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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76.***.***
뭔가 '현명한 대학생의 질문' 이런걸로 남고 싶었을 테지만 현실은 개발림 ㅠ,.ㅠ
(IP보기클릭)222.118.***.***
이게 진짜 팩트폭력이지 거지같은 인신공격이나 혐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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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나 대형 교회의 불법행위, 성폭행, 성추행, 횡령, 배임,폭행, 살인, 세습이 일어났을 때 "일부만 그런거거든요?? 전체를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IP보기클릭)211.39.***.***
말 진짜 잘한다, 이런 걸 일침이라고 하는 거지 특히 그놈의 진보적 도덕가치관을 기준 삼아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현실을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다수가 매장시켜 버리는 현 상황에 대한 완벽한 일침이다
(IP보기클릭)162.238.***.***
이정도면 시나리오 아님?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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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현명한 대학생의 질문' 이런걸로 남고 싶었을 테지만 현실은 개발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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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팩트폭력이지 거지같은 인신공격이나 혐오가 아니라
(IP보기클릭)175.203.***.***
팩트라기보다 저논리대로면 전쟁 안일으킬 국가가 어딨음. 미국의 극우공화당있죠?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한국에 박사모일베메갈꼰대들 있죠? 평화로운 다수는 상관 없습니다. 저논리대로면 이슬람이든 머든 다 전쟁일으킬 사람들이 되버림. 그냥 일반화의 오류일뿐인데 팩트폭력은 아닌듯 | 17.08.23 14:08 | | |
(IP보기클릭)222.118.***.***
일반화의 오류가 적용될 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집단, 국가라면 평화로운 다수가 비정상적인 소수를 통제하는 게 맞는 거임. 그걸 통제 못하고 다른 집단을 공격하고 학살하고 하면 당연하게도 전쟁이나고 제재가 들어가는 거고 | 17.08.23 14:10 | | |
(IP보기클릭)175.203.***.***
그거에 적용되는건 국가고. 국가의 가치관에 따른건데 이슬람은 종교니까. 코란경전이 문제인진 모르겠는데 일반화로 통제 왜안되냐고 따지고 가면 기독교가 제일 통제안되지. | 17.08.23 14:17 | | |
(IP보기클릭)175.203.***.***
일반화를 시키기보다 이슬람은 집단화되서 범죄를 저지르고. 기독교는 개개인 사리사욕으로 범죄 저지르고 차이로 가는게 논리에 맞지않을까 | 17.08.23 14:21 | | |
(IP보기클릭)110.45.***.***
당장 월남전도 내부 여론이 안 좋게 흘러가니까 슬쩍 발 빼버렸고 중동 곳곳을 들쑤신 아들 부시는 아직까지도 코른의 챔피언 소리 들으며 네오콘이 궤멸당함. 문제는 그 ㅂㅅ같은 소수 집단이 과격한 행동을 실천하려고 했을 때 그걸 다른 다수 혹은 사회적 제도가 막아낼 수 있느냐임. 근데 이슬람은 내부적으로 다른 극단주의자를 통제할 수 있는 기구나 수단이 있긴한가? 되려 당장엔 평화로워 보여도 난데없이 외로은 늑대인지 찐따인지로 돌변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 17.08.23 14:21 | | |
(IP보기클릭)222.118.***.***
이슬람은 종교이고 지역이나 교파마다 다른 특색을 보이지. 그러니 이걸 함부로 일반화하는게 위험하다는 건 나도 동의함. 문제는 이 글에 올라온 내용은 미국이 테러를 당하고 이에 대해 대책을 토론하는 장소에서 저 이슬람교도 아가씨가 이런 테러는 관념간의 전쟁인데 그로인한 피해를 보는 미국 내의 선한 이슬람교도들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고 대답은 이슬람교도 대부분이 선하다는 건 알고있고 그건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 소수는 전체의 25퍼센트 3억이나 되고 우리가 절대 경시할 숫자가 아니다. 역사 속 다른 범죄가 그랬든 언제나 과격한 건 소수지만 그 소수가 폭력을 이끌기에 우리는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자들과 정부의 대처를 위해 모인 것이지 왜 갑작스럽게 이걸 불편하냐고 하느냐 라고 했음. | 17.08.23 14:26 | | |
(IP보기클릭)175.203.***.***
그러니까 국가가 아니라 종교, 사상문제라 이게 복잡한거임. 국가문제면 저렇게 북한처럼 외교단절하던가 제제를 가할텐데 저렇게 일반화로 풀 문제가 아님. | 17.08.23 14:27 | | |
(IP보기클릭)175.203.***.***
아무튼 그 문제를 프로불편러인 이슬람 아가씨가 저 토론에 꺼낸게 문제인듯. 사회자 아가씨도 대부분 선하다는것에 대한 반박으로 말한거고 그게 맞는듯. | 17.08.23 14:30 | | |
(IP보기클릭)110.45.***.***
이슬람이 극단주의의 입문장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부터가 역사적 혹은 사상적으로 어딘가에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함. 기독교에겐 그렇게 혹독한 평가를 내리면서 왜 이슬람에겐 유독 관대한 시선을 여구하는지도 모르겠음. 물론 종교, 역사적으로 복잡한 문제라 이렇게 딱 떨어지는 답이 없긴 하지만 극단주의자가 크게는 3억이나 있다고 듣고 있는데다가 테러의 위협에 사는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무슬림도 많다고 하는 말은 그렇게 와닿지는 않겠지. 그야 다수의 무슬림들이 얌전하다는 건 알겠지만 그게 문제를 해결시켜주지는 않으니까 | 17.08.23 14:39 | | |
(IP보기클릭)110.45.***.***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화가 잘하는 짓이라는 건 아니지만 일단 문서에 도장찍는 건 거의 소수긴 했으니까 | 17.08.23 14:41 | | |
(IP보기클릭)222.118.***.***
맞는 말이야. 평화로운 다수가 같은 집단 내의 과격한 소수를 통제 못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폭력을 휘두르는 걸 바라보기만 한다면 그 집단에 대한 평가가 박해지는 건 정말 어쩔 수가 없음. | 17.08.23 14:45 | | |
(IP보기클릭)162.238.***.***
이정도면 시나리오 아님?
(IP보기클릭)118.32.***.***
모르지. 평소에 저런 질문 너무 자주 들어서 쌓인게 많아서 속으로 계속 생각하다가 한번에 폭발 시킨 거일 수도 있음 | 17.08.23 13:36 | | |
(IP보기클릭)162.238.***.***
오.. 그럴수도 있겠네 | 17.08.23 13:38 | | |
(IP보기클릭)112.162.***.***
원래 똑똑한 누님들 말 잘함. 동양이든 서양이든. | 17.08.23 13:55 | | |
(IP보기클릭)211.39.***.***
말 진짜 잘한다, 이런 걸 일침이라고 하는 거지 특히 그놈의 진보적 도덕가치관을 기준 삼아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현실을 바로 이야기하는 사람을 다수가 매장시켜 버리는 현 상황에 대한 완벽한 일침이다
(IP보기클릭)223.222.***.***
(IP보기클릭)210.178.***.***
(IP보기클릭)59.7.***.***
식민지는 평화로웠던 사람들이 일으킨게 아니니까요. 본문과는 딴소리를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 17.08.23 13:49 | | |
(IP보기클릭)175.223.***.***
나치도 평화로운 사람 일으킨거 아님. 1차 대전 종전까지 독일영토는 비록 전쟁에서 패했지만 적의 침입이 없었음. 그런데 패하고 알자스로렌과 단치히, 슐레지엔 넘어가서 독일시민의 프랑스와 폴란드에 대한 증오는 커서 나라전체에 보복주의가 돌았음. 절대 나치집권 당시 독일은 평 화롭지 않았음. | 17.08.23 14:37 | | |
(IP보기클릭)59.7.***.***
평화롭던 사람들이 갑자기 '식민지를 만들자!'라고 하지는 않는다는거죠.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독일도 먼저 나치가 생기고 전쟁을 하고 영토침범같은게 있은 다음에 식민지가 생기고 그 뒤에 학살이나 만행이 있는거지 평화롭던 독일이 갑자기 식민지를 만들수는 없죠. 모든 전쟁이 다 식민지 건설을 위해서 자행되지는 않지 않나요? | 17.08.23 14:51 | | |
(IP보기클릭)106.249.***.***
이 사람은 1차 대전 이전에 나치가 생긴걸로 이야기 하고 있네. 정신차려요 이 사람아. 역사에 IF 들이대지 마세여. 나치는 1차 대전 종전하고 한참 후에 생겼어요. | 17.08.23 14:52 | | |
(IP보기클릭)106.249.***.***
독일제국 식민지는 1차 대전 종전하고 다 해방됐어요. | 17.08.23 14:53 | | |
(IP보기클릭)59.7.***.***
아니 독일이 그랬다는게 아니었는데 예를 든다는게 문장력이 부족했네요. 순서가 그렇게 흘러간다는거지... 근데 언제 봤다고 이사람아 저사람아... 말하는 뽄새하고는... 문장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요. | 17.08.23 14:55 | | |
(IP보기클릭)59.7.***.***
부족한 문장력을 다시 한 번 굴려서 제가 생각하는걸 적어보자면... 평화롭게 살던 일본인들이나 독일인들이 군대를 만들어서 전쟁을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침공해야 식민지가 생기는건데... 식민지를 만들던 그 당시의 사람들이 평화롭던 사람들은 아니지 않느냐... 하는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었습니다요. 일에는 순서가 있듯이 중간과정도 없이 식민지가 뿅!하고 생기는건 아니죠. | 17.08.23 15:00 | | |
(IP보기클릭)119.193.***.***
목사나 대형 교회의 불법행위, 성폭행, 성추행, 횡령, 배임,폭행, 살인, 세습이 일어났을 때 "일부만 그런거거든요?? 전체를 매도하지 말아주세요"
(IP보기클릭)121.167.***.***
+흡연자 | 17.08.23 13:39 | | |
(IP보기클릭)108.27.***.***
참 신기한게 그 일부를 못본척 한 다수는 뭔냐고 물어봤다가 이단이라고 하더라......... 결론은 일부나 다수나 사실 숫자적인 의미일뿐 다 똑같은 놈들이라는 거... | 17.08.23 13:41 | | |
(IP보기클릭)112.162.***.***
만약에 그자리에 있었다면 나도 말했을꺼 같다. "그러는 동안 당신들은 뭘 한겁니까. 앞으로 뭘 할 수 있죠? " | 17.08.23 13:56 | | |
(IP보기클릭)220.66.***.***
뭔가를 하고 있기는 함. 한국기독총회에서 범죄와 관련된 목회자에 대한 목사 자격 박탈을 하고는 있음 하지만 이단 규정 10항에 대해서만 집행권을 가졌을 뿐 동성애 혐오 집회 등에 대해서는 제제를 가할 수 없음. 이단 행위가 아니면 뭘하든 제제를 가할 수가 없음 개선이 필요하겠지 | 17.08.23 15:42 | | |
(IP보기클릭)128.134.***.***
(IP보기클릭)121.167.***.***
그림판으로도 가능함. 이미지 하나에 밑에 공간 계속 늘려가며 다른 이미지 붙이면 될거같네 | 17.08.23 13:40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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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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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동쪽 문제는 단순히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 문제에 가까움 미국,러시아 중동에서 무기 대주면서 쑥대밭 만드니 정권은 수도없이 바뀌면서 극단주의 세력이 권력을 잡기도 하고 지역 특성상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있으니 종교를 중심으로 뭉쳐버린거지 그리고 다에시같은 놈들의 구심점은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아니라 극단주의 그 자체임 우리 나라에서 넘어간 김군이 무슬림이라 거길 갔을까? 걔들은 종교를 간판에 걸고 전세계 극단주의자를 불러들이는 중임 거기 모인 애들은 종교적 사명감이 아니라 자기들 폭력성을 펼치려면 아무래도 상관 없는 애들 인거지 | 17.08.23 13:51 | | |
(IP보기클릭)211.211.***.***
이슬람이라고 배척하는걸 멀 당연하게 받아들임? 어디서? 누가? 무작정 배척하면 안된다는거 알지. 하지만 눈앞에서 테러를 당한 당사자들은 어떤 심정일지? 사람도 결국 감정의 동물임. 위협이 느껴지면 배척하는건 당연한거야 | 17.08.23 13:52 | | |
(IP보기클릭)211.211.***.***
당장 내가 ㅈ될거 같은 위협을 느끼는데 저섹기 뇌속이 어떤지 좋은놈인지 알게 머야? | 17.08.23 13:52 | | |
(IP보기클릭)110.35.***.***
그래 그 다수의 난민들도 ㅈ되게 생겼으니 생지옥 탈출하는거 아냐 너는 거기서 사람들이 수백만이 죽건 말건 버려두자는 거고 객관적인 관점에서는 당장 죽을 사람들을 살려야지 우리 나라는 이슬람 테러는 당한적도 없는데 유럽, 미국인한테 감정 이입하는지 모르겠네 하다 못해 우리 나라도 탈북자는 받아들이고 있는데 말이지 | 17.08.23 14:00 | | |
(IP보기클릭)110.35.***.***
왜 독일이 그리 됐을건 같냐 유럽에서 너도 나도 안받아들이고 폭탄 넘기는거 받아서 그런거 아니야 애초에 무슬림이 아니라도 난민 수백만명 수용하고 멀쩡한곳이 어디 있냐 분산 수용해야할 인원을 총대메게 하는게 애초에 문제였지 | 17.08.23 14:29 | | |
(IP보기클릭)175.223.***.***
값싼 동정으로 인한 비싼 대가임. | 17.08.23 14:39 | | |
(IP보기클릭)211.34.***.***
(IP보기클릭)59.7.***.***
좀 유연하게 생각을;;;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신가요;;; 저 사람은 왜 갑자기 사건의 논점에서 벗어나서 분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말을 여기서 하느냐가 먼저겠고 우리나라가 국정농단에 놀아난다는걸 모두 알고 있을때 촛불시위나 검찰조사 같은걸 하지 않았다면 스스로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겠죠. 우리가 촛불시위나 탄핵등 내부적으로 자정작용을 한 것처럼 이슬람안에서도 먼저 해결할 방법과 의지를 찾아야지 소수만 그러니 다수를 일반화 시키지 마~ 쀄엑!!!!! 하지 말라는거죠. 솔직히 저건 상가집에 가해자 가족이 찾아가서 우리애가 원래는 착한 애예요~ 하는거랑 별다를거 없어 보이는데... | 17.08.23 13:55 | | |
(IP보기클릭)211.34.***.***
그렇네요. 얘기를 꺼낼 장소로는 적절치 못하네요. | 17.08.23 21:27 | | |
(IP보기클릭)211.211.***.***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211.211.***.***
(IP보기클릭)118.238.***.***
잘 모르면서 추측으로 이런 댓글 쓰면 안돼 | 17.08.23 13:52 | | |
(IP보기클릭)211.211.***.***
왜냐면 실제로 중동은 서구에 의해 정말 개같이 박해받고 쪽쪽 빨렸기 때문이야 우리가 일제한테 빨린거는 세발의 피일정도로. 실제로 그런 역사를 겪었는데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지 | 17.08.23 13:54 | | |
(IP보기클릭)211.211.***.***
우리도 일본에 사고 터지면 겉으로는 안됐다. 어떻게. 이러지만 꼴좋다 라는 사람도 있는거 처럼. 겪은 역사와 배경을 이해해야해 | 17.08.23 13:56 | | |
(IP보기클릭)175.212.***.***
팩트 : 이슬람 극단주의자 놈들은 자기들 나라를 박해하지도 않고 쪽쪽 빨아먹지도 않은 나라 사람들한테도 지x한다.(사진은 필리핀 마라위에서 사살한 마우테 반군놈들과 IS 외국인 놈들명단) 2차 체첸 전쟁에 끼어들어 체첸사람들한테 깽판쳐댄 아랍 무자헤딘(풋) 놈들도 그랬고, 가깝게는 시리아 이라크랑 역사적으로 조또 아무상관없는 IS 외국인 전사(쑻) 놈들도 그랬지. | 17.08.23 14:09 | | |
(IP보기클릭)118.238.***.***
이슬람 신도는 중동 밖에 훨씬 많아 ㅋㅋ 니가 말하는 역사적 배경과 다른 배경을 갖고 있는 무슬림들이 더 많다는 얘기야. | 17.08.23 15:01 | | |
(IP보기클릭)216.195.***.***
(IP보기클릭)222.233.***.***
난 해외여행 다니다보니 인도, 중동 색기들이 겁나 싫어졌음 타국가들 대비 쓰레기들이 너무 월등하게 많음 일부라고 부를 수준도 아님 | 17.08.24 0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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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유럽문명권에의 선빵은 중동이슬람문명이 친걸로 알고 있는데? 이베리아반도에 있던 왕조 하나 날아갔잖아 | 17.08.23 15:57 | | |
(IP보기클릭)175.223.***.***
십자군전쟁은 그 한참 후에 벌어진 일이고 | 17.08.23 15:57 | | |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2.233.***.***
그 올바른 가치관은 지향해야할 '목적'이 되어야 하는 건데 그걸 '현실', '진실'로 착각하는 놈들이 문제지 | 17.08.24 08:19 | | |
(IP보기클릭)125.178.***.***
(IP보기클릭)221.167.***.***
(IP보기클릭)180.69.***.***
혹시 원본같은거 가지고있음? | 17.08.23 14:43 | | |
(IP보기클릭)221.167.***.***
유튜브에서 봤는데, 여학생이 빈축을 살만한 말을 하긴 했지만 지하트랍시고 옹호하는 발언은 한 적이 없어. | 17.08.23 14: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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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03.254.***.***
(IP보기클릭)218.235.***.***
극우파 인간이 말하면 맞는 말도 틀린 말이 되냐? ㅇㅅㅇ이 ㅁㄱ한테 뭐라고 하면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구나 할꺼면서 뭘 개인이 가진 정치적 스탠스만 가지고 갑자기 의견개진이야 개인적으로 저게 온전히 맞는 말이라고는 생각 안 함. 예시로 든 국가들은 전체주의 국가였고 반대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죽이거나 고문해서 나서지 못하게 한 면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전체의 15~25%에 달하는 단체 구성원이 문제가 된다면 그 단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논의해야한다는 논지에는 동의한다. 설령 선량한 다수가 단체를 구성해도 주도적인 소수가 극단적이고 폭력적이라면 이쪽도 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니까. | 17.08.23 15:32 | | |
(IP보기클릭)203.254.***.***
극우파라서 문제인 건 저 사람들이 자국민 이익을 최선으로 한다면서 타국사람들이나 타문화 사람들을 배척하려는게 문제인거죠. 극우파가 살인은 나쁜거라고해서 맞는말이 틀린말 된다는 소리가 아니라, 저 논리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척으로부터 시작된 논리라서 그런거. 그리고 사람 말대로면 미국이 아닌 중국, 러시아, 이슬람 이런데에선 서구사람들의 대다수는 좋지만 소수의 정치인들때문에 자기들의 이익이 회손되고 자기들에게 전쟁을 일으키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 17.08.23 16:40 | | |
(IP보기클릭)5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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