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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약을 먹어서 그따위로 자란줄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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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약먹고 커놓고 왜 지애들은 약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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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자연치유력 만렙이니 알아서 치료하라고하면되겟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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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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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간호사하던 유게이다,, 안아키,, 실제로봤다,애가열이40도가 되도록 해열제를 안먹였데, 왜왔냐고하니까 약쓰지말고 애만살리래,, 자기가 냉탕에 담구고 해서 열이 내린줄알았데, 이너넷보니까 그렇게하라했데,, 겨우겨우 설득해서 척수액검사하니까 뇌염이더라, 뇌염걸리면 애들,,어찌되는지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의식불명에 빠진다 애들의경우 뇌가 다자란상태도아니다 장애가 남는다 ,, 여튼 그래서 뇌염이라고 하니까 애엄마 실신했다,, 애아빠 와서 일단 두명다 후송을 해서 소아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했다,, 애키우는 법까지의료인들이 뭐라할순없음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써야할 약안쓰고 교육이덜되서 죽은 생명이 수십수백수천수만 수백만이다,, 정보가 넘쳐나고 돈도있고 약도있는 이세상에,,왜 아픈애를 방치하고 나빠지게 해야하는거지,, 그리고 의료기관불신이면 한의원도 가면안되지 ,안아키 시작이 한의사인건알고있지? 열이나서 39도이하면쓰지말라고? 너 39도짜리 애기가 어떤상태가 되는지는 알고있냐? 애가 아파서 울고 점막들이 나와서 부어 그럼애가 기도가 막혀 숨을모쉬고 유아 사망도온다, 너가 어느 의학 정보를 보고 39도 아래로는 약쓰지 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절대적으로 논문이나 기타 의사들의 의견이 실제현장에서맞다고는 못한다,, 의료의 기본적인 목적은 생명유지다 너말대로 39도 아래라서 약안쓰고 있다가 살릴수있는사람 못살리면 그건 본말전도 아니냐? 비염? 너그거 안고쳐도 살순있어 너가 결국가서 병원에서 약먹은건 너의 삶의 질에 대한 욕구 때문이잖아,, 숨쉬기 힘들고 잠들기 어렵고,, 약에 은혜를입고 사는 비염환자분이 그러시면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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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말하는안아키가 바로 그런사람들이야 자가진단 39도이하면 병원진료 받고 안써도된다고? 애기들이 기본체온이 높아도 38도만되도 체온조절이 미숙해서 열내려야된다,, 애기나 조카나 한번 본적있냐? 너가 부모라면 애가 열이 37도인데 너무 아파하고 기도가 막혀 그래도 약을 쓰면안될거 같나? 절대아니야,,필요하면써야돼 그게 의술이 필요한이유야,,좀더나은 삶 좀더 나은 몸상태를위해 사용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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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같이 자라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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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은 약먹고 커놓고 왜 지애들은 약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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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자기들이 약을 먹어서 그따위로 자란줄 알거든 | 17.12.28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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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por
병1신같이 자라긴했네 | 17.12.28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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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건주지말고 약이랑 물만 주면되겠네 | 17.12.28 1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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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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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자연치유력 만렙이니 알아서 치료하라고하면되겟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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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어서 자연치유력 없다고 약달라고 지롤할듯 | 17.12.28 19: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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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엔 된장과 소주로 처리하면 끝! 키야 | 17.12.28 1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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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웨에엙 | 17.12.28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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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깐들이 원조라고 들었는데 | 17.12.28 18:59 | | |
(IP보기클릭)49.167.***.***
걔네들 의료비 비싸지 않음? | 17.12.28 19:41 | | |
(IP보기클릭)223.62.***.***
그래서 약을 막팜 ㅁㅇ성도 팔아서 문제라들음 | 17.12.28 19: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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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쇼핑이라고 혹시 아십니까 | 17.12.28 1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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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그 안아키가 소수의 사례일수 있지도 않을까 하는 샘각은 해봄 | 17.12.28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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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17.12.28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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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난다는것 자체가 면역체제가 발동하는게중인데 해열제로 무작정 내린다고 좋은게 아닌건 맞음 -> 살찌는 것도 사람의 자연스러운 저장체제가 발동하는 거니깐 무작정 뺸다고 안좋은 것도 맞음 실제로도 너무 과도한 다이어트하다가 영양실조로 죽는 케이스도 있음 | 17.12.28 19:16 | | |
(IP보기클릭)220.71.***.***
인간의 자연스러운 신체 기능에 대해 과도한 환상 품지 마세요 기도랑 식도랑 연결되서 식도에 있는 음식물이 기도로도 들어가 질식하기 좋은 구존데요 그렇게 생명의 위혐을 무릎써서야 제대로 말하는 능력을 획득할 수 있던게 인체였음 덤으로 비만도 인체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사람 건강을 악화시킴 자연스럽다고 뭐든지 좋으면 의사가 왜 필요하겠어요 | 17.12.28 1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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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의사가 있는거고 의사랑 상담해서 처방을 받는거죠 위에다 썻지만 그냥 무작정 해열제 안쓰는건 미신이죠 | 17.12.28 19:20 | | |
(IP보기클릭)112.172.***.***
어떻게보면 소수의 사례일수 있겠네요 | 17.12.28 19:20 | | |
(IP보기클릭)119.201.***.***
스타크래프트
응급실 간호사하던 유게이다,, 안아키,, 실제로봤다,애가열이40도가 되도록 해열제를 안먹였데, 왜왔냐고하니까 약쓰지말고 애만살리래,, 자기가 냉탕에 담구고 해서 열이 내린줄알았데, 이너넷보니까 그렇게하라했데,, 겨우겨우 설득해서 척수액검사하니까 뇌염이더라, 뇌염걸리면 애들,,어찌되는지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의식불명에 빠진다 애들의경우 뇌가 다자란상태도아니다 장애가 남는다 ,, 여튼 그래서 뇌염이라고 하니까 애엄마 실신했다,, 애아빠 와서 일단 두명다 후송을 해서 소아 전문 병원으로 보내야했다,, 애키우는 법까지의료인들이 뭐라할순없음 하지만 인류의 역사에서 써야할 약안쓰고 교육이덜되서 죽은 생명이 수십수백수천수만 수백만이다,, 정보가 넘쳐나고 돈도있고 약도있는 이세상에,,왜 아픈애를 방치하고 나빠지게 해야하는거지,, 그리고 의료기관불신이면 한의원도 가면안되지 ,안아키 시작이 한의사인건알고있지? 열이나서 39도이하면쓰지말라고? 너 39도짜리 애기가 어떤상태가 되는지는 알고있냐? 애가 아파서 울고 점막들이 나와서 부어 그럼애가 기도가 막혀 숨을모쉬고 유아 사망도온다, 너가 어느 의학 정보를 보고 39도 아래로는 약쓰지 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절대적으로 논문이나 기타 의사들의 의견이 실제현장에서맞다고는 못한다,, 의료의 기본적인 목적은 생명유지다 너말대로 39도 아래라서 약안쓰고 있다가 살릴수있는사람 못살리면 그건 본말전도 아니냐? 비염? 너그거 안고쳐도 살순있어 너가 결국가서 병원에서 약먹은건 너의 삶의 질에 대한 욕구 때문이잖아,, 숨쉬기 힘들고 잠들기 어렵고,, 약에 은혜를입고 사는 비염환자분이 그러시면안되지,, | 17.12.28 19:45 | | |
(IP보기클릭)112.172.***.***
39도 아래라서 그냥 안쓰는게 아니라 39도 이하면 병원가서 진단을 받고 안써도 되는 상황이라고 말한건데... | 17.12.28 19:49 | | |
(IP보기클릭)112.172.***.***
당연히 자가진단 하는사람들은 병X이 맞음 ㅇㅇ | 17.12.28 19:49 | | |
(IP보기클릭)119.201.***.***
스타크래프트
너가 말하는안아키가 바로 그런사람들이야 자가진단 39도이하면 병원진료 받고 안써도된다고? 애기들이 기본체온이 높아도 38도만되도 체온조절이 미숙해서 열내려야된다,, 애기나 조카나 한번 본적있냐? 너가 부모라면 애가 열이 37도인데 너무 아파하고 기도가 막혀 그래도 약을 쓰면안될거 같나? 절대아니야,,필요하면써야돼 그게 의술이 필요한이유야,,좀더나은 삶 좀더 나은 몸상태를위해 사용하는거, | 17.12.28 19:54 | | |
(IP보기클릭)112.172.***.***
그렇구나 내가 본 사람이 소수였나 보구나 미안하다 | 17.12.28 19:55 | | |
(IP보기클릭)210.99.***.***
안아키는 의사는 못믿는데 더신뢰도 떨어지는 지네 민간요법은 잘믿더라 | 17.12.28 20:04 | | |
(IP보기클릭)49.171.***.***
어른도 38도쯤 되면 숨소리부터 달라지고 사람이 늘어지기 시작하는데.. 체온계 수치로 판단하면 안되지. | 17.12.28 23: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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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께서 알고있는 한분의 '안아키'만 그런게 아니라... 아이를 둔 모든 부모들도 똑같이 의사선생님과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상태에 맞는 약처방을 받아요. 증상 및 검사 내용. 그리고 아이의 각종 약에 대한 이후 반응등을 기록에 의거. 그 토대로 처방받아요. 그래서 좀더 자세히 상세히 부모와 대화를 통해 진찰하는 선생님을 찾아 병원을 가지요. 물론 그런병원은 대기시간이 당연히 길어서 예약 필수에 예약해도 엄청 길지요. 그리고 약 3개 동네(이사로 인해)에서 아이들 진료 받아봤지만 단 한번도 대충 귀속 보고 입안보고 청진기 띡띡한다음 '감기네요. 처방전 받아가세요.'로 끝냈던 소아과 선생님은 단한분도 없었습니다. 결론은 대부분 부모는 '안아키'따위의 정보를 보지 않아도 충분히 현명하게 현대의학의 힘을 활용하여 열심히 성실하게 책임을 다하며 자신의 아이들 키우고 있습니다. | 17.12.29 00:31 | | |
(IP보기클릭)112.149.***.***
그리고 그 왜곡된 자료이고 횡포라고 지목된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안아키의 원조 사태를 취재했던 기자의 마지막 한마디가 방송을 장식했는데 그게 참 가슴에 와닿네요.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보자면 '그들이 뭘 팔고있지 않나?'라는 겁니다. 안아키 결국 장사속입니다. 별에 별 말로 다 현혹시켜놓고 결과적으로 안아키의 머리(수장)는 자신의 사이트로 영리목적의 제품을 판매중인거죠. 사이비 종교, 메갈, 안아키. 결국 돈이 됩니다. 사라지지 않겠지요. 이렇게 편하고 맹목적인 다기능 ATM을 그들이 과연 쉽게 포기할까요? | 17.12.29 0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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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도면 단백질 녹는다고 배웠는데요... | 17.12.29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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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차이가 크군요. 좋은 이야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29 10: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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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의사센세 덧글 잘 읽고 갑니다 굽굽 | 17.12.29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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