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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영화 사상 가장 낙천적인 캐릭터.jpg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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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8050 | 댓글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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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106.***.***

BEST
우리가 바란 군함도의 모습
17.07.27 21:20

(IP보기클릭)220.74.***.***

BEST
근데 유대인들도 이제 똑같은짓함
17.07.27 21:20

(IP보기클릭)125.176.***.***

BEST
끝까지 낙천적이었지만 보는 우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지
17.07.27 21:20

(IP보기클릭)121.187.***.***

BEST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17.07.27 21:21

(IP보기클릭)118.221.***.***

BEST
똑같은짓ㄴㄴ. 더한짓ㅇㅇ.
17.07.27 21:33

(IP보기클릭)210.106.***.***

BEST
우리가 바란 군함도의 모습
17.07.27 21:20

(IP보기클릭)125.185.***.***

대체이게무슨일입니까
확실히 저런분위기면 황정민의 연기도 돋보일 수 있었음 | 17.07.27 21:56 | | |

(IP보기클릭)116.40.***.***

빵꾸난박
저 양반 저 영화 하나로 남우주연상 포함 9개탓음 ㄷㄷ 솔까 황정민이 저 연기 제대로 소화할수있을지 의문 | 17.07.27 22:10 | | |

(IP보기클릭)125.185.***.***

루리웹-0373677182
아니 군함도내에서 황정민의 캐릭터를 얘기한거임 | 17.07.27 22:12 | | |

(IP보기클릭)117.111.***.***

루리웹-0373677182
게다가 감독이라 감독상도 탐... | 17.07.28 10:39 | | |

(IP보기클릭)125.129.***.***

환상극단
ㄷㄷㄷ?!! 다 쓸어 가셨었군... 근데 그럴 만한 연기였죠 ㅠㅠ | 17.07.28 15:21 | | |

(IP보기클릭)119.199.***.***

이분 감독겸 배우겸 자기아들이 아들로 나오던 분 아님?
17.07.27 21:20

(IP보기클릭)39.7.***.***

뎀딜이필요해
저거 일부 실화 아님?? 마지막에 나레이션으로 아들이 여기까지가 나의 아버지 이야기였다 였나?? 이렇게 나오지 않나요?? | 17.07.28 12:30 | | |

(IP보기클릭)115.145.***.***

이지이
그냥 형식이 회상인거.. | 17.07.28 15:30 | | |

(IP보기클릭)182.215.***.***

갓 띵작
17.07.27 21:20

(IP보기클릭)125.176.***.***

BEST
끝까지 낙천적이었지만 보는 우리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지
17.07.27 21:20

(IP보기클릭)59.5.***.***

...................................................................흠...............
17.07.27 21:20

(IP보기클릭)220.74.***.***

BEST
근데 유대인들도 이제 똑같은짓함
17.07.27 21:20

(IP보기클릭)118.221.***.***

BEST
오곳
똑같은짓ㄴㄴ. 더한짓ㅇㅇ. | 17.07.27 21:33 | | |

(IP보기클릭)76.85.***.***

학대사
뭐든 똑같은거같음 흑인들이 인종평등을 외치다가 평등이 아닌 우대를 바라게 변질되고 여성들도 성별차별을 반대하다가 여성우대를 외치게 변질되고...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의도가 변질되는거 같음. | 17.07.27 21:34 | | |

(IP보기클릭)122.43.***.***

오곳
어디서 듣기론 나치독일에 학살당하던 유대인들이랑 지금 팔레스타인에 개ㅈㄹ떠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이랑 계열이 다르다들었는데 | 17.07.27 21:40 | | |

(IP보기클릭)119.204.***.***

오곳
유대인도 유대인인데.. 저렇게 독일나치에게 수난당한 유대인이랑 지금 팔레스타인한테 몹쓸짓하는 유대인은 서로 다른계열임. 아시아로 비유하면 한국사람과 중국사람 정도?? | 17.07.27 22:15 | | |

(IP보기클릭)110.70.***.***

변태전사 젠틀-맨
2차대전유대인들에 대한 다큐보니 같은 유대인끼리도 거주국가,지역별로 차별대단하던데. 독일유대인이랑 폴란드유대인 이런식으로. 차별하던 사람들이 수용소다녀왔다고 우리는 형제 이러진 않았을거같다. | 17.07.28 12:05 | | |

(IP보기클릭)125.129.***.***

혼이비정상인냥2
백인을 설명할 때 코카서스 인종 얘기하면 거기에 북유럽 인종/알프스 인종/라프 인종/디나르 인종/지중해 인종 나눠지는 그런 개념 아닐까요? | 17.07.28 15:28 | | |

(IP보기클릭)125.129.***.***

혼이비정상인냥2
<유대인의 분파> 흔히 사용하는 아슈케나짐(Ashkenazim)와 세파르딤(Sephardim)의 구분은 종교적 차이와 민족적 차이를 다 포함한다. 어떤 학자들은 아슈케나짐 유대인들은 팔레스틴이나 유대교 전통을 따른 이들의 후손이며 세파르딤 유대인들은 바빌로니아식 유대교 전통을 따른 이들의 후손이라 주장한다. 역사적으로 유다 민족의 4대 분파는 다음과 같다. 아슈케나짐 - 독일과 프랑스에서 살다가 동유럽으로 이주하였다. 일부는 프랑스와 독일에 살고 있지만 인근의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라트비아, 러시아,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 루마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슬로베니아에도 살고 있다. 세파르딤 -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살았으나, 16세기에 이베리아 반도에서 추방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쪽에 소수만 남게 되고, 상당수는 네덜란드, 터키, 북아프리카 등지로 이주했다. 미즈라힘 (Mizrahi) -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살다가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등지에도 퍼졌다. 이들은 세파르딤 유대인들과 종교 의례가 거의 같아 보통 세파르딤이라 부르기도 한다. 베타 이스라엘 - 에티오피아에 살던 흑인 유대인으로 '팔라샤(Falasha)'라고도 불린다. | 17.07.28 15:30 | | |

(IP보기클릭)125.129.***.***

Smart CHO
오늘날 유대인의 80% 정도가 아슈케나짐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범 세파르딤계이다. 유대인 하위 집단에는 '그루짐(Gruzim)' 즉 카프카스 조지아 지방의 유대인, '유후림(Juhurim)' 즉 코카서스 동부 다게스탄의 산악 유대인, '마크레빔(Maghrebim)' 즉 북아프리카 유대인, '아바유다야(Abayudaya)' 즉 우간다 유대인 등이 있다. 그밖에도 러시아의 러시아 유대인,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중앙아시아 유대인, 싱가포르, 필리핀, 중국, 일본의 아시아유대인도 있다. 세파라디와 아슈케나짐 사이엔 갈등이 많은데, 세력으로나 영향면에서 아슈케나짐이 압도적이다. | 17.07.28 15:34 | | |

(IP보기클릭)121.187.***.***

BEST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17.07.27 21:21

(IP보기클릭)183.109.***.***

진짜 명작...
17.07.27 21:21

(IP보기클릭)61.78.***.***

엌ㅋㅋㅋ 나는 살음ㅋㅋㅋㅋ
17.07.27 21:22

(IP보기클릭)124.5.***.***

제목점
17.07.27 21:23

(IP보기클릭)175.127.***.***

키라 요시카게
인생은 아름다워 | 17.07.27 21:40 | | |

(IP보기클릭)124.5.***.***

스케어 크로우
땡큐! | 17.07.27 21:41 | | |

(IP보기클릭)211.207.***.***

하 진짜 마지막에 술래잡기 한다고 하다가 잡혀갈때랑 어머니 만날때... 그런데 아버지가 아들 위해서 한 거짓 통역을 받아준 다른 유태인들도 대단한듯
17.07.27 21:23

(IP보기클릭)118.130.***.***

아폴로 디오메데스
아빠랑 아들이 스포라이트가 강해서 그렇지 감옥에 있을때도 주변 인물들이 많이 받아줌 | 17.07.27 21:30 | | |

(IP보기클릭)121.137.***.***

마지막에 골목으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당연히 죽는 결말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제발 살았으면 싶었지. 영화의 완성도고 뭐고 다 필요 없으니까 미군이 갑자기 나타났으면 싶더라. 몰입도가 엄청났음.
17.07.27 21:24

(IP보기클릭)116.126.***.***

시간의공방
추워서 입었어요 ㅜㅜ | 17.07.27 21:47 | | |

(IP보기클릭)183.96.***.***

시간의공방
진짜 피아니스트 인생영화 ㅜㅜ 음식의 소중함을 일깨워줌 | 17.07.28 12:20 | | |

(IP보기클릭)183.96.***.***

근데 말입니다
카라멜 한조각도 나눠먹는 ㅠㅠ | 17.07.28 12:29 | | |

(IP보기클릭)1.243.***.***

ㅠㅠ
17.07.27 21:30

(IP보기클릭)112.186.***.***

구글 플레이에서 샀지만 ㅜㅠ 자막 싱크가 안맞아서 못보고 있어요!!! 구글은 ~! 반성하라~! 왜 샀는데 보지를 못하니!!!
17.07.27 21:31

(IP보기클릭)210.97.***.***


이 장면에서 울었다
17.07.27 21:32

(IP보기클릭)218.153.***.***

Pixels
혼자서 탈출하는 바로 그 장면이군..나도 여기서 울었다.. | 17.07.27 21:48 | | |

(IP보기클릭)175.223.***.***

Pixels
고등학교때보고 진짜 가슴찡했었죠.. 이후 몇번보고있어요 정말정말 재미는 재미대로 감동과 교훈?도 주는 유익한 영화같아요 | 17.07.27 22:00 | | |

(IP보기클릭)203.170.***.***

Pixels
저도 이장면 보면 엄청 울었습니다. 우스꽝스럽게 팔다리 올리면서 걷는데..ㅠ.ㅠ | 17.07.28 11:54 | | |

(IP보기클릭)58.124.***.***

로리초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07.28 12:52 | | |

(IP보기클릭)27.119.***.***

근대 보는사람이 너무 슬퍼... 진짜 인생은 아름답다는게 무슨뜻인지 알거같으면서도 모르겠더라고...
17.07.27 21:32

(IP보기클릭)223.62.***.***

죠나단☆죠스타
비극적인 내용을 역설적으로 표현해 더 극대화하는 장치이기도 한 것 같고 저 주인공 아재의 좌우명? 가치관? 같기도 하고 아무리 굴곡진 삶이라도 아름다운 기억의 편린이 산재한 인생은 종합적으로 봤을 때 결국 아름답다는걸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인 것 같다 | 17.07.27 21:39 | | |

(IP보기클릭)125.190.***.***

그 저기 주인공이 독일 애들 허드렛일 할 때 수용소에 같이 들어가준 부인 위해서 음악 틀어주는 씬도 존나 짠함.
17.07.27 21:34

(IP보기클릭)125.190.***.***

킹갓섬광
전투씬 없이도 전쟁의 참상을 누구보다도 잘 표현한 작품임 | 17.07.27 21:35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12.***.***

맥밀란_
초반은 유쾌하니 함보시요. 그리고 생각외로 주인공 멘탈이 강철 멘탈이라 슬픈분위기는 안남. | 17.07.27 21:41 | | |

(IP보기클릭)223.62.***.***

맥밀란_
이거랑 글루미선데이랑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이 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 17.07.27 21:41 | | |

(IP보기클릭)125.190.***.***

맥밀란_
영화 자체는 신파가 아니고 유머러스함. 그래서 주인공 가족이 처한 상황이 더 비극적으로 보이는거고. | 17.07.27 21:50 | | |

(IP보기클릭)39.7.***.***

맥밀란_
겁나 슬픈데 이영화 ㅠㅠ 난 진짜 슬픈 영화라는 건 영화나 배우가 관객보다 먼저 울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거든 이 영화는 관객이 먼저 울게 만들어 ㅜㅜ | 17.07.28 11:11 | | |

(IP보기클릭)110.70.***.***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빌리 앨리어트도 대박이였지
17.07.27 21:46

(IP보기클릭)119.1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07.27 21:50

(IP보기클릭)119.203.***.***

이거보고 울었음
17.07.27 21:53

(IP보기클릭)58.231.***.***

사울의 아들 보고 이영화 보면 정말 처절하게 보임
17.07.27 22:00

(IP보기클릭)211.223.***.***

""제 아버지가 희생당하신 이야기. 그 날 아버지는 제게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17.07.27 22:14

(IP보기클릭)59.7.***.***

뭐라 감상평을 못남김 나 같은 예체능충이 아는 단어가 없어서 어떻게 진짜로 평을 못남김 표현할 방법이 없는 명작 인류 멸망할떄까지 베스트에 들어갈 영화일거임
17.07.27 22:17

(IP보기클릭)1.236.***.***

자쿠즈레 노논
그정도면 평 잘한거니까 괜찮아 | 17.07.28 12:41 | | |

(IP보기클릭)118.221.***.***

아빠가 다음날 탱크로리가 되었다
17.07.27 22:20

(IP보기클릭)118.47.***.***

탱크 ㅠㅠ
17.07.27 22:21

(IP보기클릭)211.36.***.***

인생은 아름다워.. ㅠㅠ 저거 너무 슬퍼....
17.07.27 22:24

(IP보기클릭)116.46.***.***

아 이거 중딩인가 초딩인가 학교에서 봤었는데ㅠ_ㅠ보다 말았지만 한번 바바야지..
17.07.27 22:25

(IP보기클릭)59.27.***.***

마누라가 진짜..어휴... 마누라땜에...ㅠ
17.07.27 22:44

(IP보기클릭)121.166.***.***

결혼전에 봤을때는 낙천적인 캐릭에 진한감동을 느꼈지만, 결혼 후 애아빠가 되어 다시 보니 부성애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17.07.28 10:51

(IP보기클릭)59.16.***.***

인생은 아름다워 진짜 몇번이고 봐도 눈물나오는 ㅠㅠ
17.07.28 11:20

(IP보기클릭)121.66.***.***

국뽕성 소재의 영화는 이제 모두 걸르고...평가가 핫해지면 그때 보는걸로....
17.07.28 11:22

(IP보기클릭)211.214.***.***

17.07.28 12:17

(IP보기클릭)218.232.***.***

봐야지봐야지 하면서 못보고 있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시네마천국
17.07.28 12:24

(IP보기클릭)220.92.***.***

Madoka[KOR]
그 두 작품은 정말 한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명작임. | 17.07.28 12:30 | | |

(IP보기클릭)210.101.***.***

Madoka[KOR]
아 못봤다고ㅋㅋ 잘못 추천눌렀네 | 17.07.28 12:30 | | |

(IP보기클릭)175.215.***.***

Madoka[KOR]
한번 보고는 너무 가슴아파서 다시 보고싶으면서도 그 아픔을 느끼기 두려워서 손 못대고 있는 영화 그러면서도 아이들에게는 보여주고 싶은 영화. | 17.07.28 15:41 | | |

(IP보기클릭)223.62.***.***

저 아자씨 아카데미서 상 받고 의자 위 뛰어댕기던거 생각남 ㅋㅋ
17.07.28 12:31

(IP보기클릭)208.177.***.***

유명한 영환데 본적도 없고 내용도 몰랐는데 본문짤하고 댓글만 보고도 무슨 얘긴지 알겠고 약간 눈물마저 나네요.
17.07.28 12:39

(IP보기클릭)180.229.***.***

이영화 보면서... 수박의 단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금을 치는 것을 생각했는데.... 희극적이여서 더 슬펐던 우주 갓 명작!!
17.07.28 13:16

(IP보기클릭)182.215.***.***

주연배우가 로베르토 베니니였던가? 전쟁 이전에 엄마랑 만나고 연애하는 씬조차 유쾌함 다들 기억못하는데 아빠가 1등상 이라고 한게 탱크였음 라스트씬에서 연합군 탱크타고 가면서 하는대사보고 주르륵
17.07.28 14:20

(IP보기클릭)122.46.***.***

기억으론 초등학교 저학년때, 토요 명화인가 거기에서 하는거 TV로 온가족이 봤던 기억이나네 아버지 마지막 장면에 펑펑 울었던 기억도 나고
17.07.28 14:21

(IP보기클릭)14.38.***.***

아 짤만 봤는데 눈물이 고였다
17.07.28 14:31

(IP보기클릭)222.112.***.***

의사선생 만나서 퀴즈 물어보는 장면이 웃기면서 기분더럽더라 진짜 살면서 느낀 제일 오묘한 기분이엿음
17.07.28 15:04

(IP보기클릭)116.33.***.***

근데 이 영화도 나이먹고 다시보니까 저런 민폐캐릭터가 없긴하더라. 자기가족만 소중한 이기주의자로 보이기도함.
17.07.28 15:21

(IP보기클릭)1.235.***.***

buongiorno! principessa!
17.07.28 15:29

(IP보기클릭)121.139.***.***

낙천적인거 아니야 임마ㅜㅜ
17.07.28 16:32

(IP보기클릭)218.154.***.***

초딩땐가 학급 단체로 영화관 강제관람 당했는데 애들 처음엔 욕겁나 하더니 다 보고나선 눈물바다 ㅜㅜ
17.07.28 16:40

(IP보기클릭)1.251.***.***

주연 배우인 로베르토 베니니가 영화의 감독이기도 한 사람인데 아카데미 시상식 때 아마도 총 3개부문 (외국어영화부문, 남우주연상, 음악상) 수상을 하러 직접 나가는데 언급될때마다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며 의자를 밟고 그 위를 건너뛰면서 시상대로 가는 로베르토 베니니의 모습도 꼭 한번 보길바람 사람 자체가 낙천적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사람 같더라
17.07.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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