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오시마 발키리걸 완성했습니다.

[웜즈]

 어제 구입했던 아오시마의 발키리걸을 완성했습니다.

사실 아오시마의 스냅타이트 첫 적용프라인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오히려 고토보다 더 조립감이 좋더군요;;;

그리고 동봉된 건식데칼의 경우 쫌 얇아서 사진처럼 바탕색이 비쳐보이는데다가 접착력이 쫌 미묘합니다.

참고로 데칼양이 많습니다.

반다이제 마크로스프라와 동급의 양입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만 아니었다면 진짜 잘나온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도요.....=_=;;

[rabbitQ]

몸의 흰색 데칼부분이 비친다길래 별로겠구나 생각했는데 주름까지 잡히니 오히려... 읍읍

[타이얀]

프암걸이랑 되게 비슷하네 했는데 덩이라인은 월등하네요

뭐 그래도 저는 회사 때문에 안살거지만요

[프레이야 비온]

회사만 아니었어도...

[피그미자작]

그전에 나온 네오겟타도 스냅타이트라서 발키리걸이 첫 스냅타이트는
아닙니다. 그나저나 이쁘장하긴 하네요. 국내입고가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웜즈]

국내에 소량입고된거 같긴한데 가격이 쫌 무지막지합니다;

[피그미자작]

아오시마제가 진짜 가격이 창렬하죠. 근데 아오시마에서만 나소는게 있어서 참 난간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