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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경로당에 안가는 이유.jpg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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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6.***.***

BEST
지들끼리 꼰대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2.29 01:46

(IP보기클릭)125.184.***.***

BEST
......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한다는걸 저 나이들고도 못 배우신걸까.... 자기가 하기싫으면 돈을 내시던지...ㅠㅠ
17.12.29 01:47

(IP보기클릭)124.199.***.***

BEST
물건 파는 가게하는데 60%가 노인을 상대함....아주 답답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손타고 진짜 개진상....차라리 술에 만취한 취객을 상대하는게 더 쉬움 경찰을 부르면 되니깐....근데 이 노인들은 아주그냥 막무가내 철면피에 뻔뻔하기 까지 함.....
17.12.29 01:56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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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7.12.29 02:39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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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뻔뻔해짐
17.12.29 01:49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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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것인가 꼰대의 길로
17.12.29 01:49

(IP보기클릭)21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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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은 젊어서도 저러지 않을까요 나이먹었다고 달라졌다는건 어린애에서 성인까지 나이지 성인부터는 그사람인성 그대로인듯
17.12.29 02:05

(IP보기클릭)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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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꼰대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2.29 01:46

(IP보기클릭)121.147.***.***

마! 너 몇살처묵었는데 퍼질러 앉아묵었노?
17.12.29 01:47

(IP보기클릭)121.150.***.***

80대 수준;;
17.12.29 01:47

(IP보기클릭)1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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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한다는걸 저 나이들고도 못 배우신걸까.... 자기가 하기싫으면 돈을 내시던지...ㅠㅠ
17.12.29 01:47

(IP보기클릭)114.205.***.***

월-
아니지 저정도 나이면 그냥 저렇게 배웠지 60~70년대에 사회생활한거야 | 17.12.29 02:51 | | |

(IP보기클릭)183.109.***.***

월-
저러니까 경로당에서 죽치고 있는거임.... | 17.12.29 08:51 | | |

(IP보기클릭)222.106.***.***

월-
우리나라꼰대한테 많은거바라지마요 그냥 빨리 죽어서 세대교체되고 우리들한테 전염만안시키길바래야함 | 17.12.29 13:48 | | |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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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뻔뻔해짐
17.12.29 01:49

(IP보기클릭)11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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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이리

ㄹㅇ | 17.12.29 02:39 | | |

(IP보기클릭)58.237.***.***

꧁하얀꧂
ㅇㅇ 다들 못배운 시절에야 어짜피 다들 고만고만하게 무식하니까, 나이에 의한 경험때문에 좀 지혜로워보일 수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2.29 21:48 | | |

(IP보기클릭)115.79.***.***

꧁하얀꧂
일본 여행 갔다 왔는데.. 일본은 나이가 많을 수록 개념도 더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 다들.. 엄청 친절하고 상냥하던데.. 오히려 젊은 남자들 중에 무개념이 제일 많았음.. 나이가 많은 게 문제가 아니라.. 그나라 문화가 나이를 많이 먹을 수록 뻔뻔하게 만드는 듯.. | 17.12.30 12:10 | | |

(IP보기클릭)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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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것인가 꼰대의 길로
17.12.29 01:49

(IP보기클릭)49.172.***.***

요즘 60대면 경제활동 하는 젊은 나이지
17.12.29 01:49

(IP보기클릭)59.23.***.***

근데 우리가보면 다같은노인네긴한데, 86세할배가 40대시절에 60대할배는 20대였음; 물론 몇살쳐먹든 지할일 떠넘기는건 옳은짓은아니고
17.12.29 01:51

(IP보기클릭)27.177.***.***

사트가
그러게 저 80대 왕고는 20년 전에도 경로당 왕고였을텐데 | 17.12.29 07:09 | | |

(IP보기클릭)118.33.***.***

나이쳐먹었다고 자랑질은 지 손주한테나 하시지
17.12.29 01:54

(IP보기클릭)12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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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파는 가게하는데 60%가 노인을 상대함....아주 답답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손타고 진짜 개진상....차라리 술에 만취한 취객을 상대하는게 더 쉬움 경찰을 부르면 되니깐....근데 이 노인들은 아주그냥 막무가내 철면피에 뻔뻔하기 까지 함.....
17.12.29 01:56

(IP보기클릭)118.221.***.***

푸딩J
야 정리 잘했다. 동네장사 태그 까지 붙어버리면 자살각 오지구연 | 17.12.29 02:14 | | |

(IP보기클릭)211.36.***.***

푸딩J
ㄹㅇ 나이든 진상이 상대하기 제일 귀찮음 | 17.12.29 02:19 | | |

(IP보기클릭)61.97.***.***

푸딩J
동감. 자식 교육 잘 못하면 그리 되더라 부모가 교육을 잘 못 해서 그럼 | 17.12.29 02:40 | | |

(IP보기클릭)115.41.***.***

푸딩J
저도 고기장사 했었는데 50대 60대가 젤 진상이 많아요. 배운게 없어서 그런지 반말은 기본에 뭐든지 목소리 크면 되는 줄 암. | 17.12.29 14:34 | | |

(IP보기클릭)180.189.***.***

푸딩J
얼마전 본걸론 상습적으로 주변상가에서 물건훔치는 노인이 있는데 경찰 신고해도 노인이고 피해금액이 미미하다는 이유로 훈방조치하고 상가주인에게 못훔쳐가게 잘 관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는걸 봤음. 심지어 몇달동안 피해를 당했는데도 저러는거 보면 참... 나이있어도 범죄는 범죄인데 보면서 어이가없었음. | 17.12.29 20:07 | | |

(IP보기클릭)121.162.***.***

난 진짜 궁금한게 저런 모습들이 한 세대가 바뀌고 나서도 그대로일까? 그러니깐, 지금의 젊은 세대가 노인이 됐을때도 저럴까 궁금하다. 시대가 사람을 만드는건지, 아니면 나이가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건지
17.12.29 02:02

(IP보기클릭)21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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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저런사람은 젊어서도 저러지 않을까요 나이먹었다고 달라졌다는건 어린애에서 성인까지 나이지 성인부터는 그사람인성 그대로인듯 | 17.12.29 02:05 | | |

(IP보기클릭)175.200.***.***

세탁
이게 저런행동하는사람이 돋보여서 그런거임 10명중 한명만 저래도 대부분이 저런것같이 느껴질수있음 그리고 평범한사람은 기억에도 안남거든 | 17.12.29 02:39 | | |

(IP보기클릭)124.254.***.***

세탁
병ㅅ력 보존의 법칙 그냥 단순히 ㅂ신이 나이를 먹엇을 뿐임 | 17.12.29 02:52 | | |

(IP보기클릭)1.237.***.***

세탁
대학생들 똥군기나 빠른년생때문에 족보 꼬인다고 그러는거 보면 심하면 심해지지 덜하지는 않을것 같음. | 17.12.29 02:52 | | |

(IP보기클릭)114.205.***.***

세탁
시대도 무시못하는데 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아주 스펙타클함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 어느하나 만만하게 바뀐게 없음 70대 이상은 내 어느정도 이해도 감 | 17.12.29 02:53 | | |

(IP보기클릭)116.32.***.***

세탁
지금도 1년도 차이 안나는것들끼리 빠른년생이네 뭐네 이러는거 보면 늙으면 저것보다 더 심해질거같은데요 | 17.12.29 03:26 | | |

(IP보기클릭)14.34.***.***

엥?....
그래도 나중에는 좀 더 나아질것 같음. 저 사람들이 자라온 세대에서는 그게 잘못이라는 인식도 없던 시절이고. 적어도 지금은 그게 ㅄ짓이라는 인식은 있음. 당근 ㅄ 보존의 법칙에 의해 저런 사람은 쭉 있겠지만 사회에서 보는 시각은 아주 많이 달라질듯. | 17.12.29 0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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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0.***.***

세탁
당장 각종 카뮤니티에 달린 댓글만봐도 상식 이하의 사람이 넘치는데 무슨 희망을 가짐 | 17.12.29 03:54 | | |

(IP보기클릭)58.228.***.***

세탁
늙으면서 성격이 나빠지면 나빠졌지 좋아지지는 않으며 거의 대부분은 젊은시절 성격이 그대로 감. | 17.12.29 08:45 | | |

(IP보기클릭)175.210.***.***

세탁
빠른년생이라고 같은해에 태어난것들이 형동생 서열정하고 선후배 꼰대질하는거 보면 절대 다음세대 그다음세대가 넘어간다한들 바뀌는건 없음 | 17.12.29 09:02 | | |

(IP보기클릭)121.141.***.***

세탁
우리나라에 반말이 존재하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 17.12.29 21:10 | | |

(IP보기클릭)39.113.***.***

나이먹은 사람이 더하네
17.12.29 02:03

(IP보기클릭)220.70.***.***

먼저 가느라 좋겠네요
17.12.29 02:05

(IP보기클릭)121.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2.29 02:06

(IP보기클릭)175.119.***.***

나는 고깃집하는데 노인네들 노인정에서 30명정도 예약햇는데 테이블 세팅 미리 해놨고 주문할 메뉴는 와서 정함. 30명 예약했으면 보통 한테이블이 4인석이니까 8테이블임. 근데 한테이블 고기나오고 한테이블 숯불 제공하면 옆에서는 저기는 줫는데 우리는 왜 안주냐 지롤지롤 그게 8테이블 고기랑 숯불 세팅할때까지 계속되고 점점 더 지롤이 심해짐. 기본적으로 가게가 싸게 제공하고 마진이 적기때문에 추가반찬은 셀프서비스로 이루어지는데 셀프서비스라고 정중하게 설명해도 어디서 젊은놈이 노인을 움직이게하냐고 고오오오오얀 이러면서 지롤지롤 추가반찬 요청하려고 직원 부를때 호칭은 대부분 야 얌마 이거임 ㅋㅋ 스트레스는 점점 쌓이는데 계산할때 노인정 회장인지 뭐신긴지가 노인정카드 현금으로 카드깡 할수있냐고 그거 못해주면 이제 이집 안온다고 협박식으로 화룡점정을 찍음 ㅋㅋㅋ 제발 다시는 안왔으면 좋겠는데 두어번 더오면서 계속 카드깡 요구하더라 그래서 안받아줬더니 요즘은 안옴 모든노인이 그런건 아닌데 노인정에서 오는것들이 유독 심함ㅋㅋ
17.12.29 02:08

(IP보기클릭)14.34.***.***

뭐라구요인간
동감. 개인적으로는 젊은층이 싸가지가 없다 해도 노인에 비하면 아주 양반. 글구 몇몇 꼴통이 있어서 그렇지 젊은층은 대부분 매너라는게 주입이 되어 있어서 아주 가끔 상식이 결여된 떠라이가 있을뿐 전반적으로는 양호. 다만 노인은 가뭄에 콩나듯 매너 좋은 사람이 나옴. 정작 직원 존대해주고 매너 좋게 대하면 무시받는게 아니라 존경 받는거고 반말 하고 떼쟁이 짓하면 무시 받는데 그걸 모름. 노인, 아줌마군단, 애기엄마 모임. 이렇게는 대부분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듬. | 17.12.29 03:57 | | |

(IP보기클릭)218.152.***.***

★봉봉★
여자는 애기 엄마 때부터 무개념 해진단 소리네 ? ㅋㅋㅋㅋ | 17.12.29 14:03 | | |

(IP보기클릭)14.34.***.***

루리웹-7624846481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동반한 애엄마가 좀 무개념인 경우가 더러 있고. 애가 어느정도 크면 그런 경우는 확 줄어듬. 다만 50,60 넘어가는 아주머니들은 막무가네가 많음. 후자의 경우 가족모임에서는 진상률이 낮은데 아주머니들 모임에서는 진상률이 올라감. 마치 사회에서 멀쩡하다가 예비군복 입혀놓으면 맛탱이 가는거랑 비슷함. | 17.12.29 14:46 | | |

(IP보기클릭)223.62.***.***

★봉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좀 짱인 듯 | 17.12.29 20:14 | | |

(IP보기클릭)211.196.***.***

나이가 벼슬 ㅋㅋㅋㅋㅋ
17.12.29 02:09

(IP보기클릭)114.204.***.***

내가 조부모랑 오래 살아서 노인정 돌아가는 꼴을 나름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ㄹㅇ 장난아님 ㅋㅋㅋ 할머니들이 할아버지들 사이에서 여왕벌 노릇하려고 살살 꼬시기도 하고 할아버지들은 또 권력다툼 엄청하고 ㅋㅋ 노인정 내에서 노인네들끼리 세력 다툼하고 결국 어느 파 내쫓고 그런거 부지기수임
17.12.29 02:20

(IP보기클릭)125.132.***.***

동구녕으로 나이 쳐먹은 노친네들과 티비조선의 환상의 콜라보
17.12.29 02:23

(IP보기클릭)116.44.***.***

꼰대질만 배우고 컸으니 커서도 꼰대질만 하지. 지위도 명예도 없으니 꼴랑 나이갖고 꼰대질 하고.
17.12.29 02:32

(IP보기클릭)59.6.***.***

나이먹었다고 저렇게 되는게 아니라 원래 저런사람이 나이먹어서도 저러는거 젊었을때 싹수가 노란 사람은 나이 먹어서도 싹수가 노랗다
17.12.29 02:32

(IP보기클릭)121.179.***.***

이세상사람이아니다
인정합니다. 걔중에는 정신차리고 나이값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나이와 상관없이 쭉 이어져오죠. 젊었을 때야 누가 머라고 하겠습니까만, 나이 먹어서도 싸가지없게 행동하면 다들 나이값 못한다고 하는거죠. | 17.12.29 02:49 | | |

(IP보기클릭)124.254.***.***

이세상사람이아니다
ㅇㅇ ㅂㅅ력 보존의 법칙이 괜히 나온게 아님 | 17.12.29 02:54 | | |

(IP보기클릭)58.120.***.***

백세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 있으면 재미겠다. 다 꼬꼬마인 놈들이 나이를 따지는거 보면 웃길듯.
17.12.29 02:44

(IP보기클릭)124.254.***.***

근데 저 늙은이들도 웃기는게 60대면 80대보다 좀더 몸이 멀쩡하고 기운도 있을텐데 무슨 깡으로 저러는거지? 노인들 os가 그냥 나이 따지는게 기본으로 탑재되서 그런가?
17.12.29 02:56

(IP보기클릭)14.41.***.***

라이넥
저렇게 해도 쳐맞지 읺을거라는걸 아니까 | 17.12.29 03:02 | | |

(IP보기클릭)14.34.***.***

라이넥
야만인이 문명인보다 예의가 바른 이유는 예의를 안 차리면 뚝배기가 깨짐. 막말로 안 맞을거 아니까 저러는거. 문제는 저런거 생각안하는 떠라이가 무리에 들어오면 다 대가리 때지고 깨갱함. | 17.12.29 03:58 | | |

(IP보기클릭)58.148.***.***

나이 먹은게 벼슬인줄 아나 ㅋ
17.12.29 03:28

(IP보기클릭)59.16.***.***

근대 웃긴건 지금보면서 꼰대들하지만 나이먹고 저럴애들 넘치지
17.12.29 03:36

(IP보기클릭)121.153.***.***

내가 4형제중에 막내인데 나이차가 존나나서 형들 수발 다들어줘야함 ㅅㅂ
17.12.29 03:49

(IP보기클릭)1.241.***.***

아 미친 나이먹은 개진상 새끼들 개싫어 술 쳐먹고 자기가 vip라고 사장님이 고기 구워주는게 당연하다고하고, 미,친놈들이 밥말은 기본탑제고 출 취했으면 곱게 취할것이지 니미 무릎 꿇으라는 미,친놈까지 아주 갖가지로 지랄하고, 매뉴판에 뭐뭐 파는지 다 나와있는데 그중에 하나 서비스로 달라고 하는새끼들 더 짜증나는건 그게 당연한줄 알어 시발 이딴 개진상질하는 새끼들 어떻게 하는게 나와야하는데
17.12.29 03:50

(IP보기클릭)1.241.***.***

숨쉬고있는개
뇌가리 파먹었나 가게가 지들 놀이터인줄알어 술 하나하고 가장 싼 메뉴만 시키고선 몇시간 죽치고 지,랄을 갖가지로하고, 김치같은것만 존나 퍼먹고 셀프데 뻔히 있는데 개무시하고 가져다 달라고 지,랄하고 시발 | 17.12.29 03:51 | | |

(IP보기클릭)218.51.***.***

숨쉬고있는개
ㅠㅜ | 17.12.29 04:14 | | |

(IP보기클릭)112.171.***.***

저건 저 인간들이 인성과 인생이 개판인거임. 나 태어나서 국딩까지.. 20여년전에 우리할머니집 바로옆이 마을 공통경로당이라 매일봤는데 어떠한 일이라도 나이나 서열로 결정하시거나 그걸로 사람을 다루려 하지 않았다. 다들 인생 살만큼 살아서 그러면 어찌되는지 알기에 나이로 찍어누르지 않았고 부득이 하게 그리 될경우 그 사람 더 챙겨주려고 안달이었지. 나이 많다고 받아먹고 그게 당연하다고?? 그 나이까지 사람 다루는법의 기초도 모를정도로 헛살은거지. 최근드는 생각이지만 요즘 젊은것들은... 이라는 말보다 더 심각한게 요즘 나이먹은 꼰대들이더라.
17.12.29 06:0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1.186.***.***

몇명 안되는 경로당에서도 무슨 파가 나눠지고 거기서 또 파가 나눠짐 그렇게 대립 관계 되고 놀때도 파끼리만 뭉쳐서 놀고 그럼
17.12.29 06:12

(IP보기클릭)121.186.***.***

루리웹-8318707216
집 근처에 경로당 있는데 막상 경로당 내에는 사람 아무도 없고 근처에 가게 빌려서 거기서 뭉쳐서 놀더라 그거 보고 세금 들여서 뭐하러 경로당 짓나 싶더라 가게 두개 빌려서 남자 따로 여자따로 그렇게 노는 거 보니까 웃기더라 | 17.12.29 06:14 | | |

(IP보기클릭)58.228.***.***

60대 : 같은 노인인데 차별하지맙시다 80대 : 이런 경로우대증에 잉크도 안 마른 녀석이 어디서 말대답이야!! 니가 기저귀 차고 다닐 때 난 너만한 아들이 있었어!!
17.12.29 08:42

(IP보기클릭)183.109.***.***

저렇게 살아왔으니 경로당에서 사는거지...
17.12.29 08:52

(IP보기클릭)14.37.***.***

아이고 병칠아
17.12.29 09:35

(IP보기클릭)106.246.***.***

ㅅㅂ 저런걸 특보라고 내는 뉴스도 한심하다.
17.12.29 10:57

(IP보기클릭)123.214.***.***

틀딱들의 노슬아지전
17.12.29 13:32

(IP보기클릭)121.166.***.***

아우 보기 싫다...
17.12.29 13:49

(IP보기클릭)220.122.***.***

하긴 80대가 군대 전역할때 60대는 엄마젇 빨고있을 나이였으니 이해는 한다만...20살 차이난다고 생판 남보고 이래라저래라 어른 공경해라..지껄이는 놈들치고 젊을때 어른공경한놈 못봣음
17.12.29 13:56

(IP보기클릭)58.123.***.***

뒤져야지 왜 살아 있나
17.12.29 13:56

(IP보기클릭)211.38.***.***

주병칠
17.12.29 14:00

(IP보기클릭)58.122.***.***

병7이 때문에 안가요~
17.12.29 14:10

(IP보기클릭)211.245.***.***

나이들수록 사기 당하기도 쉽던데 이게 한 번 속으면 자존심이 강해서 맞다고 우김 정치나 종교, 건강과 관련해서 속고 오면 그날부터 집안 시끄러워지고 노인이랑 이야기하기 싫어짐.
17.12.29 14:36

(IP보기클릭)175.244.***.***

에라이 병철아 병철아 나이를 그렇게 쳐먹어도 철이 안드네
17.12.29 14:41

(IP보기클릭)14.43.***.***

내가 이렇게 꼰대였다니 하는 생각에 자괴감 들어서라도 저렇게 못할텐데 할매, 할배들이 존나 당당하네
17.12.29 14:55

(IP보기클릭)221.156.***.***

배우고 안배우고를 떠나서 지능과 인성 문제 같음 젊을 적에도 똑같았을것
17.12.29 15:11

(IP보기클릭)59.187.***.***

저러니까 경로당에서 놀지
17.12.29 15:23

(IP보기클릭)223.62.***.***

병칠아 니가 해. 니가.
17.12.29 15:30

(IP보기클릭)59.11.***.***

하긴 지로보의 5분의1 쓰레기설이 나이많다고 안 먹힐 리가 없지.
17.12.29 16:30

(IP보기클릭)220.92.***.***

노인정이냐 군대냐...저기가....내가 늙어서 노인정가야할 나이가되면 절대로 안간다고해야지.....
17.12.29 16:31

(IP보기클릭)121.54.***.***

나이가 유세
17.12.29 16:42

(IP보기클릭)118.217.***.***

그러네 80대 어르신들이 60살 노인네들 보면 완전 애기잖아 ㅋㅋㅋ 20살 차이나는데
17.12.29 16:49

(IP보기클릭)221.157.***.***

나이를 먹어서 저리 되는게 아니라 본래 젊을 때 부터 못 배운 것들이 그대로 늙어서 저리 되는 것임. 저 치들이 젊을때는 안그랬을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지.
17.12.29 17:22

(IP보기클릭)211.36.***.***

ㅋㅋㅋㅋㅋ 노오력을 해서 경로당을 바꿔야지 왜 저사람들 노오오오오력은 안히고 우리보고만 노오오오력을 하래 ㅋㅋㅋㅋ?
17.12.29 18:03

(IP보기클릭)58.142.***.***

솔직히 말 해서 너 들은 늙으면 안 그럴것 같냐ㅋㅋ 40,50년 뒤에도 지금 같을것 같지?
17.12.29 18:06

(IP보기클릭)113.131.***.***

존나 세월이 벼슬이로구나~
17.12.29 18:09

(IP보기클릭)59.25.***.***

70~ 80대가 저러는건 솔직히 난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임. 젋을 때 못배워서 그런거 맞음. 당연한거임. 625전쟁을 격은 세대임. 제대로된 교육을 받았을리 만무함. 전쟁후에도 먹고살기 바빳지 배울여력이 어딨음? 거기다 목소리큰건 자라면서 많은 형제들 사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방법이었고. 아무튼 인성을 탓하는건 맞지만 못 배웠다는 소리는 하지말자.... 진짜 못 배운분들이시니까.. 우리할머니는 90인데 한글은 전혀 모르시고 일본어는 엄청 잘하신다.......... 아.. 물론 철 없을 초딩때 할머니한테 일본어 읽어달라고 했었음.
17.12.29 18:12

(IP보기클릭)175.200.***.***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노인혐오 유발글 계속 올리는 이유가 뭡니까? 현재의 할아버지 미래의 아버지 더미래의 내자신이 바로 노인입니다
17.12.29 18:45

(IP보기클릭)175.200.***.***

여기서 노인혐오글 싸지르고 웃고있는 놈들이 노인되서 슈퍼꼰대짓 하는 세상이 올까 두려움
17.12.29 18:46

(IP보기클릭)175.112.***.***

양아치 새끼들이 나이 처먹고 노슬아치가 된거 뿐인데 문제라도?
17.12.29 18:50

(IP보기클릭)61.105.***.***

막내역할 하기 싫다는 노인들도 나중에 나이먹으면 경로당가서 저 80대 노인이랑 똑같은 소리 하겠지.
17.12.29 19:20

(IP보기클릭)182.230.***.***

꼰대 속의 꼰대 ㅋㅋㅋ 이 무슨 ㅋㅋㅋ
17.12.29 20:03

(IP보기클릭)1.251.***.***

틀딱새끼 ㅋㅋㅋㅋㅋㅋ
17.12.29 20:07

(IP보기클릭)211.198.***.***

이건 나이 문제가 아냐. 한국인 전반의 문제지.
17.12.29 20:41

(IP보기클릭)122.35.***.***

괜찮아...우리가 나이들면 방구석에서 컴터만 들여다보고 있을테니까...
17.12.29 20:42

(IP보기클릭)114.205.***.***

이게 진짜 심각한문제인데.. 우리 할아버지도 60대때 경로당가셨는데 그때 딴 할배가 커피좀 타오라고 시켰다드라.. 그뒤로 경로당은 거들떠보지도 않으셨는데.. 지금은 할아버지도 많이 연로해지셔서 가시는편.. 진짜 같은 노인들끼리 텃세부리는것도 문제인것같음
17.12.29 21:03

(IP보기클릭)175.223.***.***

예전에 주유소 일할때 노인네들 오면 기름도 만원어치 넣으면서 이거줘라 저거줘라 내 아들이 어디 누군데 내가 예전에 뭐였는데 내친구가 어디 누군데 내 아는 사람이 어디 누군데 외상 왜 안해주냐 결국 돈 안내고 튄 노인네 하나 잡아서 콩밥먹였다
17.12.29 22:10

(IP보기클릭)121.124.***.***

젊은 놈들도 한 살차이가지고 유세떨고 대학교는 똥군기가 판을 치는데, 그게 더 심했던 노인 세대들이 저 지.랄하는건 당연한건지-ㅁ- 당장 루리웹만 봐도 너 사회생활 안해봤지 이딴 소리하는 꼰대 색기들이 가득한데
17.12.30 11:07

(IP보기클릭)1.177.***.***

요즘 60대는 오버워치한다 왜가냐 컴퓨터도없는데
17.12.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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