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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방금 마트갔다가 본 광경..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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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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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아니더라도 영수증 없으면 환불 안되는데 ㅋㅋㅋ
17.04.09 22:02

(IP보기클릭)59.102.***.***

BEST
예전 IMF때 홈리스 많아졌을때 다큐취재한 내용에 나온건데 홈리스인 사람이 아침마다 전철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양복으로 갈아입더라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저는 노숙자가 아니고 계속 일을 찾는거라서 매일 깨끗하게 면접을 준비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라고 그게 노숙자와 홈리스의 차이라더라 노숙자는 갱생의 의지도 없고 바꿀 생각도 없음 하지만 타의로 된 홈리스는 어떻게든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려고 본인이 궁리하고 항상 자기관리를 하지
17.04.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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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트에서도 일했고 지하철 공익이였어서 노숙자들을 많이 봤는대 노숙자들은 도와줄필요가없다 개중에 진짜 안좋은 사정으로 노숙자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대 대부분이 생각자체가 썩은넘들이 많터라 남한태 피해줘도 미안한줄도 모르고
17.04.09 22:04

(IP보기클릭)2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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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응급실 피고름 닦는 일부터 공사장 밑바닥까지 굴러봐서 알지만, 정말 손 발 어디 하나 없지 않는 이상 거리에서 돌아다닐 이유 없음 물론 어마어마한 빚이 있어서 아무리 일해도 의미없는 수준이라면 모르겠지만 말야
17.04.09 22:03

(IP보기클릭)21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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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이 우울증 걸린 사람의 심정을 이해 못하듯이 노숙자들도 뭔가 정신이 파괴된 사람들인데 보통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것일듯 열심히 살면 되지 않냐고들 하는데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나락에 빠져서 정신에 깊은 상처가 생기면 혼자서는 극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경우도 생길 수 있음 개인이 도와주면 일시적인 적선에 그치지만 국가가 나서서 손을 잡아서 구덩이에서 끌어올려 줘야지.. 경멸하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나? 나라에서 노숙자 강제로 잡아들여서 재활훈련소에 넣든가 그렇게 해야지.. 감정적으로 경멸하고 분노하는건 쉬운데 정책을 만들어서 실제로 구제하는건 어려운 법..
17.04.09 22:29

(IP보기클릭)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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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아니더라도 영수증 없으면 환불 안되는데 ㅋㅋㅋ
17.04.09 22:02

(IP보기클릭)121.138.***.***

丕刀卜
이건 맞는 소리긴 한데 작성자는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보이라는 이야기니까... | 17.04.09 22:11 | | |

(IP보기클릭)112.214.***.***

丕刀卜
사회생활 해봤으면 홈리스와 노숙자 새1끼들의 차이는 보임 | 17.04.09 22:15 | | |

(IP보기클릭)180.229.***.***

丕刀卜
자신의 불행을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판단을 안 할 수 없지 그리고 그런 판단이 있어야 사회적 도움도 생기는 거야 | 17.04.09 22:16 | | |

(IP보기클릭)175.196.***.***

丕刀卜
저 사진이 서울역 옆, 지하철안에서 매일 밤마다 보이는 광경인데 솔직히 한달 30만원만 있으면 고시원이라도 살 수 있다. 고시원은 보증금도 없으니. 본문에 적어놓은 건설현장에서 한달에 5일만 일해도 저거보다 백배는 사람답게 살 수 있다. 그러나 맨날 저기서 저러고 자는거보면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해도 되. 짐승이나 곤충, 개미들도 열심히 일하고 사는데 월등히 뛰어난 지능을 가진 인간이 저러고 산다는게 솔직히 말이되...?? | 17.04.09 22:17 | | |

(IP보기클릭)121.88.***.***

丕刀卜
동의합니다. 꼰대들이 요즘 것들은 왜 노오력을 안하고 이 좋은 나라에서 헬조선 거릴까...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마인드인 분들이 보이는...ㄷㄷㄷ | 17.04.10 22:38 | | |

(IP보기클릭)1.229.***.***

진리는 이긴다
그런데 저 사람들은 사실 마음의 빛을 잃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야. 일종의 우울증 같은것이지. 물론 증상은 나았어도 몸이 젖어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측은하게 바라봐 줘도 좋지 않을까 싶어. | 17.04.10 23:10 | | |

(IP보기클릭)14.44.***.***

디놉
이게 맞아 본문글쓴이의 의견에 전체적으론 동의하지만 저사람들은 뭐랄까 이미 저생활의 타성에 젖어버렸다랄까 잘살고싶은 욕망자체를 잊어버린것이지 본문글쓴이는 다행히 어릴때 시도해봤던 경험이 있으니 어떻게든 해쳐나가는건데 저사람들중 대다수는 낚시법조차 잊어버린케이스들이 많아 마트에 콘푸로스트 따지고드는 홈리스의 경우는 그들중 일부는 그런 극단적인 사람도 당연히 사람사는 사회니 그런사람도 존재하는것이고. | 17.04.11 01:39 | | |

(IP보기클릭)1.253.***.***

丕刀卜
내가 평소 작성자같은 생각으로 공부줫빠지게해서 대기업중에서도 남들이 선호하는 탑급직장 들어갔다가 8개월하고 때려치고 나왔는데 진짜 의욕도 없고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 넓게보면 진짜 좇도아닌일에도 어린나이에 잠깐 저런생각했었는데 세상엔 나보다 훨씬 힘든일 겪은 사람도 많을테지싶어서 지금은 함부러 사람 못까겠다 | 17.04.11 03:23 | | |

(IP보기클릭)221.148.***.***

루리웹-1589288175
그러니까 밥만 챙겨줄게 아니라 재활이랄까 갱생이랄까 그런 프로그램도 같이 돌리면 좋겟지만 노숙자 지원예산 늘린다면 내 세금이 놈팽이들에게!! 라고 먼저 말이 나오니까 뭐.. | 17.04.11 10:00 | | |

(IP보기클릭)116.40.***.***

진리는 이긴다
건설현장에서 한달에 5일만 일하면 사람취급해준데? ㅋㅋ 결국 노가다 인생 몸다망가지면 돈못벌고 노숙자행이지 | 17.04.11 10:18 | | |

(IP보기클릭)61.33.***.***

丕刀卜
돈이 중요하고 표면적으로 핵심적인 부분이지만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건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봄 특히 정신적인 건강에 대해서 간과하고 판단하는 것은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정신적 건강이 쉽게 길러지는 일도 아니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너무 멀리 가버린 정신 건강을 찾아주는건 남이 어느정도 도움을 줄수는 있어도 대신해주는것도 아니니.... 아무튼 '정신건강' 측면을 제외하고 신체 건강한것만 가지고 한심하고 구제불능이라고만 판단해버리는 사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 모르는 정신적 금수저로 판단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음 | 17.04.11 10:59 | | |

(IP보기클릭)61.33.***.***

vvwvvwvv
육체가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회복하도록 수술, 격려, 음식, 병원 등 치료를 하듯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도 회복하도록 다양한 방법의 직간접적 치료가 필요한 일이라고 보고, 육체적 질병이 들지 않도록 오염이나 위험물질로부터 멀리하게 하듯이, 정신적 질병이나 나약함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도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되는 시선으로 봐줄 필요가 있지 않을지... 특정한 정답이란게 없다고 볼 수 있는 정신적인 부분이지만 위에서 누가 적은대로 주위에 피해를 입히게 되는, 다시말해서 나와 내 가족들이 피해를 볼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적 건강을 해치는 주위환경을 개선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시선으로 봐야할거라고 생각함 | 17.04.11 11:15 | | |

(IP보기클릭)1.236.***.***

진리는 이긴다
막노동 해봤냐. 예전에 내가다니던곳에 항상 일끝나고 오면 아직도 일 못받아서 못나간 아저씨들 꽤 있었는데. 막노동은 자리가 넘쳐나는것같지? 그것도 할 수 있는 사람만 하는거다 | 17.04.11 14:24 | | |

(IP보기클릭)223.62.***.***

치약맛나프탈렌
안해본 애들은 자리가 항상 준비되어있는지 알아요. | 17.04.11 14:48 | | |

(IP보기클릭)221.162.***.***

BEST
나도 응급실 피고름 닦는 일부터 공사장 밑바닥까지 굴러봐서 알지만, 정말 손 발 어디 하나 없지 않는 이상 거리에서 돌아다닐 이유 없음 물론 어마어마한 빚이 있어서 아무리 일해도 의미없는 수준이라면 모르겠지만 말야
17.04.09 22:03

(IP보기클릭)61.82.***.***

분명히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노숙을 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도 노숙자에 대해 부정적임
17.04.09 22:03

(IP보기클릭)220.93.***.***

현금이라면 영수증 카드라면 없어도 될텐데 흠
17.04.09 22:04

(IP보기클릭)125.188.***.***

BEST
내가 마트에서도 일했고 지하철 공익이였어서 노숙자들을 많이 봤는대 노숙자들은 도와줄필요가없다 개중에 진짜 안좋은 사정으로 노숙자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대 대부분이 생각자체가 썩은넘들이 많터라 남한태 피해줘도 미안한줄도 모르고
17.04.09 22:04

(IP보기클릭)114.204.***.***

엘리멘틸
진심 04년도던가 05년도때 서울역 모 마트에서 알바할때 시식코너 노숙자들 와서 쳐먹는건 뭐라 안하는데 이쑤시개 쓰고서 그거 버리는게아니라 뽑았던자리 그대로 꽂아넣는거보고 기절하는줄알았다 | 17.04.11 00:24 | | |

(IP보기클릭)125.188.***.***

리브리로
시식넘는넘한태 들은 말중에 제일 어이 없던게 먹을게 이렀게 있는대 왜 사냐면서 되려 나한태 짜증내는대 진짜 마음갔아서는 그자리에서 죽빵 그대로 때려버리고 싶었는대 마트라 어쩔수없이 보안애들부름 | 17.04.11 00:27 | | |

(IP보기클릭)114.204.***.***

엘리멘틸
참고로 이쑤시개 통 자체 버렸다가 윗 직원한테 개쌍욕먹었었음 요즘엔 막는다고는 하는데 노숙자세끼들 한손에 소주병들고서 시식코너 돌아다니면서 안주빨세우고 드럽게행동해서 도움이안되는 쓰레기구나 라는걸 느낌 | 17.04.11 00:29 | | |

(IP보기클릭)125.188.***.***

리브리로
손님도 싫어하고 직원들도 싫어해서 어느순간부터 아에 입구에서 막아버림 | 17.04.11 00:31 | | |

(IP보기클릭)58.124.***.***

엘리멘틸
다수의 노숙자가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모두가 그렇다고 말하진 말자 | 17.04.11 23:12 | | |

(IP보기클릭)59.102.***.***

BEST
예전 IMF때 홈리스 많아졌을때 다큐취재한 내용에 나온건데 홈리스인 사람이 아침마다 전철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양복으로 갈아입더라고 왜그러냐고 하니까 "저는 노숙자가 아니고 계속 일을 찾는거라서 매일 깨끗하게 면접을 준비해야 합니다." 라고 하더라고 그게 노숙자와 홈리스의 차이라더라 노숙자는 갱생의 의지도 없고 바꿀 생각도 없음 하지만 타의로 된 홈리스는 어떻게든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려고 본인이 궁리하고 항상 자기관리를 하지
17.04.09 22:04

(IP보기클릭)220.123.***.***

아재아재 봐라아재
오 그렇구나 | 17.04.09 22:11 | | |

(IP보기클릭)180.229.***.***

아재아재 봐라아재
니가 말한내용 영화로도 있어 | 17.04.09 22:13 | | |

(IP보기클릭)218.39.***.***

이즈미 MK2
행복을 찾아서의 주인공이 화장실에서 씻는 장면에서 울컥했지. | 17.04.09 22:16 | | |

(IP보기클릭)180.229.***.***

굳헌터
거기서 아들하고 대화내용도... | 17.04.09 22:17 | | |

(IP보기클릭)218.236.***.***

아재아재 봐라아재
그 사람들이 해도 안 되니까 노숙자 된 거야 | 17.04.10 23:50 | | |

(IP보기클릭)148.75.***.***

아재아재 봐라아재
근데 정확하겐 홈리스가 노숙자... 번역하면 그냥 노숙자임... | 17.04.11 04:14 | | |

(IP보기클릭)1.229.***.***

IIlIllIIIll
아마 우리나라의 레스토랑과 식당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 싶다 | 17.04.11 07:41 | | |

(IP보기클릭)39.115.***.***

쟤네는 노력도 포긴한 인생 루저들임.
17.04.09 22:07

(IP보기클릭)59.2.***.***

진짜 아무리 한국이 헬조선 헬조선 거려도 손꼽히는 경제 강국인데 안에서 잘 돈 벌기가 그렇게 어렵나
17.04.09 22:08

(IP보기클릭)122.38.***.***

제일좋은스폰지밥
경제강국이라도 슬럼가도 있고 노숙자도 많고 그럼... 미국은 그 땅 넓은 나라인데도 그래서 정안되면, 어디가서 농사지어먹어도 되겠지만, 노숙자 넘쳐남.. | 17.04.10 22:25 | | |

(IP보기클릭)175.210.***.***

제일좋은스폰지밥
내수로 돈 버는게 어렵지 않았으면 청년실업자는 왜 나오겠고 송파구 모녀는 왜 ■■을 하겠음. 그 사람들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거임? | 17.04.10 23:42 | | |

(IP보기클릭)175.196.***.***

파시피카1
청년 실업자들 나오는 이유가 솔직히 일을 가려서그런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경기도에서 스프링공장 하는 사람이 있는데 거긴 자격증도 필요없고 그냥 천천히 배우기만 하면 되는데 젊은사람들 면접보러 와서 일시키면 전부 잠깐하다가 그만둬. 내가봐도 거긴 진짜 크게 힘든게 없어. 그러나 젊은사람중엔 손에 기름묻히기 싫어하는게 태반이거든. 솔직히 쉬운거만 찾을게 아니라 뭐든 해보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일 널렸다. | 17.04.10 23:46 | | |

(IP보기클릭)175.210.***.***

진리는 이긴다
대학까지 나온 애들을 스프링 공장에 데려가서 자격증도 필요없는 간단한 일을 시키면 그 애 장래는 뭐 하라는 건데요? 그 공장에서 그냥 노예 처럼 일만 하다 뒤지라는 거임? 아니면 그 간단한 일을 가지고 평생 직장으로 년마다 월급 협상해서 올려주는거임? 진짜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고 계시네. | 17.04.11 00:12 | | |

(IP보기클릭)175.196.***.***

파시피카1
아 예.. 대학나온 사람들 갈때없어서 실업자 되고 굶어 죽더라도 힘든일은 안하겠군요. 평생 직장만 찾아댕기라 하세요. | 17.04.11 00:16 | | |

(IP보기클릭)175.210.***.***

진리는 이긴다
님이 말하는건 젊은 사람들 보고 장래 갖다 버리고 남 밑에 가서 노예 생활이나 하면서 살라고 하는 겁니다. 힘든일이건 나벌이건 그게 장래성이 있으면 대학을 나왔든 대학원을 나왔든 박사학위를 딴 능력자가 되었든 매달려서 도전할 사람은 많습니다. 근데 아무 장래성도 없는 일에 매달려서 시간 지나고 나이 먹게 되면 그때가서는 뭐라고 할건데요? 그때도 할거 많으니 오토바이 타고 치킨 배달이라도 하라고 할거임? 이분은 고등학생때부터 공무원 시험 준비 한다는 애들이 왜 나오고 있는건지를 아예 모르고 계시네. | 17.04.11 00:25 | | |

(IP보기클릭)210.90.***.***

제일좋은스폰지밥
미국도 노숙자 많은데? 게다가 그 노숙자중에는 그 험한 이라크 전쟁터를 헤쳐온 역전의 용사도 있음. 이라크 전쟁터보다 미국이 더 엄혹할수도 있는거야. | 17.04.11 00:37 | | |

(IP보기클릭)14.44.***.***

진리는 이긴다
스프링일자체가 문제가 아니야 스프링일정도를 하면서도 죽을때까지 먹고살걱정없이 살만한지, 집걱정없이 살만한지, 저축은 바라지도않고 걱정없이 살정도만되도 지금 공시 준비하는애들 대다수는 그쪽으로 돌아갈거다 그 박봉인 공무원, 직급에따라 노가다나 다름없는 그 공무원에 애들이 왜그리 몰려있겠냐 안정적이라는 포인트가 삶에서 어떤 큰의미를 지니는지 또 그게 인간본성이라는걸 모르면 늘 이런말은 언제나 반복될거야 조선천지에 할만한일은 널렸다고 | 17.04.11 01:46 | | |

(IP보기클릭)110.70.***.***

파시피카1
이거 개시키네 공장에 일하면 노예냐? 생각 자체가 꼬아처먹었네 네놈은 얼마나 잘 살아처먹고있길래 화이트칼라미만 잡이냐? | 17.04.11 06:35 | | |

(IP보기클릭)124.49.***.***

파시피카1
그건 남이 보는 시선이고 본인이 해보고 결정하고 만족을 하던지 아니던지 할 일이지 타인이 왈가왈가 할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제가 미국에서 본바로는 물론 드물지만 아이비리그 나와서 내노라하는 기업에서 일하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하면서 만족하고 생활하거나 본인이 엄청노력하고 또 운이 따라주기도해서 사업을 크게 키운경우를 드물게 봤었습니다. 선진국일수록 엄청난 학력과 스펙을 가진사람이 꼭 대기업이나 엄청잘나가는 직업이 아니라고해서 이상하게 보거나 ㅁㅊㄴ 취급하지 않더이다. | 17.04.11 08:08 | | |

(IP보기클릭)223.38.***.***

파시피카1
조금 격한 반응 보이시네요 대학나오면 공장일 하면 안되는지 공장일이 노예생활이며 나이먹고 하릴없어 오토바이타고 치킨배달이 어때서요? 이야기하시는게 어떠한 의도인지 알겠으나 너무 나가셨어요 대학나와 석박사 수료하고 도전하는거 좋지만 남들 직업비하하지 마십쇼 제가 대학나와서 오토바이타는 공무원하다 그만두고 공장다니고 있습니다 다들 힘들어요 취업하기 힘들구요 그힘든 가운데 노력하면서 기회를 노리고있는 친구들도있고 상황이 여의치않아 일단 잡히는 일마다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도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등록금 벌어보려 알바로 배달하는 친구봤구요 당장 분유값이 없어 공장다니면서 집에다 꼬박꼬박 돈보내는 사람도있구요 아무튼 헬조선 취업힘든건 맞지만 다같이 힘든사람들끼리 직업비하하고 그러지 말자구요 | 17.04.11 09:49 | | |

(IP보기클릭)218.146.***.***

파시피카1
대학 나왔으면.. 노예 처럼.. 이런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이미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에 빠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블루칼라인데 요즘 머리가 빠지는거랑 연세 때문에 아버지 건강에 걱정인거 빼고 근심,걱정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법원경매로 구입했지만 대출 없이 마당있는 2층 주택도 구입했고 저축도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사람들은 저를 무시만하죠.. 님 처럼 평생직장,건강,임금 타령하면서요. | 17.04.11 11:31 | | |

(IP보기클릭)175.211.***.***

니가그리운날에
중소기업 공장일 알바삼아 했던 기억으론 노예생활 맞는거 같던데요. 일단 한국에서는요. 공장 두군데 공사현장 한군데 물류센타 두군데 겪어봤지만 최후에 최후라면 모를까 젊은 친구들한테 절대 비추할겁니다. | 17.04.11 13:28 | | |

(IP보기클릭)175.210.***.***

니가그리운날에
직업을 비하 할 생각도 아니고 그런 의도도 아니었습니다. 님 말대로 제가 조금 격해졌던거 같네요. 글을 보신 분들에게도 기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직업 비하가 아니라 단순 노무 직업이 그 사람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유지 시켜 줄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얘기 하고 싶었던건데 스프링 공장에서도 단순 자업에 사람 없다고 하는 글에 반박 하다 보니 직업 비하식으로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제가 문장 표현력이 부족하다 보니 이리 된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에서야 다시 읽어보니 직업 비하 라고 받아들여도 어쩔수 없을거 같네요. 위에 다른분도 말하셨지만 단순직업 이라고 해도 그 일이 안정적이고 평생직이 될수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차라리 그런 일을 하고 싶네요. 뭐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위에 다른분도 언급하셨지만 직업 종류가 아니라 그 일이 안정적이냐 아니냐를 따지고 싶었던건데 제가 포인트를 잘못 잡은거 같습니다. | 17.04.11 15:22 | | |

(IP보기클릭)221.151.***.***

6각이라길래 육각형인줄
17.04.09 22:10

(IP보기클릭)218.48.***.***

근데 마트에서 영수증 안 주는 경우도 있긴 함
17.04.09 22:10

(IP보기클릭)121.173.***.***

호돌이와꿈돌이
안주는거 센터에 신고하면 상품권나오지않던가? | 17.04.09 22:14 | | |

(IP보기클릭)175.212.***.***

노숙자는 거기에 적응해버린거 나아질 필요를 못느껴서 안바뀌는거 뿐
17.04.09 22:12

(IP보기클릭)211.217.***.***

근데 노숙자 건설현장에서 써줌?
17.04.09 22:14

(IP보기클릭)175.215.***.***

シロクロ
지금 사람이 귀해서 다 써줘요 | 17.04.09 22:25 | | |

(IP보기클릭)211.217.***.***

아쉬포트
오홍 난 그래도 사람 가려가며 쓰는 줄 알았는데 그렇구나. | 17.04.09 22:25 | | |

(IP보기클릭)175.215.***.***

シロクロ
지금 오히려 인력난임;; 와도 다 5~70대라..하루 일당 두둑히 주는곳은 1~16만원까지 줌 잔업안하고 ㅋ | 17.04.09 22:27 | | |

(IP보기클릭)211.117.***.***

아쉬포트
주거지등록이 말소되어있어도 써줘요? | 17.04.10 23:23 | | |

(IP보기클릭)211.36.***.***

シロクロ
나두 건설현장 일해봐서 아는데 정말 노숙자 구재블능임 딱봐도행색이 노숙자인대 건설현장이 좀멀어서 미리 택시라도 타고 가라고 오천원이나가 줬는데 그돈 술사먹고 튐 햐참 오래전일인데 정말 답없음 | 17.04.10 23:58 | | |

(IP보기클릭)49.168.***.***

노숙자는 도와주면 안됨
17.04.09 22:14

(IP보기클릭)175.196.***.***

마을어귀에 섧게우는꽃
백번 맞는말. 그건 사회가 잘알고 있음. 남대문 옆에보면 노숙자들에게 하루 두끼주는 곳이 있는데 그거 외엔 절대 나라에서 다른거 해주지 않음. 그건 나라에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노숙자들 불쌍하다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면 노숙자 길로 빠지는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지거든. | 17.04.09 22:20 | | |

(IP보기클릭)175.215.***.***

마을어귀에 섧게우는꽃
맞음 | 17.04.09 22:25 | | |

(IP보기클릭)58.226.***.***

노숙자에게 딱히 편견은없고 그냥 불쌍한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서울역에서 버스타러 걸어갈때 와서 시비걸면서 쎈척하는 노숙자들보면 줘패고싶더라
17.04.09 22:16

(IP보기클릭)121.181.***.***

노숙자들은 정신적인 질병인 면으로 봐야대.
17.04.09 22:16

(IP보기클릭)110.70.***.***

팩트폭력배ㅋㅋ
17.04.09 22:19

(IP보기클릭)222.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데미
전대갈이 그거 했었어 삼청교육대라고 | 17.04.09 22:24 | | |

(IP보기클릭)121.18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데미
수용서하니 전가카께서 만드신 삼청교육대 생각나네. 그때 동네에 거지색히가 하나도 없었다지. 데모하는 사람들도 다 잡아가두고 ㅋㅋ | 17.04.09 22:25 | | |

(IP보기클릭)22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데미
동네에 잡아갈놈 없으면 멀쩡한 놈도 잡아갔다... | 17.04.10 22:32 | | |

(IP보기클릭)222.11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데미
왜케 파시스트같은 생각을 가진 애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꼰대들 극혐하는거 아니었나? | 17.04.11 00:11 | | |

(IP보기클릭)121.1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데미
정신나간 소리를 자랑스럽다고 생각하는걸 상상하니 소름끼치는 인간상이 보이네. | 17.04.11 00:25 | | |

(IP보기클릭)112.16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데미
삼청교육대도 있었고...무슨무슨 복지원같은것도 있었는데...이게 진짜 지옥임...겉으로는 선교활동을 위한 봉사단체인데 안에서 보면 착취와 온갖 불법행위가 판을 치는 악의 소굴... | 17.04.11 09:31 | | |

(IP보기클릭)220.1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데미
그건 진짜 아니지.... | 17.04.11 12:35 | | |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드렁츩이얼거진들
생각이 없어서 그래 | 17.04.11 15:18 | | |

(IP보기클릭)183.99.***.***

노가다를 할려고 해도 우선 신분이 명확해야함 노숙자중에는 실종 처리 등으로 주민번호 없고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나?... 글고 편견일런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의 노숙자들이 노가다판에 들어온다 해도 가는 현장마다 다 아웃되고 결국 일 못하게 될 게 뻔할 듯 노가다 꾸준히 나오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하고 자기관리 되야하는데 저 사람들은 택도 없을듯
17.04.09 22:22

(IP보기클릭)182.211.***.***

사실 갱생의지 있으면 노숙자 쉼터같은데 가면 됨. 정 안되면 종교시설 같은데 가서 어떻게 비빌수도 있음.
17.04.09 22:22

(IP보기클릭)222.101.***.***

쉼터 같은곳에서 직업 구할떄까지 일정 기간 머물수있는데 규칙이 복잡하다고 안가는 노숙자들이 많음
17.04.09 22:23

(IP보기클릭)211.55.***.***

썹다신
술 못 마신다고 안간가던가 몰래 마시다 쫓겨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음 | 17.04.11 00:16 | | |

(IP보기클릭)144.52.***.***

? 영수증 안 주면 달라고 했어야할거 아냐 웃기는... 주둥이가 안 달렸나? 지금와선 따불따불 잘만 옹알대면서 그땐 왜 달란소릴 못 했대?
17.04.09 22:23

(IP보기클릭)175.215.***.***

아는것도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상식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냥 위로 올라가는게 답뿐인 존재들인데 어떤인간 보니깐 사기당해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느낌이란 아무도 모르니까 리니지 집판검같은거 강화하다 날려먹은 기분 *1000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 xx들인건 맞지
17.04.09 22:24

(IP보기클릭)218.146.***.***

BEST
정상인이 우울증 걸린 사람의 심정을 이해 못하듯이 노숙자들도 뭔가 정신이 파괴된 사람들인데 보통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는 것일듯 열심히 살면 되지 않냐고들 하는데 개인이 감당할 수 없는 나락에 빠져서 정신에 깊은 상처가 생기면 혼자서는 극복하기가 거의 불가능할 경우도 생길 수 있음 개인이 도와주면 일시적인 적선에 그치지만 국가가 나서서 손을 잡아서 구덩이에서 끌어올려 줘야지.. 경멸하기만 하면 문제가 해결되나? 나라에서 노숙자 강제로 잡아들여서 재활훈련소에 넣든가 그렇게 해야지.. 감정적으로 경멸하고 분노하는건 쉬운데 정책을 만들어서 실제로 구제하는건 어려운 법..
17.04.09 22:29

(IP보기클릭)121.181.***.***

기스카르
난 이쪽에 더 동의 하는 편이야.. | 17.04.09 22:32 | | |

(IP보기클릭)175.196.***.***

기스카르
그런데 세상 모든걸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사람 죽이는 살인범들도 좋게 보는 세상이 올듯한데? 살인범들도 어떠한 일에 의해 일반인이 이해못하는 정신에 깊은 상처가 생겨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 결국엔 그 어떤 짓을 하더라도 좋게 보이고 이해해주는 세상이 오겠지. 그런 세상 오길 바라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 17.04.09 22:39 | | |

(IP보기클릭)175.196.***.***

루리웹-8854322106
이건나도 백번 공감함. 흉악범들 보면 대부분 어릴때부터 집안에 엄청난 문제들이 있더군. 그런데 집안사정 안좋다고 전부 그런길로 빠지는것도 아니지 않음? 그런데.. 가정환경도 중요하지만 스스로의 마음가짐 또한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어릴때 정말 집 잘살고 부자인 가정에서 태어난 동네 형이 있었는데.. 정말 못된짓은 다 하고 다님.. 가정환경이 큰 역할은 하지만, 그래도 전부 그길로 따라가는건 아니더이다.. | 17.04.11 00:19 | | |

(IP보기클릭)175.223.***.***

기스카르
다들 원래 그냥 먼 치에서 바라보면 불쌍하고 안타까워 합니다. 우울증? 마음의 병? tv로 보거나 그냥 지나가는 수준에선 그렇게 보겠죠. 사람들의 편견인지 사실인지는 직접 겪어 보면 알 겁니다. 자원봉사나 이들과 가까운 곳에 일해보면 거시적 관점으로 정책 운운에 앞서 바로 사람이 문제인 걸 알게 되죠. 아무리 완벽하게 갱생 시스템을 만들면 뭐하나요, 사람이 뒷받침 안 되는데... 중요한 건 노숙자들 절반 이상은 아예 의지가 없고, 배우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우울증 이전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도 많고요. 같이 있다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게 아니라 같이 수렁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17.04.11 07:48 | | |

(IP보기클릭)112.171.***.***

요즘은 서울 구마다 쉼터가 있어서 노숙자들을 위한 잠자리공간도 있음. 근데 술마시면 못들어가기때문에 그놈의 술때문에 지하철에서 자는거임
17.04.09 22:39

(IP보기클릭)211.246.***.***

동댜구역 가면 매일 주구려서 돈받는 아재들 있지 돈주면 뭐 사먹는지 암? 밥? 아니 소주 까서 지들 패거리들끼리 먹다가 대낮부터 술주정부리더라
17.04.09 22:43

(IP보기클릭)61.98.***.***

에휴 저럴 시간에 공사장 나가서 목공이나 전기 작업하는거 5년만 꾸준히 했으면 기술자 대접 받으면서 아무리 못해도 최소 월 300씩은 벌었겠다 그냥 의지가 없는거지...
17.04.09 23:07

(IP보기클릭)116.46.***.***

그럼 그 씨리얼은 6개는 어디서 난거래?
17.04.09 23:09

(IP보기클릭)175.196.***.***

제너럴재규어
아래 댓글에 좋은 경로하나 써있네. | 17.04.09 23:38 | | |

(IP보기클릭)125.190.***.***

영수증은당연히있어야지 말로따져서 환불이다될꺼면 인터넷으로싸게사서 대형매장에 환불을다받지
17.04.09 23:27

(IP보기클릭)211.36.***.***

등뒤에 든든한 벽이 있는 것과 낭떨어지가 있는건 큰 차이가 난다. 밀어주진 않아도 죽을 걱정은 없잖아? 노숙자는 한심하지만 지금의 자신은 노력만 있어서 있는게 아니라는거
17.04.09 23:59

(IP보기클릭)175.223.***.***

몸도 마음도 이미 망가졌는데 ■■한사람한테 ■■할용기로 살지 그랬냐 라는거랑 얼추 비슷
17.04.10 01:14

(IP보기클릭)125.128.***.***

글쓴이 보아라 넌 참 기특하구나 대견스럽게 생각된다. 그런데 말이다. 노숙자인 사람들을 함부로 폄하해선 안된단다. 저마다 이유들이 있단다. 넌 지금 젊고 건강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하기 힘들단다.
17.04.10 13:58

(IP보기클릭)222.239.***.***

빅이슈 잡지 꾸준히 파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한 듯
17.04.10 21:50

(IP보기클릭)211.105.***.***

후... 저런 X들 진짜 많음... 지금 요 몇주간 저런 블랙컨슈머들 진짜 많은데 누군지 조회하니까 목사 및 ㅁㅁ 아줌마들 많더라. 진짜 찾아가서 불지르고 욕하고 싶은 충동 참느라 힘듬... 진짜 지들 집에서나 저러지
17.04.10 22:03

(IP보기클릭)211.216.***.***

예전에 서울역에서 노숙자가 배고파 죽겠다고 빵사먹는다고 천원만 달라고 사정하길래 줬더니 신나게 막달려가길래 뭐하나봤더니 노숙자들끼리 노름하고있음 ㅋㅋ
17.04.10 22:06

(IP보기클릭)223.38.***.***

집에서 4달 놀아봤는데 이게 참 무섭더라구요 물론 전직장서 10년가까이 일해서 퇴직금 기타등등 있었지만 2달정도는 신나게 놀고 3달째부터 이생각 저생각들더니 4달째 되는 순간 그냥 이대로도 살수있게구나 싶더라구요 그때 느낀게 걍 노숙자 마인드가 이런거구나 느꼈죠 실제로 노숙자들 많이 봤고 치구랑 같이 소주사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해봤지만 그냥 피곤한 삶이 싫은거죠 이것저것 신경쓰기 귀찮고 책임지기 귀찮고
17.04.10 22:09

(IP보기클릭)115.139.***.***

니가그리운날에
돈있는 백수의 삶은 너무 달콤함. 한번 빠지면 1년2년은 금방임 | 17.04.10 22:53 | | |

(IP보기클릭)211.34.***.***

쟤들은 씻거나 가장 기본적인 규칙조차 지키기 싫어서 쉼터에 안들어가는 애들임.... 수용소도 아니고 하루짜리 쉼터조차도 안가는 이유가... 취침/기상시간 정해진것이랑 주류 반입금지 때문이라고 함.
17.04.10 22:12

(IP보기클릭)211.215.***.***

노숙자 쉼터가 없으면 모를까 버젓이 있는데 거기 안들어가고 하는 거 보면 답 나오죠.
17.04.10 22:19

(IP보기클릭)222.117.***.***

부모한테 용돈타면서 부모한테 얹혀사는 애들보다야 노숙자가 낫지 않나
17.04.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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