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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브리엘 영상에 올라온 명언 한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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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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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인데 저걸 어떻게 봐야 한 줄이냐
19.01.2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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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도 우리가 왜 이따구로 사는지는 잘 몰름.
19.01.21 01:42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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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이거네 한국인은 눈치를 많이 보는 민족인데 애초에 주변에서 눈치를 많이 보게큼 강요한다는거
19.01.21 02:21

(IP보기클릭)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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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네
19.01.21 02:20

(IP보기클릭)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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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이런 바뀜이 더욱 안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간다고 생각함. 양극화는 점점 벌어지고, 돈은 이제 진짜 가진 사람들만 더 불릴수 있게 되고있음. 이 상황에서 과거의 향수에 취한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은 왜 예전 자기들처럼 도전하지 않는지 의문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은 그런걸 꼰대니, 틀딱이니 하면서 말 한마디 들을 생각도 안 하고 귀를 닫아버림. 이게 비단 우리 세대만 이럴까? 난 이게 날이 갈수록 심해질거라고 생각함. 이 와중에 언론에선 진영논리와 혐오만을 계속 부추김
19.01.21 01:47

(IP보기클릭)2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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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해도 젊은 꼰대 겁나많은데 이건 이래서 안된다 저걸 왜쓰냐 등등 뭐 유게도 몇몇 게임 한다하면 정공이니 뭐니 그게 겜이니 뭐니 하면서 드립이랍시고 인신공격은 척수반사로 나옴
19.01.21 02:42

(IP보기클릭)17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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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고 쌓인 문화나 풍토가 하루아침만에 뿅 하고 사라질수는 없음 문제가 있다 싶은건 천천히 바꾸는게 맞는거임, 갑자기 팍 하고 바꾸면 오히려 문제만 더 생김
19.01.21 01:45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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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읽고 크 사이다~하다가도 또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선 꼰대마인드 장착하는 사람들 널렸음.
19.01.21 02:21

(IP보기클릭)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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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업 문제가 저임금, 고노동도 있지만 직장 상사 꼰대 악습 때문에 직장 생활 못 버티는 사람도 많음
19.01.21 02:26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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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아싸 논하는게 아니잖아.. 외국과 다르게 오지랖을 강요하는 문화가 너무 크다는거지. 자기 인생도 아니면서 남의 인생을 뜯어 고치려는 풍토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데 거기서 인싸 아싸가 왜 튀어나옴? 사교적인 상황에서의 눈치뿐만 아니라 공적인 정치, 경제, 교육에서도 눈치를 주고 압박을 넣어서 개인의 주도권을 방해하는 풍토가 잘못되었다고 하는건데
19.01.21 02:50

(IP보기클릭)211.205.***.***

뭘 저렇게 길게 썼대
19.01.21 01:38

(IP보기클릭)121.172.***.***

한줄이 아닌데요
19.01.21 01:39

(IP보기클릭)175.192.***.***

가브리엘은 외국인이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는거지 사화마다 풍토랑 분위기가 다른데 갑자기 와서 "니들 왜 그렇게 살아?" 하는건 솔직히 쿨병이라고 봄
19.01.21 01:40

(IP보기클릭)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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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호
근데 우리도 우리가 왜 이따구로 사는지는 잘 몰름. | 19.01.21 01:42 | | |

(IP보기클릭)17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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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가좌변기
쌓이고 쌓인 문화나 풍토가 하루아침만에 뿅 하고 사라질수는 없음 문제가 있다 싶은건 천천히 바꾸는게 맞는거임, 갑자기 팍 하고 바꾸면 오히려 문제만 더 생김 | 19.01.21 01:45 | | |

(IP보기클릭)210.216.***.***

BEST
하이 호
난 오히려 이런 바뀜이 더욱 안 좋은 방향으로만 흘러간다고 생각함. 양극화는 점점 벌어지고, 돈은 이제 진짜 가진 사람들만 더 불릴수 있게 되고있음. 이 상황에서 과거의 향수에 취한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은 왜 예전 자기들처럼 도전하지 않는지 의문을 가지고, 젊은 사람들은 그런걸 꼰대니, 틀딱이니 하면서 말 한마디 들을 생각도 안 하고 귀를 닫아버림. 이게 비단 우리 세대만 이럴까? 난 이게 날이 갈수록 심해질거라고 생각함. 이 와중에 언론에선 진영논리와 혐오만을 계속 부추김 | 19.01.21 01:47 | | |

(IP보기클릭)183.100.***.***

BEST
맞는말인데 저걸 어떻게 봐야 한 줄이냐
19.01.21 01:40

(IP보기클릭)112.146.***.***

한줄이라매
19.01.21 02:16

(IP보기클릭)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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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이네
19.01.21 02:20

(IP보기클릭)211.36.***.***

BEST
요약하면 이거네 한국인은 눈치를 많이 보는 민족인데 애초에 주변에서 눈치를 많이 보게큼 강요한다는거
19.01.21 02:21

(IP보기클릭)180.70.***.***

레이너사령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사회버전인가 | 19.01.21 02:29 | | |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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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읽고 크 사이다~하다가도 또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선 꼰대마인드 장착하는 사람들 널렸음.
19.01.21 02:21

(IP보기클릭)11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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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업 문제가 저임금, 고노동도 있지만 직장 상사 꼰대 악습 때문에 직장 생활 못 버티는 사람도 많음
19.01.21 02:26

(IP보기클릭)218.148.***.***

미성년자 부분은 정말 공감한다
19.01.21 02:29

(IP보기클릭)125.128.***.***

가로로가 아니라 세로로 굵고 길게 한줄이었구나....
19.01.21 02:33

(IP보기클릭)218.54.***.***

난 좀 이해가 안가는게 과연 우리나라만 그럴까? 다른나라는 대학안봄? 말이안되잖아 물론 우리나라가 더 심할수도 있고 그럴 경우가 많다고 생각은 하는데 저 나라 사람들은 진짜 남 눈치 안볼까? 물론 그런거에 대해서말하는게 실례인게 더 당연시하는 나라긴하겠지만 저 나라에서도 인싸문화가 있고 아싸문화가 있음 난 눈치보는 사람들도 많고 물론 개성을 중시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저 나라에도 패션이 있는데 분명 저 나라에도 그런게 명백히 나눠질거임 아님 오히려 더 심할수도 있고 과연 저 나라에서 사람들이랑 사귀고 대화할때 대중문화 특히 인싸문화랑 아싸문화 대략 뭐 패션이나 연예인 같은건 인싸문화일거고 게임이나 만화같은건 아싸문화일거아녀 내가 남 눈치 안보고 그런 아싸문화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는데 인싸문화인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그 사람들이 날 사람취급할까? 절대아냐 자기가 아는걸 상대방이 모르고 관심분야가 다르면 친해지기 힘든건 저쪽도 마찬가지임
19.01.21 02:38

(IP보기클릭)218.54.***.***

Dolores,i
우린 그래도 외모 아니면 지역 가지고 차별하지만 저 나라들은 사람 피부색깔부터 이미 차별부터 까고 시작할텐데? | 19.01.21 02:39 | | |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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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ores,i
인싸 아싸 논하는게 아니잖아.. 외국과 다르게 오지랖을 강요하는 문화가 너무 크다는거지. 자기 인생도 아니면서 남의 인생을 뜯어 고치려는 풍토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데 거기서 인싸 아싸가 왜 튀어나옴? 사교적인 상황에서의 눈치뿐만 아니라 공적인 정치, 경제, 교육에서도 눈치를 주고 압박을 넣어서 개인의 주도권을 방해하는 풍토가 잘못되었다고 하는건데 | 19.01.21 02:50 | | |

(IP보기클릭)218.54.***.***

카이헤이
그니까 다른 나라는 그런거 안물어보고 평가질 안하겠음? 결국 끼리끼리 노는거고 친척이 그렇게 무례없이 행동하는거야 요즘 친척끼리 명절에라도 만나기라도하나 다들 자기 살고놀기 바쁜데 그런 얘기 하는 사람이 진짜 교사나 잘해봐야 직장사람들 뿐임 그런거 다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데 그 사람들이 나한테 뭐 해줄것도 아니고 해줄수있는 형편인것도 아니면서 말야 | 19.01.21 03:12 | | |

(IP보기클릭)218.54.***.***

Dolores,i
그 사람 집이나 차보고 마음속으로는 평가 다 끝냈겠지 단 말은 안할뿐이고 근데 우리나라에서도 이거밖께 못사냐하면 당연히 무례한 행동이고 | 19.01.21 03:13 | | |

(IP보기클릭)21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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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해도 젊은 꼰대 겁나많은데 이건 이래서 안된다 저걸 왜쓰냐 등등 뭐 유게도 몇몇 게임 한다하면 정공이니 뭐니 그게 겜이니 뭐니 하면서 드립이랍시고 인신공격은 척수반사로 나옴
19.01.21 02:42

(IP보기클릭)124.62.***.***

그게 결국 '우리' 라는 개념이 아닐까. 서로가 서로의 삶에 깊숙히 관여해, 서로가 서로의 삶을 대신 사는거야. 남 생각을 대신 하는 내 생각을 하는 타인인거지. 그렇게 생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비약하자면 마치 하나의 개인인 양 행동하는거야. 그렇게 하면 이점도 많음. 모두가 단합하기 쉽고,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낼 수 있고, 책임을 분산시킬 수 있으니 스트레스도 줆어듬. 누군가가 결국 책임을 지고 스트레스 받겠지만, 그건 집단 내의 다른 사람이지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실제로도 그렇고. 그리고 다른 누군가의 책임을 내가 짊어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이런식의 문화가 내려왔으니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을지도 몰라. 물론 서구화되는 문명 속에, 개인을 중시하는 사상이 젊은이들 한테 퍼졌으니 이젠 좀 다르겠지. 개인 사회는 말 그대로 개인이 개인의 일을 하고, 개인이 책임을 지는 사회가 되었으니... 하지만 부모 세대는 아직은 집단 주의적이거나, 혹은 조금씩 개인주의로 바뀐 세대야. 여기 모인 젊은이들은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젊은이들이지. 집단주의의 시선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살아줘야 하지만, 그걸 실행해서 실패하면 온전히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는거야.
19.01.21 02:50

(IP보기클릭)175.223.***.***

gusduf
개인주의라고 단합을 하지 않는가? 그건 아니지. 집단주의적인 문화라고 하더라도, 공과 사를 구별하면서 집단적인 지성을 발휘하면 되는데, 지금 여기 이땅의 사회는 그게 아니라는거지. 국가의 경제, 발전과 같은 큰 타이틀이 아니라 개인의 직업, 취미, 선택에도 집단주의적인 걸 강요하는게 문제다 이말임. 나쁜말로 말하면 오지랖이 넓은데 그걸 칭찬이라고 알고 있다는거. | 19.01.21 02:57 | | |

(IP보기클릭)124.62.***.***

카이헤이
나는 집단의 선택이야 말로 효율 투성이라고 생각해. 너무 효율적이어서 반박조차 불가능하지 않아? 집단주의적인 건 오지랖이지만, 딱히 그게 사회적으로 틀린게 아니잖아. (개인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것 운운하는건 서구 문화가 들어온 후의 이야기고.) 이 사회는 '이 땅에서 20대 직장 가진 젊은이가 끌고다닐 만한 차는 벤츠e클도, 미니 쿠페도 아닌 현대차 아반떼 혹은 소나타 급이다.' 라고 가장 효율 좋은 선택지를 강요하지 않나? '외제차는 수리비가 어쩌구, 회사 가면 과장, 부장 차가 더 작은데 어쩌구 저쩌구, 젊은이가 그 나이에 돈 모아서 집사야지 어쩌구저쩌구.' 이러면서 말이야. 오히려 무슨 명품에 대한 관심 증대는 개인의 특별함 + 집단의 추천 사이에서 갈팡질팡한 모습으로 보이는데... 사실 모두가 은연 중에 알고있지 않을까. 집단의 선택이 가장 '올바르다' 라는 걸 말이야. 생각할 수고를 덜어주고, 양심의 가책을 덜 느끼게 해주지.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도 딱히 나쁜게 아니야. 왜냐면 모두가 그런식으로 산다고 생각하니깐. 우리가 예전부터 배워온 것이지. 단지, 이젠 더이상 그게 먹히지 않는 사회가 되었을뿐. 그게 남아있는 구세대와 신세대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게 아닐까. | 19.01.21 03:08 | | |

(IP보기클릭)166.104.***.***

gusduf
집단의 선택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건 좀...? 난 가장 낭비가 심하게 만드는 게 집단의 선택이라고 보는데 타성에 젖어서 굴리지도 못하고 발전도 힘들고... 결국 발전은 누군가가 삐쭉 튀어나오는데 사람들이 공감해서 같이 나아가야 발전이 생긴다고 생각함. 그리고 차 예시가 계속 나와서 그런데 그 효율을 누가 만들었는데..? 가령 액센트를 사느니 아반떼를 산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 경차 혜택도 없고 아반떼만큼 체급도 안 높은 어중간한 제도권에 끼어서 그렇지 1300cc 나 1400cc로 혜택이 왔다갔다했으면 아반떼를 안 타거나 출력부족 1400cc 아반떼가 넘치겠지. 그리고 진짜 효율이 중요했으면 20대 초반-중반애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겠지. 실제로 한국은 개발도상국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떤 다른 선진국보다도 오토바이 비율이 현저하게 낮은 나라인데 집단의 선택이 그 오토바이의 효율을 낮추고 있기 때문이지. 아무리 대중교통이 잘되어있다고 해도 사실 서울 한정이고 한국에서 1km에 50원 이하로 다닐 수 있는 이동수단이 몇이나 되겠어. 그리고 사실상 집단이라고 생각되는 권력자(여기선 현기차겠지)의 의지가 반영된거지 기아가 아직도 기아기연을 가지고 현대차랑 합병됐다면 아직도 관련제도가 후진적이었을까? | 19.01.21 10:02 | | |

(IP보기클릭)61.75.***.***

꿈길1
경차타면 무시하고 소형차타도 무시하니까 2천씩이나 줘가면서 아반떼 타는건데 뭔 집단주의냐 ㅋㅋㅋㅋ 오지라퍼들이 아니꼽게 보는거지 무슨 내가 내돈주고 차사서 끌겠다는데 수준이 뭐가 필요하고 급이 뭐가 필요하냐? 애초에 아반떼 이상이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강요하는것 자체가 꼰대짓인데 꼰대짓 실드치고 있네 국민소득 1위 2위 왔다갔다하는 리히텐슈타인이나 덴마크 사는사람들은 고급차 거의 안사요 ㅋㅋㅋㅋ 거의다 현대기아나 자국 볼보 소형차 타고 댕기지. 대학생들은 오토바이 타고 댕기고. | 19.01.21 14:55 | | |

(IP보기클릭)61.75.***.***

꿈길1
효율이 중요한데 그걸 안하는 이유는 집단주의적 문화로 인한 이익 실현이 아니라 그냥 쉽게 말해서 남들이 못사는놈, 천박하게 보니까 오토바이 못타고, 경차못타는건데 엄청 말을 돌려서 하시네 ㅋ | 19.01.21 14:59 | | |

(IP보기클릭)166.104.***.***

민트빙수
그게 본문의 논리에서 파생된 윗댓의 논리인거고 나는 거기에 동의 안하는 글을 올린 건데... 본문은 우리가 먼저 남들에게 머라머라 한다는 거고 근데 윗댓은 그게 또 효율적이라고 하니까 그 논리대로 써보니까 엄청 이상해지는 걸 보여주는거잖아 그거와 별개로 한국에서 오토바이 외부 시선 이상으로 제도가 ㅂ/ㅅ임. 그냥 때려치고 말지 하는 생각이 들어버리니 | 19.01.21 15:09 | | |

(IP보기클릭)58.143.***.***

시발 한줄이라며
19.01.2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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