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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의 일침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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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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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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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면 주말 정도는 여자가 부업 알바라도 하는게 맞지 않을까
17.05.25 01:07

(IP보기클릭)11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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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투잡뛰고 새벽까지 돈벌어오는사람한테 청소타령이라니 제정신인가..
17.05.25 01:34

(IP보기클릭)21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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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살때는 누가 해줬는데? 부모가? 결혼 했으면 어른이 되자
17.05.25 01:00

(IP보기클릭)125.135.***.***

BEST
팩트보솤ㅋㅋㅋㅋㅋ
17.05.25 01:00

(IP보기클릭)116.126.***.***

BEST
맞벌이라도 여자가 말을 잘못함 애초에 비교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문제임 남들봐봐 신랑이 베란다청소도 하더라<- 이걸 그대로 남들봐봐 아내가 뭐도 하더라 이럼 어찌될꺼같음? 우리나라 여자들 가장큰문제가 남들비교임 오죽하면 엄친아라는 단어가 생겼겠어? 남자들에겐 스스럼없이 남들비교하면서 상처주는말 하면서 똑같이 대응하면 게거품물거나 감성팔이하는데? 남자들이 여자친구나 아내 맞춰주고 비위맞춰주는건 대응하고 그에 맞춰주는게 나오지만 정작 여자들은 남자들의 심리 마음 따위에 대해선 여초를 가도 전혀 배우려고하거나 공감하려는게 없어 그냥 여자니까 그런건 남자가 봐줘야지~ 배려해줘야지~ 이게 대부분이고 아닌척해봐야 입닫고 동조하는게 끝임
17.05.27 04:53

(IP보기클릭)110.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5.25 01:00

(IP보기클릭)125.135.***.***

BEST
팩트보솤ㅋㅋㅋㅋㅋ
17.05.25 01:00

(IP보기클릭)175.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그건 좀 애매하네 헤어샵은 파트타임으로 봐야지 | 17.05.25 01:07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헐 쓰레기 맞네 | 17.05.25 01:08 | | |

(IP보기클릭)118.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북유게이
왜 파트타임으로 봐야해? | 17.05.25 01:11 | | |

(IP보기클릭)175.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빵벅자
원래 헤어샵은 견습 아닌이상 풀타임 잘 없음 손나감 | 17.05.25 01:12 | | |

(IP보기클릭)118.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북유게이
그래도 월급 받고 일하는거 아닌강 | 17.05.25 01:15 | | |

(IP보기클릭)175.19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빵벅자
그래서 버는게 얼만지, 얼마나 오래 일하는지도 중요한거 아닐까 | 17.05.25 01:16 | | |

(IP보기클릭)118.4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북유게이
그렇기도 하넹 | 17.05.25 01:20 | | |

(IP보기클릭)218.4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북유게이
그렇죠. 얼마를 버느냐보다 중요한 건, 일에 얼마나 힘을 쓰느냐하는 거죠. (일하는 시간과 일의 강도) 단순히 많이 번다고 집안일 안 하고 적게 번다고 집안일 하고 그러는 건 문제죠. | 17.05.25 01:37 | | |

(IP보기클릭)61.10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흐음 맞벌이면 남편이 조금정돈 도와주는게 좋긴할거 같긴 한데 | 17.05.25 01:40 | | |

(IP보기클릭)84.1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북유게이
바닥보니깐 애기 있는것 같은데 헤어샵이랑 육아하면 투잡뛰는걸로 봐도 되겠는데요? 파트타임이고 나발이고간에요. | 17.05.27 02:25 | | |

(IP보기클릭)124.6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Judy Hopps
배우자와의 삶은 단순히 누가 더 힘들다 안힘들다 같은 계산이전에 가족으로서 서로 좋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 17.05.27 02:26 | | |

(IP보기클릭)116.12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최하나
맞벌이라도 여자가 말을 잘못함 애초에 비교질을 하고 자빠졌으니 문제임 남들봐봐 신랑이 베란다청소도 하더라<- 이걸 그대로 남들봐봐 아내가 뭐도 하더라 이럼 어찌될꺼같음? 우리나라 여자들 가장큰문제가 남들비교임 오죽하면 엄친아라는 단어가 생겼겠어? 남자들에겐 스스럼없이 남들비교하면서 상처주는말 하면서 똑같이 대응하면 게거품물거나 감성팔이하는데? 남자들이 여자친구나 아내 맞춰주고 비위맞춰주는건 대응하고 그에 맞춰주는게 나오지만 정작 여자들은 남자들의 심리 마음 따위에 대해선 여초를 가도 전혀 배우려고하거나 공감하려는게 없어 그냥 여자니까 그런건 남자가 봐줘야지~ 배려해줘야지~ 이게 대부분이고 아닌척해봐야 입닫고 동조하는게 끝임 | 17.05.27 04:53 | | |

(IP보기클릭)183.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37545737
애초에 맞벌이인제 집안일 안하는 남자가 문제지. 이거 뭐 잘못한놈한테 따져도 말 잘못했으니 너가 문제라고 몰아갈 놈이네 | 17.05.27 07:58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37545737
너무 가신듯 | 17.05.27 09:37 | | |

(IP보기클릭)218.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북유게이
뭔소리야 집안에서 있는거랑 나가서 활동하는거라 천지개벽할 차이가 있는데 파트타임이라고 무시?????? | 17.05.27 09:39 | | |

(IP보기클릭)203.23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케르발
단순히 안에 있냐 밖에 있냐만 볼게 아니라 노동강도도 같이 보자는게 무시하는 걸로 보이나? | 17.05.27 10:22 | | |

(IP보기클릭)121.1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최하나
맞벌이면 남자 쓰레기라니... 그럼 외벌이에 남자가 집안일 열심히 하면 여자가 쓰레기가 되는거임? | 17.05.27 10:23 | | |

(IP보기클릭)210.1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이피클
뭐 쓰레기라고 하면 좀 심한 말이지만 여자가 너무하긴 했지 집에 있는데 살림도 안한다는 소리니까 아 애 있으면 인정. 난 육아도 일종의 근로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애 없는데 일도 안하고 살림도 안하면 보통 그걸 인성이 쓰레기라고 함 | 17.05.27 11:40 | | |

(IP보기클릭)210.10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이피클
반대도 마찬가지임 여자가 돈 잘벌어서 남자가 살림한다고 집에 있는데 살림도 대충하고 하루종일 겜만하고, 마누라 오면 왔다고 밥해달라고 징징대고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 남자를 쓰레기라고 부름 | 17.05.27 11:41 | | |

(IP보기클릭)122.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237545737
인정 사실 저럴거면 결혼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감... 사랑해서 결혼했으면 서로 배려 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샌 사랑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는 사랑이랑은 너무 달라진것 같아.. 배려가 없엉. | 17.05.27 16:33 | | |

(IP보기클릭)211.193.***.***

BEST
지 혼자 살때는 누가 해줬는데? 부모가? 결혼 했으면 어른이 되자
17.05.25 01:00

(IP보기클릭)118.222.***.***

ㅋㅋㅋㅋㅋㅋㅋㅋ
17.05.25 01:00

(IP보기클릭)121.145.***.***

이 짤보니까. 암 걸리지 않는 법 궁금해진다.
17.05.25 01:02

(IP보기클릭)124.49.***.***

근데 외벌이라도 주말정도는 가사 분담하는게 맞지 않을까
17.05.25 01:03

(IP보기클릭)175.196.***.***

BEST
나15
외벌이면 주말 정도는 여자가 부업 알바라도 하는게 맞지 않을까 | 17.05.25 01:07 | | |

(IP보기클릭)124.49.***.***

루리웹-125987094
주말에도 일을 하면 모를까 쉬는 날이면 가사분담할만하다는건데. 주부라고 매일 노는건 아니지 집안일 하는데. 주말이면 둘 다 쉬는셈치고 그걸 분담할 수 있다는 얘기임. | 17.05.25 01:08 | | |

(IP보기클릭)175.196.***.***

BakerStreet221B
집안일에 그런거 거의없음 하려면 하는데 하기 싫은 일들은 있지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나 못박기 같은거 | 17.05.25 01:08 | | |

(IP보기클릭)175.196.***.***

나15
주말에 100퍼센트 쉬는 30대 직장인이 흔하겠으며 집안일은 하루 8시간 쉴새없이 하는게 아님 쉬는날이 없지만 쉬는 시간은 많다 혼자1살면 어차피 돈벌면서 그냥 남는시간에 하는게 집안일 | 17.05.25 01:10 | | |

(IP보기클릭)124.49.***.***

북유게이
그러니까 쉬는 날이라고 한거지. 일하고 오는데 가사분담하라는게 아니고 쉬는 날이면 가사분담 할 수도 있다는거임. 군대시절 PX병이나 취사병 생각하면 대충 집안일 스트레스가 어떤지 이해가 갈텐데. | 17.05.25 01:11 | | |

(IP보기클릭)175.196.***.***

나15
'할 수도 있는데 자기가 해야하는일'이면 부탁하는 태도가 중요한거지 쉬니까 너좀해라 이러면 하고싶다가도 안하는거 아니겠냐 | 17.05.25 01:14 | | |

(IP보기클릭)124.49.***.***

북유게이
ㅇㅇ 태도가 글러먹은건 맞음 | 17.05.25 01:16 | | |

(IP보기클릭)112.150.***.***

나15
음... 글쎄 이건 좀 애매하지 않으려나 싶기도 하고. | 17.05.25 01:32 | | |

(IP보기클릭)218.48.***.***

북유게이
그러면 주말에 여자가 부업하고 남자는 집안일해야지. 주말엔 둘 다 쉬는 상황을 놓고 말하는 건데, 여자는 주말이라도 돈 벌어라는 소리가 나오는 건지... | 17.05.25 01:39 | | |

(IP보기클릭)114.111.***.***

마이달링
PX병이 하루 종일 서 있으면서 주문을 받어? 너넨 뭐 PX를 상설로 이용했냐; | 17.05.25 01:43 | | |

(IP보기클릭)122.46.***.***

나15
아 짱나네 PX병 취사병 스트레스 ?????? 훈련이라는걸 처 안하고 놀았나 뭐.???????스트레스 군대는 다녀왔니??? 주말에 모포말리고 활동화 말리고 텐트 빨고 전투화 말리고 군장 말리고 ... 에휴 말을 말자 | 17.05.25 01:52 | | |

(IP보기클릭)122.46.***.***

나15
두둔을 하려면 306 보충대 밥을 처먹어 봤으면 아니 소문을 알면 이딴 글 못쓴다 | 17.05.25 01:58 | | |

(IP보기클릭)122.46.***.***

마이달링
Px병은 안서 있어 .... 거만하게 계산하지.... 븅신아 | 17.05.25 02:19 | | |

(IP보기클릭)122.46.***.***

마이달링
그리고 많은 분들이 새벽4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식사 차리고 5시10 내지 25분 통근 차를 타시고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그렇게 하고 계셔 ㅂㅅ아 하물며 지금 이시간에도 식사를 준비 하시는 많은 여사님 여성 존경 받아야 할 분들이 당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을 위해 식사를 준비 하시고 자랑 스러워 하시고 그걸 맛있게 드시고 출근 하신다고 ... 니가 모르는 세상이 아니라 많은 분들 이시간에 일하시고 그분들을 위해서 식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넘쳐 이 무뇌충아 | 17.05.25 02:26 | | |

(IP보기클릭)122.46.***.***

마이달링
마이달링 (4875859) 211.33.***.*** 나15 뭔 전업주부랑 군바리랑 비교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전업주부가 취사병처럼 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아침 준비함? PX처럼 하루 종일 서 있으면서 주문받음? 개어이 ㅋㅋㅋ 답글 | 17.05.25 01:17 | 17.05.25 02:36 | | |

(IP보기클릭)110.70.***.***

야매군
부사관 학교 px규모 이용자 이익이 전국 순위권에 이용자 대다수 하사이상 간부라 px병이 거만해지는걸 못본거같은데 | 17.05.27 11:44 | | |

(IP보기클릭)175.210.***.***

야매군
댁이 말하는 새벽 4시 5시에 일어나서 아침 준비 해주는건 어머니들 아님? 요즘 어떤 여자들이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남편 아침 준비 해주는 여자가 있음?? 대부분 늦잠 자느라고 아침은 커녕 남편 일나갈때 쳐다도 안볼텐데? | 17.05.27 14:36 | | |

(IP보기클릭)58.238.***.***

나는 남편이 집안일 해야하나마나 이전에 여자도 남편 외조를 하면서 남자에게 바랬으면 좋겠음 남자도 그만큼 집에서 일을 하고
17.05.25 01:07

(IP보기클릭)12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선동과날조
ㄴㄴ 출연료~~~ | 17.05.25 01:44 | | |

(IP보기클릭)211.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5.25 01:07

(IP보기클릭)175.223.***.***

남자가 청소부 여자랑 결혼 한건가 ㅎㅎ
17.05.25 01:08

(IP보기클릭)49.142.***.***

여자도 일하면 도와주는게 맞지
17.05.25 01:08

(IP보기클릭)112.151.***.***

대화 시작이 안좋네 맞벌이면 서로 분담 잘해야겠지 그 시작이 대화인데 까칠하게 시작하니 싸움각이지 이상 루리웹하는 미혼 노총각의 헛소리였음..
17.05.25 01:10

(IP보기클릭)116.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이달링
청소기.밥솥.세탁기.세척기 없이 가사하면 인정 | 17.05.25 01:33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마포잉
안하면 티 금방 나고 하면 할수록 티 안나는게 가사임 | 17.05.25 01:58 | | |

(IP보기클릭)12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이달링
남자 셋 키우신 우리 어머니도 우리 아버지 들어오시면 저딴 개소리 안했어 | 17.05.25 02:01 | | |

(IP보기클릭)12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매군
안하셨어...그냥 말이 나왔네.... | 17.05.25 02:04 | | |

(IP보기클릭)12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ntroutro
하면 할수록 티나는게 가사야 집안에 깨끗해 지는걸 모른다고????무슨 구할말 개그 하냐 | 17.05.25 02:08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매군
겉에 보이는거 말고 소파밑 침대밑 등등 보이지 않는 곳들은 해봐야 티가 잘 안나잖아? 그런거 빠져먹기 쉽기도 하고 | 17.05.25 02:11 | | |

(IP보기클릭)122.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ntroutro
응 맞네 쇼파 밑.......침대밑...... 밑... 싱크대 밑..... 세면대 아랫 쪽 .... 죄변기 뒷쪽... 베란다 화분 아래.... 창틀... 키우던 화분 밑바침 .. 각 방문 뒷쪽 문틀... 화장대 아래 ... 또 뭐있지... 할일 .. 엄청 나네.. 미안해 정말 정말.. 난 안할래 이런 청소...넌 매일 해라 제발 | 17.05.25 02:16 | | |

(IP보기클릭)223.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마포잉
생색 아님 난 주부도 아니고 그냥 미혼 남성임 그냥 내 개인사를 비춰봤을때 하는 이야기임 | 17.05.25 02:27 | | |

(IP보기클릭)175.2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이달링
전업주부가 놀고 처먹는 거 맞음. 전업주부가 일하는 거라면 노숙자 구걸도 일하는 거겠네. | 17.05.27 10:15 | | |

(IP보기클릭)119.1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이달링
힘든건 육아지 가사 활동 자체는 그냥 할만함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혼자 사는 사람은 그럼 집에 가사도우미라도 두고 있나 혼자 일하고 퇴근하면 청소하고 빨래하고 다 하는데 | 17.05.27 12:08 | | |

(IP보기클릭)14.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쿠마포잉
애 키우는게 농댕이 피우면서 해도 된다구요? 혹시 애가 있다면 본인 와이프를 그렇게 바라보고 계신건가요? 있다면 와이프가 불쌍하고 없다면 그냥 그러고 혼자 사세요. | 17.05.27 12:56 | | |

(IP보기클릭)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마이달링
리플 하나하나가 진짜 개쩐다 누군가는 캡쳐를 하겠지 | 17.05.27 13:29 | | |

(IP보기클릭)175.197.***.***

저런거보면 진짜 결혼하기 싫어짐..
17.05.25 01:19

(IP보기클릭)211.36.***.***

서로 바라보는 눈이 너무 차갑네
17.05.25 01:22

(IP보기클릭)117.12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5987094
시발 투잡뛰고 새벽까지 돈벌어오는사람한테 청소타령이라니 제정신인가.. | 17.05.25 01:34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25987094
와 이건 좀... 집안일이라는게 힘든게 맞는데 이정도 노동력이면... 화장실 청소를 부탁하더라도 오늘만 좀 해주면안되냐는 애교 정도는 해줘야 할까말까 아닌가? 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저렇게까지 일하냐..ㅠㅡㅜ 내미래인가.. 맞벌이여도 노동의 강도를 좀 따저가면서 나눠야지.. 이정도면 도와주고싶어도 어디 몸이 남아나긋냐...ㅠㅡㅜ | 17.05.25 01:42 | | |

(IP보기클릭)118.221.***.***

대화가 시작부터 깨져있음
17.05.25 01:31

(IP보기클릭)1.176.***.***

왜 꼭 저렇게 시비를 걸면서 이야기하냐. 스트레스를 받았나 너무 예민한거 같네
17.05.25 01:36

(IP보기클릭)124.53.***.***

결혼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걸가?..
17.05.25 01:39

(IP보기클릭)124.61.***.***

CapDuck
가족이란 것은 계산으로만 볼 순 없는 일이져 우리사회가 가족이라는 구성원의 가치관에 대해서 재정립이 필요한ㅌㅅ | 17.05.27 02:31 | | |

(IP보기클릭)124.53.***.***

헬보린
저 두사람도.. 연애(?)를 하고 결혼했스리라생각함.. 내가 여자 한명과 친해지고.. 잠시 해외에 있었을때.. 꿈에서 이 여자가 꿈에 나왔슴 꿈이 웃긴게 "카톡사진이 깨지는 꿈?"을 꿔서 (ㅅㅂ 이게 뭐지?)하고 생각하면서.. 그 애한테 카톡보내니 여 : "난 너를 운명으로 느껴본적이 없어.." 나 : 음? 그럼 어떻게 해서 지금 남친은 만나게됨? 여 : 나 남친생긴거 어떻게 암? 나 : 내 꿈에 나왔스니 알지.. 솔찍하게 말해.. 남친 이야기는 아니고. "니 운명의 결정"에 대해서 묻고싶다.. 여 : 글쎄? 감?.. "이 남자면 딱 되겠다는 여자의 감?" 나 : 즉슨 너의 6감이 바로 운명을 알려주는거다? 이거네? -> 스킵 <- 만약.. 모든 여자가 "이 운명"이란 시스템때문에 결혼을 했다고 한다면.. 저 여자도 분명히 그 "운명"을 받아들여서 한것인데? 결혼후에 저런식으로 깨지는대화를 한것이마녀.. 그 운명이란 시스템(?)이 좀 웃긴 메카니즘인데... 그것때문에.. "결혼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쓴것인데..(...) 나쁜남자가 좋은 여자라면.. 결혼해서 부부싸움 하는게 그녀들이 원하는 결혼생활이구..하니.. (으.. 여자란 역시 어려움..) | 17.05.27 02:52 | | |

(IP보기클릭)122.38.***.***

CapDuck
뭘 그리 고차원적으로 운명이라는 자체가 개소리임...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운명적 상대라는의미에서 보면, 그렇게 많은 사람이 이혼하면 안되지. | 17.05.27 16:42 | | |

(IP보기클릭)124.53.***.***

코스모스창고
즉슨 "너한테 관심 없어~ ㄲㅈ"를 "운명"으로 이야기한거임?.. 우아;; | 17.05.27 17:19 | | |

(IP보기클릭)218.48.***.***

저게 일침인가... 논리적 허점 투성이 발언인데 무슨.. 그냥 비아냥거리는 거지.
17.05.25 01:41

(IP보기클릭)211.178.***.***

말 되게 기분나쁘게 하네 할 생각있다가도 없어지겠다
17.05.25 01:43

(IP보기클릭)61.100.***.***

걍 돈이 없어서 힘든거 같다. 맞벌이에 둘다 힘든데 아내는 남편이 집안일 안도와주니 서운한거고 남편은 이렇게나 힘든데 배려안해주는 아내가 서운한거고
17.05.25 01:43

(IP보기클릭)218.146.***.***

맞벌이면 남자 쓰레기고 전업주부면 여자 쓰레기
17.05.27 02:01

(IP보기클릭)61.97.***.***

저 정도 집이면 꽤 괜찮게 사네 'ㅅ'
17.05.27 02:02

(IP보기클릭)122.128.***.***

서로 맞벌이고 남편도 일해서 힘든건 이해하는데 가정을 위해서 도와줘야지. 얼마나 안도와주고 힘들었으면 아내쪽이 저렇게 말했을까..
17.05.27 02:04

(IP보기클릭)121.140.***.***

오른쪽 상단에 암 걸리지 않는 법이 절묘하다 ㅋㅋㅋㅋ
17.05.27 02:06

(IP보기클릭)175.196.***.***

이런거 올릴거면 풀로 올려. 일부만 올리면 잘잘못 찾기가 너무 힘듬
17.05.27 02:31

(IP보기클릭)115.69.***.***

루리웹에서 보통 여자가 잘못한거면 여자가 가루가 되게 까임 ... 남자가 잘못한거면. 여자가 잘못하는 케이스 갖고와서 그걸 깜.. 루리웹도 남초 사이트고 여기서 통용되는걸 사회적 통념으로 생각하면 오류가 날 가능성이 다분하다. 이사건에선 남자가 잘못한게 맞구만,, 다른케이스들 갖고와서 그렇게 여자일반을 까고 싶어할까? 부부사이에 어느 한편이 완전히 잘못한 케이스는 거의없지.. 우리 어머니도 가정주부였지만,,주말에는 아버지가 주로 밥이나 청소같은거 정도는 했고, 우리집은 오히려 어머니가 일하려고 한걸 아버지가 막은 케이스라서 그런거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고 할 수 있음.. 뭐 각자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면 되는거지만,, 인터넷에서 남들의 사례를 보고 이래서 결혼을 못하겠네 이러는건.. 막상 해보지도 않고 판단하는 좁은 시야에 갇힐 수 밖에 없음.. 세상 대부분은 어느정도 개념을 갖고있고,, 인터넷 게시판에 나온 글들처럼 개념 말아먹은 무개념들이 대부분인건 아님.. 그런 극단적 상황에서 쉐도우 복싱하면 자기 스스로만 고달퍼지는거지..주변 사람들 사는걸 보면 남자 혼자 벌어도 가정일에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이런 게시글의 상황이 이해가 잘 안되긴 하지만,, 뭐 내주변에 사람들은 대체로 잘사는 축에 속하는 사람이 (적어도 대기업이나 국가연구소 관려계통) 많아서,, 일이 정말 빡세고 고달픈데 가정일 까지 하라고 하면 할 수 없는 상황까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뭐 적당히 서로 도와가면 살아야지 딱딱 나눠서 계약서 쓴것처럼 살 수가 있겠나??
17.05.27 02:47

(IP보기클릭)84.132.***.***

사포닌
정답인데 미혼이나 결혼 불가능한분들이 많아서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요. 무슨 결혼을 고용 피고용 근로계약서 쓰고 정확히 업무분장해서 하는 줄 아는듯 | 17.05.27 04:02 | | |

(IP보기클릭)223.62.***.***

사포닌
현실을 제대로 아시는 분이네 | 17.05.27 09:42 | | |

(IP보기클릭)124.5.***.***

사포닌
윗 글에 나온 상황은 그냥 일반적인 부부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상황 아닐지.. 저희 부모님도 싸우면 저것보다 더 심해서 저게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는군요 | 17.05.27 10:55 | | |

(IP보기클릭)14.52.***.***

사포닌
여성과 관련된 내용만 나오면 미친건가 싶은 사람이 여긴 너무 많네요 진짜. 자신의 아내, 어머니, 여자형제들도 그런 시선으로 보고 있는건가.... | 17.05.27 12:59 | | |

(IP보기클릭)182.225.***.***

공허의 윤미래♡
인터넷으로 여자를배워서그런지 여자랑말도못해봐서그런가 여혐끼있는애들 은근많음 인터넷특수사례보고 전체로확대하질않나 그런논리면 남자들은 다 일베인가 | 17.05.29 16:51 | | |

(IP보기클릭)125.190.***.***

저런 집은 서로 배려를 못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여자가 말할 때 남과 비교해서 얘기하는 버릇이 있는 모양인데 저렇게 말하면 남자들 대부분 기분 나빠합니다. 남이 어떻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힘드니깐 도와달라고 해야되는 겁니다.
17.05.27 02:58

(IP보기클릭)116.126.***.***

남초 여초를 떠나서 여자들은 입에서 배려배려 거리면서 남자들에게 배려해준게 대체머임? 순전히 지 어머니세대들마냥 고생하기 싫다며 골빈드라마보고 신세한탄하고 우울증걸리고 주제파악못하는 년들이 널렸는데 미수다에선 다른외국여자들이 밖에서 남편이 돈벌어오는것도 육아의 일부라고 인정해주는데 옛날부터 전업주부하던 년들은 고작쥐꼬리만한돈받아온다고 닥달하질않나 그리고 외벌이든 맞벌이든 집안일이나 육아는 당연히 공동으로 하는게 맞는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지들기분에 맞춰주기만을 원하고 저딴식으로 말하기때문에 남편들이 기분이 나쁠수밖에 없지 왜 항상 남편들이 아내에게 져주고 사는지 몰라서 물어보나?
17.05.27 03:42

(IP보기클릭)84.132.***.***

루리웹-8237545737
대부분이요??? 인터넷을 너무 많이 하신것 같아요. 제 일상생활에는 그런 사람 없던데요. 별로 안친한 좀 수준 떨어지는 애들중에선 들어본적 있지만요. | 17.05.27 04:04 | | |

(IP보기클릭)116.126.***.***

길가는청년
아직 뭘 모르시는듯한데 여자들 수준떨어지는것과는 별개요. 공부잘하는것과 인성이 좋은것은 별개인것처럼 말이죠. | 17.05.27 04:14 | | |

(IP보기클릭)89.204.***.***

루리웹-8237545737
ㅎㅎ결혼하셨나요? 아니면 그런 여자들만 만나보신겐지...? 전 꽤 열심히 만나고 결혼까지 했지만 별로 못봤네요.수준에 따라 사고가 달라지는건 당연한거에요. 수준이 떨어지니깐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이상한 소리 보고 그대로 행동하는 여자들이 생기는거겟죠. | 17.05.27 05:00 | | |

(IP보기클릭)116.126.***.***

길가는청년
제가 나름 공부를 했다는 여자들이 모인 여초직장에 있었다가 그 꼬라지를 도저히 못버텨서 나왔거든요. 거기다 님말대로라면 여자의 수준의 사고가 음 전혀 매치가 안되는군요. 예외로 보기엔 너무많았는데... 그리고 결혼한 배우자를 잘만났다면 다행인거 아닌가 싶네요. | 17.05.27 05:11 | | |

(IP보기클릭)89.204.***.***

루리웹-8237545737
흠 그까짓 공부 조금 해서 적당히 대기업 정도 다닌다고 수준이 높다고 생각치는 않아요. 제가 말씀드린건 정상적이고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을 얘기하는거죠. 사실 주제파악이 좀 안되는 사람은 남녀 구분없이 많기야 하지만 잘피해서 가시길 빌게요 ㅎㅎ | 17.05.27 05:16 | | |

(IP보기클릭)116.126.***.***

길가는청년
그 정상적이고 건전한사고도 별로여서 실망을 했죠. 뭐 어쨌든 원래 사람이 다 그나물에 그밥 끼리끼리 만나는거 아닙니까?ㅎㅎ 저같은경우는 썸을 타도 가치관이 안맞으면 알짤없이 내치는지라 잘피해다닙니다만ㅎ 그럼 신토불이 되시길~ | 17.05.27 05:21 | | |

(IP보기클릭)202.150.***.***

루리웹-8237545737
ㅋㅋ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 한국 가정폭력의 가해자중 통계기관마다 차이는 있으나 남자 비중이 80%이상.. 항상 남편들이 저줏다는 발생이야말로 헛소리고.. 님이 제시한 골빈드라마에 빠진 년만큼 야동이랑 현실구분못하는 놈들도 많음.. 님주위에 그런여자가 많은건 님이 쓴글처럼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님수준이 그것밖에 안되서임..ㅋㅋ 글고 님이 말한 배울만큼 배운 여자가 많은 여초회사가 어디에요? 제가 알기로 사기업중 배울만큼 배운여자가 많은 회사는 화장품회사 중 연구소정도 밖에 없는걸로 아는데요? 그중 학벌까지 볼정도면 아xxxxxx이나 Lx생xxx정도인데 제가 둘중에 하나를 다녔습니다만 어디를다니셨나요?ㅋㅋ | 17.05.27 11:11 | | |

(IP보기클릭)118.221.***.***

루리웹-8237545737
가치관안맞으면 알아서 피해간다는데 같은 그나물에 그밥수준이었으면 그년들 만나서 결혼하거나 연애를 했겠지ㅋㅋㅋ 글을 못읽거나 아님 이해능력이 부족한 애들이 몇몇있네ㅉㅉㅉ | 17.05.27 14:41 | | |

(IP보기클릭)1.246.***.***

청소부랑 결혼하지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 개빵터지네
17.05.27 04:11

(IP보기클릭)119.192.***.***

그냥 서로의 눈빛에 이미 사랑은 커녕 증오만 있네 애만 불쌍하다. 빠르면 초딩때 부모 이혼하는거 보겠네
17.05.27 04:12

(IP보기클릭)125.137.***.***

솔직히 요즘 주부들 속옷,수건 한여름에도 매일 삶고 세탁은 하냐? 특히 애기들 민감한데 귀찮다고 삶지도 않더라 개더럽다 진짜.
17.05.27 06:16

(IP보기클릭)125.137.***.***

가사노동이 하려면 진짜 힘들어. 매일 해도해도 끝이 없지. 힘든거 아는데 그럴수록 서로 보듬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그렇게 가사노동이 싫으면 남편이랑 역할을 바꿔 그건 또 싫지? 아니면 맞벌이하고 가정부 한명 들이던지
17.05.27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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