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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방송 중 빡친 경규옹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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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3.***.***

BEST
원래 애들은 베타버전 펌웨어 같아서 슬립모드로 놔둬도 시도때도 없이 켜지고 배터리 만땅이었는데 갑자기 꺼지거나 방전된줄 알았는데 갑자기 켜지거나 설정하지 않은 알람이 전원을 꺼도 울리거나 그럼 약정 끝나서 독립할때까지 사랑과 관심으로 케어해줘야함
17.12.02 12:10

(IP보기클릭)223.62.***.***

BEST
아예 경험이 없으면 한 번 재우면 괜찮을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죠
17.12.02 12:09

(IP보기클릭)116.46.***.***

BEST
기본적으로 애들만 두고 어캐 나간다 생각할수잇지
17.12.02 12:03

(IP보기클릭)118.37.***.***

BEST
ㅇㅇ애들이 뭐 애완견도 아니고
17.12.02 12:08

(IP보기클릭)223.38.***.***

BEST
미혼이라 생각이 못 미칠수 있는거니 너무 그리 몰지 마라 아마 결혼 이후로도 둘만의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제안 할걸테니 좀 엄격하게 따지고 몰아 세우지 마라
17.12.02 12:14

(IP보기클릭)112.168.***.***

BEST
그렇게 커서 우리가 유게하나봐요....ㅠ
17.12.02 12:17

(IP보기클릭)118.219.***.***

BEST
애완견도 집에 혼자 놔두면 안돼
17.12.02 12:25

(IP보기클릭)119.197.***.***

나도 이번에 애낳고 알았는데 갓난아기도 자기 옆에 어른 없는거 귀신같이 알고 울더라
17.12.02 12:00

(IP보기클릭)58.233.***.***

블랙모터
있는거 없는거를 떠나서 언제 깰지 모르는데 깼는데 엄마아빠 없으면 그 아기가 내내 울어제낀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한시간 울면 탈진해서 죽을지도 모르잖아. | 17.12.03 06:44 | | |

(IP보기클릭)116.46.***.***

BEST
기본적으로 애들만 두고 어캐 나간다 생각할수잇지
17.12.02 12:03

(IP보기클릭)223.62.***.***

BEST
신 사
아예 경험이 없으면 한 번 재우면 괜찮을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죠 | 17.12.02 12:09 | | |

(IP보기클릭)182.216.***.***

신 사
그래서 이경규도 한소리 한거지 | 17.12.02 12:20 | | |

(IP보기클릭)110.15.***.***

신 사
아이한테 관심없거나 자기위주인 여자도 수두룩합니다. | 17.12.02 12:59 | | |

(IP보기클릭)175.120.***.***

hikaru&kyosuke
결혼전이나 아이없을때는 이해해해도 그게 아니면 문제있는거지 | 17.12.02 13:29 | | |

(IP보기클릭)110.15.***.***

아이비마이쪙
그런 여자들도 많다고 했지, 문제가 없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 17.12.02 13:40 | | |

(IP보기클릭)175.223.***.***

신 사
애들이 자면 호랑이가 물어가도 잘자는줄 알았나봄.. | 17.12.02 14:29 | | |

(IP보기클릭)96.44.***.***

히컬
그럼 애낳으면 자동으로 알게되나요? 당연히 결혼전, 자식 낳기전에 미리 알고있어야 합니다..... | 17.12.03 05:49 | | |

(IP보기클릭)118.37.***.***

신 사
저건 애를 안 키워봐서 그럽니다. 결혼하기전엔 남자 여자 둘다 저렇게 생각합니다. 애보는게 머가 힘들다고. 키워보면 압니다. | 17.12.03 05:49 | | |

(IP보기클릭)117.111.***.***

kkmansu
여기댓글들도 참 가관인거같음ㅋㅋ 몰라서물어본걸 어떻게모를수가 있지로 받아칠만큼 존내 여유가없는거같음 | 17.12.03 06:40 | | |

(IP보기클릭)210.210.***.***

신 사
난 댓살정도에도 밤늦게 혼자인적이 많았는데 별일 없어서, 나같은 사람은 별생각없이 저런 말 할 수도 있을듯. | 17.12.03 14:57 | | |

(IP보기클릭)118.37.***.***

BEST
ㅇㅇ애들이 뭐 애완견도 아니고
17.12.02 12:08

(IP보기클릭)118.219.***.***

BEST
계란
애완견도 집에 혼자 놔두면 안돼 | 17.12.02 12:25 | | |

(IP보기클릭)180.189.***.***

계란
개 집에 혼자냅두면 종나게 짖는다 진짜.. | 17.12.02 13:44 | | |

(IP보기클릭)1.238.***.***

진짜 생각없다.
17.12.02 12:08

(IP보기클릭)211.36.***.***

소 나
자기어릴때 부모가 혼자냅두고 어디간적있음? | 17.12.02 13:26 | | |

(IP보기클릭)122.47.***.***

po감마wer
안 키우는 사람은 모를 수도 있지.. 자고 있으니까 두세시간 쯤 자리 비워도 될거야 라는 것 | 17.12.02 23:41 | | |

(IP보기클릭)96.44.***.***

February02
그럼 애낳으면 자동으로 알게되나요? 당연히 결혼전, 자식 낳기전에 미리 알고있어야 합니다..... | 17.12.03 05:49 | | |

(IP보기클릭)175.200.***.***

6~7살정도면 재우고 잠깐 산책 다녀올 수는 있을듯 그 나이 되기 전까진 1~2시간 단위로 깨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라는듯
17.12.02 12:09

(IP보기클릭)175.200.***.***

뤼트판니스텔로이
나는 미혼인데 형네 조카들 이야기 들어보면 지금 3살인데 진짜 담배 피러 잠깐 나갔다 오는것도 참 힘들다던가 ㅎㅎ;; | 17.12.02 12:10 | | |

(IP보기클릭)116.40.***.***

뤼트판니스텔로이
개인차는 있지만 초3정돈 되지 않으면 애들은 집에 혼자 못있습니다. | 17.12.02 12:18 | | |

(IP보기클릭)112.221.***.***

뤼트판니스텔로이
애들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딸 둘인데 큰애가 9살인데도 혼자 집에 안있으려고 함.....둘째는 7살인데도 혼자 잘 있음 | 17.12.02 12:22 | | |

(IP보기클릭)125.184.***.***

뤼트판니스텔로이
뽀로로나 코코몽 틀어놓고 나가야 그나마 안심... 나가있는 그 잠깐 동안에도 불안해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 심정... 담배도 피는둥 마는둥.....이해된다...ㅜ (쓰레기 버릴때나 경비실 갈때도 마찬가지) | 17.12.03 01:22 | | |

(IP보기클릭)175.113.***.***

BEST
원래 애들은 베타버전 펌웨어 같아서 슬립모드로 놔둬도 시도때도 없이 켜지고 배터리 만땅이었는데 갑자기 꺼지거나 방전된줄 알았는데 갑자기 켜지거나 설정하지 않은 알람이 전원을 꺼도 울리거나 그럼 약정 끝나서 독립할때까지 사랑과 관심으로 케어해줘야함
17.12.02 12:10

(IP보기클릭)211.244.***.***

V_solves_everything
비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7.12.02 12:24 | | |

(IP보기클릭)116.46.***.***

V_solves_everything
우와 비유가 기가막히네 특히 마지막 문장 때문에 추천을 안 할 수 없네 | 17.12.02 12:25 | | |

(IP보기클릭)222.110.***.***

V_solves_everything
이야 비유가 죽여준다 | 17.12.02 12:30 | | |

(IP보기클릭)49.168.***.***

V_solves_everything
비유가 우와...... | 17.12.02 12:34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43.***.***

V_solves_everything
이런 갓 댓글은 잘 박제해서 대대로 후손들에게 교과서로써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17.12.02 12:43 | | |

(IP보기클릭)175.117.***.***

V_solves_everything
님 문과수석이죠? | 17.12.02 13:36 | | |

(IP보기클릭)121.168.***.***

V_solves_everything
오 정말 찰진 비유네요. 멋진 글이네요. | 17.12.02 14:41 | | |

(IP보기클릭)125.190.***.***

V_solves_everything
비유 ㅊㅊ | 17.12.02 16:28 | | |

(IP보기클릭)125.130.***.***

V_solves_everything
올해 본 댓글 중 최고다 ㅋㅋㅋㅋ | 17.12.02 23:42 | | |

(IP보기클릭)122.37.***.***

V_solves_everything
님 혹시 키워 본거? | 17.12.03 00:55 | | |

(IP보기클릭)221.167.***.***

V_solves_everything

. | 17.12.03 03:41 | | |

(IP보기클릭)222.111.***.***

제피란서스
이 짤은 뭔가요? 안타깝게 돌아가신 고인의 사진으로 뭔짓 하는거임? | 17.12.03 04:25 | | |

(IP보기클릭)118.37.***.***

V_solves_everything
약정은 내가 죽을때까지. ㅋㅋ | 17.12.03 05:50 | | |

(IP보기클릭)175.223.***.***

애들은 자다가도 보채는데 잘 모르나봐..
17.12.02 12:11

(IP보기클릭)211.245.***.***

6~7살도 충분히 위험함.... 그나이대 애들도 자다깨서 엄마없으면 찾으러 나가고 그러던데
17.12.02 12:12

(IP보기클릭)112.221.***.***

루리웹4-8644486878
애들마다 다르긴 함.....근데 오랜시간은 아이 정서나 안전에도 썩 쫗지 않을 듯 | 17.12.02 12:23 | | |

(IP보기클릭)183.101.***.***

애 키워보거나 돌봐준 경험이 전혀 없으면 모를수도 있는거지 뭐
17.12.02 12:13

(IP보기클릭)211.47.***.***

장희빈
요즘 루리(마이피 포함)가 어떤 식인가 하면 "모를수도 있다" 이걸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걸 모르냐? 이러면서 성질내기 바빠요 | 17.12.03 02:15 | | |

(IP보기클릭)121.141.***.***

돌아온leejh
요즘도 아니고 그냥 오래전부터 그랬음 | 17.12.03 02:42 | | |

(IP보기클릭)210.217.***.***

동생 초딩 때 자다깼는데 부모님 안 계시면 겁나 울었음 달래느라 ㅈㄴ 힘들었다
17.12.02 12:14

(IP보기클릭)210.217.***.***

egugu
그 때 실미도 보라 가셨었더라ㅠㅠ | 17.12.02 12:14 | | |

(IP보기클릭)210.217.***.***

keisen
난 그랬는데 동생은 못 그러더라 | 17.12.02 12:18 | | |

(IP보기클릭)223.38.***.***

BEST
미혼이라 생각이 못 미칠수 있는거니 너무 그리 몰지 마라 아마 결혼 이후로도 둘만의 시간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제안 할걸테니 좀 엄격하게 따지고 몰아 세우지 마라
17.12.02 12:14

(IP보기클릭)61.85.***.***

숯불유황로리
맞아.... 지금같이 핵가족이나 치열한 사회가 아니었다면 베이비 시터, 혹은 가족중에 그때 한가한 사람을 고용해서 몇시간 부탁하고 나갔다가 오는것 같은 일들을 할 수 있을텐데 그런게 불가능하니까. | 17.12.02 12:17 | | |

(IP보기클릭)96.44.***.***

숯불유황로리
그럼 애낳으면 자동으로 알게되나요? 당연히 결혼전, 자식 낳기전에 미리 알고있어야 합니다..... | 17.12.03 05:50 | | |

(IP보기클릭)223.62.***.***

루리웹-7642508283
살아가면서 알아가는거지 태어나자 말자 모든걸 알 필요 없고 다른사람의 무지에 이리 달려들어 몰아 세우는 방식이야 말로 몰항식함이라함 지금 여긴 그저 골빈년 하나 만들어서 나는 잘났다를 시전할려는 무뢰한들로 밖에 안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보임 | 17.12.03 14:1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16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eisen
그렇게 커서 우리가 유게하나봐요....ㅠ | 17.12.02 12:17 | | |

(IP보기클릭)58.1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불꽃저그
ㅋㅋㅋㅋㅋ | 17.12.02 12:21 | | |

(IP보기클릭)121.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eisen
부모님 맞벌이 하셨나봄 | 17.12.02 12:22 | | |

(IP보기클릭)112.22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eisen
나도 어릴때 너무 혼자 놀아서 지금도 혼자 노는게 젤 좋음.......별로 좋지 않은 현상....... | 17.12.02 12:23 | | |

(IP보기클릭)211.20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keisen
요즘 애들이 이상한게 아니고 저게 당연한거 | 17.12.02 12:25 | | |

(IP보기클릭)112.168.***.***

저건 근데 잘 모를수도 있지. 그리고 요즘 처럼 맞벌이가 보편화된 세대에겐 크게 특이한게 아니기도 하다. 요즘 맞벌이 가정은 할머니한테 맞기고 출근하곤 하는데, 실제로 조금 좋은 시어머니들은 아들 내외가 아직 젊으면 애 봐줄테니까. 둘이 잠깐 나갔다오라고도 함.(애가 낯가림이 안심한 경우)
17.12.02 12:16

(IP보기클릭)175.200.***.***

애 안키워보면 저거 몰라 적어도 나처럼 주변에 그런 경험담을 들어보거나
17.12.02 12:19

(IP보기클릭)125.184.***.***

뤼트판니스텔로이
진짜 그래유 진짜 잘 몰라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 많아요 ㅎㅎ 모르면 알려주면 되는거임 자기가 격으면 바로 아는거고... 애들은 자다가 깨는 경우도 많아서 잠깐 편의점 가기도 힘든게 현실... | 17.12.03 01:2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0.126.***.***

어떤 분이 올렸던 글 중에 아이가 유아(초등) 일 때는 몸에서 떼지 말고, 자라서 청소년 일 때는 눈에서 떼지 말고, 또 자라서 성인 일 때는 마음에서 떼지 말아야 한다고 적은 글이 기억난다.
17.12.02 12:20

(IP보기클릭)1.224.***.***

검정색도화지
좋은 글이구만요! | 17.12.02 12:45 | | |

(IP보기클릭)182.216.***.***

나 5살때이긴하지만 엄마 슈퍼 보러간 사이에 울고불고 했는데
17.12.02 12:21

(IP보기클릭)223.62.***.***

나도 옛날에 집에서 장난감 자동차 타고놀다가 엄마 전화하는순간 집밖으로 나와서 계단으로 굴렀음 애들은 잠깐사이에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거임 ㅋ
17.12.02 12:25

(IP보기클릭)1.223.***.***

애안키워봣으니 모를수도있지 뭐 저래서 애는 그냥 두면 안된다고 얘기하는데 근데도 토달면 그때 욕해야지
17.12.02 12:25

(IP보기클릭)223.33.***.***

애: 집에 아무도 없군요 그리고 사전에 합의 없이 나만 빼고 나가기 까지 좋습니다 울면서 저도 싸돌아 다닐까 합니다에엥ㅠ
17.12.02 12:34

(IP보기클릭)115.160.***.***

서양에선 어린 애들 혼자 집에 두고 부모 외출하면 처벌받지 않음?
17.12.02 12:36

(IP보기클릭)117.55.***.***

코사카 호노카
그래서 미국에선 베이비시터 문화가 발달했지 | 17.12.02 12:43 | | |

(IP보기클릭)96.44.***.***

코사카 호노카
네 그리고 차안에 혼자 방치해도 처벌받습니다. 얼마전 한국 변호사 검사 부부가 하와이에서 그랬다가 욕 오지게 처먹었죠 | 17.12.03 05:52 | | |

(IP보기클릭)58.233.***.***

루리웹-7642508283
하와이가 아니고 괌입니다. 같은 미국이긴 하지만. | 17.12.03 06:46 | | |

(IP보기클릭)112.185.***.***

술집이나 횟집 알바해보면 요즘 젊은 부부들 애가 2~3살인데도 잠들면 나와서 술먹으러 나오고 자주 그럼
17.12.02 12:45

(IP보기클릭)1.223.***.***

글고 글이 방송중 빡친 경규옹 이런식으로 사족이 심하네
17.12.02 12:51

(IP보기클릭)59.187.***.***

애 안키워봤으면 저런 질문할수도 있지......나도 당장 이해가 안되었는데
17.12.02 12:54

(IP보기클릭)116.45.***.***

분위기 어색하면 막 아무생각없이 질문 던지기도 하지 알바안해보 인간하고 알바해본인간하고 대화하면 저런경우가 잇지 군대안가본 인간하고 군대가본 인간하고 대화하면 저런경우잇지 직장에서 일해본 인간하고 안해본 인간하고 대화하면 저런경우가 잇지 저런걸로 여자 골 비엇다고 생각하지말길. 경험안해본 남자도 저런 소리한다. 경규도 올챙이시절 잊고 버럭거리냐. 꼰댄데 댓글은 관대하네
17.12.02 13:04

(IP보기클릭)116.45.***.***

poll
퀴즈에서 힌트를 막줘도 못 맞추는 인간들이 잇지 상사가 눈치를 줘도 못알아먹는 인간들 잇지 선배가 몇번 가르쳐 줘도 못하는 신입이 잇지. | 17.12.02 13:26 | | |

(IP보기클릭)116.45.***.***

poll
선배입장에선 개답답하고 신입입장에선 친절하게 좀 자세히 가르쳐주지 하지 | 17.12.02 13:28 | | |

(IP보기클릭)211.34.***.***

poll
직장에서 대차게 까이셨나봄 | 17.12.03 00:53 | | |

(IP보기클릭)125.178.***.***

poll
이게.맞는말.. 여자분은 진짜몰랏는듯 그게 문제지만 ;;경험이 중요함 | 17.12.03 01:11 | | |

(IP보기클릭)218.51.***.***

내 상사 직원 부부만 해도 영화보러 가고 싶으면 누구한테 잠시 봐달라고 하거나 그러던데 최소한 이래야지 모르면 그럴수 있다고? 애 놓고 그냥 가는게 상식적이라고??
17.12.02 13:06

(IP보기클릭)220.86.***.***

그러고보면 나도 어릴때 참 10살 누나랑 8살 나랑 어머니 심부름으로 버스타고 은행가서 몇백만원 예금하고 오고 그랬는데 ㅋㅋㅋ 어머니도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심부름을 애들한테 시켰던건지 이해가 안간다 그러시더라 ㅋㅋㅋ 뭐 워낙 바쁘시긴 했지만서도 ㅋㅋㅋ
17.12.02 13:13

(IP보기클릭)110.47.***.***

뭐 생각없이 꺼낸 질문이면 첫 발화는 그렇다 치는데 그 질문에 대해서 '알아서 좀 생각해봐라 그 질문이 말이 되는지' 라고 몇번 눈치를 줘도 못알아처먹고 영화관 안감?안감? 하는것도 참....
17.12.02 13:17

(IP보기클릭)121.154.***.***

난 제발좀 부모님 나가 노셨으면 했는데 초딩때 프루나로 좋은 양상 받기만하고 맨날 못봄
17.12.02 14:19

(IP보기클릭)121.186.***.***

루리웹-5241874646
그렇게 영상을 받아 놓으니까 안 나가시는 거야 | 17.12.02 14:30 | | |

(IP보기클릭)14.47.***.***

그래서 그런지 요즘 IPTV로 최신 영화를 빨리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8천~만원 내면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으니... 물론 영화관보단 느리지만요.
17.12.03 00:12

(IP보기클릭)121.166.***.***

예전에 생후 몇개월 안된 애기 두고 PC방 간 어린 부모가 집에 가보니 애가 질식해서 죽었다고 하더군요
17.12.03 00:18

(IP보기클릭)174.0.***.***

저여자 누구임?? 누가 데려갈지몰라도 자식 지능은 좀 걱정해야할거같다. 살면서 알아온 지식 이전에 생각이란걸 안하는거 같은데.
17.12.03 00:21

(IP보기클릭)211.36.***.***

생각없는년
17.12.03 00:35

(IP보기클릭)218.235.***.***

진짜 중요한건 와이프랑 단둘이 영화보러갈 사람 진짜 드물다..... 누군들 가고 싶겠냐고 ㅎㅎㅎㅎㅎㅎ
17.12.03 00:50

(IP보기클릭)211.176.***.***

프로 부모들 납셨네
17.12.03 01:06

(IP보기클릭)121.164.***.***

나이랑 애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 난 7~8세때 집에 혼자 있던 기억이 난다. 유치원때는 거의 그런 적 없던거 같지만.
17.12.03 01:10

(IP보기클릭)120.142.***.***

저 여자는 뉴스도 안보나?
17.12.03 01:12

(IP보기클릭)126.209.***.***

부모님들 두분이서 일할때가많아 나도 어릴때 동생하고 단둘이 있을때가많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위험함...
17.12.03 01:23

(IP보기클릭)222.111.***.***

이건 애 키워봤고 안해봤고 문제가 아니라 기본 상식의 결여 아닌가요? 조카 한명 있어도 아니 설사 없다 하더라도 애만 집에두고 밖에를 어찌다녀
17.12.03 04:28

(IP보기클릭)124.62.***.***

애들한테 어디 다녀온다고 말하고 외출하는거랑 재워놓고 외출하는거랑은 다르지..자다가 일어났는데 있어야할 부모님이 안보일때 그 공포감은 말도못함..재워놓고 나간다? 저여자는 애들 키워보고 안키워보고를 떠나서 생각없는거 맞음..
17.12.03 05:13

(IP보기클릭)39.116.***.***

저런생각 진심 위험하네.. .무슨 애를두고 집을비워 미틴!!!!!!
17.12.03 06:09

(IP보기클릭)61.97.***.***

그냥 생각이 없네 ㅋㅋㅋ
17.12.0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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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잘자다가 밤늦게 깼는데 엄니,아부지가 집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해가 뜰 때까지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장례식을 가셨었나 그랬었는데 진짜 세상 다 잃은 듯 쉬지 않고 울었습니다. 뭐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서도 뭔 일이 났다거나 그런게 아니고 '엄마,아빠가 없다'라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공포스럽고 슬프게 되더라구요.
17.12.0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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