이 중대장한테 보고해서 휴가 1박탄거 생각나네;;
18.01.25 23:44

(IP보기클릭)175.119.***.***

03군번 이기자 출신이었는데.......레알 뒤지는줄...
18.01.26 01:07

(IP보기클릭)39.7.***.***

김여사
저도 03군번입니다ㅎㅎㅎ 허허 훈련강도 잊고싶은건지 기억이 없네요 딱하나 큰훈련땐 팔,다리하나쯤 부러뜨려 열외하고싶다는거? | 18.01.26 10:22 | | |

(IP보기클릭)14.40.***.***

옆사람 체온에 침낭 있겠다,핫팩 몇개까고 바람만 막으면 따뜻하니 잘만하내~ 고통속에 깨보면 실외온도=텐트온도=침낭안온도=체온
18.01.2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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