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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5살 여자방.jpg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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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1.***.***

BEST
난 내방이 더러운줄 알았는데 저거보고 안심함
17.01.29 15:53

(IP보기클릭)220.71.***.***

BEST
바나나껍질은 왜 넣어놓는거임
17.01.29 15:54

(IP보기클릭)42.82.***.***

BEST
사건현장이야?
17.01.29 15:52

(IP보기클릭)221.154.***.***

BEST
그 흔한 딜도가 없네
17.01.29 15:53

(IP보기클릭)175.223.***.***

BEST
여친이 없으니까 못가는게 아닐까?
17.01.29 16:29

(IP보기클릭)221.151.***.***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1.29 15:52

(IP보기클릭)220.70.***.***

아 진짜 더러워서 못참겠다 바하 볼때도 집치우고 싶어서 이골이 났는데 ㅂㄷㅂㄷ
17.01.29 15:52

(IP보기클릭)175.223.***.***

김유자
윈스턴도 저렇게 살진 않던데 | 17.01.29 17:00 | | |

(IP보기클릭)42.82.***.***

BEST
사건현장이야?
17.01.29 15:52

(IP보기클릭)221.154.***.***

BEST
그 흔한 딜도가 없네
17.01.29 15:53

(IP보기클릭)1.244.***.***

에루루
없는게 아니라 쓰레기가 너무많아서 눈에 안띄는거지 | 17.01.29 15:54 | | |

(IP보기클릭)110.70.***.***

에루루
냉동실에 바나나 껍질만 있다는 점에 주목해보자. | 17.01.29 16:29 | | |

(IP보기클릭)218.148.***.***

人生無想
오래된 글유머 중에 "바나나가 무슨 힘이 있다고" 라는게 있는데 생각난다.. | 17.01.29 16:56 | | |

(IP보기클릭)121.131.***.***

에루루
바나나가 흐믈흐믈하니 얼려서 쓰는듯 | 17.01.30 05:48 | | |

(IP보기클릭)121.151.***.***

BEST
난 내방이 더러운줄 알았는데 저거보고 안심함
17.01.29 15:53

(IP보기클릭)122.45.***.***

GBronze
안심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17.01.30 03:52 | | |

(IP보기클릭)39.7.***.***

무슨 마굴이냐
17.01.29 15:53

(IP보기클릭)1.244.***.***

다른건 다 참아주는데 바나나껍질은 못참겠다 ㅅㅂ
17.01.29 15:53

(IP보기클릭)1.244.***.***

우익심문관
다른건 다 더럽게 해도 냉장고랑 침실만큼은 깨끗해야지 저게 뭐하는짓이여? | 17.01.29 15:54 | | |

(IP보기클릭)220.71.***.***

BEST
바나나껍질은 왜 넣어놓는거임
17.01.29 15:54

(IP보기클릭)125.142.***.***

나그네의꼬추
버리기 귀찮은데 상온에 놔두면 썩으니까 처박아둔듯.... | 17.01.29 16:14 | | |

(IP보기클릭)125.142.***.***

도리도리 통도리
썩어도 벌레나 악취는 덜 하다고 들음 상황이 안되서 음식물 쓰레기 버릴 수 없는 상황에 종종 쓰는 방식이라더라 | 17.01.29 16:23 | | |

(IP보기클릭)218.227.***.***

나그네의꼬추
바나나향 냄새제거제 | 17.01.29 16:32 | | |

(IP보기클릭)1.176.***.***

나그네의꼬추
음식물쓰레기 냄새나는데 놓을 곳이 없으니 얼려두는건 이해가는데 바나나는 그냥 버리면 되잖아! 냄새걱정하면 비닐봉투에 넣어 꽉묶은뒤 버리고 | 17.01.29 22:20 | | |

(IP보기클릭)183.101.***.***

도리도리 통도리
상온에 그냥 놔두면 날파리 개꼬임... | 17.01.29 23:07 | | |

(IP보기클릭)211.198.***.***

흠 여친이 생전 자기 집에 못오게 하는게 저런 이유인가...?
17.01.29 15:57

(IP보기클릭)175.223.***.***

BEST
콩팥
여친이 없으니까 못가는게 아닐까? | 17.01.29 16:29 | | |

(IP보기클릭)221.153.***.***

popoi
미안 친구야 너처럼 여친이 없지 않아ㅠㅠ | 17.01.29 16:41 | | |

(IP보기클릭)58.73.***.***

popoi
팩트로 조져지는 불쌍한 유게이 ㅋ | 17.01.30 00:54 | | |

(IP보기클릭)183.99.***.***

바나나는 왜 ㅋㅋㅋㅋㅋ
17.01.29 15:59

(IP보기클릭)219.249.***.***

아.. 내가 아는 사람같은데;;
17.01.29 15:59

(IP보기클릭)121.173.***.***

우리 누나보다 더럽네
17.01.29 15:59

(IP보기클릭)121.173.***.***

절멸
하긴 누나는 자기 있는 자취방이라도 깨끗하지 | 17.01.29 16:00 | | |

(IP보기클릭)1.254.***.***

결혼하면 큰일날 사람이네
17.01.29 15:59

(IP보기클릭)1.255.***.***

저건 진짜 심한수준이긴하지만 대부분 비슷하다는게 팩트
17.01.29 16:02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9.67.***.***

바나나 껍질 날파리 아파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1.29 16:03

(IP보기클릭)119.67.***.***

자짤러
곤충학자신듯 | 17.01.29 16:03 | | |

(IP보기클릭)112.150.***.***

사람사는 곳 맞나
17.01.29 16:04

(IP보기클릭)203.100.***.***

와 레알, 더럽다 바나나껍질 냉동칸에 넣은거 보면 어떻게 치울 생각은 있었나 본데 그레도 레알 더럽다
17.01.29 16:04

(IP보기클릭)121.162.***.***

저정도면 보통보다 조금 나쁜 정도? 진짜 심한 여자방은 반드시 치우다가 푸른곰팡이 나옴
17.01.29 16:04

(IP보기클릭)211.207.***.***

도대체 어떻게 살수가 있는거임? ,,,?
17.01.29 16:09

(IP보기클릭)222.109.***.***

내 방은 시발 졸라리 깨끗한 거였네.
17.01.29 16:11

(IP보기클릭)218.156.***.***

근데 세탁기 앞에 녹샐물건 수영복인가?
17.01.29 16:12

(IP보기클릭)116.34.***.***

그와중에 속옷은 잘 치워놓고 찍었네
17.01.29 16:18

(IP보기클릭)121.137.***.***

정상입니다
17.01.29 16:20

(IP보기클릭)116.38.***.***

자연인의 향기가 솔솔~ 만약 김태희같은 미인이 저런 생활을 한다면 '-')ㅋ
17.01.29 16:25

(IP보기클릭)27.115.***.***

아바타 좋다
17.01.29 16:33

(IP보기클릭)220.118.***.***

청소 좀...
17.01.29 16:37

(IP보기클릭)1.231.***.***

ㅋㅋㅋ 저런방본적이없으며 인터넷에 도는걸보면 흔치않음을 추측할수있다
17.01.29 16:41

(IP보기클릭)211.227.***.***

여자나 남자나 깔끔성격 차이... 남자방은 어지워져 봤자 다 버리면 되는 것들이 많은데... 여자방은 거의 다 치워야 되는거 위주임..
17.01.29 16:48

(IP보기클릭)121.183.***.***

던슬레이브
버리면 되는 것들이라기 보다 귀찮으니 다 버리고 새로 시작한다가 맞을걸... | 17.01.30 15:29 | | |

(IP보기클릭)211.227.***.***

soup
남자가 먹다가 남기는 음식은 거의 배달 or 인스탄트음식인데 여자는 뭘 요리를 한다고 온갖 소스를 꺼내고 냄비를 있는대로 다 쓰고 도마며 칼이며 하튼 다 뒤집어 놓고 안치우고 쌓음...ㅋ 그릇도 오만걸 다 꺼내놔서 설거지만 엄청 늘림.. 한마디로 나중에 치울걸 생각 안하고 지금 하고 있는 그 요리에만 집중...ㅋ 저기 보면 옷도 더럽게 많은데...저거 쌓이면 방 한개에 옷으로 산이 생겨서 방에 들어가는게 무슨 던전탐험같음..옷 잘못 건드리면 벽이 쓰러는거임... 남자는? 애초에 가진 옷이 몇 개 없음...있는거 전부 어질러 봐야 ㅎㅎ 남자꺼는 담배꽁초나 재같은게 제일 짜증나지..... | 17.01.31 11:41 | | |

(IP보기클릭)58.141.***.***

진짜 내가 살면서 방안치운다고 엄청 구박받았는데 지금 책상위에 사쳐먹은 봉투 한두개랑 병한두개 굴러다니는거 빼면 방어질러져도 2~4일에한번은 안치우곤 못배김;;; 강제로 청결한 환경에 적응당해서 그런가 피곤해도 날잡아서 싹다 치우게되던데
17.01.29 16:53

(IP보기클릭)14.46.***.***

와씨 더러워
17.01.29 16:55

(IP보기클릭)116.46.***.***

시체가 있어도 납득할 듯ㅋㅋㅋㅋ
17.01.29 18:27

(IP보기클릭)121.171.***.***

싹다 버려 버리고 싶다
17.01.29 22:15

(IP보기클릭)223.33.***.***

동물이 더 깨끗하겠다
17.01.29 22:20

(IP보기클릭)210.217.***.***

어떤놈이 대려갈지 모르겠지만... 정통으로 뒷통수 맞을거 생각하니... 그저 눈물만... 참고로 난 대려갈 일이 없으니... 쯧쯧... 불쌍한 어떤 한놈... 쯧쯧...
17.01.29 22:24

(IP보기클릭)210.223.***.***

여자도 뭐 사람이니 당연히 소수의 사람들외에는 청소하는것을 좋아하지 않은걸 알지만 이야 이건 좀 심했다. 토가시 짤방인줄 알았네.
17.01.29 22:56

(IP보기클릭)1.11.***.***

이보시오 도둑든거아니오? 다 털린거 같은데..
17.01.29 22:59

(IP보기클릭)27.35.***.***

그래도 내가 아는 사람 방보단 깨끗하네....
17.01.29 23:03

(IP보기클릭)112.170.***.***

이 사진 보면서 자꾸 초조해짐. 하루만 집좀 비워주면 청소해버리고싶네여ㅡㅡ
17.01.29 23:30

(IP보기클릭)222.109.***.***

알제이쉬
저런 방은 하루만에 정리 안됩니다.... 고시원 총무해봐서 아는데 그 작은 방을 저딴식으로 해놓고 새벽에 몸만 탈출한 인간 때문에 정리했더니 대형 쓰레기봉투 15개 분량의 쓰레기가 나왔고 벌레 때문에 세스코도 부르고 2박 3일동안 치웠음 레알... | 17.01.30 03:04 | | |

(IP보기클릭)211.216.***.***

난 그래도 쓰레기는 박스에 모아둔다
17.01.29 23:33

(IP보기클릭)220.86.***.***

이 다음 촬영장소가 어디죠?
17.01.29 23:4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75.193.***.***

바나나 껍질이 인상적이다
17.01.29 23:42

(IP보기클릭)61.35.***.***

극혐이네 ㄷㄷ
17.01.29 23:54

(IP보기클릭)118.42.***.***

바퀴벌레 안살려나 ㄷㄷ 못사는 환경인가
17.01.29 23:57

(IP보기클릭)211.41.***.***

저러고 밖에는 깔끔하게 하고 나간다는 거지? 정신 상담이 필요하다
17.01.30 00:15

(IP보기클릭)1.231.***.***

이게 여자와 남자의 본능의 차이. 남자의 경우 어떠한 문제점에 봉착했을때 문제점 해결하는방향으로 가는데 여자의 경우 어떠한 문제점에 봉착했을때 나에게 피해가 생기지 않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회피함. 절대적이진 않으나 보편적으론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임.
17.01.30 00:30

(IP보기클릭)211.108.***.***

폐인킬러
그말 대로라면 헬조선 관료제에선 여성이 우수한건가 | 17.01.30 02:09 | | |

(IP보기클릭)211.215.***.***

폐인킬러
뭔 개소리냐 이건 또 니 말대로면 남자는 문제해결인데 여자는 문제해결 안함이란게 말이 되냐. 이런게 여혐이지 ㅉㅉ | 17.01.30 09:25 | | |

(IP보기클릭)118.37.***.***

폐인킬러
틀렸어... 남자는 해결한다고 생각만하고 문제를 더 ㅈ같이 만들어놓음...그래놓고 해결했다고 스스로 만족하지.. | 17.01.30 13:33 | | |

(IP보기클릭)49.142.***.***

폐인킬러
안똑똑해보임 | 17.02.01 04:15 | | |

(IP보기클릭)58.238.***.***

여자는 깨끗할것이다라는 고정관념때문에 그러는데 사실 여자도 지져분합니다. 모든 여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17.01.30 00:38

(IP보기클릭)125.128.***.***

옛날에 백화점에서 알았던 여자애 방이랑 비슷하네요 -_-;; 하도 방이 드럽고 인간이살수없는 곳이라 생각되어 청소를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17.01.30 00:56

(IP보기클릭)121.151.***.***

진심 우리 누나 자취방이랑 똑같이생겼네?? 그때도 우리누나 25살이였던것 같은데, 잠깜만?
17.01.30 01:01

(IP보기클릭)222.234.***.***

병적으로 깔끔한 성격의 여자랑 사는거보단 낫지 않을까? 나도 그리 깔끔하게 하고 사는 편이 아니라서 말이야.
17.01.30 01:29

(IP보기클릭)125.183.***.***

역시 현실의 여자는 필요없어
17.01.30 02:26

(IP보기클릭)39.113.***.***

아이고 노답일세
17.01.30 02:30

(IP보기클릭)121.160.***.***

저렇게 병적으로 안치우는 여자는 시집가도 그대로임 근처에 아는분도 남편이 치우고 살았고 그나마 아이낳고 아이때문에 좀 치우는 편이라고함
17.01.30 04:00

(IP보기클릭)211.49.***.***

도둑들었나
17.01.30 04:54

(IP보기클릭)220.88.***.***

저게 어떻게 해야 가능 한거지? ㄷㄷ
17.01.30 05:24

(IP보기클릭)220.88.***.***

라스트롤리
유게군요 웃고 갑니다 ㅎㅎ | 17.01.30 05:25 | | |

(IP보기클릭)1.11.***.***

버려진 외노자 기숙사도 저것보단 깨끗하겠다.
17.01.30 05:40

(IP보기클릭)218.232.***.***

클리너:...(화르륵)
17.01.30 05:52

(IP보기클릭)122.44.***.***

와 지금 제 방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준니 신경쓰이는거 참고 있었는디 이건!!!!!!!!!!!!!!!!!!!!!!!!!!!!!!!!!!!!!!!!!!!!!!!!!!!!!!!!!!!!!!!!!!!!!!!!!!!!!!!!!!!!!!!!!!!!!!!!!!!!!!!!!!!!!!!!!!!!!!!!!!!!!!!!!!!!!!!!!!!!!!!!!!!!!!!!!!!!!!!!!
17.01.30 06:39

(IP보기클릭)125.190.***.***

내가 가본 여자 방은 깨끗하긴 했는데 맥주 캔이 엄청 모여있었음.
17.01.30 08:04

(IP보기클릭)1.238.***.***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해주고 싶다
17.01.30 08:22

(IP보기클릭)123.215.***.***

게임화면 코스프레 한거죠? 정말 현실감 갑이네요 조명만 좀 더 어두웠으면 싱크로율 200%였을텐데....
17.01.30 09:10

(IP보기클릭)115.137.***.***

사람따라 다르겠죠 뭐 라고 믿고 싶습니다
17.01.30 09:53

(IP보기클릭)14.32.***.***


.
17.01.30 10:10

(IP보기클릭)118.44.***.***

남자방보다 더 더러워ㅋㅋ
17.01.30 10:40

(IP보기클릭)1.245.***.***

혼자 사는 여자분들 방..대개 저러함;; 남자들도 담배 꼴초인분들도 옷 보다는 각종 쓰레기랑 술과 담배 폐품이 pc앞에까지도 널부러져 있어서 스타일만 좀 다르지 남녀 상황은 비슷; 젊을때 30대 사무장 누나의 방도 옷과 팬티 브라자가 널부러져 있을정도라... ;;; 왜 방에 들여놔서 차도 안주는 이유를 알거 같음 ㅋ
17.01.30 10:58

(IP보기클릭)110.12.***.***

생전 여자 방 들어가보지도 못했을 것들이 여자방 다 이렇다고 일반화 오져버리기ㅋㅋㅋㅋㅋ
17.01.30 12:04

(IP보기클릭)211.15.***.***

와 진짜 이건 병아니냐 정신적인 이게 사람방이야?
17.01.30 12:17

(IP보기클릭)124.58.***.***

바하7 하고 있는데 여자사람 방으로 배경해도 같은 공포감을 선사해줄것 같음 ㄷㄷㄷㄷㄷㄷ
17.01.30 12:34

(IP보기클릭)182.172.***.***


.
17.01.30 12:36

(IP보기클릭)112.214.***.***

저거 진짜 사람 사는 방인가요?
17.01.30 13:01

(IP보기클릭)118.37.***.***

저기서 옷이랑 화장품을 술병과 꽁초로 바꿔놓으면 남자방됨....
17.01.30 13:25

(IP보기클릭)114.200.***.***

................. 제 여동생 중에 샛쩨 여동생이 가장 저런짓하다가 뺨따구 때렸습니다. 절대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더군요 나중에 가서 보니깐 좋아졌습니다.
17.02.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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