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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이 왕따 가해자라는 것을 안 아빠가 아들에게 준 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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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BEST
남의집 가정사에 뭔 혓바닥을 놀려
18.09.01 20:44

(IP보기클릭)180.68.***.***

BEST
반대는 그 소릴 피해자 앞에서 해 보시지 그래
18.09.01 20:44

(IP보기클릭)119.201.***.***

BEST
내가 생각하고 있던것보다 훨씬 신사적인 벌이라 놀랬다
18.09.01 20:44

(IP보기클릭)2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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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방법이뭐가있는데 줘 패란건가?
18.09.01 20:44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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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좋은 방법 같은데... 체벌같은건 없잖아
18.09.01 20:44

(IP보기클릭)117.111.***.***

BEST
남의집 가정사에 뭔 혓바닥을 놀려
18.09.01 20:44

(IP보기클릭)180.68.***.***

BEST
반대는 그 소릴 피해자 앞에서 해 보시지 그래
18.09.01 20:44

(IP보기클릭)112.160.***.***

iØRI♥
박스 테이프로 번데기 처럼 말아서 ㄱ자 기둥에 매달아놓고 차로 박으면서 돌림빵쳐줘야 되는데 저건 너무 약발이 없어서 그런걸 수도 | 18.09.01 23:15 | | |

(IP보기클릭)175.125.***.***

iØRI♥
왕따를 근절 시키는 방법 중에 입장을 바꾸고 이유없이 사람을 차별하고 굴욕적으로 대하는 것을 경험해보는 것이라고 하더라 사람은 자기가 차별적인 대우를 당해봐야 왜 차별이 나쁜건지 이해를 함 아버지가 정말 좋은 교육을 한거임 | 18.09.02 01:32 | | |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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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좋은 방법 같은데... 체벌같은건 없잖아
18.09.01 20:44

(IP보기클릭)2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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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뭐 그런 우려도 없는건 아니지만... 정말 자식 교육에 정답은 없는 것 같다. | 18.09.01 21:10 | | |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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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교육방식에 찬반이야 있을수 있겠지만 저게 엄벌주의라 생각하는건 나가도 너무 심하게 많이 나갔다. 진짜 엄벌주의면 일단 100대쯤 패고 시작했겠지. 그걸로 끝나는것도 아니고 시작. | 18.09.01 21:18 | | |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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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무엇보다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 가정하면, 아버지는 이미 여러 가지 방법을 써 보았으나 효과가 없어서 결국 그 다음 단계 방법을 쓴것임. 처음부터 저렇게 한것도 아니라는 얘기. | 18.09.01 21:19 | | |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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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너의 다른 댓글이야 생각이 다르다는 범위 내에서 그렇다 치겠는데 이 댓글을 보니까 너와의 대화는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확신을 가졌다. | 18.09.01 21:24 | | |

(IP보기클릭)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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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hoxy? | 18.09.01 22:52 | | |

(IP보기클릭)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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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럼 혹시 다른 최선의 방법이 있어? | 18.09.01 23:06 | | |

(IP보기클릭)7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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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범죄 저지르고, 감옥 가면서 억울하다고 소리치면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반증이니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하면 될듯 | 18.09.01 23:07 | | |

(IP보기클릭)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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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 하보림
이게 잘못된 방식이라고 말하는 분들은, 자식 낳은 뒤에 왕따 가해자가 되면 절대로 저런 엄벌적 교육이나 선처 이딴거 생각하지 말고 경찰서에 신속하게 신고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시길 바랍니다. 나라의 법을 그만큼 신뢰하고 정의 실현에 앞장서시겠다는거 아닌가요? 그럼 몸소 잘못한 만큼 경찰서에 신고해서 소년원 생활정도는 시켜 줘서 국가의 기강도 바로잡고 정의도 실현하고, 부모로서도 엉터리 훈육이 아닌 재대로 된 사회구조를 가르치는 계기가 되죠. | 18.09.01 23:08 | | |

(IP보기클릭)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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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댓글단 후에 설명이 나와서 지웠습니다. | 18.09.01 23:11 | | |

(IP보기클릭)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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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아이에게 저런 훈육을 할 정도의 부모라면 피해학생의 부모님에게 고자세로 나갈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저는 훈육방법이 가혹하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 18.09.01 23:13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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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 부모가 그런 굴욕 받는데도 참는 자식이 있냐고??? 그래서 안참아서 그거 자체로 더 심하게 이르겠다는 생각을 못할정도로 괴롭힐꺼라고는 생각 못해봤나보지??? 그리고 자신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면 뭐야 별거없네라는 생각으로 더 막나갈수도 있고 내생각엔 그건 전혀 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은데 ? | 18.09.01 23:15 | | |

(IP보기클릭)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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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무슨... 저 분 이야기하는건데 무슨 관심법 쓰세요? 갑자기 다른 가해자 부모 얘기를 하세요 저 분이 피해자 부모에게 사과를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아시는지... 저는 저 행위에 충분히 진심성이 느껴지는데요 | 18.09.01 23:20 | | |

(IP보기클릭)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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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요즘 애들이 얼마나 영악한데..부모님이 사과대신해주면 ㅋㅋ 개꿀 이지랄 할가능성 농후함.. | 18.09.01 23:21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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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내생각에는 전혀 아님 그방법으로는 본인 잘못이 대체 먼지를 몰라 왕따를 시킨게 왜 잘못인지를 이해를 시켜야 할부분이지 무작정 부모가 죄송하다고 아이가 굴욕적으로 느낄 정도로 사과한다면 충격이야 받겠지 근데 대부분 특히 왕따를 주도해서 시킬 정도의 아이라면 그걸계기로 더이상 하지말아야지가 아니라 보복을 가할생각을 한다는거야 | 18.09.01 23:22 | | |

(IP보기클릭)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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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스마트폰이 발달해서 아재 생각만큼 순수하지 않아요..요즘애들 너무 무시하시넹.. | 18.09.01 23:24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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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처맞으면 참으면 그만이겠지 근데 그 아픔을 겪기 싫어서 왜 잘못인지는 제대로 모르니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한 썩좋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일시적으로는 맞기 싫어서 안할수 있겠지 근데 부모가 석고대죄를 한다해서 아이가 충격 받고 아 하지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거임 | 18.09.01 23:24 | | |

(IP보기클릭)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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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훈육 제3자한테 맡기는게 어리석으면 전문가이야기는 왜했음.. | 18.09.01 23:24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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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아니 난 저방법이 옳다고 한적은 없어 니가 말한 방법도 옳은방법이 아니라고 한거지 | 18.09.01 23:25 | | |

(IP보기클릭)12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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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안했을거라구요? 보지도 않고 자신의 지레짐작을 무조건 진리처럼 말씀하시는군요... 뭐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제가 뭘 말해도 통하지 않겠죠 | 18.09.01 23:25 | | |

(IP보기클릭)5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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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문제를 일으켰다 걸리면 그에따른 번거로움이 따라온다. 이것 외에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교육은 없음. 인성은 정자부터 결정됨. | 18.09.01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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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리고 내 머리속에서 나올 발상이 아니라 대부분 왕따 피해자들이 신고를 젤 두려워하는 이유가 뭔거 같아??? 2차 보복 때문이야 부모가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해도 아이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강요할순없어 그게 된다면 타일러도 충분히 알아 들었을테니까 | 18.09.01 2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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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아동심리학을 잘못 배운거 같은데?? 아동심리학을 물론 대학에서 짤막하게 강의로만 들었지만 그런 방법을 쓰는건 처음 들어보는데??? 아이에게 본인의 잘못이 뭔지를 이해 시키라고하지 무작정 사과하란건 그냥 반발심만 불러올뿐이야 | 18.09.01 23:27 | | |

(IP보기클릭)6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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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부모자식관계가 왜 안변함.. 애들이 받아드리는 정보가 있고 머리가 크는데... 아동발달학은 무슨 진리인가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 18.09.01 2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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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혹시 글을 못읽니...???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했을텐데????? | 18.09.01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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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n:maiev23
아동심리학에 저런 소리는 없음 난 교사라 아동심리학을 전문적이진않아도 배웠는데 저런 얘기는 첨들음 아니 잘못된 사례로는 저런 얘기가 나옴 | 18.09.01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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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 뭘자꾸 언급해 니가 처맞기 싫으면 참으면 그만이라고 니가 꺼냈자나 난 때리는 교육방법이 옳다고 얘기한적없어 글고 저사람의 방법이 옳다한적도 없어 쭉 계속 니 방법도 옳은 방법은 아니란걸 얘기했지 | 18.09.01 23: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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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스마트폰 때문에 예전 처럼 생각하면 안된다구요..90년대도 아니고.. | 18.09.01 23:32 | | |

(IP보기클릭)5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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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딱 저케이스만 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것 같음. 저 애빈들 평화적 방법을 다 패스하고 강경대응 하는걸까? 번거로움이 교육 안되니까 강도가 쌔진거임. | 18.09.01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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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니까...그걸 설명으로 알아 들을 계산이라면 말로만으로 알아들을꺼라면 대체 전문가는 왜 필요하며 그냥 아이한테 차근차근 설명하는 방법만으로도 이미 해결됐을꺼라고 그러면 이미 부모랑 손잡고 지가 먼저 진심어린 사과를 했겠지 저기서 아버지가 첨부터 저런게 아니자나 한번 타일렀는데도 불과하고 계속 그런거잖아 | 18.09.01 23: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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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니말그대로 아이가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필요가 있어 그 객관적인 상황을 볼수 있는 방법이 뭘까??? 바로 본인이 가해자도 아니고 피해자도 아닌 상황이야 가해자가 되면 내가 피해자때문에 이꼴이다 쟤때문에 우리부모님이 사과를 하고 내가 벌을 받아야한다는 적개심만 남아서 문제고 피해자 입장이 되면 내가 당한 피해만 생각하게 되니 직접적인 관련이 되는것을 피한 제 3자의 입장에서 봐야 객관적일수가 있어 괜히 전문가들이 그런방법을 쓰는게 아니란다 | 18.09.01 23: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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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니까 그 부모의 입장을 이해할 나이때가 고등학생쯤이나 되면 그 부모의 입장이란걸 10%나 이해 할런지 모르겠지만 저 나이때는 내 부모가 저리 저자세로 나가는게 내탓이 아니라 피해자 탓으로 본다고 그래서 적개심만 생길 뿐이라고 | 18.09.01 23:38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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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말그대로야 그래서 객관화 시키기 위해 실제로 아동심리상담소에 가면 연극을 보여주거나 상황극을 하지 나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말이지 그리고 추가해서 피해자에 감정에도 이입할수 있는 수단을 만들어주고 | 18.09.01 23: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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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저나이때 애들은 대부분 나쁜거라는건 인지하지만 그게 왜 나쁜건지는 모르는거야 너 아동심리학 배웠다면서 그건 배웠다면 기본중에 기본이자나 | 18.09.01 23:41 | | |

(IP보기클릭)5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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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것이 번거로운 사과의 방식아님? | 18.09.01 23:43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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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게 나쁜건지는 알아도 내 부모가 그렇게 까지 사과해야할일인걸 모른다고 왜 이게 그렇게 큰잘못인지 그걸 모르니 저렇게 까지 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저렇게 만든놈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게 될수 있는거지 저 나이때 애들은 대부분 자기에게 유리하게 생각하고 그걸 적용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니까 | 18.09.01 2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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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하...그래 그 방법이 좋다고 얘기한적이 없다고 다만 니방법도 좋은 방법은 아니란거지 무조건적으로 저자세로 나가봐야 적개심만 만든다니까 | 18.09.01 23:44 | | |

(IP보기클릭)17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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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피해자 아이나 그 부모가 사과를 안 받을 경우는 생각을 안하셨군요. 어떤 방식이던지 피해자 입장에서 우선 생각하고 가해자는 그 다음입니다. 가해자 아이의 부모가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해도 가해자 아이가 그냥 부모가 사과하면 끝나는 거로구나 이렇게 인식하면 다른 피해자를 만들수도 있어요. | 18.09.01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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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지나가는 초등학생 붙잡고 왕따가 왜나쁘냐고 물어봐... 이유 조목조목 설명하는애가 있는지 힘드니까 아프니까 놀림 당하니까 나쁘다고 배웠으니까라고 하지 그걸 다 쉽게 이해하고 납득할 나이면...교육이 왜 힘들겠냐고 | 18.09.01 23: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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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니까 그건 어른들의 입장에서 이상적으로 해석한거라고... 사과를 하니까 그렇게 까지 사과할일이구나 라는건 왜 해야하는지는 모르는데 이렇게 까지 하라고 시키면 그게 반발심과 적개심으로 이어져서 보복이 생기는거라고 | 18.09.01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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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넌 왕따 문제가 고작 그정도로 끝나는 일이라고 생각해??? 고작 그정도만 이해하면 될일이라고???? 고작 그정도로 ■■할만큼 힘든거라고 생각해?? 내가보기엔 니가 그냥 왕따문제의 심각함을 모르는거같은데? | 18.09.01 23: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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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악한거랑 이거랑 같은 선상에 보는거 부터가 넌그냥......어디가서 심리학 배웠다고 하지마라 그냥... | 18.09.01 2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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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럼 아 우리 부모가 이렇게 까지 진정성있게 사과하다니 내가 정말 큰잘못을 저질렀구나 진심으로 미안해 친구야는 ... 어디 성인군자 자서전에서 나오는거냐? | 18.09.01 23: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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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놈의 진심어린 사과는 아이가 진심어린 맘이 있어야 진심어린 사과를 하든가 말든가 하지 이게 그냥 둘이 치고박고 싸운 문제냐? 왕따 문제지? 그냥 사과하면 관계 개선이 돼? 트라우마가 남았을지도 모르는애인데 뭘 단순한문제냐고 대체 그생각부터 틀렸다니까? | 18.09.01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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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모르는구나??? 왕따는 얘 인생하나를 작살낼수도 있는 문제야 니가 문제를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넌 이미 논할 수준이 안되는거같아 | 18.09.01 23: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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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애들은 부모가 난처한게 그놈의 올곧게 내탓때문만이구나라고 생각안한다고 애들한테 내가 한것보다 지금 당장 내가 당한게 더 크게 와닿을 뿐이지 그니까 내가 한게 뭐가 문제가 어느정도 문제인지를 인식시켜야한다고 그냥 부모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것만으로는 전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고 | 18.09.01 2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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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엄벌하자고했냐고 난독증있냐고 난 계속 엄벌 역시 잘못됐다고 수없이 얘기한거같은데????? | 18.09.01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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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수치심을 당한게 옳은게 아니라고 할때 내가 계속 그것도 옳은건 아니지만 니방법도 옳은게 아니라고 얘기했자나 대체 내 글어디서 엄벌을 옹호하는게 있는건데? | 18.09.01 23: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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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재발을 막기 위한 시스템도 필요하지 그게 젤 중요하지 그니까 재발을 막을려면 본인이 그걸 행할 의지가 없어야하는데 그럴려면 진심으로 이게 어떤 부분이 잘못됐고 그래서 피해자는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어떤 고통을 느꼈는지를 알아야하지않겠냐고 그걸 이해해야 자신의 죄를 뉘우치든가 말든가하지 | 18.09.02 0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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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너야말로 말이 통해야 말을하지 그놈의 진심어린 사과로 다 교화될문제 였으면 전문가는 왜필요한건데 대체?? 다들 진심어린 사과가 답입니다 그러면 다해결됩니다라고 말해줄껀데 대체 전문가가 왜필요해? | 18.09.02 00:02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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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진짜 문맥을 이해를 못하는거야? 난독이 있는거야??? 저방법 잘못된거 맞다고 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이해할래??? 저거 잘못된건 맞는데 니 방법도 옳은게 아니라고 자식이 어떻게 생각하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게 정도라고?? 그렇겠지 당연히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지 근데 부모만 진심어린 사과를 하면 뭐해? 왕따 시킨 당사자는?? 그 당사자가 저지른 일인데 걔가 잘못을 깨닫고 뉘우쳐야 재발을 막든가 말든가하지 부모가 뉘우친다고 재발을 막아줄수있냐??? 학교가서 얘가 하는일 하나하나 감시할래??? | 18.09.02 00:06 | | |

(IP보기클릭)1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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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내말이 그말이자나 넌 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냐??? 대체??? 의도적으로 악의를 갖고 시작하는애들이 부모가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아 내가 진심으로 잘못했구나 그랬네 미안하네 정말 반성해야겠네라고 하겠냐고... 악의가 있는데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겠냐고 왜 그걸 모르냐 대체? | 18.09.02 0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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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한테 부모욕을 해봐 발끈하나 안하나 똑같아 악의를 갖고 있는 상대가 우리 부모를 욕보이게 했다라고 생각하지 애들은 내 이런이런 행동때문에 피해자가 이렇게 느껴 결국 우리 부모님이 이렇게 사과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 못한다고 넌 왜 계속 성인인 니기준으로 생각을 하냐고 | 18.09.02 0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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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너는 그냥 무조건 니말이 맞다고 우기고 싶은것 같음. 딱 저케이스만 짤라서 아무런 과정도 없이 저랬다면 니 말이 맞음. 대화도 없었고 애비가 왕따이야기 듣자마자 피해자 사과고 나발이고 없이 너이새끼 잘걸렸다 멱살답고 나가서 저랬다고 치고 니말이 맞음. 애비가 너무했네 | 18.09.02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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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일단 하루 8시간씩 쳐맞고 시작하자. | 18.09.02 00: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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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그냥 니같이 피곤한사람이랑 대화하는걸 포기하는게 맞는거 같다 내 직업상 애들을 상대하니 보통 이런 우기는 말에 많이 대화를 해주는데 넌 그냥 ...답이없다 내가 보기엔... 이 인간아 부모가 다른 사람한테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흔한 일이 아니니까 다른사람한테 욕보이고 있는거니까 거기에 대한 적개심이 먼저들지 그걸 아 진짜 내가 잘못했으니 이렇게 사과하는게 맞지 란 생각, 발상이 성인기준 에서 나오는거지...어떤 정상적인 성인이 부모가 진심어린 사과하는데 적개심부터 들겠냐고 애들이라 아직 제대로된 인격형성이 덜 되었기에 나오는거라고 애들이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면 ....후.... 힘들겠냐고 애들 교육하는게 | 18.09.02 0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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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인간아 그게 잘못 됐다고 가르쳐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거 왜 계속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 ? 반쯤만 멍청한건가?? 부모의 진심어린 사과만으로 그 노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냐고 전혀 아니라고 | 18.09.02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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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학생 대부분은 자신이 잘못된 일을 한지는 알아도 그게 어느정도의 잘못인지는 모른다고... 그게 어느정도 잘못인지를 모르는 상황에서 부모가 극 저자세로 나가 사과해봐야 걔는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는건지를 모른다니까... | 18.09.02 0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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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무슨 얘기를 한다는 건지? 가해자 아이가 영악한 아이인 경우도 있어요. 애들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하는 것이 몇 살쯤이라고 생각합니까? 저 자리에서 경적소리 들어서 치욕만 남을 것을 걱정하기 전에 왕따를 당해서 느꼈을 피해자의 치욕을 느껴봐야 잘못된 것을 알 거라고 저 부모가 생각하고 실행했을 거라고 봅니다. 부모라고 누가 시켜서 자식이 치욕받는 것을 같이 느끼고 내 방식에 후회없다고 스스로 피켓팅을 할까요? 이것은 잘못된 거야 라고 말하고 타일러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셀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더구나 왕따는 있어선 안되는 일이고 최소한 절대로 반복되선 안되는 일입니다. 일전에 이웃집 대머리를 놀려대는 아이에게 옆머리와 뒷머리만 남기고 대머리로 이발을 한 부모글도 있듯이 체벌을 하지 않고 상대방이 느꼈을 감정을 직접 체험하여 훈육하는 범주에 있기에 부모가 선택한 것이고 아무도 잘못된 훈육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본문에서도 아이의 왕따가해가 멈추었다고 되었으니 결과도 최소한 나쁘지 않았고 님이 말하는 사과는 이제서야 피해자 아이와 부모가 진지하게 고려해 볼 상황으로 진입한 겁니다. 제가 아이에게 충분히 야단치고 타일렀습니다. 아이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피해자가 느꼈을 수치심과 공포에 대해 가해아이가 어떤 벌을 받았는지 설명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사과가 되지 못 합니다. | 18.09.02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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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된건지는 알겠지...몇번을 얘기해야 이해할려나....대체...잘못인건 안다고 근데 그게 그렇게까지 사과를 해야할 일인지 인지를 못한다고 | 18.09.02 0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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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당연히 사과는 선행되야 하는게 맞는데 친구야 넌...진짜 하나는 알고 둘은 대체 왜 모르지??? 아이가 뭐가 그리 큰잘못인지를 인지 못하고있는데 진심어린 사과가 가능하겠냐고... 그상황에서 부모만 진심어린 사과를 해봐야 내 부모가 욕본다는거에 대해 화만 난다고 지 잘못을 이해하기보단 이인간아 제발 그냥 모르면 ....공부를해..내가 한말 대부분 아동심리학 기본기초만 배워도 나와...그니까... 배울때 잤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제발...다시배워 | 18.09.02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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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깨달으면.........무슨 대체.....성인군자냐고 그럼 교육은 대체 왜 필요한건데??? 세상 진리 지혼자 다 깨닫지 | 18.09.02 00: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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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주인반응 보고 지가 얼마나 잘못됐는지 아는건...학습효과잖아...이 멍청아 한번도 그런 교육없이 걔한테 그래봐 대체 뭐가 잘못인지 알아야 뉘우치든 말든하지... 너 초등학생 저학년들한테 도둑질은 왜나쁜거냐고 물어봐 대부분 훔치는건 나쁜일이니까요라고 하지 그 금전적 피해를 받아서 돈을 잃은 사람이 어떤 피해를 보기때문이냐는건 대부분 모른다고 왜냐면 그런건 교육을 잘안하니까 | 18.09.02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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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말한 방법이...주입식 교육이랑 다를게뭐야 대체.... 시를 감상할때 이 시는 무조건 이렇게 해석하는거야 왜냐면 훌륭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해석했거든이라고 하는거랑 다를게뭐냐고... 얘가 어떻게 느끼는지가 더 중요하지 | 18.09.02 0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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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냥 그러고 살아라...제발 그리고 ... 제발 혹시나라도 그럴일은 없겠지만 진짜 없어야하지만 내 학생의 부모가 되서 오진마라 진짜 수명 줄어든다 | 18.09.02 00: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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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쁜지 막연하게만 안다고 이양반아 다 알면 교육을 왜하냐고 대체 왜!!! 나쁜건줄 아는데 왜 사과를 안해??? 나쁜건지 알고 그럴꺼면 지혼자가서 아 내가 나빴네하고 사과하지 그게 교육없이 될꺼 같으면 대체 애들 가정교육은 왜하는건데??? 뭐하러해? 지들 스스로 다 깨달을텐데 | 18.09.02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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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의 거울이긴하지만 거울을 보고 하는 생각은 사람마다 달라 이인간아 누군 거울속 자신을 보고 이정도면 괜찮네라고 생각하는사람도 있고 이게뭐야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듯 거울이 아무리 좋게 비춰준다고해서 그걸 바라보는사람이 좋게만 바라본다는 보장이없다고 | 18.09.02 0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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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지는 안다고 그게 대체왜 그렇게 까지 나쁜건지를 이해 못한다는거지.....하. 진짜 난독증 그냥 ...그 책읽으면서 문맥을 파악하는방법이랑 글의 요지를 이해하는방법부터 배우고와 제발 그래야 뭘 대화다운 대화라도 하지 더는 해봐야 진짜 내 속만 쓰리다 그만할련다 진짜... 너 사회생활 개못하지???진짜..? | 18.09.02 0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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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대가리야 그럴꺼면 위인들 밑에선 위인만 나오게??? 식견이 좁은거야 생각이 짧은거야 | 18.09.02 00: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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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통쾌하라고 할 거면 피해자 보는대서 구타를 했겠지 설명해서 들었으면 길바닥에서 경적소리 듣기전에 왕따를 멈췄겠지 본문내용에도 길바닥에서 경적소리 듣기전엔 왕따를 계속 했대잖니 글 좀 읽어라. 부모가 제아무리 타일러도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계속하면 부모가 사과하는게 무슨 소용이니? 너의 말대로 어떤 벌을 받는지가 부모자식간의 문제면 남의 훈육방법에 있어 너는 무슨 오지랖으로 나서니? | 18.09.02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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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 납셨네 | 18.09.02 0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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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헛소리하고 있네 어그로라면 성공햇다고 본다 | 18.09.02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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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오지고요 | 18.09.02 0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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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넘 길어저서 님들 얘기 도중은 건너뛰고 읽었지만 몇자만 적어볼께요 일단 이히히님이 말한, 부모가 자식과 함께하여 자식앞에서 사과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 애들도 분명있죠 그리고 본문에 나온 아버지가 한 벌주는 방식이 무조건 잘못인것 처럼 말하셨는데 저 방법이 먹히는 애들도 분명 있어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감정도 다릅니다 사람은 공감을 하는 동물이죠 다른사람이 슬퍼하거나 기뻐하면 그 감정에 공감하기에 똑같이 기뻐하거나 슬퍼하죠 하지만 아직 학생들은 경험이 많지 않아 직접 그 일을 겪어야 공감하는 경우가 많죠 소시오패스가 아닌 이상에야 똑같은 일을 겪으면 당장은 기분만 나쁠지 몰라도 그 후 더 이런저런 생각을 해가며 그때 그 자신이 저지른 일이 잘못인걸 알게될 날이 옵니다 보통은 대부분 저 아버지의 방식이 통할거라고 봅니다 아무리 어려도 사람은 공감하는 생물이니까요 근데 저 방법을 썼을때 아버지의 대한 분노만 있는 아이가 있다면 비정상이란건 아니지만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봐야할것 같네요... 보통의 경우보다 더 이기적인 아이일듯 | 18.09.02 0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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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네 댓글을 죽 보다보니 난독증 환자마냥 횡설수설하는데 부모가 사과하면 아이도 사과하는 법이고 이게 안되면 교육을 포기하는 편이 낫다고까지 해 놨던데 일단 사과전에 왜 사과하는지 가해 당사자가 인식을 못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한 사과가 되는거고 아주 극히 일부의 정신병자를 제외하고는 어느 부모도 자식을 포기하지 않는다. 너의 말대로라면 설득도 큰소리내는 것도 심부름 시키거나 학교보내는 것까지도 강제적으로 행사한거다. 학교가기 싫다는 생각을 안 해 본 애들이 있을 것 같냐? 성문법, 불문법을 막론하고 부모가 미성년 자식에게 행하는 거의 모든 것들이 강제성을 가지는 정당행위이다. 그래서 너나 내 부모님들이 자식에게 거의 매일 강제성을 가지는 행동을 했음에도 감옥에 안 계신거다. 이것이 폭력적인가 아닌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으면 가해아이의 부모는 학대나 DV로 철창에 가 있을거다. 저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되면 스스로의 행동에 스스로 책임을 질 수밖에 없게된다. 대단한 논리고 대학원 같은 곳에서 논리를 펼쳐보길 바란다. | 18.09.02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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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댓을 다 봣는데 님 선경지명이 쩌네요 앞부분만 봤을때는 무슨말인지 몰랏는데 대화가 완전히 무의미하다는 말이 이런걸 의미하는군요 | 18.09.02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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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성 하보림
멕시코나 브라질같은 라틴아메리카계열 나라들 불리 사건영상 보면 어른들도 두손두발 다들 정도로 범죄가 심한 애들은 그냥 동네 사람들 다나와서 돌던져서 죽이던가 밧줄로 묶어서 기절할때까지 줘패고 나서 불 태워 죽입니다. 부모도 동네사람들한테 죽임 당하거나 손목 같은거 토막남ㄷㄷ 라이브릭이나 라이브고어 이런 사이트가면 생생하게 영상 올라와 있음 자식 교육을 아예 안시키는 무식한 부모들의 처참한 말로ㅋㅋㅋ | 18.09.02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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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상황마다 다를수가 있겠지만 일단 그 부분에서는 너와는 이야기 하면 되게 피곤할것 같아서 따로 이야기는 안할께 다만 너의 이야기는 정황상 그렇게 댓글달고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한테 설득을 못하는것 보면 뭔가 느껴지는것 없어 ? 나도 너의 글을 보고 나쁘다는게 아닌 글을 보는데 뭔가 되게 불쾌한 기분이야. 아 그렇다고 너글이 공격적이다라는 글이 아니라 뭔가 보면 답답하고 뭔가 이야기 하다가 피하고 싶은 기분이야. | 18.09.02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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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를 재단할려고 하지말고 여론편승은 그런쓸자데기 없는 말도안된는걸로 상황을 모면할려고 하지 마 여론이 어떻게 되던간에 다른 많은 사람들이 너의 글을 보면 동의하거나 납득이 가는 수준이 아닌데 그건 여기 사람들이 니가 말한 극단적이란 사람이라서 그런거로 말하는거야 ? | 18.09.02 0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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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그건 너도 마찬가지니까 너도 논리적으로 극단적이라고 하는거네. 그리고 그게 모면하는거지 니가 틀렸다고 말은 하지는 않아 하지만 다른말이지만 너가 말한 의견은 설득력도 없고 쓰잘데기 없는 말만 주렁주렁 하니까 정작 니가 하고 싶은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윗에 사람들도 이야기 하다가 피한것보면 뭔지 몰라 ? 차라리 아랫글 모모님처럼 이야기 햇으면 난 거기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옹호를 했을지도 몰라. 그리고 공격적인게 아니라 공격을 유도한다고 생각이 드네 ~ | 18.09.02 02: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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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일이 답변 내용이 공격을 유도하고 있다는걸 본인은 인지를 못한거야 아니면 좋게 일일이 답변해주었다고 좋겠생각하느거야? 만약 후자면 더이상 이야기를 안할께 아미님처럼 진짜 무슨말을 해서 저렇게 한건지 확실히 알것 같네 그리고 말꼬리 잡아서 주제를 벗어나게 하지 말고 내말이 주제는 그게 아니니까. | 18.09.02 0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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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까부터 말했잖아 여론이 불편한게 아니라 니가 말한게 답답하고 같이 이야기 하고 피하고 싶다는 늬앙스를 받앗다구. 무슨 여론속에 들어가는 무슨 되도 않되는 이야기를 꺼냈고 있어. 다른 줄줄이 이유가 아니야 그냥 니가 하는 이야기가 설득도 안되고 차라리 아랫님처럼 이야기 햇으면 나도 니글에 동조할수도 있어. 무슨 줄줄이 장황된 이유야? 계속 일일이 답변한다고 하면서 말꼬리 잡는게 순환 논리면 차라리 지나가는 종교 사람이나 이야기 하는게 더 편하겠네 | 18.09.02 0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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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각처럼 가해자 부모의 훈육방식이 잘못되었다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나의 생각처럼 가해자 부모의 훈육방식이 현명하다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너의 걱정은 가해자 아이의 부모가 행한 훈육방식이 가해자 아이가 필요 이상의 치욕감을 느껴서 청소년기에 필연코 다른 왕따 가해자가 될 것이라는 전제가 달려 있다. 부모의 훈육방식이 아이에게 좋은 영함을 주어 잘 자라서 문제없이 청소년, 성인이 될 거라는 생각은 어째서 안 해보냐? 또한 가해자 아이의 부모가 행한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네가 제시한 부모가 일단 사과해야 맞는 것이라는 전제가 달려있다. 그런데 네 말대로 가해자 아이가 치욕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길바닥에 세워놓아서일까 아니면 피켓의 내용을 보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울린 경적소리 때문일까? 저 아이가 왕따를 주도하는 것이 피해자에게 어떤 고통을 유발하는 것을 알았건 몰랐건 부모의 훈계에도 계속했고 훈계가 통하지 않자 길바닥에서 피켓팅을 할 때 저 방식이 문제가 있다면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과연 몇 번이나 경적을 울려댔을까? 경적을 울린이가 없다면 왕따 가해자가 면죄부를 받나? 훈계가 통하지 않자 충격요법을 쓴 것인데 네가 말하는 사과를 하는 것도 충격요법이다. 사과를 하는 것은 가해자가 하는 것이고 사과를 받는 것은 즉, 용서를 하는 것은 피해자이다. 용서도 할지 말지는 피해자가 결정하는 것이다. 애초에 사과를 할만한 일이 없었다면 제일 좋지만 이미 사건은 벌어졌고 가해자와 피해자는 명확하다. 사과에 있어 핵심중의 하나는 재발방지인데 가해자 아이는 충격요법을 쓰기전까지 가해를 계속했다. 그런데 사과먼저 하면 애가 알아들을지도 모르니까 뭐가 찰못인지도 모르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다시 한 곳에 모아놔야 한다. 가해아동 부모가 가해자 훈육해야 하니 나와서 사과받아주세요 하는데 용서 못 하겠다고 하면 남의 집 애 훈육을 방해하는 것이 된다. 가해자 아이 부모가 행한 방식이 치욕스럽다면 가해자 아이가 피해자 아이에게 사과하는 것은 가해자 아이 관점에서 치욕적일까 아닐까? 혹은 더 치욕적으로 느낀다면 어떡하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왜 내부모가 저 집에 날 데리고 와서 고개를 숙이게 하는거지? 대개 어린이 시기의 왕따는 타인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이다. 아이가 놀이터의 개미를 아무 이유없이 눌러 죽이는데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없기 때문인 것과 비슷한 경우고 방법론적 문제라면 어떤 방식이든 부작용이 존재한다. 여기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해자 아이 부모 방식에 공감하는 것은 폭력을 수반하지 않고 아이의 왕따가해를 멈추게 만들었기에 그리고 아이에게 이것은 나쁜 것이다라고 인지시켰다고 생각하기에 현명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이 물론 저 가해자 아이의 양심을 올바른 쪽으로 못 움직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네가 말하는 방식이 더 낫다고는 1%도 공감되지 않는다. 사과해보고 안되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낫다고 하는 네 방법의 치명적 맹점은 설득해보고 안되면 일단 전문가를 찾아야 하는데 보통 재력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고 전문가라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과 더불어 왕따가해자 아이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는 상태이거나 사과할 맘이 전혀 없는 상태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다시 한 장소에 몰아놔야 하는 점이다. | 18.09.02 04: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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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아이 부모의 방식이 현명하다는 의견에 일일히 저 방식이 잘못되었다라고 댓글달면 네가 제시한 방식이 맞다는 말밖에 더 되냐? | 18.09.02 04: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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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저건 날아갈 듯 가벼운 벌 수준 | 18.09.02 04: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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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그럼 애 훈육을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를 해야하는건지? 채벌 없이 저정도로 끝내는것도 부모가 현명한건대? 미개한 부모들은 일딴 안방문 잡그고 뚜따 패기부터 하는구만 그리고 당신이 말하는건 전혀 자식에게 교육이 안될 뿐터러 애 성격 버리는 전형적인 내새끼 오냐오냐 키우는 방식 감싸줄게 따로 있는거지 | 18.09.02 0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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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쭉 읽어봤는데 너무 본인의 주장만이 정답인 것 마냥 타인의 말은 듣지도 않으시네여 | 18.09.02 0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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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방법이 뭔데?
18.09.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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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내가 생각하고 있던것보다 훨씬 신사적인 벌이라 놀랬다
18.09.0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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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방법이 있다는 사람들 특 그 방법을 알려주진 않음
18.09.01 20:44

(IP보기클릭)2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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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더 좋은방법이뭐가있는데 줘 패란건가?
18.09.01 20:44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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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ルマ
12게이지. | 18.09.01 21:21 | | |

(IP보기클릭)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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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왜 그래선 안 되는지 피해자가 느끼는 비참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공감하라는 거 아냐?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에야 저런 정서를 자극하는 방향의 교육이 나은 거 아님? | 18.09.01 21:25 | | |

(IP보기클릭)219.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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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어린애들은 모르기 때문에, 그게 왜 안좋은지 모르기때문에 알려줘도 모르기 때문에, 가끔은 안좋은걸 직접 당해보고 그게 왜 안좋은지 자기 몸으로 알게 해주는것도 중요함. 남한테 욕하고 때리는걸 '난 안당해서 괜찮음 ㅎㅎ' 할때 얘를 계속 교육한다고 쉽게 바뀌면 애초에 폭력과 욕을 안함. 하지만 자기가 직접 욕을 들어보고 선생님한테 맞아보면서 '아 정말 아프구나' 같은 정도는 느껴봐야 상대방을 공감할 수 있게되지. 물론 어린애들도 100가지중 100가지반응이 나오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훈육은 안통하는 애도 있으니 이런방법 저런방법 다 써봐야지. 저기 위에 게시글에도 적혀있잖아. 아버지는 아들이 왕따 주동자임을 알고 '중지시키려고 했다' 라고. 이미 한번쯤 교육했단 소리지. 한두번 말로 해서 안들면 100번한다고 달라지진 않음 오히려 스트레스때문에 왕따 더 심하게 하는 애들도 있다. 그러니, 저 위에 있는 방법도 딱히 나쁘지 않다. 교육을 하는 여러 방법중 하나일 뿐. | 18.09.01 21:36 | | |

(IP보기클릭)12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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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힣ㅎ
근데 이미 아버지가 중지해보려했지만 안됬다고 나온걸 봐선.. | 18.09.01 21:49 | | |

(IP보기클릭)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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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ルマ
말로도 안되면 결국 할수 있는건 부모가 몸소 경찰서에 자진신고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당연히 그런 분들은 솔선수범해서 소년원에 집어넣어주시겠죠? | 18.09.01 23: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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