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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 맞고 안맞고 떠나서.. ㅅㅅ 싫어하는 사람은 행위 자체를 잘 안할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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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좋아하는여자가 있는반면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다는걸 알아라 그냥 자체를 싫어한다. 참고해라
(IP보기클릭)203.228.***.***
예를 하나 들어볼게. 체력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있고, 건강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 전자 같은 경우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활동적으로 움직여도 체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이고 후자 같은 경우는 운동도, 활동적으로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인데 체력이 딸려서 힘든 사람이야. 기본 본능을 떠나서 본인이 힘들면 자연히 싫어지게 되고 행위 자체를 잘 안하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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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왜 한명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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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23 1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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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염통
` | 19.03.23 1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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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염통
| 19.03.23 1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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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 | 19.03.23 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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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염통
| 19.03.23 1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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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염통
세상에서 제일 나쁜게 희망고문이라고 했다... | 19.03.23 1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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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23 13: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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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혐짤 | 19.03.23 13:38 | | |
(IP보기클릭)223.38.***.***
야이씨 썩 치워!! | 19.03.23 1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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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지워라 스크롤 내리다 놀랬잖아 | 19.03.23 16:51 | | |
(IP보기클릭)114.129.***.***
아..진짜 | 19.03.23 17:18 | | |
(IP보기클릭)50.92.***.***
그런식으로 관심을 끌지 맙시다.. | 19.03.26 0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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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255.***.***
흥 그러니까 지금 ‘공식’ 남친이랑은 한달에 두번이란 소리겠지ㅡㅡ(삐딱) | 19.03.23 10:43 | | |
(IP보기클릭)175.223.***.***
(찐) | 19.03.23 10:49 | | |
(IP보기클릭)27.162.***.***
(빵) | 19.03.23 12:00 | | |
(IP보기클릭)223.39.***.***
나도 보고 디게 예쁘다 생각함 ㅋㅋ | 19.03.23 13:22 | | |
(IP보기클릭)223.62.***.***
(두) | 19.03.23 14:31 | | |
(IP보기클릭)118.38.***.***
(만) | 19.03.23 15:57 | | |
(IP보기클릭)124.63.***.***
(IP보기클릭)121.139.***.***
(IP보기클릭)58.230.***.***
부끄러워하는거같은데 ㅋㅋ | 19.03.23 1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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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19.03.23 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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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만 못 하는거아냐 | 19.03.23 1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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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대왕
상대가 왜 한명이라 생각해? | 19.03.23 12:12 | | |
(IP보기클릭)39.115.***.***
신혼때는 가능할껄? | 19.03.23 13:13 | | |
(IP보기클릭)106.129.***.***
?? 신혼부부는 몰라도 여친 사귈땐 누구랑 사겨도 매일 하게 되는데? | 19.03.23 13:15 | | |
(IP보기클릭)106.129.***.***
여자들 성욕에 대해 모르는듯 | 19.03.23 13:15 | | |
(IP보기클릭)110.70.***.***
엥 난7년차인데 아직도 매일하는데 | 19.03.23 13:17 | | |
(IP보기클릭)49.106.***.***
호우 최소2555번 했다니 너의 데이터는 참고하기 힘들다‥ | 19.03.23 13:35 | | |
(IP보기클릭)175.223.***.***
맞음 가능함. 매일 하는게. | 19.03.23 15:05 | | |
(IP보기클릭)114.129.***.***
매일은 몸에 무리가... 나이들면 훅 갑니다... | 19.03.23 17:19 | | |
(IP보기클릭)175.203.***.***
?? 어떻게 매일 만남? 보통 일주일에 2번정도 만나지 않나? | 19.03.23 17:29 | | |
(IP보기클릭)182.230.***.***
8년사귀다 결혼했는데 이미 결혼전 부터 안함...ㅋㅋ | 19.03.23 17:58 | | |
(IP보기클릭)106.129.***.***
동거 | 19.03.23 18:03 | | |
(IP보기클릭)121.157.***.***
매일 안해봤어? | 19.03.25 11:42 | | |
(IP보기클릭)175.210.***.***
엥 난 8년차인데 연중행사인데 | 19.03.26 09:17 | | |
(IP보기클릭)61.101.***.***
(IP보기클릭)175.194.***.***
여자쪽에서 그렇게 하자고 하는거 아닌지 | 19.03.23 16:13 | | |
(IP보기클릭)49.170.***.***
(IP보기클릭)175.208.***.***
(IP보기클릭)221.139.***.***
... | 19.03.23 17:50 | | |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211.210.***.***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82.225.***.***
ㅠㅠ
(IP보기클릭)119.207.***.***
ㅅㅅ좋아하는여자가 있는반면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다는걸 알아라 그냥 자체를 싫어한다. 참고해라
(IP보기클릭)39.7.***.***
속궁합 맞는 사람을 못만나서 그러겠지. 전에 봤던 베스트에 전남친과 했을때 못느꼇던 기분을 현남친과 관계하며 느끼게 되니 자꾸 섹 하고 싶어져서 스스로 야한 여자가 아닌가 하고 당황해하는 글도 있으니. | 19.03.23 10:42 | | |
(IP보기클릭)203.228.***.***
명예카짓
속궁합 맞고 안맞고 떠나서.. ㅅㅅ 싫어하는 사람은 행위 자체를 잘 안할라고 함. | 19.03.23 11:01 | | |
(IP보기클릭)119.207.***.***
맞음 그냥 자체를 싫어함 애무도 싫어함 | 19.03.23 11:13 | | |
(IP보기클릭)39.7.***.***
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자체에는 불호가 있을 수 없다고 봐. 성욕, 식욕, 수면욕, 배설욕 모두 단순한 상황의 상태에 따라 불호는 있을 수 있어도 욕구 자체에는 생명체에 각인된 형질이라서 싫어할 수가 없음. 가장 성욕과 비슷한 욕구인 식욕을 예로 들면 음식에 호불호가 갈릴 순 있어도 먹는것 자체를 혐오하는 것은 없는것처럼 성욕도 싫어하게 된 상황이 있기 때문이지 ㅅㅅ 자체를 싫어한다기 보다는 ㅅㅅ가 불쾌감을 준 상황을 싫어한다고 봐. 그 대부분인게 일방적인 ㅅㅅ가 되는 속궁합이고 계속 제대로 된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면 즐거움을 모르는거지. | 19.03.23 11:24 | | |
(IP보기클릭)203.228.***.***
명예카짓
예를 하나 들어볼게. 체력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있고, 건강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 전자 같은 경우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활동적으로 움직여도 체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이고 후자 같은 경우는 운동도, 활동적으로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인데 체력이 딸려서 힘든 사람이야. 기본 본능을 떠나서 본인이 힘들면 자연히 싫어지게 되고 행위 자체를 잘 안하게 되는거지. | 19.03.23 11:38 | | |
(IP보기클릭)39.7.***.***
그러니까 속궁합인거야. 각자 하는게 아니고 서로 맞춰가면서 하는게 성교인데. 한쪽이 부족하면 한쪽이 좀더 신경써서 채워야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하니까 파탄이나는 거임. 만약 체력이 부족하다면 서로 전희로 고양감을 한껏 끌어올린뒤 빨리 끝내는게 답이될 수있는거고 실물이 시원치 안을 경우 도구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대신 만족을 시키는 것도 답중에 하나가 될수 있는거임. | 19.03.23 11:44 | | |
(IP보기클릭)39.7.***.***
꼭 육체적인 궁합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교감도 속궁합에 들어가는 거임. | 19.03.23 11:45 | | |
(IP보기클릭)219.255.***.***
여자의 성욕을 남자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지. 남자 성욕이 가장 왕성한 시기인 고딩~대딩때 남자애들은 ㅅㅅ를 입에 달고살고 사고도 많이 치지만 여자가 가장 성욕이 왕성한 시기라고 하는 30~40대 여자들이 고딩 남자애들만큼 ㅅㅅ에 환장하지 않잖아? | 19.03.23 12:19 | | |
(IP보기클릭)39.7.***.***
남자와 여자의 성욕 피크 기간이 다른건 인정하지만 성욕의 호기심과 양은 그리 차이가 난다고 보기 어려운데? 그렇게 느끼는건 여지껏 쌓여온 사회적관념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네. | 19.03.23 12:29 | | |
(IP보기클릭)175.223.***.***
그럼 먹는거에 큰 관심이 없어서 뭔 맛있는걸 쳐먹여도 시큰둥한 내 친구는 장애가 있는거임? 그냥 그놈 입맛에 맛는 음식을 안 먹였으니까 아닌걸까 | 19.03.23 12:39 | | |
(IP보기클릭)39.7.***.***
입맛에 맞는 음식뿐만 아니라 입맛을 못느끼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는거임. 가령 매번 속이 더부륵 하게 된다던가. 음식에 트라우마가 있다던가. 당연히 그런것들이 해결 되면 맛의 재미에 빠지겠지. | 19.03.23 12:47 | | |
(IP보기클릭)110.70.***.***
그 먹는거에 시큰둥한 그친구 실제로 장애있을 가능성이 높을걸? 섭식장애같은거...그니까 몸에서 소화가안되던, 음식을먹고 뭔가 안좋은 기억이 있거나해서 몸이 음식을먹고 맛을 느끼는 행위자체를 즐겁지않고 싫은행동으로 인식하고 거부하면서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ㅎ 물론 정말 입맛자체가 다른걸수도있지만 윗댓처럼 단지 그 이유말고 음식을먹는것자체에 재미와 맛을 못 느끼는 다른이유가 있을 가능성도 높음 | 19.03.23 13:08 | | |
(IP보기클릭)211.36.***.***
일단 유부남이구 속궁합 중요하지 근데 연애때는 한번에 4연속도 했어 근데 와이프는 스킨습까진해도 이젠 한달의 한번 의무방어전도 잘안하려구해 여자의 성욕은 속궁합과 상관없더라 가끔 아내가 씻으면 무섭다는글 볼때마다 부럽다 ㅠ ㅠ | 19.03.23 13:22 | | |
(IP보기클릭)118.38.***.***
먹는 것 자체에 별로 관심없는 사람도 있고 잠을 거의 안 자는 사람도 있으며 성욕이 없는 인간도 있습니다. 새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님 기준으로만 세상을 보지마요. | 19.03.23 13:30 | | |
(IP보기클릭)125.187.***.***
그냥 싫어 하는 사람도 있어. ㅅㅅ 안 한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목숨과 직결된 행위도 아닌데 무슨 계속 속궁합 타령이야. | 19.03.23 13:32 | | |
(IP보기클릭)223.38.***.***
식욕 성욕 덜한 사람들 많던데 | 19.03.23 13:47 | | |
(IP보기클릭)175.194.***.***
성욕대신 다른걸로 대체해서 욕구 풀도 있는거죠. 꼭 성욕으로만 욕구 파는게 아니고 생리적인 현상이라 해도 본인이 그걸 거부한다면 어쩔수 없는거 말그대로 취존으로 봐야죠. | 19.03.23 16:15 | | |
(IP보기클릭)223.62.***.***
이게 제일 공감가네. 결혼 5년 됐는데 나도 연애땐 일주일에 3~4번 이었지만 이젠 한달에 한번 정도... 애 땜시도 있고 무엇보다 귀찮아 하고 싫어하더라. | 19.03.23 18:51 | | |
(IP보기클릭)39.7.***.***
일단 위로 먼저 드립니다. ㅠㅠ 보편적인 관점에서 추측하고 해석하자면 결혼후 성욕이 떨어지는 요인에 대해 집고 넘어 갔으면 합니다. 부부의 성욕이 감소하는 이유는 당연히도 오랜 생활로 인해 성적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볼꼴 못볼꼴 서로 보여 주며 서로를 알아가기 때문이기도 하며 나이로 인한 육체적 매력 감소도 있고 무엇보다도 "질린다"라고 하는 자극에 대한 내성 혹은 무감각화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성욕의 우선순위가 밀려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서 다른 댓글에도 말했듯 육체적 조건만이 아니라 정신적 조건도 부부생활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남녀가 이 성욕감퇴를 대처하는 부분(주로 질림)에서는 차이가 발생 합니다. 남성의 경우 능동적으로 대체재를 찾아서 빠르게 완화 시키지만 여성의 경우 사회적 관념에 지배받다보니 대체재를 찾기보다는 성욕 감퇴를 받아들이기만 합니다. 단 여기서 말하는 성욕 감퇴는 배우자에 한정한 성적 매력입니다. 그러다 당연히 알게 모르게 쌓이고 쌓인 성욕이 폭발하는 시기가 오는게 30~40대인 것이고 밖으로 폭발하는게 불륜, 낮은 성적 매력을 씹어먹는게 의무방어전, 터지지 않고 외적요인으로 계속 틀어 막는게 지금 님의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전 유게 베스트에서 본 극한직업 짤이 생각나네요. 무능력한 남편이 명품백을 선물하자 의무방어전 돌입하는 짤이었는데 이런 경우 몰랏던 남편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주장하는 요지중 다른 한가지가 서로 노력해야 한다는 겁니다. 튀어나온 뱃살, 틀에 박힌 성관계, 대단한것만 같았던 사람이 평범하거나 초라하게 보일때 등등. 사실 대부분의 부부들을 보면 이런 현상의 원인과 해결책을 내가 아닌 배우자에게서만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 같은 얼굴은 될 수 없어도 연예인 같은 몸으로는 될수 있으나 안하는 것처럼 귀찮고 힘드니까요. 그래도 올바른 방향으로 노력한다면 성적 매력 또한 다시 채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제 댓글이 유부남 분들이나 만족스런 성관계를 가지시지 못하는 분들을 기분나쁘게 했다면 죄송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9.03.23 20:37 | | |
(IP보기클릭)118.130.***.***
아내가 성욕이 떨어졌다니 부럽네요..... | 19.03.27 15:03 | | |
(IP보기클릭)180.71.***.***
(IP보기클릭)39.113.***.***
현실: 0번
(IP보기클릭)211.58.***.***
(IP보기클릭)211.126.***.***
(IP보기클릭)119.207.***.***
구라안치고 고등학생때 1일 5딸한적 있었는데 ㅋㅋ | 19.03.23 10:34 | | |
(IP보기클릭)118.131.***.***
나도 구라 안치고 20살 때 오후 두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사정을 일곱번 함. 그때 여자친구가 나 군대갔을 때 헤어졌는데 전역하고서 연락와서 술 한 잔 하자길래 나갔더니 그때 얘기하면서 대놓고 자고싶다고 말하는데 진짜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다는 소리는 자존심 때문에 안나와서 너같은거 마음에 없다는 식으로 정리하고 나왔었지 | 19.03.23 11:00 | | |
(IP보기클릭)119.207.***.***
반대 누른놈들은 ㄸㄸ이도 안치는 고자색히인가보네 ㅋㅋ | 19.03.23 11:09 | | |
(IP보기클릭)59.26.***.***
근데 그정도로 단시간에 여러번 하면 뭔가 곧휴가 개불 처럼 겉이 일시적으로 굵게 부어오를걸 껍데기 부분이 아마...; | 19.03.23 13:16 | | |
(IP보기클릭)112.164.***.***
(IP보기클릭)115.89.***.***
(IP보기클릭)211.117.***.***
(IP보기클릭)211.209.***.***
와 이런 치명적인 짤은 처음이야..ㅠㅅㅠ 크흡 | 19.03.23 12:52 | | |
(IP보기클릭)118.243.***.***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19.03.23 15:25 | | |
(IP보기클릭)220.78.***.***
이 글을 클릭하지 말껄 그랬어..... T^T
(IP보기클릭)1.177.***.***
얘는 그나마 떡이라도 존나 쳤잖아 | 19.03.23 12: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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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방어전도 못하는 사람이 여기 수두룩한데... | 19.03.23 11: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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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라 할 말이 없군... | 19.03.23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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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3.23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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