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864","rank":3},{"keyword":"\uc9c1\uad6c","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2},{"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rank":0},{"keyword":"\ud53c\uc2dd","rank":0},{"keyword":"\ubbfc\ud76c\uc9c4","rank":4},{"keyword":"\uc6d0\uc2e0","rank":0},{"keyword":"\ub9d0\ub538","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720\ud76c\uc655","rank":3},{"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2},{"keyword":"\ud53c\uc2dd\ub300\ud559","rank":"new"},{"keyword":"\ucd78\ud0a4","rank":-7},{"keyword":"\ubc14\ud0a4","rank":"new"},{"keyword":"\uc778\ubc29","rank":5},{"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ae40\uc774\ube0c","rank":-2},{"keyword":"\ub2c8\ucf00","rank":-6},{"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c2a4\ud154\ub77c","rank":-3},{"keyword":"\ub358\ud30c","rank":"new"}]
(IP보기클릭)210.90.***.***
처음가봐서 어리버리까다가 쪽당하지 말라는거임
(IP보기클릭)49.169.***.***
아 찡해지네.
(IP보기클릭)121.152.***.***
나 한테이블당 접시 하나인거 모르고 딴접시에다 이거저거 담다가 좀 그랬지
(IP보기클릭)61.97.***.***
모르면 물어보는 거야 당연하지 근데 촐싹 맞게 구는 건 아님
(IP보기클릭)49.169.***.***
님이 물어보는 게 당연한 가정에서 자랐거나 그런 집 아닌데 그냥 님이 돌연변이거나 둘 중 하나임. 그정도 긍정이면 님은 어디다 던져놔도 잘 적응할 듯.
(IP보기클릭)39.7.***.***
나도 | 17.11.25 14:55 | | |
(IP보기클릭)222.232.***.***
서브웨이 미리 데려가줄 누나만 있었어도... | 17.11.25 15:05 | | |
(IP보기클릭)153.158.***.***
식당은 패스트푸드점이나 5~6천원하는데 말고는 가본적 거의없음 1년에 한두번 갈까말까하네 | 17.11.25 15:18 | | |
(IP보기클릭)58.226.***.***
나이가 들어갈수록 뻔뻔해지는건지 모르겠는데.. 나도 예전같으면 처음가보고 어버버했을거 같은데 서브 처음가서 당황하지도 않았음.. 할줄은 모르는데 그냥 뻔뻔하게 앞에서서 어케주문해요?? 하고 물어봄... 창피하지도 않아.. 창피할 힘도 없는거...ㅠㅠ.. | 17.11.25 20:46 | | |
(IP보기클릭)49.169.***.***
아 찡해지네.
(IP보기클릭)180.229.***.***
누나가 천사네... | 17.11.25 17:07 | | |
(IP보기클릭)121.150.***.***
(IP보기클릭)220.90.***.***
(IP보기클릭)175.192.***.***
(IP보기클릭)39.7.***.***
오른손이랑감? | 17.11.25 14:56 | | |
(IP보기클릭)42.112.***.***
내왼손이랑 바람안나게 오른손관리 잘하셈 | 17.11.25 15:03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22.38.***.***
누나가 진짜 멋진듯..ㅠ | 17.11.25 15:30 | | |
(IP보기클릭)175.120.***.***
(IP보기클릭)153.158.***.***
난 애슐리를 고2때 처음가봄 썻던 접시 다시들고 가니까 다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 17.11.25 15:21 | | |
(IP보기클릭)45.64.***.***
나도 에슐리 친구가 사줘서 참 가봤을 때 문화충격이었는데 | 17.11.25 17:05 | | |
(IP보기클릭)175.114.***.***
(IP보기클릭)121.152.***.***
나 한테이블당 접시 하나인거 모르고 딴접시에다 이거저거 담다가 좀 그랬지
(IP보기클릭)211.176.***.***
저는 그 초코렛 분수(?) 에서 초코렛을 그릇에다 퍼옴 | 17.11.25 18:09 | | |
(IP보기클릭)124.59.***.***
몰라서 그러는데, 테이블당 왜 한 접시죠? 두 접시씩 퍼오면 안되나.. | 17.11.26 00:46 | | |
(IP보기클릭)121.152.***.***
고기부페가 아니라 피자헛 샐러드 바라서 그럼 | 17.11.26 03:23 | | |
(IP보기클릭)27.1.***.***
(IP보기클릭)210.90.***.***
죄수번호-25980074
처음가봐서 어리버리까다가 쪽당하지 말라는거임 | 17.11.25 01:14 | | |
(IP보기클릭)210.90.***.***
뷔폐같은 곳은 안가본 사람들은 잘 모를수도 있으니까 | 17.11.25 01:14 | | |
(IP보기클릭)222.116.***.***
친구랑 비싼 레스토랑갔는데 가본경험 없어서 얼어있으면 자괴감 존나 들잖아 그러지 말라고 미리미리 사회경험 시키는거 | 17.11.25 01:15 | | |
(IP보기클릭)14.33.***.***
친구나 아는사람이랑 갔을때 주문은 어떻게 하고 어떻게 먹고 그런거 때문에 당황하지말라고 그런이야기겠지 | 17.11.25 01:16 | | |
(IP보기클릭)118.37.***.***
되게 일상적인 외식 문화인데 남들한태 이런데도 처음 와보냐는 말이 나올 수도 있고 그 말에 상처 받을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지. 일상적인 걸 못누려봤다고 이상한 시선을 받게 되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참담하겠어. 일상적인 거 하나 못누리게 해줬다고. | 17.11.25 01:22 | | |
(IP보기클릭)211.211.***.***
예를 들어서 처음 알바를 하는데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쭈뼛쭈뼛 멍하니 서 있다가 부끄러움 당하는 것처럼뷔페나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도 정말 처음 가보게 되면 그 티를 낼 수 밖에 없음. 아마 저 누나도 그런 상황에서 부끄러운 상황을 겪었거나 해서 동생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미리 경험을 시켜주는 걸 꺼임. 애들만큼은 당당하게 행동했으면 해서, 예전 자신처럼 그런 곳에서 부끄러움 일을 겪게 하지 않으려고... | 17.11.25 01:23 | | |
(IP보기클릭)39.7.***.***
여친 생길일이 없으니 당황할 필요가 없구나 | 17.11.25 14:56 | | |
(IP보기클릭)220.69.***.***
내가 겪었던걸론 스테이크 굽기정도나 커피 사이즈 읽는 방법 이런거. 고오급레스토랑 가면 뭐 한참 더 있을거같은데 안가봐서 모르겠다. | 17.11.25 15:37 | | |
(IP보기클릭)58.77.***.***
(IP보기클릭)36.39.***.***
(IP보기클릭)39.115.***.***
(IP보기클릭)116.40.***.***
(IP보기클릭)121.141.***.***
나도 일일히 다 물어봄..모르면 물어보면 되는거임 ㅋㅋㅋ | 17.11.25 01:21 | | |
(IP보기클릭)49.169.***.***
glory80
님이 물어보는 게 당연한 가정에서 자랐거나 그런 집 아닌데 그냥 님이 돌연변이거나 둘 중 하나임. 그정도 긍정이면 님은 어디다 던져놔도 잘 적응할 듯. | 17.11.25 01:47 | | |
(IP보기클릭)61.97.***.***
glory80
모르면 물어보는 거야 당연하지 근데 촐싹 맞게 구는 건 아님 | 17.11.25 02:16 | | |
(IP보기클릭)118.32.***.***
(IP보기클릭)122.38.***.***
어느정도 가난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상상할수 없을만큼 가난한 사람이 많음..ㅠㅠ | 17.11.25 15:33 | | |
(IP보기클릭)118.32.***.***
소득분위 1분위보다 가난하다면 도대체 얼마나 | 17.11.25 16:52 | | |
(IP보기클릭)58.140.***.***
(IP보기클릭)39.7.***.***
어... 난 가난하게 살았는데 그냥 물어보는데;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 | 17.11.25 15:32 | | |
(IP보기클릭)222.120.***.***
그건 잘사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풍요로움에서 나오는 여유고 빈곤하고 없이 살면 모른다고 물어보는거 자체가 더 없어보이게 만들고 자괴감을 주기 때문일것이라고 생각되네요 | 17.11.25 19:40 | | |
(IP보기클릭)218.39.***.***
(IP보기클릭)1.224.***.***
(IP보기클릭)121.174.***.***
(IP보기클릭)121.172.***.***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21.128.***.***
(IP보기클릭)222.121.***.***
(IP보기클릭)182.228.***.***
xx야 = 누구누구야~ 이름을 부른거 | 17.11.25 16:52 | | |
(IP보기클릭)222.121.***.***
왜케 진지함? | 17.11.25 16:57 | | |
(IP보기클릭)182.228.***.***
??님 댓글이 너무 노잼이라 농담이라고 상상조차 못했음 그리고 여기 모든 댓글이 진지함 내용이 진지하니 댓글도 진지한거고 | 17.11.25 17:01 | | |
(IP보기클릭)222.121.***.***
왜케 부들부들함? | 17.11.25 17:01 | | |
(IP보기클릭)182.228.***.***
부들부들 댄적이 없는데요? 할말이 없으면 부들부들함? 이라고 급식들이 많이 쓰던데 | 17.11.25 17:07 | | |
(IP보기클릭)1.243.***.***
왜 엄한 사람을 괴롭힘? | 17.11.25 17:17 | | |
(IP보기클릭)112.170.***.***
님 어디문제있음? 왜이리 공격적이야 | 17.11.25 18:07 | | |
(IP보기클릭)115.23.***.***
저 사람 유명해요. 진지하게 보실 거 없음. | 17.11.25 18:09 | | |
(IP보기클릭)121.130.***.***
근데 왜 재미없음? | 17.11.25 18:14 | | |
(IP보기클릭)112.150.***.***
얼마나 사랑을 못받고 자랐길래 그러고 사세요? ㅠㅠ | 17.11.25 19:09 | | |
(IP보기클릭)110.70.***.***
넌 평소에도 질문에 답변 받으면 그따위로 말을 받아치냐??? 왜 진지하냐고??? 이 댓글도 가벼운 댓글일뿐이니까 넌 진지해하지 말아라 | 17.11.25 19:59 | | |
(IP보기클릭)180.211.***.***
님의 질문에 답해준 분들이 니가 다른 사람이 얘기 해주는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못받아들이고 시비거는 찌질한 인간인줄 어떻게 아냐 꼬우면 니가 질문을 하지마.,,. | 17.11.25 21:21 |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8.39.***.***
(IP보기클릭)125.137.***.***
(IP보기클릭)218.148.***.***
(IP보기클릭)203.160.***.***
(IP보기클릭)182.224.***.***
(IP보기클릭)153.158.***.***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112.173.***.***
(IP보기클릭)112.173.***.***
이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가난이라는게 무서운거더라. 겨우 해물라면 한그릇과 바닷가를 방문한 하루가 한 사람의 인생과 가치관에 변화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막말로 고모네가 월 50만원만 더 여유가 있었다면 겨우 라면 한그릇이 인생을 돌아봐도 특별한 추억일 이유가 없었을건데 말야... | 17.11.25 16:03 | | |
(IP보기클릭)39.7.***.***
집에 아픈사람,돈이없으면 친척도 멀어진다는 말이있죠 돈이있어야 안줏거리삼을 추억이 있기마련인대.... 돈도없고 몸아픈 부모님계시니 부모님계시니 부양위해 형제들끼리 돈벌랴 추억하나없네요 당연 친척도없고 이제 살만하니 형제간에 우애가없으니 연락도 뜸하네요ㅎㅎㅎ | 17.11.25 16:06 | | |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82.221.***.***
(IP보기클릭)115.93.***.***
진지한 분위기들인데 꼭 쓸데없이 이런사람 있네 | 17.11.26 03:23 | | |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218.149.***.***
집에와서 이불안에 누워 가만히 생각하면 이런 생각 할 수 있는데 막상 감수성 예민한 급식이가 친한 친구들에게 그런 행동 쉽게 못함 당연히 많이 와본척 몰라도 아는척 하는게 그 나이에 맞는 일임 오히려 당당하게 물어볼수 있는건 자존감 억수로 많은 사람 아니면 힘듬 보통 없이 사는 사람들 자존감이 높은 편은 아니니까 | 17.11.25 19:01 | | |
(IP보기클릭)218.237.***.***
말은 맞는 말인데 그게 잘 안되지. 내가 이미 위축되어버리면. 특히 어릴 때는 특별한 악의 없이도 주변 아이들이 잔인해질 수 있어. 어릴 때는 친구가 아니야 라고 쉽게 끊어내기 어렵지. 말은 맞는 말인데 나를 둘러싼 환경이,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어려워. | 17.11.25 19:46 | | |
(IP보기클릭)222.117.***.***
그게 말처럼 쉬운거 아닙니다; | 17.11.25 20:57 | | |
(IP보기클릭)182.228.***.***
한번 해보면 어렵지 않아요 한번 내가 모른다는걸 순순히 인정해보면 그게 별거 아니라는걸 느낄겁니다 | 17.11.25 21:03 | | |
(IP보기클릭)182.228.***.***
당당할수록 덜 무시당한다는걸 알아야해 니가 위축될수록 더 그 약함을 파고들게 될거니까 어차피 모두가 친구가 될수 없고 그 중에서 진짜 친구들은 나타나 대놓고 넌 친구가 아니야하고 끊으라는게 아니지 그렇게 나쁜 행동이나 상처주는 아이가 있다면 그냥 서서히 멀어지면 될뿐이야 환경과 상황을 다 바꾸지 않아도 진짜 친구와 아닌 친구들은 시간이 갈수록 나뉘어져 그리고 위축되더라도 말로 표현해야 된다는 말이야 내가 모르는걸 모른다고 인정해야 되는거야 그게 시작이라는거지 어차피 내가 경험하지 못한게 더 많아 그때마다 위축되고 거짓말하고 피할래? | 17.11.25 21:08 | | |
(IP보기클릭)182.228.***.***
한번 내가 모른다고 인정하고 말하면 두번째는 더 쉬워 난 이런거 잘몰라 라고 한번 말하면 그 다음은 훨씬 편하지 괜히 모르면서 아는척, 경험해본척 하다 걸리면 오히려 그게 나쁜 아이들의 먹이감이 될뿐이지 당당하게 모른다고 말하는 것과 모르면서 아는척하다 걸리는것 둘중에 뭐가 더 나쁜 아이들에게 큰 먹잇감이 되는지는 잘 생각해보면 알거야 | 17.11.25 21:10 | | |
(IP보기클릭)182.228.***.***
자존감이 없다면 더 모른다고 해야지 모르는걸 안다고 말하는게 자존감이 높은 애들이 그걸 지키기 위해 하는 행동이지 자존감이 낮은 애들이라면 오히려 모른다고 말하기 더 쉽지 계속 어울리다보면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 수두룩 하고 그러다보면 안해본게 티가 나는 경우가 많아 보글레기 니가 이제껏 그렇게 모르는걸 아는척 행동했다면 이미 니 주위 사람들은 그걸 다 눈치챘을거야 다만 너한테는 티를 잘 내지 않았을 뿐이지 그중에서는 널 속으로 무시하거나 그렇지 않거나 했겠지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말이야 솔직하게 말한 널 무시하는 애는 나쁜 애가 되고 그렇지 않은 애는 정상이 되는거야 근데 니가 거짓말을 하잖아? 그럼 넌 무시당할 행동을 하는거야 왜냐면 거짓말을 했거든 그럼 무시당할 빌미를 니가 제공하는거지 | 17.11.25 21:14 | | |
(IP보기클릭)182.228.***.***
무시당해도 싸다는 말이 아니야 하지만 거짓말도 분명 나쁜 행동이기에 무시당할 빌미를 만든건 본인인거야 | 17.11.25 21:15 | | |
(IP보기클릭)218.237.***.***
??? ‘나’라고 서서 헷갈렸나 본데 저런 상황에 놓인 사람이 이미 위축된 상태라면 그렇다는 거임. 아이들, 아동청소년기 때는 멀어진다는게 한계가 있어서 쉽게 해결되는게 아님. 혹시라도 네가 현실에서 그런 아이를 만났을 때 댓글처럼 이야기하려거든 그냥 밥이나 한끼 사주고 입은 닫아두는 게 좋겠다. 쓰는 거 보니 아이한테 너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걸 네가 못나서 그 모양이라는 식의 타박이되기 십상이네. | 17.11.25 21:16 | | |
(IP보기클릭)175.210.***.***
윗분 말 처럼 아이들 한테는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말입니다. 서서히 멀어질수 있는건 사회인 일때나 가능한거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세민 이거나 빈곤하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로 낙인 찍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실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 17.11.26 13:48 | | |
(IP보기클릭)58.125.***.***
(IP보기클릭)61.97.***.***
ㅅㅂ 쩌네 'ㅅ'/ | 17.11.26 04:29 | | |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123.213.***.***
음... 그러니깐 본성이 선하지 않은 이들이 대다수니 가난한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라게 사회적 환경과 제재가 중요하다는 말인데 그 뭐냐? 고급 아파트 단지가 근처 임대주택을 차별하는 행위를 하면 벌금을 조낸 쌔게 때린다든가 하는 차별금지법 우리나라에서는 뭐 이런 것들 도입해야 한다고 봄. | 17.11.25 17:28 | | |
(IP보기클릭)59.28.***.***
(IP보기클릭)59.24.***.***
저두 20살이전에는 패스트푸드는 반장 엄마가 사주는것만 먹어봄 ㅋㅋㅋㅋ | 17.11.25 17:39 | | |
(IP보기클릭)59.24.***.***
햄버거 못사먹을 정도로 가난한 집은 아니지만 돈아낀다고 배달음식은 1년에 1번정도 시켜먹음. | 17.11.25 17:39 | | |
(IP보기클릭)1.234.***.***
(IP보기클릭)1.234.***.***
전에 다닌 회사에서도 스테이크 같은거 한번도 못먹었다고 얘기했더니.. 회사 대표가 불쌍해 보여서 그런지 몰라도 회식때 스테이크 먹으러 가자고 함 - -; | 17.11.25 17: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