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유기견 들개 잔혹사. [122]




(144277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53725 | 댓글수 122
글쓰기
|

댓글 | 122
 댓글


(IP보기클릭)1.236.***.***

BEST
제일 악질인 놈년들이 책임은 쥐뿔도 안질꺼면서 길강아지,고양이 먹이주는 인간들
17.06.15 15:38

(IP보기클릭)211.194.***.***

BEST
참나 저 아줌마도 이기심 부리는거 봐라
17.06.15 15:40

(IP보기클릭)121.165.***.***

BEST
애완동물 키우려면 정부에 신고하고 신고한 애완동물에 마이크로칩 심어서 등록시키고 안지키면 벌금 천만원 단위로 때려 버리면 유기견 문제도 많이 해결 될거 같은디....
17.06.15 15:50

(IP보기클릭)153.231.***.***

BEST
바로 뚝빼기 꺠버린다
17.06.15 15:36

(IP보기클릭)221.150.***.***

BEST
제일 악질은 그 이전에 쳐 버리는 놈년 아니냐
17.06.15 16:05

(IP보기클릭)153.231.***.***

BEST
바로 뚝빼기 꺠버린다
17.06.15 15:36

(IP보기클릭)211.228.***.***

유기견한테 물려봐야 ㅋ
17.06.15 15:37

(IP보기클릭)222.111.***.***

슬프다... 애초에 왜 개를 버려서...ㅠㅜ
17.06.15 15:37

(IP보기클릭)110.70.***.***

흐리흐리다
애완동물키우는 사람들의 흔한착각이 유기하는 인간이 극소수라는 착각.. 실제로는 끝까지키우는 사람은 암만많이 잡아도 절반이 안되고 약20~40로 오히려 버리는 사람이 더 많음에도 인정안하고 있죠.. 진짜 쓰래기들많음.. | 17.06.16 09:45 | | |

(IP보기클릭)121.161.***.***

개맘들도 같이 잡아가서 보호소에서 밥주게 시키면되겠다.
17.06.15 15:37

(IP보기클릭)1.236.***.***

BEST
제일 악질인 놈년들이 책임은 쥐뿔도 안질꺼면서 길강아지,고양이 먹이주는 인간들
17.06.15 15:38

(IP보기클릭)119.71.***.***

ql1397
밥주지마!! 개체수 불어난다고!!! | 17.06.15 15:44 | | |

(IP보기클릭)223.62.***.***

ql1397
그런거 유투브채널 많이잇지않나 | 17.06.15 15:47 | | |

(IP보기클릭)39.7.***.***

나15
부라리 잘라버렷!!! | 17.06.15 15:48 | | |

(IP보기클릭)119.71.***.***

-_빅 얘—기맨
TNR이 다 되는것도 아니라 애초에 먹이를 안줘서 개체수 증가를 저지하는게 좋음! | 17.06.15 15:53 | | |

(IP보기클릭)112.185.***.***

ql1397
진짜 우리동네 캣맘 ㅅㄲ 들 짜증난다. 이년들이 남의건물 화단에다가 막 고양이 사료 놔두고 해서 고양이 ㅅㄲ 들 화단에다가 똥싸고 오줌싸고 해서 개판됨. 그리고 이것들이 쓰레기 다 헤집고 다님. | 17.06.15 15:54 | | |

(IP보기클릭)39.7.***.***

나15
어떻게 해서든 먹이를 찾을테니 우선적으로 중성화하는게 좋을것 가틈! | 17.06.15 16:02 | | |

(IP보기클릭)221.150.***.***

BEST
ql1397
제일 악질은 그 이전에 쳐 버리는 놈년 아니냐 | 17.06.15 16:05 | | |

(IP보기클릭)110.15.***.***

나15
밥주지 말라고 하는데, 밥 안주면 쓰레기통을 뒤진다던가, 굶어서 흉폭해져서 사람 물기 일쑤임. 굶주린 개 맞딱뜨려 보면... ㅈ 됫다는걸 실감하니 사람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구역에서 밥을 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당연히 저렇게 보호소로 댈구가는건 찬성. 길에 돌아다니는것 자체가 사람한테 위험하고, 반려견 기르는 입장에도 위험. 험한 길생활을 하는 아이들한테 사람과 같이 지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도 좋은 취지. 버린ㅅㄲ는 진짜 쳐 죽여야지... | 17.06.15 20:02 | | |

(IP보기클릭)211.214.***.***

ql1397
밥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계획없이 주니까 문제인데. 일본은 길에서 구역마다 고양이 밥주는 장소, 화장실 장소 지정해놓고 동네 주민들이 책임지고 관리함. 그러니 동네도 깨끗하고 길 고양이들도 길에 많이 돌아다니지만 동네를 어지럽히지 않음. 마치 먹이 주는 것 자체가 죄인 취급 당해야 하는 것처럼 얘길 하시네. | 17.06.15 20:23 | | |

(IP보기클릭)222.239.***.***

루리웹-5898188595
그런식으로 지정해서 주고 책임지질 않으니 하질 말라는거지 먹이를 주는것만하면 죄인취급 당할만 할것같은데 | 17.06.15 21:04 | | |

(IP보기클릭)182.226.***.***

ql1397
캣맘한테 돌던지는거 이해한다 먹이를 왜 주는지 돌맹이를 맞아봐야 안주지 | 17.06.15 21:08 | | |

(IP보기클릭)49.167.***.***

까마귀날자
ㅁㅊㄴ이냐? 그렇다고 사람한테 돌을 던져? | 17.06.15 21:49 | | |

(IP보기클릭)119.70.***.***

까마귀날자
이딴 댓글에 추천 누르는 놈들은 무슨 생각이지... | 17.06.15 21:55 | | |

(IP보기클릭)211.52.***.***

작은i아이
자기 집 담벼락에다가 하라고요 그러니까.. | 17.06.15 21:57 | | |

(IP보기클릭)182.211.***.***

까마귀날자
미친.놈 | 17.06.15 22:22 | | |

(IP보기클릭)223.62.***.***

까마귀날자
이 등신아 그렇다고 사람한테 돌 던지는게 당연하다니 미개한 새끼야 | 17.06.15 22:30 | | |

(IP보기클릭)223.62.***.***

ql1397
캣맘 있어야되. 지자체에서 캣맘들이 일정한곳에 먹이를 주게되면 그곳에 모인 애들을 포획해서 중성화시켜서 다시풀어줌. 캣맘들이 있어야 관리가되. 그러다보니 구청에서 캣맘들 사료지원도 해주는거고. 먹이 안주면 쓰레기통 뒤지고해서 더 피곤해져. 문제는 내집앞이 고양이 급식소가되면 민원이 꽃이핌. | 17.06.15 23:23 | | |

(IP보기클릭)126.169.***.***

루리웹-5898188595
일본도 길고양이 밥 주는 것 때문에 말이 많아 | 17.06.16 06:37 | | |

(IP보기클릭)218.235.***.***

ql1397
이런글이 어찌 베뎃이냐 ㅋㅋ밥주는 사람들이 어떻게 제일악질년놈들이되지?? 생각 참 이상하게들 하시네 | 17.06.16 10:06 | | |

(IP보기클릭)218.158.***.***

ql1397
화가나서 댓글 좀 적습니다. 저희 엄마는 길고양이 3마리에게 밥을 주십니다. 물론 지정된 장소에서 줬었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뭐라고 해서 몰래몰래 주다보니 지정된 장소가 없어질 수 밖에 없었어요; 저희 마을엔 구역별로 밥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밥을 줌으로써 쓰레기장의 쓰레기 봉투가 뜯겨지는일이 없어졌고요 그 전엔 많은 분들이 쓰레기봉투를 뜯지말라고 쓰레기 봉투위에 락스를 뿌리는것이 일반적이였어요. 저희 마을은 식당 하시는 분들이 구역을 맡아서 식당에서 나온 음식을 줍니다. 길 고양이들한테 밥을 준지 참 오래되었는데 많은 장점들이 있었어요,, 너무 일부분만 보시고 밥주시는 분들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까 정말 기분이 나빠서 처음으로 길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책임은 쥐뿔도 안질거면서 먹이주는 인간들이라니.. 책임질 생각이 없었다면 애초에 밥을 주지도 않았을겁니다. 이런 댓글이 베스트 인것을 보니까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 17.06.16 12:50 | | |

(IP보기클릭)106.246.***.***

책임지긴 싫고 피해입히는거 잡아가려니까 뭐?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17.06.15 15:38

(IP보기클릭)6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혼
근데 물면 죽여야지 'ㅅ' | 17.06.15 16:12 | | |

(IP보기클릭)21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누나의 진동토템♡
그럼 죽이라고 버리지 말고. | 17.06.15 21:58 | | |

(IP보기클릭)61.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神算
뭔 소리야 'ㅅ';; 물면 죽이니깐 버릴 일도 없지 집에서 키우다가 사람 공격하면 당연히 죽여야지 버린다 안버린다 이거 말하는거 아니고 | 17.06.15 22:03 | | |

(IP보기클릭)121.1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혼
애견인구가 천만 돌파한 시대에 10%만, 아니 1%만 되어도 수십만 명이고 마리입니다. 버려진 그대로 있는 것도 아니고 생물이니 번식해서 늘어나고요. 역겨운 사람이 많은 것도 맞지만 일부인 것도 사실이죠. | 17.06.15 23:14 | | |

(IP보기클릭)211.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혼
추혼님이 과대확장하고, 일부만보고 전체를 판단하는게 맞습니다. 강아지의 번식력을 생각했을때, 혹은 중성화까지 고려한다해도 추혼님 추측대로 넓게잡아 50%가 그러면, 개판됩니다. 동물병원의 밀도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죠. 제 체감으로 산부인과보단 많은거같애요. | 17.06.15 23:35 | | |

(IP보기클릭)49.1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혼
애견인이 개를 사랑한다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앞에 애견인을 붙이질 말던가 자칭 애견인들 중에라고 표현을 하던가 개버리는 등신들 때문에 진짜 애견인들 전체를 싫다고 비난하는 것도 니가 생각하기에 좀 우습지 않냐? 막말로 애 낳아놓고 버리는 인간이길 포기한 애들 비하할려고 앞에 내가 어머니들을 싫어하는게 라는 표현을 쓰진 않잖아? | 17.06.16 04:25 | | |

(IP보기클릭)39.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다음생엔 TOP
애견인이라고 함부로 말하지마. 개키우는사람이 전부다 잠재적으로 유기할것처럼 말하네. 개키우면 다그러는줄 아나? 웃기는말하고있어 | 17.06.16 08:48 | | |

(IP보기클릭)58.12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천요정
그러니까요 이해는 하는데 애견인들 싸잡아서 말 함부로 하는거 않좋네요 | 17.06.16 09:22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180439124
모든 개키우는 사람이 유기하는건 아니지만 절대다수가 유기하는건 사실임..통계청마다 차이는 있으나 끝까지 키우는 사람은 20%밖에 안되요. 80%가 실수든 고의든 유기한다는거에요. 매년 유기 동물중 기관에 의해 잡히는 유기동물이 약 8~9만마리고 안잡힌동물까지 합치면 적게는 10만 많게는 15만까지 예상하고있어요. 지금 등록된 애완동물이 100만이 좀 넘는데 등록비율을 약 35~40%%정도추정하니 실제는 약 250만마리임. 기대수명 12년 잡으면 이계산으로도 50~70%이상은 죽기전에 버려진다는 겁니다. 물론 애완동물은 개뿐만아니라 다른종도 있으니 차이는 있을수있으나 낮게잡아도 애완동물키우는 사람의 60~65%는 무등록으로 키우고 50% 이상은 끝까지 안키운다는거죠. 여자들중 메갈비율이나 남자들중 일베비율보다 몇배가 아니라 몇십배는 비율이 높음 | 17.06.16 09:31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천요정
애완동물키우는 사람중 끝까지 키우는 사람이 소수인데요? 끝까지키우는 사람이 절반이 안되요. 좀 자료좀 찾아보시길 | 17.06.16 09:39 | | |

(IP보기클릭)2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혼
그냥 역겨운사람이 많으면 많은거지 애완동물 기르는사람중에 역겨운사람이 많다라는 발상은 뭔 개소리임? 세상뉴스들 보면 모르나 쓰레기같은 인간 원래 많음. 그중에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중에도 있을뿐이고 ㅋㅋ애견인들이 꼭 그럴거라는 생각자체가 아주 꽉막힌생각인듯. 더 넓게 보세요. 어딜가나 원래 쓰레기같은 인간은 꼭있음. | 17.06.16 10:13 | | |

(IP보기클릭)218.15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혼
일부분만 보고 생기신 편견을 일반화 시키지 말아주세요 이러시는 님이 진짜로 역겹습니다. 이런게 왜 베스트 댓글인지도 이해가 안가고요; 가족이라면서 포장한다는 말이 진짜로 화가나서 댓글 적네요; | 17.06.16 12:37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복이다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중에 역겨운 사람이 많은건 동물을 유기할수 있는 인간은 정말 특별한 예외를 빼고는 애완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 뿐이기 때문이죠. 그 집단중 절반이상이 동물을 버리는 역겨운인간이니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중에 역겨운사람이 많다는건 맞는 발상인데요? 아니면 애완동물을 안기르면서 동물을 유기할수있는경우가 몇이나된다고봐요? 절반이상이 역겨운인간들 집단도 세상에서 찾기 힘들어요. ㅁㅁ이라욕먹는 기독교에서 실제 말썽부리는 인간은 1%도 안될걸요? 메갈쿵쾅이나 일ㅁㅁ들중 실제 실행에 옮기는 인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50%까지는 안될걸요? 그런데 애완동물기르는 집단중 60%이상은 무등록에 50~80%는 동물을 기르다버리는 쓰레기인데요? | 17.06.16 13:19 | | |

(IP보기클릭)2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추혼
저는 예전에 강아지 끝까지 키우고 보낸적이 두번입니다.요즘 유기가 사회적 큰문제이긴하지요.근데 너님은 너무 극단적이세요.주변에 애견인 엄청많죠 요즘? 분명 친구 가족들중에도 있을거에요. 이미 그분들을 예비쓰레기로 욕하고있는거죠? 지인들 가족들한테 찾아가 끝까지 키우라고 빼액 하세요 인터넷으로 흥분하지말고 ㅋㅋ | 17.06.16 13:46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복이다
ㅋㅋ 두가지만 묻죠. 애완동물 버리면 쓰레기인가요 아닌가요? 애완동물키우는 사람중 버리는사람이 많나요 끝까지 키우는사람이 많나요? ㅋㅋ전 모든 애완동물키우는 사람을 쓰래기 취급한적없는데요? 애완동물기르는 사람들중 쓰래기가 엄청 먆다고 했죠. 글좀 잘읽어봐요. 뇌네망상이나 개인경험이 아닌 실제 수치로 반박을 하시길.. 모든 애완동물키우는 사람이 쓰래기 라는게 아니라 애완동물키우는 사람 중 쓰래기가 먆다는 거에요. | 17.06.16 15:01 | | |

(IP보기클릭)2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aysinzi
나는 님한테 댓글단적이없어요. 추혼이분에게 말한거구요. 추혼 부케세요?ㅋㅋ 쓰레기를 왜이리 좋아하시지? 님이말하는 통계라는게 어디서 가져온 퍼센트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유기견 문제가 심각한건 누구나 아는거구요. 제가 말하고자하는건요 님이 말하는 애완동물키우는 사람중 쓰레기 많다. 이말은 애완동물 잘키우고있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불쾌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냥 애완견버리는 사람은 쓰레기다 라고 하면되는거지 그걸 한집단으로 만들어서 그집단은 쓰레기가 많아. 이런식으로 할필요가 없다라는거죠. | 17.06.16 15:25 | | |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중복이다
아 글쿤요.. 잘못봤네요 제가 님글에 답글달았는데 바로 밑에 님 댓글이 달리길래 제글에 대한 답변인줄알았습니다. 그건 사과드립니다. 제가 말하는 통계는 년간 유기견 검색하면 지자체에서 실제 발견되는 유기견의 통계입니다. 굳이 집단을 만든것은 동물을 유기하는 집단을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만가능한거고 단순히 그사람들만 묶기에는 너무 많죠. 이런배경에는 애완동물을 너무가볍게 생각하고 기르는 사람이 매우많다는예기인데 정작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은 이에대해서는 극히 일부사례로 치부한다는게 진짜문제인거죠. 님글이 제글에 대한반박이라 착각하고 다시금 글을단점은 죄송합니다. | 17.06.16 15:34 | | |

(IP보기클릭)39.1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aysinzi
허 참 답답하네. 전 살면서 키워본 모든 동물 죽을때까지 다 돌봤어요. 그 통계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근거라도 가져오시던갸, 제발 싸잡지 말라구요. | 17.06.17 05:42 | | |

(IP보기클릭)202.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180439124
https://www.google.co.kr/amp/m.yna.co.kr/amp/kr/contents/%3Fcid%3DAKR20160512115900054 검색좀 해봐요 유기동물 숫자. 로만 검색해도 나오는구만. ."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된 반려동물은 8만2천82마리"이게 실제 버려진겁니다. 진짜 답안나오네.. 본인들 집단에 대한 정보조차 제대로 모르면서 무조건 아니다라는 발상은.. 답없네요. | 17.06.17 15:20 | | |

(IP보기클릭)211.194.***.***

BEST
참나 저 아줌마도 이기심 부리는거 봐라
17.06.15 15:40

(IP보기클릭)1.240.***.***

퓨전君
진짜 저런 사람이 가장 극혐임. | 17.06.15 19:36 | | |

(IP보기클릭)61.101.***.***

뭔갈 키울려면 남 피해 안주고 목줄 채워서좀 키워라 밥만주고 애정만 준다고 키우는거냐 ㅅㅂ....
17.06.15 15:40

(IP보기클릭)14.38.***.***

진짜 현재의 개 와 고양이는 인간에 의해서 교배된 종들이 많은데 책임좀 지자
17.06.15 15:41

(IP보기클릭)124.62.***.***

우리동네도 들게 10마리 정도가 우루루 몰려다니던데
17.06.15 15:41

(IP보기클릭)1.221.***.***

은평구는 뉴타운생기면서 기존에 마당이 있는 집을 가지고 있던 주민들이 강아지를 버리고가서 저렇게 된거지...
17.06.15 15:44

(IP보기클릭)118.42.***.***

불쌍하다고 밥주면 늘어나기밖에 더하냐
17.06.15 15:47

(IP보기클릭)121.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라피티
그럼 그 개는 누가 키우는데 | 17.06.15 15:50 | | |

(IP보기클릭)1.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라피티
고양이와 다르게 개는 사람을 공격 할 수 있어서 다시 풀어주지는 못함. | 17.06.15 15:55 | | |

(IP보기클릭)27.117.***.***

개 버리는놈들이 욕먹어야하는거아님--?
17.06.15 15:50

(IP보기클릭)121.165.***.***

BEST
애완동물 키우려면 정부에 신고하고 신고한 애완동물에 마이크로칩 심어서 등록시키고 안지키면 벌금 천만원 단위로 때려 버리면 유기견 문제도 많이 해결 될거 같은디....
17.06.15 15:50

(IP보기클릭)125.179.***.***

피날레 바드
그래도 되고 아니면 애완견도 사망하면 보건소 같은곳에 가서 사망 등록하게 하고 1년에 한번씩 보건소에서 검진 같은거 받게 하는거지 검진 빼먹거나 죽었는데 신고 안하거나 하면 두번 다시 개 키울 생각 안들게 벌금 때려버리고 지들 가족이라는데 1년에 한번 검진 받는것도 못해주는 새끼면 개를 가족이라고 부르면서 키울 자격도 없는 놈이지 당연히 새끼 태어나면 몇마리 태어났고 어디로 분양을 했고 그런거 신고 제대로 안해도 벌금 이빠이 때려버리고 무허가로 키우다 걸리는 놈들은 벌금 + 실형까지 선고하고 | 17.06.15 16:22 | | |

(IP보기클릭)112.172.***.***

피날레 바드
그렇게 제도를 만들면 현실적인 유기견의 숫자는 줄어들겠지만 내부적인 사정은 되려 좋지 않은 쪽으로 발전한다고 함. 애초에 애견을 집에 들일 때 사람들은 키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들이기 때문에 입양의 수는 제도가 있다 해도 줄어들지 않는데 반해 그 와중에 유기하고 싶은 사람들은 벌금 때문에 유기할 수는 없게 되고 해당 애견은 그 사람들에게 계륵같은 존재가 되버림. 그게 동물에 대한 학대로 번질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 사실 이 문제 자체가 쉽지 않은 문제임. 보건소에서 검진을 시켜주려면 동물에게도 그에 관련된 보건법안이 상정되어야 하는데 현재 반려동물은 소유인간의 재산권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건의료를 적용하려면 관련 법들을 통째로 뜯어 고쳐야함. 이게 제대로 안되고 자가부담비용이 생겨버리면 결국 돈 있는 사람들만 키울 수 있게 되는 옛 영국귀족들의 상징물로 회귀하게 됨. 그럼 동물권과는 또 멀어지지... | 17.06.15 16:40 | | |

(IP보기클릭)118.219.***.***

디비자고고
그렇게 관련법 다 뜯어고쳐서 제도화 시키고 아무나 못키우게 하는게 차라리 낫다고 봄... 당장에 문제야 생기겠지만 이제 귀엽다고 그냥 덜렁 입양해서 키우다 필요없어지니까 책임감없이 갖다버리는 일은 없어질거임.. 그래도 꼭 키우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사람 입양에 준하는 절차를 거치고 의료혜택, 반려동물 생필품에 대한 혜택도 줘야됨 음지에서 배채우는 ㅈ같은 브리더도 줄어들테고.. 돈없는 사람은 동물원가서 동물 보자. 그게 감당 못할 애완동물 키우는거보다 본인에게도 동물에게도 몇백배는 나을듯. | 17.06.15 17:09 | | |

(IP보기클릭)211.214.***.***

피날레 바드
국가 차원에서의 관리는 필요하다는 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마이크로칩 심는 것은 반대. 별거 아닌거 같아도 건강에도 안좋고, 동물들이 무슨 물건 짐짝도 아니고 뭘 심긴 심어. | 17.06.15 20:26 | | |

(IP보기클릭)112.172.***.***

아이젠큐트
내 말은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지 옳지 않다는 것은 아님. 일종의 이상향에 가깝기에 실천하려면 많은 세월과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거지, 지금 아이젠큐트님이 말하는건 동물권에 대한 얘기인데, 이는 동물도 인간과 동등한 혹은 그에 비견될만한 생명적 존재이며 그 삶을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다는 것임. 이걸 보장해줘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들이 많아져 봐야 아직은 소수고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 그래도 사람이 먼저지" 혹은 "동물은 무슨 권리냐?" 라는 스탠드를 취하고있음. 결국 동물권을 주장하고 그 주장에 동조해서 사회적 운동이 되고 그게 절대 다수의 인식개선을 통한 동물권 운동이 되려면 현재로선 사람부터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것이 그 첫걸음인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고있음. 사실 사람이라는게 이기적이라서 내가 살만해야 남의 궁핍한 상황도 보이고 불쌍하게도 생각하고 도움의 손길도 내미는 것인지라... 나도 시골에서 개 4마리랑 고양이 한마리랑 같이 사는데 개인적으론 동물을 동물답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다면 키우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시골에 와서야 그게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가능해져서 파양되거나 폐사육장에 있던 애들 받아들이기 시작했음. 사실 동물이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동물이 동물답게 살 되 삶의 안정성을 인간이 지원해주는 형태임. 그래서 케냐 같은데 국립공원이 있는 거고... 그런데 지금 동물권 운운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람에 '속한' 애완동물에만 한에서 동물권을 주장함. 그들의 논리는 동물은 사람에 속해야만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오래 살 수 있다는 주장인데, 그 주장으로 중성화나 성대절개 등등의 수술을 아무렇지 않게 시행하는거임. 이것도 사실 모순이지... 아이젠큐트님이 말한 동물원도 사실 동물권에선 모순적인 공간임. 애초에 동물을 구경거리로 만들면 안되는거지...사실... 보호가 필요한 동물은 일정 구역을 생태구역으로 지정하고 보호를 해줘야하는게 맞는거고... | 17.06.15 20:41 | | |

(IP보기클릭)118.39.***.***

디비자고고
무엇보다 문제는 동물은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하고 그를 입증할 능력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동물의 권리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주장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동물의 권리가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권리일뿐인거죠.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면 동물의 권리도 자연적으로 소멸해버리는데 그게 진짜 동물의 권리일리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동물의 권리운운 하려면 생태구역을 만들어 격리해버리고 아무런 지원을 안하면 곧바로 야생화, 약육강식월드가 만들어지는데 동물보호한다고 동물 스스로 죽이는 환경을 만드는 격이고, 지원을 하면 결국 다시 동물은 인간에 의존할 뿐인게 되겠죠. 인간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이상 동물의 인간의 행동과 문화에 지배당할 뿐 인겁니다. 인간또한 자연이기에 인간의 방침에 동물이 적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보호구역을 정하는 것도 인간이고 동물보호를 이야기하는것도 인간이기에 동물에게 퍼줄 여유자원이 남을 때까지 그저 주먹구구로 매워가며 살아가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17.06.16 00:40 | | |

(IP보기클릭)221.138.***.***

피날레 바드
그칩을 동물단체가 반대함 돈내기 싫다고 | 17.06.16 01:25 | | |

(IP보기클릭)112.172.***.***

안면장애인
생태구역을 만들어서 자연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가장 큰 의미는 그 야생화를 진행시키고 유지시키는데 있습니다. 사실 그게 가장 동물스러운 삶을 보장해 주는 것이니까요. 원래 동물의 본능은 약육강식에 근간을 둡니다. 그게 자연스러운거에요. 동물들끼리 스스로 잡아먹고 살아남기위해서 그들만의 진화를 해 나가는 과정은 절대 나쁜게 아닙니다. 인간은 그런 생활을 벗어난지 오래라 그걸 인식적으로 받아들이는게 힘들뿐이죠. 동물권이라는 것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권리가 맞지만 그 중에서도 진심으로 동물을 동물답게 살게 해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래서 지정 생태구역도 유지가 되고 있는 것이고요. 인간이 자연이라기엔 인간이 걸어온 길은 자연적인것과는 거리가 멀죠. 사실 인간은 지구 전체의 생물개체수에 비하면 소수에 불과합니다. 그런 소수가 전체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죠. 이것까진 자연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보통은 그런 존재가 막대한 영향을 주면 다른 동물들은 그에 맞춰 살아남기위해 진화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들에게 진화할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고 진화했고 그로 인해 생태계가 무너지게 되었죠. 이는 자연적이지 않은 겁니다. 일종에 베스가 한국 민물에 들어와 생태계를 파괴하고 가물치가 미국 민물에서 생태계를 파괴하듯이, 전체 생태계에 혼란을 야기 시킨 것이죠. 본능에만 충실한 동물이라면 모르겠으나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죄의식과 죄책감, 연민 등의 감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피해 입힌 타 생물에 대한 보호 의식을 표출하는 인간들도 있는 것이고요. 사실 동물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물적 지원은 필요가 없습니다. 생태계에 맞는 토지와 그것을 관리할 인력, 자연화를 진행할 인력 정도만 있으면 되거든요. 현재도 그런식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인간들이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그 생태계를 조성할 토지를 인정하고 침범하지 않는 것 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니 동물은 그에 맞춰 살아가야한다 라기보단 인간이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으니 그에 피해 받은 동물들을 지켜주며 살아야 한다. 라는게 더 인간으로서도 이로운 삶을 영위하게 되지 않을까요? | 17.06.16 08:35 | | |

(IP보기클릭)118.39.***.***

디비자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사람들의 의식이나 행동은 사람이 우선이며 이건 어쩔수 없는 겁니다. 동물의 보호권이라지만 결국 인간이 결정하고 인간의 생활권과 분리해도 인간은 얼마간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동물의 삶이란 인간의 영향권에서 벋어나기 힘들다는 뜻이었습니다. 앞으로 미래, 인간이 동물에 의존하지 않는 시대가 온다면 동물도 동물 스스로의 삶을 살겠지만 아직 그건 머나먼 이야기입니다. 저는 동물의 삶에서 인간을 분리해야하며 동물만의 생태권을 이야기하는 것도 인간의 탐욕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만족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침해하는 행위가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동물들의 생활환경에 인간이 엮여있는 만큼 동물의 생태에 인간을 분리시키는 것이 정말 동물을 위한 것인지 회의적입니다. 인간이 동물의 멸종에 많은 영향을 주지만 오히려 자연적으로 멸종할 동물을 인간이 나서서 멸종을 막는 경우도 많으며 당장 손을 때면 사라질 종도 많죠. 동물에게서 분리해야하는건 인간그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악한 의지이며, 아직은 그것을 명확하게 구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 17.06.16 10:49 | | |

(IP보기클릭)112.172.***.***

안면장애인
맞아요 그래서 제가 상단 댓글에도 동물권을 위해선 결국 사람이 먼저 잘사는 사회는 만들어야하는 현상태가 되었다고 했죠 ㅎㅎ 저도 동물이 동물답게 살려면 인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대부분은 사람이 그 문제의 근원이되었고 그렇지 않고 생태적으로 도태되어 멸종하는 동물이라면 인간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사실 현재 한국에서 동물권을 운운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애견인들인데 그들의 논리는 모순적이죠. 자신과 함께있어야 행복하다, 안전하다 라는 근본없는 주장을 내세우며 그걸 바탕으로 얘기를 진행하니까요. 그러면서 중성화나 성대절개나 근친교배 등등 인간한텐 절대 할 수 없는 만행들을 저지르죠. 본인들은 동물이 인간과 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다며 주장하면서요. 사실 인류 의학이 발전한 만큼 연구지원과 노력이 뒷받침된다면 수의학도 인류의학만큼 진일보 할 수있는 과학적 기술력이 충분한 시대인데 그러지 않는 이유는 동물권이 인권보다 현저히 아래에 있다고 이미 그들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는 것인데 말이죠. 님께서 말씀하신 인간의 악한 의지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인간중심의 이기. 그것을 배제하고 동물권을 주장하며 사람도 동물도 모두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제가 살아있는 시대에 가능할 것 같지는 않지만... | 17.06.16 10:58 | | |

(IP보기클릭)118.39.***.***

디비자고고
예.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16 11:02 | | |

(IP보기클릭)180.229.***.***

고양이처럼 중성화 사업 안하나?
17.06.15 15:50

(IP보기클릭)122.47.***.***

??? : 우리새끼 귀여워용!! 8ㅅ8 이 살인마!!! 극혐이다 진짜 저런사람이랑 기르는 동물이랑 우리안에 가둬놓고 밥 안주고 내버려두고싶다
17.06.15 15:52

(IP보기클릭)14.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레이스 
늙은 애들은 두고 젊은 애를 잡아가라고 하는건데 늙은 애들은 살 날 얼마 안 남았으니까 이대로 동산에서 죽게 하면 좋겠다고 까는건 까는건데 글은 제대로 읽고 까자 | 17.06.15 16:36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레이스 
한글은 읽을줄 아냐? | 17.06.15 22:53 | | |

(IP보기클릭)69.76.***.***

아주머니 몸매 좋다...
17.06.15 15:54

(IP보기클릭)175.253.***.***

들개라기에 사람 물고다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순하네 ㄷㄷ
17.06.15 15:55

(IP보기클릭)1.240.***.***

프로불펀러
뉴스안보세요. 심심하면 물고 다녀요. 사람 죽을뻔거도 뉴스 많이 나왔어요. 안나오는거 까지 하면 정말 많아요. 부모님 도봉산 근처 사시는데.. 심심하면 들개한테 피해입었다는 이야기 나옵니다. | 17.06.15 19:39 | | |

(IP보기클릭)180.70.***.***

프로불펀러
몰이사냥하기때문에 순식간임 엄연히 맹수보다 더 무서움 | 17.06.15 20:22 | | |

(IP보기클릭)122.47.***.***

샤크샤브
사실 개도 늑대랑 같은 과 동물인 만큼 야생화된 개는 늑대랑 마찬가지라서 개도 엄연한 맹수라고 할 수있음.. | 17.06.16 01:47 | | |

(IP보기클릭)117.111.***.***

프로불펀러
말이 좋아 개지 야생견은 늑대와 다를게 없습니다. 성인은 물론이고 영유아를 사냥감으로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 17.06.16 09:27 | | |

(IP보기클릭)49.142.***.***

프로불펀러
들개한테 염소 잃어봐서 아는데 사실상 맹수임 | 17.06.16 10:35 | | |

(IP보기클릭)117.111.***.***

집나가서 못찾은 강아지도 있을텐데... 무조건 다 버렸다고 단정하는건 좀.
17.06.15 15:56

(IP보기클릭)126.122.***.***

콩콩킹킹
집나가서 못찾은 경우가 그렇게많을까... | 17.06.15 16:01 | | |

(IP보기클릭)121.136.***.***

업진살, 업살녹
17.06.15 15:58

(IP보기클릭)175.119.***.***

책임은 안진다. 근데 잡아가지도 말라. 남의 피해주는 건 나 모르겠다. 대체 뭔 심보야....
17.06.15 16:04

(IP보기클릭)216.230.***.***

실탄도 곡선으로 나가는데.. 마취탄이 상대적으로 탄속이 느려서 크게 떨어질뿐.
17.06.15 16:07

(IP보기클릭)222.101.***.***

안락사를 시킬꺼면 뭐하러 마취총을...;
17.06.15 16:11

(IP보기클릭)112.172.***.***

Lostel
포획 후 일정 기간동안 분양기간을 가짐. 그 기간동안 분양이 안되면 안락사 바로 죽이는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 | 17.06.15 16:42 | | |

(IP보기클릭)211.222.***.***

Lostel
실탄 쓰다가 오발나면 대형 사고. | 17.06.15 16:55 | | |

(IP보기클릭)121.108.***.***

Lostel
옆나라는 실탄으로 하는데 오발사고 심심하면 뉴스나옴; | 17.06.15 22:28 | | |

(IP보기클릭)223.62.***.***

Lostel
총으로 죽이는 거랑 안락사랑 같냐? 잘못 맞으면 3일 밤낮을 고통 받다 죽을수도 있은데 | 17.06.15 23:24 | | |

(IP보기클릭)202.135.***.***

애견인이 문제가 아니라 애견인인 척 하는 것들이 문제. 애초에 인간이 아님 일말의 양심도 동정심도 애정도 없는 것들...감정결핍이 들어 날까봐 작고 힘없는 강아지 때 기르고 인증샷이나 남발하다가 덩치 커지고 보살피기 번거러워지니 버리고....퉷
17.06.15 16:13

(IP보기클릭)219.250.***.***

데려가 키울것도 아니면서 밥만주고 땡하는 인간들 진짜 책임감 있음? 그러면서 생명은 소중하다니 하는거봐라 그 야생동물때문에 남들 피해보는건 안중에도 없지
17.06.15 16:16

(IP보기클릭)124.111.***.***

저게 대부분의 켓맘들의 현실임 나는 책임못지겠다. 근데 왜잡냐 배애애액 ..너내들이 고통받든 알빠아니다. 독일처럼 확실하게 관리하던가 아님 사살이 답임. 돈낭비임 ㄹㅇ. 버리는놈 따로있고, 처먹여서 늘리는놈 따로있고, 피해받는 놈만 따로있음.
17.06.15 16:20

(IP보기클릭)112.221.***.***

ONEKILL즉사
길고양이같은 경우는 요즘 많은 지자체들은 캣맘이랑 연계해서 TNR 사업 많이 함. 길고양이를 만나면 한쪽귀 끝이 약간 잘린 애들이 많은데, 얘네들은 TNR 했다고 표시해놓는거임. 고양이의 경우는 캣맘들이 안모아주면 TNR사업도 힘듬 | 17.06.15 17:54 | | |

(IP보기클릭)220.77.***.***

그와중에 엽사님 간지나시네
17.06.15 16:49

(IP보기클릭)114.199.***.***

뾰족귀 ㅋㅋ 명견 실버 실사판이네 ㅋㅋ
17.06.15 19:34

(IP보기클릭)39.120.***.***

저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뒷목 ㅅㅂㅋㅋㅋ 원흉은 처음에 개를 버린놈이라지만 밑쪽의 아저씨 아줌마가 진짜 극혐이었음 아줌마는 개밥주고 이래저래 동네에 들개가 정착하게 된 원인이면서 자기가 키우는건 ㄴㄴ 아니면 적어도 개밥이라도 주지말던가 5년간 개밥줬으니 저기 눌러앉는건 당연하지 근데도 책임 안 짐 그러고 개 안고 있는 아저씨는 자꾸 개를 왜 잡아가냐며 타박놓고 아니 그렇게 생명 귀중한 걸 아시면 한두마리라도 좀 거두시던가 안 그럴꺼면 그냥 좀 지나가지 뭘 오지랖 부리면서 방해함? 진짜 저 동네서 개한테 사람 상하는 일 벌어지면 그땐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려고
17.06.15 19:54

(IP보기클릭)121.177.***.***

베니싱리브즈
개밥 주는것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주 목적일수도 | 17.06.15 21:20 | | |

(IP보기클릭)211.214.***.***

멀리 안가고 루리웹 댓글들만 봐도 인간이 얼마나 거만하고 오만한지 알 수 있네.
17.06.15 20:27

(IP보기클릭)203.229.***.***

루리웹-5898188595
별수 없지. 그렇다고 방치해서 나나 내 주변인이 물릴 수도 있는 가능성을 방치할 수는 없잖음. 그렇다고 댓글들이 무작정 씨를 말리자는 분위기도 아닌뎀.. | 17.06.15 22:33 | | |

(IP보기클릭)220.89.***.***

루리웹-5898188595
그렇지.. 다른사람 피해입는건 생각안하고 책임지기도 싫으면서 좋다고 귀엽다고 밥주고 개체수 늘리는데 포획하는것도 못하게 하는놈들을 옹호하는거 보면 얼마나 거만하고 오만하냐 | 17.06.16 02:24 | | |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85)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9999998 잡담 바보킹1 217 308990 2018.11.22
39999997 잡담 폐인킬러 59 115250 2018.11.22
39999996 유머 영정받은 쇼타콘 230 313659 2018.11.22
39999995 잡담 長門有希 100 188631 2018.11.22
39999994 유머 그렇소 54 142144 2018.11.22
39999993 잡담 배고픔은어떤거야 10 23792 2018.11.22
39999989 잡담 세일즈 Man 41 92294 2018.11.22
39999988 잡담 잿불냥이 63 99076 2018.11.22
39999987 잡담 극각이 48 70918 2018.11.22
39999986 유머 풀빵이 69 80637 2018.11.22
39999985 유머 식물성마가린 98 325013 2018.11.22
39999984 잡담 루리웹-1456292575 14 22423 2018.11.22
39999983 잡담 애플잭 46 104826 2018.11.22
39999981 유머 뉴리웹3 175 249699 2018.11.22
39999979 잡담 Mr.nobody 45 66778 2018.11.22
39999978 잡담 여우꼬리♡ 5 13081 2018.11.22
39999977 잡담 하루마루 6 9831 2018.11.22
39999976 게임 남편들은 내바텀 23 35034 2018.11.22
39999974 잡담 닁금능금 14 33891 2018.11.22
39999973 잡담 長門有希 5 10199 2018.11.22
39999971 유머 쿠르스와로 125 89590 2018.11.22
39999970 유머 Myoong 56 52440 2018.11.22
39999969 유머 뉴리웹3 108 104068 2018.11.22
39999966 잡담 타킨 65 44781 2018.11.22
39999965 잡담 108번째 넘버즈 8 32835 2018.11.22
39999964 유머 쿠르스와로 34 74570 2018.11.22
39999963 유머 쯔위입니다 5 9152 2018.11.22
39999962 잡담 채유리 6 5517 2018.11.22
글쓰기 510137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