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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람마다 해석이 다른 짤방.jpg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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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7.***.***

BEST
아들 보고 싶지만 열심히 바이올린 연습하는데 괜히 방해될까봐 자리 비운건가
17.01.20 04:04

(IP보기클릭)39.7.***.***

BEST
죽은 아내도.바이올린을 켯었지...
17.01.20 03:54

(IP보기클릭)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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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안놀아줘서 삐짐
17.01.20 03:55

(IP보기클릭)118.216.***.***

BEST
아들내미에 대한 사랑을 떠올렸는데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는 제목을 보곤 쇼타물을 떠올려버린 나...
17.01.20 03:55

(IP보기클릭)121.128.***.***

BEST
아들이랑 오케스트라 나가고 싶은대 불줄 아는게 병나발 밖에 없어서 병나발 부는거지
17.01.20 04:11

(IP보기클릭)175.113.***.***

BEST
표정을 잘 봐라. 아빠 상상 속 애 표정은 항상 웃고있다. 근데 정작 바이올린 켜고 있을때 애 표정이 우울하니까 그 때 깨달은거지 '아 내가 무리하게 음악을 시켰구나'
17.01.20 04:34

(IP보기클릭)58.234.***.***

BEST
모처럼 칼퇴하려던 아빠가 아들이 아빠에게 바이올린을 들려주려고 연습하는모습을보고 시간때우러 빠에감
17.01.20 04:27

(IP보기클릭)211.36.***.***

음.... 씁쓸하네
17.01.20 03:54

(IP보기클릭)39.7.***.***

BEST
죽은 아내도.바이올린을 켯었지...
17.01.20 03:54

(IP보기클릭)183.96.***.***

료우엘
크으~ 감성돋음. | 17.01.20 11:37 | | |

(IP보기클릭)219.241.***.***

??
17.01.20 03:55

(IP보기클릭)11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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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에 대한 사랑을 떠올렸는데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다는 제목을 보곤 쇼타물을 떠올려버린 나...
17.01.20 03:55

(IP보기클릭)203.229.***.***

레리아크
쇼타물이면 마지막 컷이 설명 안되잖아 | 17.01.20 03:57 | | |

(IP보기클릭)1.243.***.***

레리아크
히토미 꺼라 | 17.01.20 04:42 | | |

(IP보기클릭)118.216.***.***

후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 조지. 조지를 위해서라면 난 뭐든 할 수 있지. 오늘 밤이면 조지를 만날 수 있으니까 난 어떤 일도 기쁘게 해낼 수 있어. 하지만 너무 작은 조지. 나처럼 커지면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조지를 위해서라면 하룻밤 정도는 참을 수 있어. | 17.01.20 04:45 | | |

(IP보기클릭)110.70.***.***

레리아크
오답이 없는 질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답이 나와버렸어 | 17.01.20 09:11 | | |

(IP보기클릭)223.38.***.***

후타는 사랑입니다
급히 갔는데 바빠보여서 시무룩 음주중 | 17.01.21 04:04 | | |

(IP보기클릭)119.207.***.***

후타는 사랑입니다
일 치루고 자책하면 병나발 부는거임ㅇㅇ | 17.01.21 10:14 | | |

(IP보기클릭)221.149.***.***

BEST
아들이 안놀아줘서 삐짐
17.01.20 03:55

(IP보기클릭)118.46.***.***

아들이 바이올린 천재라서 한국을 떠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
17.01.20 03:55

(IP보기클릭)59.20.***.***

아들이 베토벤의 재능을 가진것같아 그에 걸맞는 아버지가 되어보려합니다
17.01.20 03:58

(IP보기클릭)175.127.***.***

BEST
아들 보고 싶지만 열심히 바이올린 연습하는데 괜히 방해될까봐 자리 비운건가
17.01.20 04:04

(IP보기클릭)221.165.***.***

디롤
나도 이 생각남 | 17.01.20 04:16 | | |

(IP보기클릭)182.161.***.***

디롤
22 | 17.01.20 08:51 | | |

(IP보기클릭)223.52.***.***

디롤
부장님 보셨죠? 회식은 사랑의 표현법이 아닙니다 | 17.01.20 09:02 | | |

(IP보기클릭)121.128.***.***

BEST
아들이랑 오케스트라 나가고 싶은대 불줄 아는게 병나발 밖에 없어서 병나발 부는거지
17.01.20 04:11

(IP보기클릭)121.147.***.***

야 규
ㅋㅋㅋㅋㄲㅋㅋㅋㅋ | 17.01.20 12:08 | | |

(IP보기클릭)61.84.***.***

이미 자기랑 노는 것보다 더큰 즐거움을 알아버린 성장한 아들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들어 술을 먹으며 생각을 정리 중인거 같은데?
17.01.20 04:21

(IP보기클릭)120.50.***.***

아빠만 바라보던 아들이였지만 어느새 바이올린을 켤 정도로 성장해버린 모습에 이제 다 컸다는걸 알고 더이상 사랑을 받지 못할 생각에 병나발 부는거군
17.01.20 04:21

(IP보기클릭)120.50.***.***

ほんだつばさ
오랜만에 칼퇴를 해서 보고 싶었던 아들을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집에 왔지만 아들이 바이올린에 열중하는 모습에 야근을 했던 것처럼 보이기 위해 시간 때우려고 술한잔 하는건가 | 17.01.20 04:24 | | |

(IP보기클릭)124.58.***.***

내 바이올린 함부로 만지는거 싫지만 선뜻 말 하지 못하고 혼자 삭히는거임
17.01.20 04:25

(IP보기클릭)58.234.***.***

BEST
모처럼 칼퇴하려던 아빠가 아들이 아빠에게 바이올린을 들려주려고 연습하는모습을보고 시간때우러 빠에감
17.01.20 04:27

(IP보기클릭)209.51.***.***

루리웹-1879664053
이것두 좋아보임 | 17.01.20 04:42 | | |

(IP보기클릭)222.233.***.***

나보다 잘 연주하다니 시1발!
17.01.20 04:33

(IP보기클릭)175.113.***.***

BEST
표정을 잘 봐라. 아빠 상상 속 애 표정은 항상 웃고있다. 근데 정작 바이올린 켜고 있을때 애 표정이 우울하니까 그 때 깨달은거지 '아 내가 무리하게 음악을 시켰구나'
17.01.20 04:34

(IP보기클릭)175.192.***.***

히틀러
오오오.....555.... | 17.01.20 13:10 | | |

(IP보기클릭)14.39.***.***

집에서 쉴라는데 바이올린 소리 시끄러워서 술먹으러간거임
17.01.20 04:39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09.51.***.***

이혼 아내가 데려간 아들 보는 날에 신나서 막 달려갔는데. 아이가 아빠 없이도 잘지내는 거 같아서 단념한듯.
17.01.20 04:42

(IP보기클릭)211.54.***.***

젊었을적 나의 꿈은 바이올리스트였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하고 평범한 회사원이 되어 결혼도 하고 자식도 생겨 한 가정의 아버지로 지내던 어느날 문득 오늘따라 무럭무럭 자라는 아들이 보고싶 어 서둘러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창문너머로 본 아들의 모습은 차마 버릴순없어 집안구석에 숨겨논 바이올린을 가지고 놀고있 는 아들의 모습이었다...
17.01.20 05:08

(IP보기클릭)112.166.***.***


.
17.01.20 06:35

(IP보기클릭)182.224.***.***

이혼을 당했다. 아들마저 데려갔다. 세상에서 날 제일 좋아하던 아들. 늘 강아지처럼 기다리는 내새끼. 오늘이 볼 수 있는 날이다. 평소엔 늘 야근이지만 오늘은 아냐, 퇴근길이 가볍다. 발이 막 춤을 추는 기분이야. 이번엔 무슨 표정으로 날 기다릴까? 활짝 웃으며 날 맞아주겠지? 빨간불이 아들의 발그레한 볼같아 보여. 멈춤마저 즐겁다. 드디어 도착이다. 아들과 오늘은 뭘 하고 놀까? 레고? 캡틴? 아이언맨? 오늘도 즐겁게 놀아볼ㄲ.... 창가에 아들이 보인다. 날 바라보지 않는다. 날 기다리지 않는다. 바이올린을 켜고 있다. 퍽 귀엽다. 날 찾지 않는다. 아빠가 안 온다고 울 때도 있었다. 이제는 아니다. 다 컸구나 우리 아들. 방해하지 말아야지. 아니, 방해할 수 없어. 아들이 저렇게 열심인걸. 조금 씁쓸하네. 돌아가자. 아니, 단골 바로 돌아가자. 아들이 생기고 끊었던 술을 들이키자. 오늘은 그래도 되는 날이다
17.01.20 06:59

(IP보기클릭)112.72.***.***

소설 배틀장소가 되버렸어...
17.01.20 07:05

(IP보기클릭)211.36.***.***

'하.. 돈 조온나 빡세게 벌어야지...'
17.01.20 07:38

(IP보기클릭)1.245.***.***

보석상이 100만원 손해
17.01.20 08:19

(IP보기클릭)183.109.***.***

아들이 문을 안열어준다
17.01.20 08:28

(IP보기클릭)211.227.***.***

암살자 : 지령이다
17.01.20 08:32

(IP보기클릭)121.139.***.***

거꾸로 읽는거임
17.01.20 08:55

(IP보기클릭)175.223.***.***

평소 업무에 치이던 아버지가 늘상 바라보던 것은 하늘에 대한 사진이었다. 오늘은 업무가 빨리 끝났구나. 아버지는그렇게 이야기하고서 기지개를 폈다. 이른 시각에 아들을 볼 생각에 웃음꽃이 활짝 피어 오른 아버지는 만사를 제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은 조금 막히긴 하였지만. 아버지에게로 아장아장 걸어오는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싱글벙글 웃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비추어진 아들의 모습은 지금은 이세상에 없는 아내의 향기가 가득 돌고 있었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비행기사고로 운명을 달리 했던 아내의 향기가. 집문을 열러던 아버지의 손이 돌연히 멈추고 말았다. 그리고 아버지는 그 길로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겼다. 평소 아내가 아르바이트로 연주를 하곤 했던 장소에. 아직 젊은 시절의 아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던 술집에서. 아버지는 만감이 교차하는 심정으로 병나발을 불었다.
17.01.20 09:05

(IP보기클릭)221.249.***.***

과거 바이올린만을 바라보던 아버지에게 현실은 혹독했다. 재능이 없던 것이다. 보잘 것 없던 시간이었지만 소중했기에 차마 버릴 수 없던 바이올린을, 아들이 잡기 시작했다. 잘한다. 천재가 아닐까. 복잡하며 미묘한 감정을 못 이기고 소주의 뚜껑을 딴다.
17.01.20 09:57

(IP보기클릭)175.223.***.***

어린시절 나만 퇴근하면 뽈뽈뽈 기어와서 애교부리고 부벼대던 아이가 어느덧 훌쩍 커서 본인 취미에 심취한걸보니 이제 내 자리는 없구나....싶은가
17.01.20 10:24

(IP보기클릭)221.146.***.***

후.. 저거 레슨비는 또 어디서 구하냐..ㅡ.ㅡ;;;
17.01.20 12:21

(IP보기클릭)110.14.***.***

그냥 목이 마름
17.01.20 18:56

(IP보기클릭)59.26.***.***

아내와 아들을 만들던 과정을 생각하면 즐겁고 사랑으러운 아내만 생각난다 하디만 아들을 낳고 아내와 한시도 떨어져 자지않는 아들때문에 아내를 안아본지 어언 8년 오늘은 아들이 바이올린 학원에서 돌아오기전에 집에일찍가야겠다 집에 도착해 문을열려하니 들려오는 바이올린소리... 아들이 학원을 안갓나보다 제기랄!! 결국 술집으로 발길을 돌려 총각시절 사귀엇던 아나운서 수지에게 연락햇다
17.01.2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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