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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글에 보니까 신대륙 전체가 그랬다고 나왔는데 단백질 섭치가 어려운 중남미랑 달리 북아메리카는 식인을 할만큼 동물자원이 부족하긴 커녕 주식이 버팔로 고기였어
(IP보기클릭)210.94.***.***
이런 내용들도 스페인 학살자들이 자기들 정복을 정당화 할려고 조작된 내용이 많더던데 아포칼립토 영화도 독실한 캐톨릭 신자가 감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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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식인을 할 필요가 없어
(IP보기클릭)165.132.***.***
역사수업에서 들었는데, 아즈텍문명은 다른 문명들과 달리 가축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에 위에서 얘기한 단백질 문제가 식인의 원인이라고 한 연구가 있답니다. 남미의 경우 라마나 알파카와 같은 가축이 있었고, 현 미국지역은 버팔로가 있었는데, 중미에는 가축으로 삼을만한 중형 동물이 없어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군요. 그래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종교적 힘을 빌어 식인 명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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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중요한 문제임. 남미는 동물자원 특히 가축화할 동물이 없고 주식인 옥수수가 곡물 중에서는 필수 단백질함량이 적어서 더더욱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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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프로는 개소리같은데 지들 식민지배를 정당화 하기 위한 일본도 조선 지배할라고 조선이 이렇게 미개한 나라라고 조작 날조를 서슴지 않았지
(IP보기클릭)220.121.***.***
그 설은 칠면조, 토끼 시장등이 확인되고 빈궁기가 아닌 추수때 식인행사가 열렸다는 점등으로 거의 인정되지 않고 있음. 종교적 의식 행사로서의 식인이 이루어졌다는게 요즘은 가장 주류를 이루는 학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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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식인을 할 필요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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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의식을 위해 심장을 먹었다고 본문에 있잖아영 | 17.12.29 1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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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도 중남미 일부 원주민들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지 | 17.12.29 1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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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보니까 신대륙 전체가 그랬다고 나왔는데 단백질 섭치가 어려운 중남미랑 달리 북아메리카는 식인을 할만큼 동물자원이 부족하긴 커녕 주식이 버팔로 고기였어
(IP보기클릭)110.15.***.***
버팔로 스테이크~ | 17.12.30 0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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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미사일Mk2
꽤 중요한 문제임. 남미는 동물자원 특히 가축화할 동물이 없고 주식인 옥수수가 곡물 중에서는 필수 단백질함량이 적어서 더더욱 그랬음. | 17.12.29 10:54 | | |
(IP보기클릭)220.121.***.***
가지나물
그 설은 칠면조, 토끼 시장등이 확인되고 빈궁기가 아닌 추수때 식인행사가 열렸다는 점등으로 거의 인정되지 않고 있음. 종교적 의식 행사로서의 식인이 이루어졌다는게 요즘은 가장 주류를 이루는 학설임. | 17.12.29 11:08 | | |
(IP보기클릭)220.121.***.***
https://en.wikipedia.org/wiki/Human_sacrifice_in_Aztec_culture#The_Ecological_Explanation 좀더 자세한 설명은 미국 위키쪽에 논문 출처로 적혀있음. 종교적 의미와 지배자 계층의 정치적 위치 확보를 위한 식인 의식이었다고 함. | 17.12.29 11:16 | | |
(IP보기클릭)211.36.***.***
오 ㄱㅅㄱㅅ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됬음 | 17.12.29 11:25 | | |
(IP보기클릭)121.143.***.***
인도네시아쪽도 동물성 단백질이 부족해서 식인이 횡행했음. | 17.12.29 11:52 | | |
(IP보기클릭)121.178.***.***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문화가 나타나난다고 중국의 상나라도 그랬다는 의혹이 있음(밀림 속에 도시 세움 + 인구수 많음 + 단백질 공급 부족함) 상나라의 인신공양이 있다는건 일단 기록으로 남았고 그걸 왜 했냐 살펴보니깐 아즈텍 제국이랑 비슷한 환경에 놓여서 이놈들 똑같은 이유로 한거 아니야? 라고 추정(둘다 종교 의식이 동반되었다는 점도 동일) | 17.12.29 12:21 | | |
(IP보기클릭)175.212.***.***
추가하면 주식이 옥수수였기 때문에 성인이 될 때 쯤에는 치아가 녹아내려 멀쩡한게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 17.12.29 12:33 | | |
(IP보기클릭)222.121.***.***
그건 라파누이(이스터섬) 이야기 아님? 나중엔 식량 자원이 사탕수수밖에 없어서 그거 위주로 먹느라 다들 충치 걸렸단 내용 봤는데. | 17.12.30 09:13 | | |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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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5.***.***
고대문명이 원래 인신공양 많이함 최근에 신라시대 순장무덤이 발견되기도 했고 아즈텍이 고대국가 형태에서 발전을 못한 상태였던지라 저런게 남아 있던거지 | 17.12.29 11:53 | | |
(IP보기클릭)182.224.***.***
그래서 인육이 정당화될꺼라고 생각해요 | 17.12.30 18:30 | | |
(IP보기클릭)182.224.***.***
혹시 우마오당? | 17.12.30 18:30 | | |
(IP보기클릭)210.94.***.***
이런 내용들도 스페인 학살자들이 자기들 정복을 정당화 할려고 조작된 내용이 많더던데 아포칼립토 영화도 독실한 캐톨릭 신자가 감독이고
(IP보기클릭)110.10.***.***
나도 이 말이 맞을꺼 같다..이미 아즈텍은 스페인이와서 다 박살내버려서 누가 알 수 있나.. 스페인 애들이 하는 말 밖에 안남았는데 | 17.12.29 11:11 | | |
(IP보기클릭)121.147.***.***
우리가 아는 식민지화가 잘못된게 식민지화는 애들을 죽이는게아니라 복종시키는거임 죽이면 노동을못하니까. 아프리카보면 식민지화가됐어도 인구수는 꾸준히늘었음 문제는 남아메리카만 특이하게 청소급으로 쓸린거지 | 17.12.29 11:13 | | |
(IP보기클릭)1.251.***.***
ㅇㅇ 반대로 마녀사냥기록만 남긴다음 스페인 멸망시키면 멸망당해 마땅한 미개한 문명으로만 남겠지 | 17.12.29 11:15 | | |
(IP보기클릭)121.147.***.***
그리고 아즈텍에관한게 정답인게 아즈텍문명의 권위자가 아즈텍문명은 평화로워 뺴애애애액거려서 그동안 인신공양같은문제는 연구가 제대로 안됌 | 17.12.29 11:15 | | |
(IP보기클릭)222.101.***.***
저런 글이랑 비슷한 형식을 만쭈리란 블로거지가 악의적으로 조선까는 왜곡글에서 본거같은데 동일인물이 쓴듯 | 17.12.29 11:35 | | |
(IP보기클릭)121.166.***.***
조작이라고 주장하는게 조작의 시도가 될 듯... 피라밋과 제단과 벽화... 물증이 있는 사실이랑 '~라던데... 아마 ~했을꺼야'라는 심증만 있는 거랑은 넘사벽 차이임. | 17.12.29 11:41 | | |
(IP보기클릭)121.178.***.***
그거 애매하지 않나 벨기에의 어떤 분이 다스리던 콩고도 인구수 대폭 감소했고 인디언과 원주민들은 꾸준히 인구수 줄었으면 줄었지 늘진 않았을텐데 | 17.12.29 12:22 | | |
(IP보기클릭)183.97.***.***
저번에 어느 다큐에서 보니 선교사가 남미쪽 침략해서 역사 기록 다 불태웠다더만요. 미개하고 잔인한 놈들에게 문명을 전했다는 식으로 흑색선전하려고 하는 수작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도 일제가 만든 고려장이란 게 있죠. ㄷㄷㄷ | 17.12.29 23:11 | | |
(IP보기클릭)218.148.***.***
나도 글 읽으면서 이 생각만 들더라;; 어차피 침략자 입장에서 지들한테 유리하게 기록할텐데 | 17.12.30 04:41 | | |
(IP보기클릭)165.132.***.***
역사수업에서 들었는데, 아즈텍문명은 다른 문명들과 달리 가축 확보가 어려웠기 때문에 위에서 얘기한 단백질 문제가 식인의 원인이라고 한 연구가 있답니다. 남미의 경우 라마나 알파카와 같은 가축이 있었고, 현 미국지역은 버팔로가 있었는데, 중미에는 가축으로 삼을만한 중형 동물이 없어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군요. 그래서 단백질 섭취를 위해 종교적 힘을 빌어 식인 명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IP보기클릭)59.15.***.***
ㅇㅇ 캐피바라 정도 ㅠㅠ | 17.12.29 12:20 | | |
(IP보기클릭)180.182.***.***
나도 이게 신빙성 있어보임. 조금만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잉카는 아즈텍과 비슷한 타입의 국가였는데도 식인 안한거만 봐도... | 17.12.30 09:00 | | |
(IP보기클릭)220.77.***.***
ㄴㄴ 치킨이 있었음 그것도 슈퍼헤비 치킨인 칠면조가 | 17.12.30 09: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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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프로는 개소리같은데 지들 식민지배를 정당화 하기 위한 일본도 조선 지배할라고 조선이 이렇게 미개한 나라라고 조작 날조를 서슴지 않았지
(IP보기클릭)222.101.***.***
저거 만쭈리글이라면 뻬박임 일본 빨기로 유명한데 | 17.12.29 11:37 | | |
(IP보기클릭)211.36.***.***
원래 모든역사는 정복자들의 의해서 조작되엇지 | 17.12.30 1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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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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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유럽 침략자들한테 빌려옴? | 17.12.29 1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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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봐바 그건 스페인에서 하던 처형... | 17.12.29 11: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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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 했다고 | 17.12.29 11:17 | | |
(IP보기클릭)221.155.***.***
맨 위줄 얘기는 스페인 마녀사냥 얘기임 | 17.12.29 11: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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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남미에서 칠면조는 기원전 800년 부터 대량 사육방식이 이뤄졌었음 즉 단백질 부족해서 인육 먹었다는거도 거의 개소리... | 17.12.29 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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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락스칼라가 괜히 스페인에 붙은게 아니지 | 17.12.29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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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고 침략자 대장이 주변 부족에사 첩을얻었는데 그첩이 주변부족 고위층 자제 | 17.12.30 0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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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든지 존나 먹을것도 없을떄는 식인을 했다는 기록이 다 있음 일본도 있고 | 17.12.29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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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근이라 인육먹었다 라는 기록은 지금까지 넘치고 차지 당장 북쪽도 고난의 행군때 인육먹었다는 증언이 넘쳐남 | 17.12.29 12:09 | | |
(IP보기클릭)121.178.***.***
그거 인육에 대한 미신이 있어서 먹었다는 식으로 알고 있는데(인육을 먹으면 당시 의료로서도 못낫는 병이 낫는다 이런 미신이 있어서) 실제로 이런 미신은 상당히 보편적인 당장 근대 유럽만 해도 미라가루가 신비의 묘약이라면서 가공된 인육을 섭취했고 어떤 미라를 골라야 질이 좋은 알려주는 가이드도 있었음... | 17.12.29 12: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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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가톨릭으로 개종시킬 때도 인신공양하는 문화를 이용해서 성체성사에 사용하는 빵과 포도주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고 이야기해 받아드리게 했다고 들은 적 있음. | 17.12.29 1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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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글 자체가 왜곡된 부분이 있으니... | 17.12.29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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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문화는 남미만이 아니라 아프리카에도 있고,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는 부족간의 전쟁 중에 식인 행위가 이뤄지기도 한다고 함. 구글에서 "africa cannibalism"만 쳐봐도 바로 나오는데... | 17.12.29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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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식민제국주의자구만? | 17.12.30 08: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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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위해 피를 흘리는 행위는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하나는 자해공양이고 다른 하나는 인신공양이다. 마야와 아즈텍 문명 모두 자해공양을 실시했다. 메소아메리카 지역의 귀족 계급은 신에게 바치기 위해 직접 상처를 내 피를 흘리는 일을 특권이자 의무로 생각했다. 귀족은 가오리에서 뺀 가시나 흑요석으로 만든 칼 같은 뾰족한 도구로 자신의 살을 찔렀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구는 용설란 잎 가장자리에 달린 날카로운 가시였다. 피는 귀와 정강이, 무릎, 팔꿈치, 혀 혹은 음경 끝부분(포피)에서 받았다. 자해공양 전통은 올멕 문화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1519년 스페인 정복자 군대가 멕시코를 점령한 후에도 계속됐다. 사람들은 신에게 바칠 피를 나무껍질로 만든 가느다란 종이에 모은 뒤 종이를 불에 태웠다. 희생 제물에서 나는 연기를 통해 조상 및 신과 자신이 의사소통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 17.12.29 11: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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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종교적 의식으로 조금이라면 모를까 아즈텍처럼 대규모로 저러는 건 중미에만 해당되는 걸로 알고 있긴 함. | 17.12.29 1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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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의 경우는 인간자체를 먹고싶어서 먹은게 아니지 | 17.12.29 12:11 | | |
(IP보기클릭)113.30.***.***
북미는 글 보니까 사기고취 그런거때문인거같네 | 17.12.29 23: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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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08.***.***
카니발자체는 원시문화를 뜻하는말 | 17.12.29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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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식인문명은 워낙 유명해서 본문글이 전부다 개소리라 취급하기 곤란함 | 17.12.30 01: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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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인간 그자체를 먹기위한 문화 | 17.12.29 1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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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254.***.***
실제로 스페인 정복 이후 유럽에서 돼지 도입해서 사육했고 이것 덕분에 식인풍습 고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함 | 17.12.30 02:06 | | |
(IP보기클릭)59.11.***.***
이게 맞는 말씀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미지역의 식민문화는 스페인을 따라서 그 지역에 돼지가 전파되고나서 사라졌다고 하니까요. 단순히 문화적, 종교적 의미라고 하기에는 이미 스페인이 패권을 잡고난 후에도 스페인정부가 하지 말라고해도 지속적으로 식인이 일어났지만 돼지가 등장하고 난 후에는 그게 사라졌다고 하니까요. | 17.12.30 02: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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