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는 소리입니다만, 녹화하지 못해서 시사실에서 아포크리파 22화를 보게 된 직후입니다.
ㅡㅡㅡ굉장해, 그리고 훌륭한 걸 봤다.
압권이라고 할 수 밖에 없어.
우연히 시사실에서 보게 된 점에 감사할 정도다.
200인치의 화면 사이즈도 견뎌낼 수 있는 화면 구성과 스피드감.
「동작의 완급」과 「외련미(外連味)」로 보여주는 아포크리의 배틀 기법의 도달점이라 말해도 되지 않을까.
말 그대로, 빛이란 이 일필(一筆). 연출의 묘(妙)의 멋을 알라.
줄곧 반짝이는 재능의 발로를 직접 보게 되자, 카르나와 지크의 최후의 공방은 크게 웃어버렸을 정도.
물론,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랬습니다. 「오오, 브라보……!」 같은 거에요.
이 화를 담당해주신 연출 분들은 아직 젊으신 분들이라는 듯한데, 통째로 22화를 맡으셨다고 해요.
또 다시 엄청난 괴물이 본성을 드러내버렸어……
명계의 여주인도 저 정도로 화려하게 싸워줬으면 해……
1) 마지막 두 줄 원문은 에레쉬키갈 말투를 사용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ypemoon&no=333104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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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훌륭하긴 했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칭찬밖에 안하는 나스라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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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는 어지간해서는 안까는지라.... 인터뷰 같은데에서 타케랑 만담시에나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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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원래부터, 페아포의 문제점은 액션씬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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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은 칭찬밖에 안 한다고 일본에서도 네타꺼리라 오히려 그 나스가 혹평?! 이쪽이 더 세일즈포인트일 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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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훌륭하긴 했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칭찬밖에 안하는 나스라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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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원래부터, 페아포의 문제점은 액션씬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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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는 어지간해서는 안까는지라.... 인터뷰 같은데에서 타케랑 만담시에나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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