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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버튜버) 루니 : 집에 쌀이 떨어져서 식물이된 감자를 먹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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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598 |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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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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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5.***.***

BEST
진짜 황달은 어릴때 못먹고 산게 한이되서 미식가가 된 기분
24.04.17 20:24

(IP보기클릭)121.186.***.***

BEST
눈부분 파내서 먹으면괜찮아
24.04.17 20:23

(IP보기클릭)119.197.***.***

BEST
달의 여신이 아니라 화성의 여신이었어?
24.04.17 20:20

(IP보기클릭)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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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 싶은데 암만 황달이여도 너무 처절한썰이라서 도무지 못치겠네
24.04.17 20:27

(IP보기클릭)218.147.***.***

BEST

24.04.17 20:24

(IP보기클릭)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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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독이 있잖아...?
24.04.17 20:22

(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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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20:23

(IP보기클릭)11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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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여신이 아니라 화성의 여신이었어?
24.04.17 20:20

(IP보기클릭)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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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독이 있잖아...?
24.04.17 20:22

(IP보기클릭)12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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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붓꽃☄️🌸🐚
눈부분 파내서 먹으면괜찮아 | 24.04.17 20:23 | | |

(IP보기클릭)123.215.***.***

DR.MAKO
싹 다 먹었다는디... | 24.04.17 20:27 | | |

(IP보기클릭)121.186.***.***

루리웹-0769810009
초인이네... | 24.04.17 20:28 | | |

(IP보기클릭)172.226.***.***

DR.MAKO
안괜찮아요...싹 살짝 난거가 아니라 식물이 될정도 감자 색 자체가 초록색으로 변하는데 그 시점에선 절대 먹으면 안됨.. 문제가 없었다면 걍 운이 좋았을 뿐임 | 24.04.17 22:00 | | |

(IP보기클릭)121.186.***.***

엘리트 미코
https://www.mfds.go.kr/brd/m_511/view.do?seq=2912&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1 초록색하고 감자눈뿌리까지 파버리면 되긴함 근데 그럼 먹을게 없긴해 | 24.04.17 22:34 | | |

(IP보기클릭)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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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20:23

(IP보기클릭)218.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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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20:24

(IP보기클릭)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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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달은 어릴때 못먹고 산게 한이되서 미식가가 된 기분
24.04.17 20:24

(IP보기클릭)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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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 싶은데 암만 황달이여도 너무 처절한썰이라서 도무지 못치겠네
24.04.17 20:27

(IP보기클릭)183.108.***.***

24.04.17 20:27

(IP보기클릭)223.62.***.***

가난이 추억이라는 건 참 좋은거야. 가난한 사럄은 가난을 잊어버림…
24.04.17 20:27

(IP보기클릭)59.187.***.***

유부남 베드로
세상도 많이 발전했고..빈부격차도 더 커지고 비교가 너무 쉬운 세상이되서 지금은 더더욱 슬픈 일이긴 함.. | 24.04.17 20:42 | | |

(IP보기클릭)125.142.***.***

싹나서 한창 자라던 감자 나도 먹어봤는데 맛이 진짜 없더라 양분이 빨려서 그런건가 원래 맛없는지는 모르겠지만
24.04.17 20:29

(IP보기클릭)118.235.***.***

황달을 동정하게 될 줄이야...
24.04.17 20:30

(IP보기클릭)175.127.***.***

솔라닌이 285도 이상에서 분해된다는데..... 뭐 어떻게 드신거야.. 용암으로 국끓여드셨나....
24.04.17 20:46

(IP보기클릭)222.120.***.***

배고픈 자취생 시절 돈이 똑 떨어져서 뭐 먹어야 하나 할 때 눈에 들어온 깍두기... 그 깍두기로 깍두기 국도 끓여먹고, 구워서 깍두기 구이도 해먹었었다. 의외로 먹을만 했던 건 내 배고픔 덕분이었을까...?
24.04.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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